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먹은 입술이냐고 할때 저희 엄마가 저한테 예쁘다고 사주신건데 넘 맘에 들어요 이러면 아무말도 안하던데 ㅋㅋㅋㅋㅋㅋ

초심 잃은 아이돌 팬싸처럼 대답하면 쉬움 아 진짜요? 아 그래요?

"잘 아시는 거 처럼~" 진짜 제가 꼰대에게 자주 쓰는 방법인데 말이죠 ㅋㅋㅋㅋ 효과 쥑입니다. 꼰대들은 인정받고 싶어하고 잘난체가 심하기 때문에 그걸 역이용해서 "잘 아시다시피~~" 라고 하면 그걸 반박하질 못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사실 가장 무서운건 무관심ㅋㅋㅋㅎㅎ 상대가 욕을 하든 비아냥대든 신경 안쓰고 그 사람을 없는 사람 취급하는게 제일 잔인한듯

김숙 화법 생각난다. 라스에서 김구라가 김숙에게 "얼굴이 남자같이 생겼다." 독설 했는데 김숙은 "어? 상처 주네?" 하고 내뱉은게 엄청 충격이였는데.. 김숙이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친 거에 한 번 놀라고 할 말은 다 하면서 사과도 받은 거에 두 번 놀람..

알바생이지만 사장님이 이노무기지배야 하면서 장난스럽게 제 머리를 때리길래 저도 어머 ! 깜짝이야 하며 같이 때렸더니 더이상 저를 안건드렸습니다! 하지만 미운털은 각오하세요! 저는 곧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꼰대는 '공부를 멈춘 사람'이라고 하죠. 그래서 약점을 들키기 싫어하고 다 아는척 하고 싶은가봐요! ㅎㅎ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배우고 가요 😊

꼰대가 막말할때 진짜 개 크게 웃으면서 하하하하하핳 그래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핳 이러면 꼰대도 머쓱해함

이 화법 완벽한 예시가 하이킥에서 신세경 배우님과 정보석 배우님과의 대화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병먹금+영혼없는 대답+무례한 말에 큰 신경 X = 완벽

어 목소리 봉골레파스타 여자편같음 대박 뭔가 좋더라니만 >_•

좋은사람처럼 보일려고 노력할필요없다는거 진짜 공감되요 그렇게 노력해도 알아주지않고 오히려 악용하니까 본인만 스트레스 더 받아요

아시다시피는 진짜 잘먹힘. 거래처나 업계사람만날때도 맨날써먹음ㅋㅋㅋ

회사에 꼰대가 너무 많아서.. 최대한 아무 생각안하는 표정으로 네. 그쵸. 네. 이거만 하다보니 회사에서 점점 감정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ㅠㅠ 저 진짜 사람들 좋아하고 평소에도 웃으면서 지내는게 행복한데 꼰대들 때문에 뭔 고생인가 싶어요

그런 대응법도 있던데.. 누가 무례하게 말하면 '넌 그렇게 말할 것 같더라' 이런 식으로 반응 ㅎㅎ

이거 보고 기억해뒀다 써야지 하는데 실제로 싸울땐 니,니가뭔데 너가뭔데 니가뭔데 야 야 너가뭔데 야 야 야이 미 미 미친놈아 너가 뭔데 아악

애초에 무례한 말 자체가 헛소리다 명언이시네요

개소리 아닌척 꼰대 아닌척 세상 착한척 친절한척 배려해주는척 하면서, 실상 꼰대짓 세상의 이치 본인이 정의내리기 내로남불하는 상사 너무 싫어요 진짜....

배운 사람은 나이가 들으셔도.. 진짜 말하는 것도 예쁘게 말씀하셔요 한 분의 얘기를 예로 들어보자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을 때 분홍색 머리카락으로 염색을 한 적 있는데, 한 남자가 "그렇게 염색하면 안 혼나요? 내 딸이었으면 개패듯 때렸는데" 라는 말을 하셨고 주문을 받고 다른 테이블로 주문 받으러 가셨는데 할아버님이 "봄이 오나봅니다, 머리에 예쁘게 꽃이 피었네요" 라고 말 하셔서 배운 사람과 못 배운 사람의 차이점이라네요

