아니 미친 진짜 개웃긴게 세상 ㅈㄴ 좁다.. 와.. 저 5,6년전 중학교 때 ㅅㅇ중학교에서 초청해서 마술 수업 가르쳐 주신 마술사 선생님이 해적왕이었다니.. 당시에 수업 가르쳐 주실 때는 진짜 재밌게 수업했었는데 지금 보니 너무 반가우면서 하필 또 선생님이었던분이 해적왕이라고 생각하니..😂😂 진짜 너무나도 반갑지만 웃픕니다 이주환 선생님..

안녕하세요 베트맨입니다.,. 해적왕과 있었던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날 화해도 했지만 화해아닌 화해를 했네요 .. 하.......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편집이 많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아니 평소에 댓글안달고 유튜브만 보고 조용히 웃고갔는데 오늘영상 앵무새듣자마자 댓을 안달수가 없었네 진짜 개 레전드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 커다란 여정의 시작이 앵무새밥이었엌ㅋㅋㅋ 진심 막판에 개뿜었네

가끔 준표쿤의 썰에서 등장하는 해적왕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나의 반응은 에이설마,, 혹은 재밌는 썰풀기를 위한 합법적 과장이 들어갔겠거니 싶었는데 실존인물을 접하니 일말의 의심이 있었던 내 머리가 띵하네..

백마술사 마술하는웅이 입니다 준표쿤 덕분에 멋진 그림이 하나 나왔네요 편집본에서 앵무새 사건이 메인으로 나왔는데 해적왕 공연카피썰, 인마이포켓 , 서류 조작썰 등 다른 재미있는 것도 많았어요 ㅎㅎ 진짜 이 두명 사이에서 뒤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사채를 사채라 부르지 아니하고 잠수를 잠수라 부르지 않을지어다... '해적왕'

아니 해적왕이 마스코트인 앵무새한테 밥을 안 줬다는데 이건 ㄹㅇ 심각한 문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멀쩡하게 생겼고 말도 잘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Cash를 썼지 사채는 쓰지 않았다." 레전드 발언에 또 놀라고 갑니다. + "비록 내가 앵무새 밥을 주기로 '약속'했지만 그건 대표가 줘도 되는거 아니냐" 올타임 레전드 해적왕님 ㅋㅋㅋㅋ

이날 해적왕이랑 배트맨이 이렇게 심각하게 싸울줄 몰라서 준표쿤 약간 당황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후 술자리 비하인드가 궁금함

근데 ㅈㄴ 진짜 빌런이다 ㅋㅋㅋㅋㅋ 멍청하기도한데 그걸 떠나서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을 모르네 ㅋㅋㅋㅋ

사채,책임감,잠수 이거 세개는 확실하게 알려줬네 준표쿤이

솔직히 말하는거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무책임감...어리바리함..띨빵함이....진짜 왜인지 모르겠는데 마냥 답답히다..

이거 라이브로 봤을땐 진짜 머리가 띵 해지더라고요 뭔가 다른 세상을 경험한 것 같았어요 앞으로 서로 좋은 관계 유지하길 빌게요~

와 진짜 썰푼 동영상이 과장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말했던 거구나...

해적왕 그는 정말 실존 인물이였구나...1%의 의심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앵무새밥이 나올줄은 몰랐다ㅋㅋㅋㅋ 심지어 둘표정이 진지해서 더 웃김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또 하필 '앵무새'라서 해적이랑 찰떡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스.... 진짜 준표쿤 어떻게 만나는 사람마다 다 빌런이냐 ㅋㅋㅋㅋ 근데 이거 보면서 느낀건데 다른사람들도 준표쿤을 빌런으로 봤을거 같네.....

툭하면 지 스트레스 받기 싫다고 회피해버리면서 책임 전가하네ㅋㅋㅋ 진짜 내 인생에 저런 놈이 옆에 없다는게 다행이다..

진짜 준표쿤 말대로 이사람은 머라해도 타격이 없을거같앜ㅋㅋㅋㅋㅋ

관전 포인트 1. 사채가 아니라 Cash 2. 잠수를 잠수라 하지 말지어다 3. 앵무새 밥 실존인물인게 놀랍습니닼ㅋㅋㅋ 마지막에 심각한줄 알았는뎈ㅋㅋㅋ 진짴ㅋㅋㅋ

와 내가 본 사람중에 역대급으로 방어기제랑 착한아이 증후군 씨게 온 사람이네

순간 앵무새밥인거 보고 어 잘못 본건가 하고 뇌정지와서 한 2초 동안 가만 있었는데 준표님 웃는거 보고 나도 개웃음ㅋㅋㅋㅋㅋㅋ

이야.... 근데 이야기들으면들을수록 느껴지는게 초현실적인 주변에 한명씩 있을 거같은 빌런이라는게 느껴지긴하네요... 보면볼수록 참.... 네....

