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시고 옛시절 추억을. 떠오려보세요. 추억이 너무도 좋아서. 노래속에추억이. 함께 할겁니다 잘들어시고. 힐링하세요

남인수 선생 애잔한 목소리 정말 죻네요 올러주신분 감사합니다

저런창법과 음색은 도데체 어디에서 나오는걸까요? 아마도 저런가수는 다시는 안나오겠지요?

옛날밤이면 가설극장 이마을 저 마을. 마차에 지을싣고 다니면서 극장도하곤, 했지요. 냇가수양버들. 가을이면. 코스모스 잠자리 산에는 매미우는 소리이런것이 고향입니다. 저녁때가되면. 동네어귀에. 깔깔대며 아이들 노는소리. 이모던 것들이. 고향이라지요

남인수선생님~♡ 명작곡.입니다 감동을.느끼며. 시청했습니다 ❤❤❤

좋습니다 선생님은 길이길이 영원히 기억될 훌륭한분이십니다~

언제들어도.가슴아린노래네요 좋아요

마음이허전하고외로울땐 찾게되는남인수선생노래

제가 제일좋아하는가수 이노래도 많이불렀지요.제가 2016년12월 11일 노래따라삼천리 모임에 다녀온후 이틀뒤인13일에 출근길에 뒤로넘어지면서 허리가 부러지는 사고가있었지요 그때 화가가수 오태환님과도 사진을찍었었지요.입원과 퇴원후 집에만있으니 우울증에시달릴때 남인수님의 친척분이신 예전의 석사랑님 지금의 희망의파랑새님이 남인수님의 노래들과 패트라반주를 보내주셔서 우울증을 이겨냈습니다. 이정희님께서도 한몫하셨지요 정말 저에게는 한줄기 빛이되어주신 분들이십니다. 화가가수 오태환님도 더해주시니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

남 인수 선생님 몸은 비록 안계시지만 영혼은 우리 가슴에 남아서 훌륭한 님에 흔적 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듣고 또 들어도 눈물이나요 누굴위해바쳐진 청춘이었을까 그누가 허물고갔나요 내청춘을.슬픔은 남아있는자의 몫이라지만 정들여놓고 하늘나라로 떠나버린 애들아빠가 원망스럽네요~! 벌써 올해로 19년째. 사남매를 남겨놓고 긴긴세월 피눈물로 청춘을 보냈네요~! 이제는 사남매모두 장성하여 막내가 어느덧 26세가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지켜보며 흐믓해하겠지요~ !

이별의부산정거장 두분노래가올라와있어차이를 들었는데 남인수선생님이 더 애잔하고 좋았습니다 나이가어려서 그런가 그런노래부르니 전 어색도 하더라구요~선생님이 최고네요~^^

하늘이내린천상의소리 예술 진정한예술이라아니한 수없읍니다 베토벤도이런 소리르내지는 못했을겁ㄴ다

어쩜 당신이 병에 지친 그대로 노래에 묻어나서 더 가슴이 울컥하네요

추석연휴명곡선생님의노래추억감사하였씁니다 파이팅 ! (((♪)))인천부평갈매기삼천궁녀다품어볼예정임지금부터

정미라는분 나와같은 느낌을 받는 분도 계시는군요 감개 무량합니다

와우~감탄이 안나올수가 없네요 저도 모르게 감탄이~이목소리를 모창분도 능가할순 없다는걸 저도 모르게 감탄하게 만드네요~

저런분들이 왜 빨리 저세상으로 빨리 가셔는지 못쓸병들이 배호가수님도 남는 후손들 들을때마다 감회가 새롭네요

어렸을때 어른들이 불러듣던 노래 청승스러워 싫었었다 세월흘러 이제는 마음에와닿고 억지스런 슬픔이아니고 기교도없이 삶이녹아있는 우리네가요는 고단한인생을 이노래로 위로받았나봅니다