2:06 와 그럴껄요 듣는 순간 말문이 턱 막히네. 개쩌는 화법인 듯.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웃으면서 할말 다 하는 화법 정리》 1. 개소리엔 냥소리 : 단답, 딴소리 짧게 대답해서 맥을 끊고 딴소리로 화제 전환 2. 단답 후 침묵 단답으로 대답후 침묵으로 감정 전달 (표정 어둡게, 무표정, 입꼬리만 올림) "영혼 없는 아하~!" "넵~" "너가 아는 것처럼~" "너가 잘 알잖아~"하면서 존중받는 심리를 받게 내 입장 전달하기 3. 선 인정 후, 반박하기 먼저 인정해 주는것처럼 상대 말에서 맞는것처럼 말하고 후에 반박한다.

싸움에선 포커페이스가 제일 중요한거야 싸울때 너의 진짜 감정이 얼굴에 1이라도 드러나면 넌 이미 그 싸움에서 진거야

누가 외모로 트집 잡으면 그냥 부모님 닮았다고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이미 탈룰라인데 계속 트집 잡으면 선 넘는 거니까.

"그런가요?" "그럴걸요?" "아하~! 넵~!" "뫄뫄님이 아시다시피 ~~~~" "우리엄마가 해준건데...." "상처주네..."

제 경험담인데 '아 갑자기?' 이 말이 대처방법이 될수도 있어요. 누군가 나에게 무례하게 말하고 나에 대해 평가할 때 아무도 그 얘기에 궁금해하지 않았어 라는 말투로 '아 갑자기?' 라고 얘기하면 그 사람도 머쓱해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아시다시피라는 화법 진짜 잘못걸리면 ㅈ돼요.. 내가 알아야해? 내가 그것까지 알아야하냐고 라고 하면서 ㅈㄹ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아요. 조심해서 쓰세요..

왜 그렇게 입술이 쥐 잡아 먹은것처럼 빨개? ???: 제가 잡아먹은 쥐 닮으셨어요. + 뭐야 이거 좋아요 왜 이렇게 많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최근 희렌최널을 알고나서 라디오 듣듯이 틈틈히 잘 듣고 있어요 어딜가나 소심하고 착한 이미지인 저는 너무 공감하면서 듣고 있는데요! 실제로 좋은 사람이어서 당하고 살았던 경험이 없었다면 해줄 수 없는 섬세한 조언을 해주십니다 원래 선한 분인게 느껴져서 편안하게 듣게 되는 것 같아요 매일 찾아오게 되네요 오늘도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다... 정말 훌륭한 인간 처세술이에요!! 이러한 훌륭한 강의를 공짜로 볼 수 있다는거에 항상 감사드려요~

1. 개소리에는 냥소리 그런가요? 그럴걸요? 후 화제전환 2. 아하~! 넵 3. 반박할 때 (~님이) 잘 아시는 것처럼 ~~~ (~님이) 아시다시피 ~~~ 4. 반박할 때-선인정 후반박 🐶한정 도라이

저는 그런 개소리들을때마다 안 듣고 흘리면서 그 응칠 정은지 말투로 '그래요~ 저는 천하의 개쌍년이고 지금 제 앞에서 말하는 님은 1살때부터 나뭇닢으로 배를 만들고 구름 타고 다닌 대단한 사람이셨죠 ~~~' 이런 생각하면 저절로 웃게 되서 그냥 그 꼰대 말이 끝났을때 웃으면서 아 네^^ 가능해염 다들 써먹어보세여

꼰대 되지 않는 법, 꼰대 말투 특징 같은 컨텐츠도 추천합니다 :) 꼰대에게 대응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꼰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항상 도움되는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엇 이거 제가 알기론 치킨처럼 뭔가에 대해 설명하거나 칭찬할땐 나쁜말 먼저하고 좋은말 하는게 더 긍정적 인상을 느낀다구 알고있어용. ex) 1.저 꽃은 시들었지만 색이 너무 예쁘다. 2.저 꽃은 색이 예쁘긴 한데 시들었다. 1.넌 깐쭉거리는데 유머감각이 좋은것같아 2.넌 유머감각은 좋은데 깐쭉거리는것 같아