제목 보자마자 자료조사하던거 다 집어던지고 미친듯이 달려왔다ㅋㅋㅋ

그냥도 빌런인데 주변 사람들 혈관 터트리는 회피형 인간이시군요 ㄷㄷ

생방을 본 사람으로서... 종나 행복했다...

아니 이게 콩트가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갑자기 앵무새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내가 잘못 들은 줄 알고 수십번은 돌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표쿤 그는 대체 어떤 인생을 걸어온 걸까.....ㅋㅋㅋㅋㅋㅋ

아니... 앵무새 밥주는거 누구나 할 수 있으면 대표가 할수도 있지만 해적왕 본인이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피 의지 Max 회피 능력 1/100 이면 알고리즘이 저렇게 흘러가는구나 신기하다

그동안 썰들이 뭐 마사지부터 웃기긴했지만 본인 이미지 타격이 좀 있으실 텐데 나오신게 대단하네

준표 유니버스 개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나중에 흑마랑 우솝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 그나저나 배트맨 진짜 착하게 생겼네요.

앵무새밥을 내가 왜줘야해에서 정신이 멍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긴게 보는 내가 왜 화나냐 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진짜 애니 캐릭터냐 ㅋㅋㅋ설정값 ㅈㄴ 많네 저런사람이 실존한다니 ㄷㄷ 지렸다

“그 약속”…중요합니다…네…중요해요…약속은 이행해야죠… 근데 왜케 웃기시나욬ㅋㅋㅋㅋㅋ 아 진짜 레전드 찍어버리시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정 고조되서 ‘약속’이란 단어를 듣고 “와 어떤 약속이였을까!? 그래 약속 중요하지 중요해!!” 빡집중했다가 개빵터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유튜브 맨날 보던 채널이 준표님 영상과 다른 몇개를 그냥 보기만 했는데 오늘은 진짜 처음으로 댓글 남길만큼 덕분에 너무 실컷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준표님~🙇‍♂️ 진짜 해적왕 영접해서 영광입니다! ㅋㅋ

앵무새밥은 진짜 예상 1도 못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 인구 다 모아도 예상못할듯

"형 그걸 책임감이라고 불러요"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진짜 별생각없이보다가 앵무새 밥에서 터졌넼ㅋㅋㅋㅋ

잠수를 잠수라고 부르지 못하고.. 사채를 사채라고 부르지 못하고.. 과거에 정의를 위해 약탈을 했던 홍길동이 있다면, 준표님의 방송에는 해적왕이 있다.. 그리고 최대 피해자 앵무새..ㅜㅜ

아 그냥 그전까지는 그런저런 재미로 보고 있었는데 앵무새밥에서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ㄱ아니 ㅋㅋ그냥보고있다가 ㅈㄴ 빵터졌네 둘이 이주제로ㅋㅋ진지하게 대화하는게 ㅈㄴ웅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앵무새밥 ...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그걸 OO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포인트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적왕이랑 배트맨을 유튜브로 볼 줄은 꿈에도 몰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앵무새에서 뻘하게 터졌네 진짴ㅋㅋㅋㅋㅋㅋ

배트맨과 해적왕, 흑과 백의 마법사 넷의 합방... 가슴이 웅장해진다...

준표도 빌런이지만 해적왕 진짜 빌런이네 일이 어긋나면 누구도 그것과 마주하기 싫어한다, 해결하는 과정이 힘들고 감정소모도 심하니까. 그렇다고 해서 평생 회피만 하며 살 것인지? 응당 책임질 일은 반드시 정면으로 마주하는 경험을 쌓아서 삶의 지혜를 축적하길 바람 본인이 이 댓글 본다면 개소리네 하면서 회피할 수도 있겠지만.

