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k8uv5ft3h 죽이다보면 굴복하는 사람들 생기고 걍 노예됨 예전부터 농사꾼들은 갑이 된적이 없음
@vlsidesigner74283 жыл бұрын
혹시 모르지 한여름에 밖으로 끌어내서 농작물 나올 때까지 맨땅에 삽질 시킬지
@user-fd5wc4mj1n3 жыл бұрын
@@user-nk8uv5ft3h 븅신인가 ㅋㅋ 총갈기는제 농사쟁이들이 뭐어쩌게
@user-sq5sp4qv3u4 жыл бұрын
●에러다이트 학문과 지식을 탐구하는것을 좋아함 ●돈트리스 용감함을 가지고 군인이나 경찰 일을 맡음 ●캔더 정직과 질서를 중시하고 거짓말을 하지 못함 ●애머티 농사를 지으며 다정하고 화목함을 중시함 ●애브니게이션 이웃에 헌신하며 정부 일을 운영함
@user-ii3td1xm7p4 жыл бұрын
근데 5개 다 서로 다르자 이어져있는데 5개로 완전히 나눈다는게 이상함.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들이 있는건데
@user-oy2vl1pt4b4 жыл бұрын
아 기억력 없어서 계속 앞으로 돌렸는데 ㄱㅇㄷ
@myungjinkim86294 жыл бұрын
영화 속 5가지 분파는 현재 심리학에서 가장 지지받은 성격이론인 5가지 성격요소(Big5 personality traits)에 기초된 것 같습니다. 5가지 성격은 총 개방성, 외향성, 친화성, 신경성, 성실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아마도 ●에러다이트가 개방성(지능, 학문적 호기심을 가질 확률 큼) ●돈트리스가 외향성 (자극과 적극성 추구) ●캔더가 신경성(정서적 안정 중시) ●애머티가 성실성(자제력과 순종) ●애브니게이션이 친화성(우호적이고 협조적 태도) 에 기초하는 것 같습니다.
@user-lc3to6cg7o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아무것도 없으면 다이버전트인가
@user-dk1mj2nq2g4 жыл бұрын
애머티가 개꿀잼이겠네 ㄹㅇ
@mm-mz2fg4 жыл бұрын
성격을 5개로 분류한게 아니라 성격을 5개 밖에 안 만든거자너ㅋㅋㅋㅋ
@user-qk7kb4ov9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wb9th4if7t4 жыл бұрын
펙트 때리네
@user-kr9cx4sr9z4 жыл бұрын
이거 책으로 끝까지 읽어본 사람은 알거다. 이게 엄청 의미심장한 말이라는 걸
@dlfmatjd62834 жыл бұрын
@@user-kr9cx4sr9z 뭔말인데요
@user-tw1dr2lv7y4 жыл бұрын
@@dlfmatjd6283 성격을 5개밖에 못만들었다고 했으니까 분명 어디에도 안 맞는 백수들이 생길거라는 소리?
@dduddu03313 жыл бұрын
진짜 여기 나오는 로맨스 요소 완전 내취향이다..ㅠ 막 대놓고 연애하고 그러는것 보다 여기서 나오는 느낌의 그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미묘한 로맨스가 너무 좋아...
@user-fe7cr9xc1b3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서 연애를 못해본 사람들의 특징
@기치죠지의치킨난반3 жыл бұрын
@@user-fe7cr9xc1b 자기소개서 잘봤어요 ㅋㅋㅋㅋ
@user-bj5xi6gx2k2 жыл бұрын
@@user-fe7cr9xc1b 현실 로맨스가 아니니까 좋은 거지 ㅋㅋ
@user-bb8tr7li3o2 жыл бұрын
님은 못생겨서 못함
@sope06132 ай бұрын
@@user-fe7cr9xc1b본인 포함 좋아요 수 누른 4명 모쏠의 의견 잘 보고 감ㅋㅋ
@user-me4ef5zi4n3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이거 외국에 살 때 친구들이 맨날 끼고 다녔던 기억 때문에 한국 와서 너무 반가워서 읽었더니 시리즈 다 사게 만든 작품...ㅠㅠㅠ 매력이 너무 넘치는 작품이고 추억이 너무 많이 담겨 있어서 추천 뜨자마자 영상 클릭함 ㅠㅠㅠ
애머티가 제일 마음편하게 살 수 있을것 같네요..ㅋㅋㅋㅋ 저같으면 진짜 무조건 애머티 골랐을듯! 맨날 사람들이랑 같이 농사지으면서 떠드는게 속 편할듯합니다ㅋㅋㅋ 저영화 후반가면 막 분파끼리 싸우고하던데 꽤 재밌게 봤던 영화였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려요ㅎㅎ
@user-st2lb1pi7n2 жыл бұрын
난 벌레 싫어서 못해..