저 발걸음이 엄청 성큼성큼 당차게 다니는데 ㄲ대가 “여자애가 좀 조신하게 걸어라” 하길래 일본 기모노에 게다신은 여자처럼 조밀조밀 걸으면서 웃으며 “이러케여??😆” 하니까 으하하하 웃으심 ㅋㅋㅋ 그러곤 안녕히 가세요 하고 원래걸음걸이로 갔음..... 흐흐흐 그이후론 그딴소리 안하더라구여

말 돌리고 딴소리하면 "왜 내말에 딴소리해 입술 왤케 빨갛냐고~ 어? 어? 어? " 이런 집요한 또라이도 있음 무표정 화난표정이면 "표정이 왜그래 화났어? 야 내가 뭘 얼마나 기분나쁘게 했다고 표정이 썩냐 사람 무안하게~" 썩소 비웃으면 "왜웃어? 내 말이 웃겨?" 또 물고늘어지는 또라이 있어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편안한 이미지로 가고싶어서 상대의 무례한 말에도 쉽게 반응하고 저역시 그런 사람들과 섞이다보니 선을 넘는 말들을 많이 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걸 배우고 돌아보게 되네요. 희렌님이 알려주신 정보에 따라 노력하며 적용해 나가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꼰대들한테 중간이 없는 타입. 예를 들어 입술이 빨간걸로 뭐라하면 아예 입술색을 죽여버림. 말 많다고 하면 아예 말을 안함. 그러면 뭐라 안하더라구요

맞아요!!!ㅠㅠ 이상한 사람한테는 쟤 건들면 안되겠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거 정말맞는거 같아요!!! 제 경험담이기도 합니다...ㅠㅠ

특)무례한 꼰대가 가족이면 1.즉석 짧은답:혼남. 2.무시:혼남. 3.영혼없는 대답:혼남. 4.열심히 들음:안끝남.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려야굄

진짜 무례한 사람들에겐 무시가 답일 것 같네여 진짜ㅠㅠㅜ 대처법 얘기해주시는 욀케 따뜻해지는거지 완전 포근한 목소리!!!!!

또라이앞에서는 그냥 또라이처럼 반응하면 됩니다. 무응답 무관심 단답 이게 효과 좋아요 !!

1.개소리엔 냥소리 무례한말엔 단답, 딴소리, 의식의 흐름대로 답하기 2.단답하고 침묵 아하! 넵 등 3.~아시다시피 라는 말 붙이기 4.우선 긍정하고나서 반박하기

??: 쥐잡아 먹었니? ???: 아.. 네 점심으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따뜻한 돌아이.. ㅎㅎ 저같아여! 희렌최님 영상들 본지 얼마 안됐는데 하나 둘씩 제 삶에 적용하면서 큰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관계에서 휘둘리는 쪽에서 벗어나는 느낌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워 적용하기 버거울 수도 있는 내용들을 희렌최님이 짧은 영상에 담아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인 예시와 꼼꼼하고 쉽게 설명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책이나 범위 넓은 정보 축약하고 사람들한테 전달하는 능력이 진짜 프로중의 프로신 것 같습니다. 알고 계신 지식과 정보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도 대단하십니다. 이와 같은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ㅋㅋㅋ 진지하신 와중에 웃음포인트까지 있어서 안그래도 몰입도 높은 음색이신데 빠져서 봤습니다👍

영혼없이 아하! 넵! 이거 내가잘하는거네 ㅎㅎ 개소리하시는 알바사장님께 썼던방법 ! 머쓱해서 선은 넘지않으시지만 개소리는 계속하게 되어있음.. 근데내가 그사람을 바꾸려고하는순간 내가말려드는고임. 그사람은 바뀌지않음. 조용히 그곳을 떠나거나, 한소리하고 나가는수밖에. 그사장님은 이상하게 주변사람들이 자기주변에머물러있지않는 현상을 평생경험하겠지 ㅎ 사람을 바꾸는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상대를 진정으로 사랑해주면 상대도 조금씩 변화해요. 하지만 사랑하지않는 상대를 바꾸려고하는건 불필요한 시도인거같아요 그저 조용히 또는 참았던한소리 뱉어내고 떠나는수밖에

상대: 입술 쥐잡아 먹었어? 왤케 빨게~~? 반박: 빨간건 사과 사과는 맛있어 사과는 저녁에 먹으면 독이래요 독!