배터리 3% 남았는데 썸네일에 해적왕 있길래 조금이라도 볼려고 개빨리 들어왔다ㅋㅋㅋㅋㅋ

“앵무새 밥주는거“ㅋㅋㅋㅋㅋ 최고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날 때 평화롭게 넘어가는게 좋다고 하는 사람 특 일반인 : 개빡치는데 괜히 싸우기 싫어서 넘어감 빌런 : 뒤지게 화내고 잊어버려서 피해자만 그 기억이 남아있음

약속의 의미를 저따구로알아먹는사람을 절대 친구로두거나 가까이하지맙시다

진짜 저렇게 말로싸우는거 구경하는게 진짜 존나재밌음ㅋㅋㅋㅋㅋ

빌런인것과는 별개로 해적왕 준표쿤이 진짜 좋아하는 형인거같은데 ㅋㅋㅋㅋ

일단 '약속' 이라는건 상호간의 합의가 있을때 성립되는 겁니다. 이 말은 최초 약속이 성립됐을 당시에는 양쪽 당사자, 즉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사람도 해당 조건에 동의했다는 말이지요. 이건 둘 중 하나입니다. 처음부터 지킬 생각이 1도 없었는데 본인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했거나, 약속을 지키기 싫어졌을 때 솔직하게 대화를 해 약속조건을 바꾸기보다 '귀찮고 짜증이 날' 대면 자체를 아예 피해버린 겁니다.

확실한건 준표쿤의 맛깔스러운 msg능력과 인물묘사능력과 스토리텔링 능력이 그어떤 빌런/히어로들의 능력보다 더 사기 능력같음 문어형 해적왕 직접 방송으로 보면 당연 괴상하고 특이할만사람인데 준표쿤이 털어준 썰이 훨씬더 괴상망측한 느낌 암튼 준표형의 썰푸는 능력은 지존이다

저도 군대가기전까지만 해도 그냥 하고싶으면 하고 안하고싶으면 안하고 문제일어나도 해결하면 그만이고 큰 문제 일어난적도 딱히 없었기에 어떻게 행동하건 그냥 제 선택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어떤 선택을하건 자유인거니까요 그런데 책임감없는 사람들을 보기도하고 그것이 불편해지다보니 그런사람에겐 믿음도 안가고 뭔가를 함께하기가 힘들다 생각되더라구요 물론 지금 저도 엄청 믿음직한 사람은 아니지만 실수하지않고 책임감을 갖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이건 제가 믿음이라는 가치를 인간관계에서 매우 높게 보고있기에 이렇게 생각하는것일수도 있겠네요 전 가벼운일에서조차 믿을수 없는 사람은 능력과 별개로 너무 리스크를 많이 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그런 리스크를 지고있을필요가 없기에 조금 불편하더라도 노력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훈훈 한 인생이야긴줄 알았는데 20:36 여기서 터지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3인지 4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체인데 사체라고 하지 못하는 해적왕...

변명에 ㅋㅋ 자기 합리화에 ㅋㅋㅋ 뻔뻔함에 자존심 세고 기억 조작ㅋㅋㅋㅋㅋ 최악의 집합체

진짜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지만 들을 수 록 살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의 평범성을 증명한 영상"

개웃겨서 친구한테 링크보내줬더니 진짜 인간이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마주치면 안되는 사람이래 ㅋㅋㅋㅋㅋ 인간재해 ㅋㅋㅋㅋㅋ 해적옹 어케 살아남으신겁니깤ㅋㅋㅋ

준표님 입담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정리왕이시다

20:37 앵무새 밥 얘기 나오자마자 나랑 준표쿤이랑 눈 마주침 ㅋㅋㅋ

앵무새 밥주기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이렇게 웃긴거 진짜 처음이다ㅋㅋㅋㅋㅋ

준표님이 가장 행복해 보이는 순간 중 하나 ㅋㅋㅋㅋㅋㅋ

앵무새 밥 주는거에서 개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

그는 독보적인 빌런이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접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이 뭐였어?? 이 말에 뭘까? 하며 두근두근 했는데 앵무새 밥주는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귀를 의심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는…해적왕이…될꺼야!!! 라는 명언을 2번째로 남기신 이런 귀한곳에 해적왕이

요새 준표님 영상을 정주행하고있습니다. 새벽에 술먹고보고 복근과 대흉근에 젖산이 쌓여 근육통 올만큼 웃다 잠들었는데요.......아침에 밥먹다 다시봤는데 웃다가 절반도못먹고 출근했어요......머리털나고 이젠 머리털이 빠지는것같아 모(毛)무룩 하고 있는데 웃게해줘서 감사합니다.