완전히 반해서 정신을 잃었어요

남인수 선생님의 이노래 뿐만 아니라 모든 옛가수들의 노래를 감상하다보면 우리 짧은 인생의 허무함과 처량한 신세 돈과 재물이 많은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느끼는 인생의 쓸쓸한 마음 고독한 감정 등 인간으로서 살아가는데 힘들고 지친 정신 감정을 위로 받을수있고 사람들끼리 정을 느낄수가 있는데 요즘의 가수들은 노래의 음색조차 다르고 최고 일류가수라는 것들이 옛노래를 부르는것을 들어보면 저것들이 가수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가 100 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다니 기가 차서 목에서 욕만 나옵니다 저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이제까지 70년동안 옛노래를 들으면서 살아온 사람입니다 레코드판 cd 테이프가 수만장 50년간 수집한 사람이고 일본오리지날 옛날가수판도만장이상 갖고있고 전부다 하나하나 다 들어본 사람입니다 옛가수들 일본옛날가수 포함 수천명을 옛노래를 좋아하는 분들과같이 듣고 감상하면서 한곡한곡 그노래에서느낄수 있는 맛과 감정을 제가 설명하면서 차라도 한잔하면서 넓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빠른 시일내로 그때 뵙지요 안녕히계세요

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곡 바로 이곡을 출근때나 퇴근때나 듣는중인데 거의 500번 넘게 듣게되니 거의 제노래가 되었네요

가요황제남인수선생의허물어진청춘들어도들어도가슴이뭉클해지네요많이좀들러주세요

불러도대답없는이름이여그몸은영원히가버리고여기노래만남았구나

6ㄷㄷ😊😊😊😊😊😊😊😊😊😊😊😊😊😊😊😊😊😊😊😊😊😊😊😊😊😊😊😊😊😊😊😊😊😊😊😊😊😊😊😊😊😊😊😊😊😊😊😊😊😊😊😊😊😊😊😊😊😊😊😊😊😊😊😊😊😊😊😊😊

울리고 가실바엔 오시지를 말지요

천년에한버라올까하는아름다운목소리고최창수님의고운목소리아영원히존경합니다본명최창수계명남인수어머님의성을따라남인수라지었습니다이름

오태환님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는 8년전에 교수직을 퇴직한 늙은이입니다 좋은낙입니다

청춘이란,,,,,,,,,,김관

이분노래는벨칸토창법을공부해야만가능하겠지요 그리고무엇보다목소리가좋아야지요

남인수선ㅅㅇ님에노래가내사정입니다한이설지요네ㅡ

이노래도 우리서비가 불러야할겄갇아요 # 조명섭가수님이 부르면또 얼마나마음에 와닿을까요 💎 💎 💎 💎 💎 💎 💎 💎 💎 💎 💎 허물어진청춘 🎶 🎵

어쩌면 애절하게 부르신지 그시절 말해주고 있서요

마리아 양 , 노래를 잘 부릅니다. 그런데 중간 중간 멜로디가 틀립니다. 확실히 알고 불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완전한 가수가 되도록 노력 해 주세요.♡

조명섭군은 옛날 노래의 향수를 불러 이르켜주는 마중물이 되지않을까요 그래도 지금 그정도 부르는 것만으로도 훌륭하십니다 특히 현인노래는 상당히 근접한것 같습니다 노래는 현인 외모는 남인수

조명섭씨라분을 저는 잘몰랐는데 그분이 요즘대세인가봐요 노래들어봤는데 전 딱히 크게 마음에 와닿지않았습니다 남인수선생님을 능가할순없죠~

모창가수 남강수씨의 목소리 같기도 한데?

타고난목소리 세계로나가봐도이렇게아름다운목소리내는가수가또있을까요요즈음같으면미국카네기홀에서한번공연을하였으면최고의가수란소리가저절로나왛을겁니다비틀즈 엘비스포레슬리도못따라올겁니다

누군겨 뿌웅 떨어져서 죄송합니다 😮😮😮😮 😂😂😂😂돈많이불자 미륵강림

여기는짝퉁이아니고오리지 남인수목소리입니다진골은다르지요그대원남강수김희갑등이이노래를불렀지만 턱도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