와.. 진짜 도움 많이 받았어요. 회사에서 본인보다 짬이 적다는 이유로 밑에 직원 누르려고 하고, 윗사람으로서 모범은 무슨 정말 개떡같은행실하면서 밑에직원들한테 상처주고 다 떠넘기는 개갞기들 많았는데.. 왜 늘 착한 우리들이 피해봐야할까. 상처받아야 할까. 생각했는데 ㅠㅠ 도움 되는 영상이에요 ㅠㅠ

저도 처음엔 네네하고 받아주다가 만만하게 보고 갑질 심해지길래 그때부터 할말하고 다 대꾸했더니 뒤에서 욕 오지게 해도 저한텐 조심하더라구요 처음엔 뒤에서 제 욕하고 다니는게 억울하고 슬펐는데 결국 좋은 사람들은 좋은 사람을 알아보더라구요 또라이한텐 또라이로 보이는 게 욕은 먹더라도 편한 거 같아요

직업상 말을 많이 해야되는데 의사 앞에서도 환자 꼰대 보호자 꼰대도 많아요... 물론 직업적으로는 받아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의 제 감정 추스리기라도 될 것 같아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주 올게요 :)

맞아요 제 생각에도 적절한 똘끼가 있다는건 그만큼 가벼운 사람이 아니다라고 인식 시켜주는거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아 !

따뜻한 돌아이 되는 게 회사 제일 편하게 다니는 방법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웃으면서 보고 갑니다

ㄹㅇ ㅋㅋㅋㅋ '아시다시피'는 개사기 단어임 ㅋㅋㅋㅋㅋ 나이불문 다 먹혀서 장난 없죠~

제가 2번을 잘씁니다. 성격상 반박을 잘못해서 개소리들으면 아무말안하거나 아 그래요?^^ 하고 그사람 말 무시해요. 그럼 상대반응은 두가지더라구요. 침묵 혹은 스스로 무안해서 화제변경ㅋㅋㅋㅋ

웃으면서 묘하게 위협주는거 만만해 보이기 싫을 때 제가 잘 쓰는 스킬입니당 나머지 스킬들두 진짜 개꿀팁이에요 감삼다ㅎ♡♡

저희 차장님이 너무너무 꼰대라... 답답한 마음에 유투브 들어왔는데 많은 꿀팁 얻어가는거 같아요ㅠㅠㅠ정말 감사드립니다! 실생활에도 꼭 적용해 볼게요 :D!

회사 이상한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 터질쯔음 희렌채널 알게됐고 출근준비할때부터 자기 전까지 듣구있어요!~ 너무 도움이 많이되요 실전에 사용할 일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는데 영상 보고 듣고 되새기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왜 내가 이상한 사람 때문에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았지? 생각두들구요! 나날이 멘탈이 강해지고있어요! 연습많이 해둬서 탁 받아치는 그날이오길 ㅎㅎ 좋은 영상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요~! ;^)

어디서 봤는데 “너라면 그렇게 말할것 같더라” 가 좋아보이더군요

처음 상황처럼 답이 없는 말을 한다면 의상, 화장, 결혼 등등 말을 하면 네 제가 좋아해서요 (계속 반복) 몇번 해주면 뭔 짓을 해도 저 사람은 저래 라는 인상을 줍니다. 네 제가 좋아해서요. 네 제가 원해서요. 네 제가 하고 싶어서요 이렇게 나는 내가 하고 싶은거 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됩니다. 주변 상황, 사람이 아니라 오직 내가 알아서 한다는 느낌으로 말이죠.