아니ㅋㅋㅋㄲ 앵무새밥얘기를 저리썽내면서 할꺼냐고ㅋㄲ 앵무새나올때부터 빵터졌네ㅋㅋㅋㄲㅋ

준표님은 어린데도 참 그릇이 넓고 똑똑하시네요. 참말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닝겐이신듯. :)

아니 쌓이고 쌓이다 사소한 거에 터질 수는 있는데 그게 하필 강아지밥도 아니고 앵무새밥인게 개웃겨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초반에 준표쿤 웃는것 부터 재밌어 ㅋㅋㅋㅋㅋ

20:32 아 진짜 ㄹㅇ 개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다 앵무새 때문ㅋㅋㅋㅋㅋㅋ

해적왕이 실존인물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준표쿤 이거 너무 강한 치트키인데...? 마지막에 8클래스 대마법을 갈겨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무새 밥주는거 했을때 뇌가 잠깐 멈췄다가 둘이 몰카라도 하나 ? 하고 토할때까지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준표쿤은 주작이 없다는걸 알았다 ㅋㅋㅋ

사채는 농담으로 말 돌리려는 건줄 알았는데 잠수얘기도 하는 거 보니 자기합리화만 존나게 하는 사람이었네

해적왕은 진짜 못참겠다 근데 서로 사이 안좋은거 아니었어요?? 합방할줄은 몰랐는데 메다닥 달려왔습니다!

아니 분위기 잡다가 앵무새 밥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동안 썰이 과장됬었다고 생각했는데 이해가 확되네

진짜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수 있지?ㅋㅋㅋㅋㅋㅋㅋ

극딜 넣으니까 해적왕 귀가 점점 빨개져 ㅋㅋㅋ

난 연인이 아닌이상 가족이라도 연락 잘 안하는데 살다보니 다단계 보험 사업하는데 너 올래? 등등 별의별사람이 많아서 연락하기가 싫음 그래서 그런지 1년에 총 한두번밖에 안함 그리고 일하면서 일적으로는 화해 절대 성립할수없음 누구한쪽은 유리하게 가려고만함 그래서 한쪽이 그만둬야 해결이됨

진짜 사람이 자신에게 극한으로 관대하면 저리 되는구나

근데 해적왕 말하는거 너무 잼민이 수준같은데;; 약속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그냥 본인말만 말하고 남생각을 안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제목에 비해서 별로 빵 터지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앵무새 밥에서 ㅈ1ㄴ 웃었네 진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 계속 달리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나 요즘 준표쿤 방송과 영상을 보면서 세사이 참 아름답다는 걸 느껴.. 인생 참 재밌다

3년에 지방은행통장 강조하는거보니..힘들게값은것도아니고 기본생계비 챙겨받아 가며 탕감받고 ..개인회생 한거네... 말은 자기가 고생했다고 어필만했지. 정확히 이야기가 클리어되게 말하지도않고.. 딱 보이는데도 자기합리에 유리한식으로 두리뭉실 말을 돌려 본인을 포장하는듯 한모습임 하나만봐도 그런모습인데 전반적으로 본인생각의주장만강하고 허세도 섞인듯하고 거짓도 섞는 듯해서 말을 들어도 자동으로 한귀로흘려듣게됨 본인의 문제와 잘못에 대한 반성이 없으니 남들과 깊은 대화도 힘들고 피하는듯도 싶은데.. 사람이 나쁘고 좋고를떠나 기본사상이 바탕이겠지만 참 안좋은 말습관이 보여서 주위시선도 주위상황도 계속 않좋을텐데 좀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마지막이 진짜 쌉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

해적왕을 실제로 데려오실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적왕 이야기에서 출발해서 여기까지 봤는데..ㅋㅋㅋㅋ 준표님이 중간에서 정리 잘해주셔서 재밌게 봤네여

내내 참고 있다가 앵무새 밥에서 미친듯이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흑막 우솝 해적왕 한 번에 섭외시켜보자. 개재밌겠닼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킬포인트는 우리 해적왕님 부끄러워서 귀가 계속 빨강색이라는거다

와 근데 준표님 진짜 대단하다... 나 같으면 저 상황에서 감정이 고조되는 부분이 무조건 한번쯤은 있을텐데..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갓준표 이걸 화해시켜버릴 생각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