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ustinhandsurgeon.com/bro... • Cutting off my cast (f... www.tiktok.com/@alondrajay777... • cast split with saw op... 야우냐? 영상제보: / jasonmedia6969 세상 모든 감동적인 이야기 여기서 발견하세요! #쇼츠 #shorts #감동 #실화
Пікірлер: 735
@gjk4509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내 친구가 석고붕대 한달 하고 있었는데 하필 여름이었음. 학생주임 선생님이 빡세기로 유명한 중년 여자 선생님이었는데 반에서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서 반 인원 전부 손가락 냄새 맡다가 내 친구 차례가 와서 친구가 안맡는게 좋으실겁니다. 했더니 니가 폈구나? 하고 스으으으읍 하고 깊게 냄새를 맡는 순간 고개 확 재치면서 허리 활처럼 쫙 피시더니 그대로 나가심.. 아무 말도 하지않고 그냥 바로 나가심.. 화장실 가신 것 같음
@user-pp4vn6tu4n Жыл бұрын
ㅅ발ㅋㅋㅋㅋㅋ이게 왜캐 웃기냐 ㅋㅋ
@simcard5937 Жыл бұрын
존나룻기네 ㅅㅂ ㅋㅋㅋㅋ
@user-ou9uz8ug9x Жыл бұрын
얔ㅋㅋㅋㄱㅋ
@user-xk3nu3sd3q Жыл бұрын
허리는 펴는 것이고 불은 켜는 것이란다.
@bettermindmakesbestworld Жыл бұрын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ㅋㅋㅋㅋㅋㅋㅋ
@user-aespaWINTER.Min-doong Жыл бұрын
ㄹㅇ학생때 여름에 깁스하면 모나미 볼펜집어넣어서 살 긁어서 친구들한테 던져주면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안부러운 비명소리 들림
@user-ui2ou5ih3d Жыл бұрын
비유 미쳤네 ㅋㅋㅋㅋ
@페놀프탈레인 Жыл бұрын
비유맛있다
@nonoo2980 Жыл бұрын
악마녀석..,
@user-vt2cc2js9r Жыл бұрын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thygukdr Жыл бұрын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v9nj2er6y Жыл бұрын
개~썩은내 발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lm_jan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진짜 시부럴 듣자마자 개쳐웃어터짐 ㅋㅋ
@ouo_17 Жыл бұрын
개 thㅓ근내
@Potato_chip_is_delicious10 ай бұрын
개 Suck은내
@cyber-backpacker10 ай бұрын
흠~하~개~ㅅㅅㅓ~근내 ㅋ
@Wasd1020 Жыл бұрын
냄새나는 석고 모으는 제이슨 폼 미쳤다🥰🥰
@ishsdahgd67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ㅇㅈ
@Upgrade-Titan-Cinema Жыл бұрын
@@crybaby35529무잼이네 듣고 안듣고는 자기 마음이지
@sheheinebsh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nandayogorega421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y8xt6io3f Жыл бұрын
안 하는 게 없는 제이슨은 지구종말을 앞당길 수 있는 사람일 듯.
@kingsooh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야발 ㅋㅋㅋㅋㅋㅋㅋ 석고통깁스 하고 바다에 물놀이갔다가 젖은김에 더놀자했는데 이게 손가락부터 팔꿈치전까지 석고깊스였는데 간지러울때 젓가락으로 긁어야하는데 바다에 한번 들어갔다 나온셈이라 더 간지러웠음 긁고나서 나도모르게 냄새맡았는데 진짜 살다살다 내가 석고를 차는건지 애기 똥귀저기를 차고있는건지 헷갈렸음 냄새나지말라고 아빠 향수 안에 진득하게바르고 하루지나 다음날 병원가서 바꿔달라했음 개봉을 하자말자의사입에서 쌍욕이나왔음 ㄹㅇ 의사가 욕하는거 살면서 처음들음 xx!!대체 여기에 뭔짓을했냐고 날파리한마리 없는게 신기하다면서 ㅋㅋ 담부터 물놀이 하고 또 이렇게오면 셧터네리고 가둘거라더라 ㅋㅋㅋ15년이지났는데 그날을 잊을수가없음 낭만이었지
@user-ll6il3hq6e Жыл бұрын
크흡 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돼는데 ㅋㅋㅋㅋ 의사쌤 아하하 어떡한데요 하... 그래도 현재는 말짱...하신거죠?