회사에서 따뜻한 돌아이로 찍히면 진짜 장점 많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일잘하면 더할 나위없구요ㅎ

오늘도 희렌님한테 위로 많이 받고 가요🙇🏻‍♀️ 저는 이런 상황에서 말문이 턱 막히고 나중에 혼자 '이렇게 말할걸 저렇게 말할걸'하고 혼자 화를 삭이는 편이예요.. 지금도요!!!후 맨날 참다보니 저를 정말 호구로 보더라고여😂 받아칠 수 있다면 너무나 베스트겠지만 당장 바꾸는 건 어려우니 무시하면서 제가 진정으로 스트레스를 안 받는 걸 연습해야겠어욥♥ 어느 순간 답답한 마음들이 제 자신도 해치고 있는 것 같아서요... 고맙습니다 희렌님🙌🏻

진작 알았음 좋알을걸.. 경력으로 늦게 입사한 선임이 세상 둘도없는 꼰대에 무례함을 중무장한 사람이어서 두 달을 피터지게 싸우고나서 겨우 찾은 방법이 영상과 비슷한 것이었다. 선인정 후반박 단답, 헛소리, 개소리에 나도 개소리 선임도 사람인지라 이제 쉽게 말하지 않는 것 같다. 마냥 착하고 다 받아주면 결국 등신취급 받습니다. 적당히 받아치고 개겨야 된다는걸 배웠습니다. 직딩들 화이팅.

7:30 개공감.. 좋은사람, 편한사람일수록 회사는 더많은것을 무리하게 요구한다. 나만 힘들어질뿐이다. 능력이 있되, 조금 싸가지없고 무서울 필요가 있다.

하 이거다!!! 지인들한테 조언구하면 그냥 잊어버리라고만 햇는데ㅠㅠ 언니 영상 자주보겠습니다!!

아ㅜㅠㅜ완전 공감돼요.. 저는 알바할 때 '아시다시피~'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는데 그 분이 '그건 니 사정이고~^^' 이러신 적도 있었어요,,,ㅜㅠ

아니 처음 들어왔는데 목소리 진짜 대박인듯...약간 그냥 단순하게 “예쁘다”라는 게 아니라 진짜 곱다해야되나 넘 조음..

지금일하는 곳에서 한시간이 머다하고 개소리에 시달리고있는데,, 현실성있는 팁들에 갬동받고갑니다ㅠㅠㅠㅠ 그 개소리에 상처받을필요없는거구나 냥소리하면되는거구나 하면서 위로도 받앗어요ㅠㅠㅠ 💜

완전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에요 ㅠㅠ 상대방이 무례하게 말할때마다 상처받으며 굳이 대답 다 했는데 희렌님 말씀듣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희렌님 좋은 영상 언제나 최고입니다~

이분 영상은 진짜 인생 살아가면서 다 필요한것같음.... 진짜 몇회독 하면서 필독해야겠다...

입술은 쥐잡아 먹었니? 왜케 빨개? ???: 감사합니다~ (해맑해맑)

진짜 목소리 미쳤다 ...어쩜 고급스럽고 매력멈치는 목소리👍👍👍

언니 사근사근 얘기하는게 귀에 팍팍 꽂혀요!! 오늘도 좋은말 듣고갑니다😊

강의만 보면 2배속하는 병이 있는데 딕션이 좋으셔서 너무 잘 들리네요ㅎ 그리고 완전 유익해요

남을 까내리며 웃음을 형성하는 친구들이 많죠... 어쩔때는 훈훈한 이미지가 될수도있지만 막상 당해보면 웃음이 나오지 않을정도로 화가납니다. 만만하지 않으려고 나서면 이상하고 분노조절장애인사람인 마냥 조롱, 그냥 무시하면 만만한 사람이 되어버리지만 이런 방법을 통해 살짝 흘려버리거나 이 방법은 안통한다 라고 인식시키면 다음부터는 방지할 수 있을것같아요. 덕분에 고민하나 풀고갑니다~!

저는 약간 머리 하얘져서 어버버 거리는 타입 ㅠㅜㅠ 나중에 꼭 속 시원하게 아하~ 네.. 써보고 싶네요

기분이 정말 안좋았는데 이영상보면서 좋아지고 있어요. 정신상담받는 기분이에요

제가 너무 내성적인 성격인데 저에게 딱 적합한 영상이 여기있었네요 정말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말 대처하는법 영상 다 봐야겠어요!!

저는 할아버지가 저한테 네 엄마가 공부 좀 더 열심히 했으면 좋은 대학교 갈 수 있었는데 별로 좋지도 못한 전문대를 갔다같은? 엄마의 과거에 대한 얘기를 기분 좋지만은 않게 말씀하실 때가 종종 있으셔서 그때마다 "에이~ 어머니가 유아교육을 잘 받으신 덕분에 저희(딸들)가 이렇게 이쁘게 컸죠 ㅎㅎ"이렇게 애교 섞어서 말씀드렸어요. 이 외에도 애교섞인 말로 할 말은 다 한답니다ㅎㅎ 할아버지도 그냥 웃고 마셔서 이렇게 하는게 분위기는 제일 좋더라고요.

