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이고 용기를 주는 정보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되네요.

비우고 버려야한다는 말씀 깊히 공감합니다 항시 좋은말씀해주시고 제 마음의 청소부가 되셨어여^^ 저도 귀촌을 언제부턴가 막연히생각하고있는데 귀한 길잡이가 되어주시네염 감사드려여~

귀촌지금이 빠듯해서 조르바님경매정보 올려주시는 영상 모두찾이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귀촌을 하나씩 조금씩 준비해보려구 합니다 늘 유익한 정보와 물건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는 현재 나이 70인데 대도시에 살다가 귀촌 해서 지금은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냥 자급자족하려고 귀촌 귀농했는데 처음엔 시골에 싼 땅 700평 정도를 사고 그 옆에 전세집을 구입 해서 이것 저것 작물을 재배하다가 이제는 땅과 내게 맞는 작물을 선정해서 8년 동 안 자급하면서 먹고 남은 것은 팔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 수입원은 국민연금 과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 공장에서 경비일을 하면서 월 250만원 넘게 벌고 있어요. 그동안 번 돈을 조금식 모아서 급매로 나온 농지도 구입해서 이제는 어엿한 농장주 가 되었습니다. 귀농 하시려면 처음부터 크게 욕심 부려 투자하지 마시고 처음엔 농지도 빌려서, 집도 전세로, 농기계도 빌려서 최소 금액으로 하시고 주위에 일거리도 찾아서 고정 수익도 확보하시면서 농사일도 배우고 농지도 조금씩 늘리고 하시면 귀촌 귀농도 재미있고 행복한 삶이 될겁니다

조르바님 문작가님 고맙습니다 어쩌다 이 땅에 태어나 삶이 막막함으로 다가올 때 그 마음을 살펴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실질적인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저두 선생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읍니다 많은 도움이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잘듣고갑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시네요 두려움이 딱 맞는 표현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조언들 어떤것보다 힘이됩니다.감사합니다😁

조르바선생님 조언 감사합니다. 시골을 동경하나 적은 경제문제.먹고살아가는 문제때문에 꿈만꾸고 결심을 못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말씀에 용기가 나네요.

귀한말씀 나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40대 후반이지만 진정성 있고소박하고 욕심없이 마음과 노력을 나누심에 존경을 보냅니다 잼나게 보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살림 다 정리하여 없는데도 시골 귀촌 못하고. 있어는데 귀한 말씀들으니 용기좀 나네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긍정마인드 배울점입니다

좋은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힘이되네요~^^

선생님tv 잘보고 있읍니다. 좋은정보와 해박한 말씀 도움이 많이 되네요.

오늘 첨 접하고 1분도 안됐지만 넘 진솔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갈수있는 이정표 역활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해 구독 꾸욱 ㅎ 자주 뵙기를... 욕심이라면 귀촌생활 모습도 볼수있는 기회를...

귀촌하면 농사지어 먹고 살겠다 한다면 어렵습니다 그러나 농촌에 대한 지식과 열정만 있다면 괜찮은 소득을 올리며 살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렇읍니다 참고마운 말씀 실질적인 말씀 미국생활 40년 접고 이젠 한국에 정착 하려니 많은 생각과 염려중이었는데 지혜로운 말씀에 많은 생각을 줄이게되었읍니다 계속 시청하면서 한국의 삶의 지혜 더배우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생각에 차이 인것 같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전 무작정 귀촌 2주차 진짜 날마다 여유로움과 하루하루가 주는 새로운 경험으로 즐겁습니다 풍광이 주는 행복감 자연이 주는 평화..., 다~~~좋아요^^ 내 나이 60중반 귀촌을 선택을 한 나를 날마다 '기특하다...' 칭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네,맞아요 땅은 20십년전에 증여지만 부모님께서 지으시다 동네 사람소작을했지만 경작을위해갔다가 어렵게 죽어라일해서 장만한 세단차 길이나빠 바닥다긁히고주저앉아 처분하니 또. 차량할부가생기고 차팔고 돈으로 연장부터 농신에필요한 잘잘한것 오가면 기름값에 지금은 카드빛만남았네요 이걸 어찌 인프라를 따라가나요 노지라 동시에 나와 모든게 흔해빠졌다는 소리나듣고 옥수수 한개천원해서 안팔려 오백원으로 내리고 겨우 씨앗값 남긴샘 품은 온데간데 없고 밑천도 없고노숙자생활과 똑같다 작은 농막 치우고해도 또 엉망사는낙이없지 그래도 땅값올랐다고 아휴 모든건 안오르나요 당장에 야금야금 돈이너무들어 찬밥에 물말아먹는 신세이니 살맛안나요

선생님 말씀절대 공경합니다

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재가요 1번 입니다 역시나 좋아요 항상 잘보고 있답니다 오늘도 잘보고 있답니다 너무도 현실은

귀촌은 준비가 아니라 결심이라는 말씀 명언이십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쵸… 편의시설 없어 불편하고 애써자리잡았는데 텃세로…불합리한 억측도 ㅠㅠ. 먹고 살것도 없고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용기가 납니다.