22년 인생 살면서 뼈 하나 부러지거나 금간적이없음 왜냐하면 친구가없어서 나가서 놀다가 뼈가 부러질 일이 없었음
@user-ig7bl8cw9c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어디 하나 부러져본적 없는 나 폼 미쳤다
@뽀삐의일상 Жыл бұрын
나돈데
@user-lw8dd6lu4k Жыл бұрын
매년 어디하나씩 분질러지는 허약채질인 나 미쳤다
@Logicluna725311 ай бұрын
ㄹㅇ 생니 사랑니 뽑은적도 없고 링거도 안맞아봄
@user-ig7bl8cw9c11 ай бұрын
@@Logicluna7253 ㄹㅇㅋㅋ
@user-pz3wb8iy8v10 ай бұрын
@@Logicluna7253저도 ㅋㅋㅋ ㅋ어디 부러져 본 적이 없음...
@user-rt3hb2wi5j11 ай бұрын
여름에 다리깁스했었는데 개씹똥꾸릉쉰내남 몇미터 앞에서 어떤사람이 이거 뭐냐고 무슨냄새냐고 찾는데 존나 창피해서 목발들고 뛰어서 도망갔음ㅋㅋㅋ
@user-ol1mx3oi2c Жыл бұрын
간지러울때 젓가락으로 끍고나면 시원함에 만족 냄새맡아주면 극락
@user-ru2gp8ez2q Жыл бұрын
그 젓가락 다시 쓰면 포상
@user-hc1vw1cc3m Жыл бұрын
@@user-ru2gp8ez2q그거로 라면끓여먹으면 개꿀띠 재활용환경 기모띠
@user-ee2xq3xn2c Жыл бұрын
뭐야 여기 무서워요
@bongsmr6817 Жыл бұрын
누가 맘대로 라면에 치즈 토핑하래?
@qw1kepse Жыл бұрын
수르스트뢰밍
@user-vn5mn7jp6g Жыл бұрын
몇년전 엄지손가락 뿌리부분이 골절되서 반깁스를 했는데 육아하느라 자꾸 풀엇다 묶었다...도무지 낫질 않아서 병원에 갓더니 선생님께서 이 부위는 치료 잘하지 않으면 고질병 된다시며 정성들여 석고붕대를 팔뚝부터 다 해주셨습니다. 첫날은 괜찮았는데 둘째날부터 미친듯이 가렵더라고여. 특히 밤만 되면 너무 가려워서 정말 미칠거 같았습니다. 결국 4일째 새벽에 벌떡 일어나서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주방에서 빵칼로 붕대를 썰었습니다. 4시 넘어서 다 썰었는데 도저히 한손으로 벌어지지가 않아서 남편을 깨웠는데...그때 남편의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정말 너같은 도라희는 첨본다는 눈빛이었습니다...
@user-biotech Жыл бұрын
앜ㅋㅋ 빵칼롴ㅋㄱㅋㄱㄱㅋ아니ㅋㄱㅋ ㅋ너무ㅋㅋ 간절하신ㅋㄱㄱㅋ
@user-vn5mn7jp6g Жыл бұрын
@@user-biotech 저는 정말 깁스하시고 버티시는 분들...정말정말 존경합니다.
@Popppppy Жыл бұрын
헐 안나으시는거아닌가요...
@Juliana-re6hp11 ай бұрын
석고붕대를 썰었댘ㅋㅋㅋㅋ 그것도 빵칼롴ㅋㅋㅋㅋ 아 너무 웃긴대요 ㅋㅋㅋ
@user-vn5mn7jp6g11 ай бұрын
@@Juliana-re6hp 그 빵칼은 여전히 잘 쓰고 있답니닼ㅋㅋㅋㅋㅋㅋ
@Minerva.s_owl Жыл бұрын
5월달에 계주 연습하다가 대퇴부 부러지고 석고붕대 했는데 발뒤꿈치가 석고에 쓸리면서 엄청난 고통과 존ㄴ나 큰 물집과 함께 살이 괴사를 했습니다 ㅋㅋㅋ 진짜 조심하세요
@user-ll6il3hq6e Жыл бұрын
아니 미친 먼... 어우...그래서...발 뒤꿈치의 괴사된 살을 잘라서 새살이 돕게 치료를 받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