ㅇㄴ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와 표정으로 개소리라고 하니까 너무 좋네요 최곱니다 잘 써먹을게요

오늘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냥 아~ 알겠습니다 하고 적당히 리액션해주고 씹었는데 맞대응 할걸 그랬나 하고 퇴근하고 집와서 좀 후회중이었거든요 근데 영상보고나니 무대응, 무시하기를 잘한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후련해졌어요 :-)

댓글이 많아요 인기가 좋아요 대단해요 아나운서이신가. . . . 빛이 나와요. . . 에너지 받고 갑니다.

5:46 잘 아시는 것처럼 이런 무리한 스케줄을 이 인원으로 한다는게 선배님이라면 가능하실까요 이새끼야 이렇게 하면 되는거죠? 잘 배워갑니다 ㅎ

저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말도 다 들어주고 하는 편인데 이 영상이 떠서 봤더니 정말 유용한 팁들이 있네요...보자마자 구독 눌렀습니다 👍🏻

따뜻한 돌아이 저에게 지금 딱 필요하네요^^ 예전에 봤던 영상인데 요즘 다시보고 싶어서 봤어요~ 역시나 여전히 좋아요 희렌최님^^ 고맙습니다♡ 개소리에는 냥소리로!!!

항상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희렌최언니는 항상 믿고 봐요🤭

근데 중요한건 꼰대들은 냥소리로 딴 얘기하면 그걸 또 받아친다는 겁니다ㅠㅠㅠㅠㅠㅠ 이러다 쓰잘대기 없는 말만 늘게되죠...

장가 안가냐 시집안가냐고 물어볼 땐 제가 요즘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다고 소개좀 해달라고 그럼 바로 아닥함ㅋㅋㅋ. 계속 그러면 계속 물고 늘어지면 됨. 그리고 담에 만났을 때 또 물어볼거 같으면 만나자마자 "저번에 소개 해주신다고 하신거 어떻게 됐어요?" 하고 선수치셈

우연히봤는데 너무 아나운서같고 깔끔하게말하시는것같아요 너무 좋은정보알려주시구.. 배경도이쁘고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감사하네용 히히 구독하구가요❤❤❗ 앞으로 자주볼게요❤

역시 최고.. 듣는 거 많으로도 대리 만족입니다 ㅠ 핵 사이다!!!!!

음 저는 대학선배나 친구가 무례한 질문이나 이야기를하면 아 그래요? 하고 웃으며 근데 형 옷이쁘네요? 라고 합니다. 이 방법이 좋은건지 나쁜건진 모르겠지만 상대방은 저를 낮추려한것에 오히려 제가 상대방에게 칭찬을하면 주위반응도 그냥 그렇게 흘러가거나 무례한 말을 한사람은 머쓱?해지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아무소리 안하고 한두번 들어주면 자기 말이 진리인줄 아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ㅋㅋ 도움 되는 컨텐츠네요 잘 봤어요^^

맞아요 예의없는 사람에게 똑같이 대하면 그때는 통쾌하겠지만 결국 꼰대와 별반 다르지 않는 사람이 되는 기분이에요!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대처법 잘 숙지해 두겠습니다~~ 00님이 잘 아시는 것처럼~ 이거 효과 좋을것 같아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생각도 했었는데 이거보고 바로 구독눌렀어요! 다른 동영상들도 보고있는데 좋은 컨텐츠가 많네요♡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혹시나 내 후배가 이렇게 대답한다면.... 반성을 해야겠네요

5: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고 깔끔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너라면 되겠냐 이 새꺄" 라고 해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이 채널을 보게됬어요! 희렌최님 너무 이쁘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팟팅!