좋은말씁고마워요

조르바님 오랜만에 방송 보게 되었는데 참 현실적이고 편안한 조언이신 것 같아요 우리는 모두 삶의 전문가라는 말씀도 👍 👍

그렇지요.도시살던짐 반정도만 챙겨오셔야하고. 생각보다힘들다는것두아셔야할거고.텃세두심한것두감안 나만 열심산다고되는게아니라더군요 주위두둘러보고 회관두다녀서 친분쌓고 뇌물! 두가끔쏘시고요

늘 귀촌을 꿈꾸곤 하는데 꿈보단 귀촌하고 싶다면 결심하라는 말씀 무쩍 와 닿습니다 ㆍ 항상 즐겨보곤 하는데 글 남깁니다

공감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시골 생활 쉽게생각하면 큰일 납니다^^ 도시생활은 일하는시간 쉬는 시간 따로 있지만 시골은 일투성이 입니다 쉽게 보고 덤벼들다가는 인생 종 칩니다 ㅠㅠㅠㅠ

재밌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유트브를 보게 되었읍니다 보면서 아~이런정보 유트브도 있구나했죠 여성들 운동을 가르치며 정신없이 살다가 이런것도 있구나 싶더군요 자꾸 보게되고 보면서 정보도 알게되어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지금은 정신없이 살다가 어느날 문득 이영상들을 보면서 저런곳에서 쉬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지금부테 준비를 해도 늦짆않겠죠?

조르바 선생님 환상덩굴 고혈압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핵심은 도시의 여유를 조금 줄이고 마음을 비운다면 귀촌이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나이 먹을수록 사람과 어떻게하면 어울려 살수 있을까 이걸 생각하고 움직여야 됩니다..시골 전원 생활 아무나 못합니다...가면 쌩 병생겨 죽습니다... 고생 죽도록 하다가 폭삭 늙어 죽습니다...매일매일 날마다 매 시간마다 돈 안되는 일들이 널려 있습니다...그거 다 몸으로 돈으로 때울 자신 있으면 가고.. 푸른 동산에 빨간 벽돌집에 송아지 염소 뛰놀고.....꿈 깨세요..........

조르바님은 천상 귀촌 맞춤인 이세요. 물론 문작가님의 내조가 있기에 가능한일이겠죠.

귀촌2년차 60대중반 입니다 조르바님의 말씀도 인리는있으나 저의 생각은 다름니다 귀촌 준비 구체적으로하세요 제발 저는 맘에드는 땅을 대략 20만원초반에 구입했으나 조금 살아보니 외지인들은 대게 그렇고 현지인들끼리는 5~6만원에 거래합니다 상황은 지역마다 다를수 있으나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방문으로 귀촌후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돈이 별로 없는데 귀촌하고싶은 청년입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저도 강원도 고성에서 거주하는 귀촌 3년차 입니다. 전원주택을 지은지는 4년 되었고요. 젊은 시절... 20년전쯤 은퇴 후 귀촌을 위해서 땅을 준비해 두었고요. 귀촌에 정답은 없고 요. 자신의 의지가 중요하고...그냥 낭만과 꿈만 가진다면 어렵워요. 또 하나의 현실이고 생활입니다. 꿈과 낭만은 덤이지 주가 아닙니다. 또 하나의 여행...그리고 정착.

짐을 줄여야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조르바님 말씀처럼 미니멀하게 살아야 합니다. 최소한의 물건은 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

맞습니다

단촐한 살림살이와 마음~~!!

귀촌을 하려면 일단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고 여유가 있어 돈걱정은 하지 않으나 본인이 부지런하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적격입니다. 위치는 시에서 약 30km 이내의 면단위로서 적어도 집이 백여채 이상이며 전원주택이 들어선 지역이면 가장좋습니다. 땅이 약 500평정도면 기르고 싶은 과수나무 와 고추 감자 들깨 무 배추 땅콩등 조금씩 다 수확이 가능합니다. 잔디깔때는 줄떼로 하지말고 잔디를 덮어버리듯이 깔면 잡초가 매우 들생깁니다. 강아지도 키우시고 닭도 10여마리 청계닭으로 키우시면(암닭9마리 수닭1마리 비율) 병아리부터6개월지나면 계란을 먹을수 있습니다. 물론 건강을 위해 제초제나 농약은 덜 사용하고 유기농법으로 키울수 있습니다. 요즘 제품 좋은것 많이 있습니다. 맑은 공기에 아침 저녁으로 일도하고 강아지랑 매일 산책하고 건강한 음식 먹으며 살면 매우 건강해지고 근육도 생겨 이참에 몸짱만들까하는 욕심도 생깁니다. 농사일은 아침 저녁에만 하시고 늘쩍지근한 오후에는 본인의 취미생활이나 농사공부를 하시면되고 이웃과의 문제는 본인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미리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준비없이 귀촌하시면 실패합니다. 귀촌하시려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현재 제가 경험한것을 적어봤습니다.