짖는 분때매 힘들때마다 영상 다시 보고있습니다. 좋은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렌 최님 안녕하세요. 영상을 다 보니 인스타에서의 감성 글귀도 잘보고 있어요. 오늘 새벽, 다시 한번 돌려본 개소리엔 냥소리, 거의 다섯번째 보고 있는데 클립볼 때마다 아침을 시작하기에 이처럼 차분한 목소리도 없으면서, 책을 다시 한 번 볼 때 아하하며 깨닫는 게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는 것처럼 생각이 깊어지는 영상이에요. 학교에서 학교폭력 상황이 식별되는 경우 보통 문제는 관계에서의 마찰이고 원인은 건강하지 못한 자존감 위에 관계 속 정서적인 결핍 등이 부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키고 희렌최님의 내공과 같이 물흐르듯이 흘려보내는 대화 패러다임과 같은 지식이나 스킬까지 부족해서 결국 학교폭력상황까지 가더라구요. 지켜보고 있으면 내가 이런 것 까지 듣고 있어야하나 싶을 정도로 정말 유치하거든요? 괜히 좀 더 나은 친구들한테 질투하는 마음, 반대도 마찬가지, 어떤 이유든 시비 걸고 반응보고 하루종일 딸깍 씩씩거리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얼마나 에너지가 많았으면 그렇게 먼저 시비걸고 지칠까요. 반대도 마찬가지 시비거는 말에 굳이 에너지 낭비하면서 내가맞네, 자기 친구 무리에서 여론몰이하고 급기야 학부모까지 가세해서 '걔한테 학폭으로 신고해버린다그래, 전학안가고는 못배기겠지?' 이런식으로 말하라하며 물고뜯고 싸우고 있는걸보노라면 문제해결이라는 낱말이 그들 속에는 있는건지.. 파괴하며 얻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어려서 더 쥐뿔도 없는 녀석들이 더 꼴값한다는 생각이 들어 무시하고 싶다가도 힘들어하는 아이들 그리고 일부 학부모님의 모습을 보면 참 안타까워 결국 상담을 신청하게되는 저를 발견하게되더라구요. 희렌최님의 조언대로 그 어떤 문제도100%한 편의 잘못이 아니듯이 제3자가 보면 누가봐도 서로 어느정도 잘못이있지만 개입하지 않으면 하루종일 길면 일년 내내 씩씩대고 있어요. 돌아이지만 누군가는 나의 고요한 상태, 싸우고 싶지 않은 그런 평화적인 마음, 알아봐 준다는거, 아무도 못 알아봐 준다면 선생님만은 다 안다는 믿음을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추가해도 될까요? 아이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말, 마음 속에 긍정의 씨앗을 심어주는 게 어떨까요? 희렌최님만 허락하시면 덕분에 유창해질 수 있겠어요. 자존감 형성만 잘 되면 지고 이기는것이 항상 중요한 것이 아니고 뿐만아니라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라는 인생의 진리를 어렴풋이 느끼게 되는 그 날까지..개소리엔 냥소리, 첫인상효과, 대안을 말할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 될 수 있게 가르치고자 해요. 개학이 연기되는 지금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길을 걷게 하기위한 생활지도를 온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채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과 진로교육을 위해 유튜브구독 실태를 조사하기도 했는데 서른 명중 한 명이 희렌최님을 이미 알고 있더군요. 제가 추천해서 안다고 한 거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구독자가 지금도 빠르지만 하루 빨리 늘어나는 데 기여하고 싶어요. 항상 감사해요. 요즘 아침 잠이 줄었는데 아침해가 뜨는걸보는게 그렇게좋더라구요. 아침해가 기다려지고 아침 해가 뜨면 신이나서 창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아침의 공기를 한껏마시고 있어요. 희렌최님의 영상이 나오기전엔 그믐달이 가득해 손과 발에 힘이 처지는 늦은 밤이면서 그믐달을 보는 여성의 마음처럼 그리운 감정이 들다가도 영상이 나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스마트폰이 아닌 컴퓨터를 켜고 받아적으며 보고 또 보게 됩니다. 매일매일 아침해처럼 건강하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뵀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우와 진짜 목소리 너무너무 좋구 생글생글 웃으시면서 말씀해 주시는 것도 너무너무 귀엽고 상큼해 보여요 ㅜㅜ 언니 넘 예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좋은 사람으로 보일려고 노력하지말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으세요^^ 알려주시는 부분이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최고길만 걸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