귀농은 아니고 귀촌한 一人인데... 10년 지켜본 결과 농사로 돈 벌기는 힘들구요. 말씀대로 삶의 양식을 바꾼다 생각하고 살아가면 편합니다. 본격적으로 농사하겠다고 장비사고 뭐사고 대출하면 가망 없습니다. 그냥 자기 텃밭에서 사부작 사부작 일하며 자기거 먹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조금씩 팔면서 용돈 정도 버는 수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이들이 있으실 텐데 안해본 농사일 벌리시면 고생만 하죠. 일년에 한번 농사라 치면 10년 할수 있을까요? 젊으면 몰라도... 차라리 일당 받으면서 알바하는게 좋죠. 자연인 처럼 자연에서 삶을 소소하게 꾸려 가는 분에게 추천 합니다.

조르바 님, 실제적인 바른 조언 정보를 주시네요

막상 살게되면 무덤 만 바라보고있나요?그런거 신경도 안쓰여요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무덤에 신경써지지도 않아요

3등^^~제미있게 보고 있어요~~

땅만있으면 시골가게서요

정말 좋다면 그냥 실행하면 됩니다..

차라리 도시에서의 편리함을 버리는 연습을 해라.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다 버리고 오지 마세요. 여차하면 튈 생각해야 합니다. 이제 돌아 가고 싶어도 갈 데가 없네요. ㅠㅠ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는 편안하게 사는 삶과 편리하게 사는 삶이 있습니다. 편안하게 살려면 단점이 있지요, 몸으로 때워야 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편안할 수 있는 이유는 소유함이 없거나 적기 때문에 불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만 불안함이 아니라 몸이 좀 불편할 따름이지요. 그리고 편리하게 살려면 돈이 많아야 하는 조건이 있는데, 편리함의 단점은 누구나 자신의 소유물을 호시탐탐 노릴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이지요. 편안과 편리는 마치 기찻길과 같아서 절대 만날 수 없답니다. 그러니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요.. 편리하면서 편안한 삶은 있을 수가 없답니다. 하지만 그 둘을 뭉뚱그려서 편한 삶이라고 이름을 붙일 수는 있겠지만 실제의 삶에서는 만날 수 없는 마치 오작교 같은 것이 아닐까요? 그냥 하면 되는 겁니다. ㅎㅎㅎ

농촌은자연과함께 건강하게 사는것에 만족해야지 사람들도 별로없는데 농촌에서 돈벌겠다는 생각이 잘못된것이죠

우선 귀촌하려는 목적이 뭘까요 그걸우선 정확히 가져야하는데요 저는 시골출신이라 그의미를 대충압니다만 시골에서 학교나 직장문제로 도시로갔다가 다시시골로 간다는건 뚜렷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다만 도시사나 시골사나 장단점이 많습니다 결국 마음먹기나름입니다 도시적응힘들면 시골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경제자유할수있다면 괜찮지만 그렇치않다면 현위치에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살던분은 도시에 시골살던분은 시골에 사는게 맞습니다

귀촌너무좋아요! 그러나 준비없이가면 재미가 없어요! 상당히 많은 준비가 필요하며 돈이 충분히 있어야함니다!~

맞읍니다

저는 첫째는 온갖병이 다사라졌어요.67세지만.12년먹던약다끊고.농사조금짖고 살아요

맞아요 저는 귀촌맘먹고 3개월 만에 했는데 주위분들은 계획만 세우고 있어요 사실 그분들은 집도 있는데ᆢ ㅋ 귀촌 생활은 나하기 나름이죠 텃세나 불편함도 내 가 만드는거예요 그사람들도 나 ᆢ라고 생각하면 부딪힐게 없어요

오랜만입니다 그때 서울근교 일 ㅡ잘되어가요???

집과땅 중요합니다 선생님

기본적으로 맞는 말씀이지만, 대부분 시골사람들은 상식이 안통하는 현실을 너무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정상적으로 생각, 행동하는 것으로 반은 준비되었겠지만, 상대방이 대부분 "갋지마오"라면 그냥 가서 부딛치는 것은 멍청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사람들은 그런 농촌사람들, 환경이 두려운 겁니다.

저도 귀촌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시숙님 땅 6백여평 땅을 살까말까 막막해요 버스타기도 힘들고 무서워요^^무덤도 잇어서 ㅋ 그래도 공기는 너무 좋던데 가고싶긴하네요 망설이는 2인~~~~

물과전기 때무ㅡㄴ에 다들 싸웁니다 선생님

돈, 얼마 안 듭니다. 그 지역이, 특히, 그 마을이 맡는지... 일단, 스스로에게 맞아야 됩니다..그래야..계속 머물고 싶쬬, 그 후, 배고픔..등등이 오죠

현재 귀촌하고있는사람인데 절데 귀촌 비추친입니다 저가건강이좋지않아서 고향군에서 귀촌중인데 주변사람한태 아무리잘할려고해도 안됨니다 텃세가 장난이 아님니다 귀촌할려면 가고자하는 곳에찾아가서 주민들 대분분 괜찬은지 알아보고 해야할듯 저도 그렇게해보진못하고 무작정 고향군으로 들어오게 되었지만

저도 다시 수원으로 상경 했어요 ..노인네들 때문에...스트레스 겁나 옴...

귀촌에도 4,5층 짜리 빌라, 연립주택 어디든 다 있지요? 5년 뒤 은퇴하면 부부 같이 2시간 정도 거리 동남쪽 지역으로 서울을떠나 귀촌해서 편리한 아파트식 주택에서 살면서 산촌을 누리며 살다가 묻히고 싶어요 20년~30년 살게 되겠지요

똑똑.귀촌하고픈데.

2등입니닿ㅎㅎ

귀촌 집부터 준비하시고 농사는 와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저는 삼백만원으로 귀촌 십개월째입니다 할수있어요

귀촌준비 는 정말 중요합니다. 준비없이 간 사람은 낭패를 보기 일쑤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만 핵심 사항만 반드시 꼭 준비하고 알아보고 가면 말씀대로 가서 살면서 부딪히면 될 듯 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결심이 서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만한 지역이 결정되면...그곳에서 살아가면서...막연한 두려운 보단, 실지 시골삶은 이렇다. 라는~ 도시적 이런, 저런 문화혜택을 크게 바라고 서울은 이런데 하는 생각부터 문제가 생기기에...( EX: 체험 한 달 살아보기는 ) 정말 탁월한 체험 삶의 현장같은 가장 피부로 와닿는 실전 경험이 아닐런지 싶네요.! ^^. 자연으로 삶으로 즐기고 생을 편이 하고자 한다면 귀촌을 기본만 알아보고 한다면 두려움 걱정 이런것에서 해방되지 않나 싶은...생각이 들며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촌하게되면 심플하게 살면됩니다~

도시의 편리함을 버리면 됩니다

귀촌 하고 싶읍니다 --준비는 필오합니다 룰이 문화가 틀리니간요 고행이면 모를가요

아시는분 있는곳으로가세요 귀농하시는게 아니니 그나마 귀촌은 생활여휴있으면 서로 나눠먹고 그라면 사람들은 웬만하면 살아집니다

퇴직하고귀촌하니너무좋구만ᆞ

일단가서 살면되지... 돈은 안대지만 굶어죽진 않켓지 그나 부지런히 텃밭을 가꾸지 못한다면 굶어 죽을수도 있다는게 함정이다.. 돈벌이는 5년간은 직장다니지 않는다면 거의없다 보면된다.그나마도 5년이 지나면 그냥공과금낼정도의 돈벌이가 생길뿐이다.그이상 을 벌려면 농사를 대규모로짓든 농장을 운영하든 과수원을 500평이상 해야 생긴다보면 되며, 일용직 생활하면되지~ 하지만 현실은 촌에는 일자리가 없는건 아니지만 시내로 나가야만 일자리가 있다.그나마도 양질이아닌 저렴한 일자리들만이 기다린다.

도시와 시골의 삶에서 공통적인 부분은? 바로 '공짜는 없다' 입니다. 도시의 삶도 시골의 삶도 많은 노력을 끊임없이 요구합니다. 일하고 움직이고 고민하는 만큼 얻을 수 있습니다. 귀촌에 대한 막연한 환상만 생각하고 노력하지 않은 자신에게는 관대할 뿐, 본인의 무능력함을 남탓, 환경탓으로만 돌리는 의견들이 너무 많아요...

농촌은 소득 올리는 곳이 아님!

간략하게 부탁해요. ㅣ분토크

살수는 있으나 대동계ㆍ마을기금ㆍ마을상수도ㆍ하다 못해 면사무서ㆍ시청ㆍ온같 행포가 면장보다 높은 이장의 행포ㆍ뒤돈ㆍ기금ㆍ

홀애비 시골 살이요?

세탁기 에어콘 화장실 차박

촌에도 땅이 너무비사요 선생님 건축도 비싸고요 선생님 ㄷ 당이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