@user-ts1uo8yf1e Жыл бұрын
귀여워..♡
@JS-qg3wn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척하려고 약빨고 살아여. 분쟁 싫어해서 싸움 회피하고 현실도피적 세상인게 애머티임.
@user-fn5oe7rl1j3 жыл бұрын
돈'트리스' 베아'트리스' 이정도면 첨부터 운명이였던...
@user-mx7fg5nl8i3 жыл бұрын
그거는 콩글리쉬라서 그런 것 뿐... Dauntless랑 Beatrice입니다
@KK-tt4if3 жыл бұрын
@@user-mx7fg5nl8i ㅋㅋㅋ
@user-kt4hd2tm4r3 жыл бұрын
@@user-mx7fg5nl8i 이 사람 캔더인듯
@user-ds8cm7dv7o3 жыл бұрын
@@user-mx7fg5nl8i ㅗㅜㅑㅋㅋㅋㅋㅋ
@Australia7893 жыл бұрын
테'트리스'
@cho-kj6ud4 жыл бұрын
결국 이 영화는 사람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사회(시스템)를 구성하는 하나의 부품으로 봤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다시 보면 분파로 나뉜다기 보다는 분류한다고 보는 게 맞는 얘기인 것 같네요
@user-jr1nr9zu8l4 жыл бұрын
분류와 동시에 그것이 분파가 된다 봐야하지 않을까요
@user-tl7wr1cu3n4 жыл бұрын
@ewryhwu qweqt 인간은 통제를 묵묵히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중세시대, 인간의 이성을 경계하며 통제했지만 르네상스시대에 인간중심의 욕구가 폭발해버리죠, 욕구를 제어하고자 한다면 분명 폭발하게될것이고, 그걸 제압하고자한다면 폭력이될것입니다
@user-wb5bt6np3p4 жыл бұрын
와..,
@user-wb5bt6np3p4 жыл бұрын
와정말 인간 하나의 개체가 아닌, 부품의 일환으로 살아가게된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user-kw2oe3rw1r4 жыл бұрын
분류는 작은걸 큰걸로 나누는거 ex분리수거 구분이 큰걸 작은거루 나누나누는겁니다 ex동물은 무척추와 척추로 나뉜다. 그러므로 이문막에서는 구분이 맞슴다^^ 시험범위라 아는척해보고싶은거 맞아요
@user-ue7nl4yc1l4 жыл бұрын
잘 모르겠지만 위험인자만 아니면 취직률 100퍼라는거 아니야. 수능 앞두니까 엄청 부럽네... 라고 생각했는데 저기도 결국 성적으로 퇴출+세뇌냐 이 망할 세상
@user-li3fy6pd8j4 жыл бұрын
ㅋㅋ
@SeraRia37054 жыл бұрын
수능 파이팅
@user-ue7nl4yc1l4 жыл бұрын
@@SeraRia3705 감삼다...
@user-wl4cb5fp8h4 жыл бұрын
이 어지러운 시국에도 앞길 찾아 열심히 공부하는 고3 수험생 여러분들과 모든 학생분들 파이팅..😭 나..도 취뽀 화이티..ㅇ
@user-ue7nl4yc1l4 жыл бұрын
4일만에 1000 좋아요를 넘었네. 신기한 기분이군.
@user-bs3ri6hl2e2 жыл бұрын
헛된죽음은 아니었구나.. 딸의 죄책감을 덜어주고 딸과 아내에 대한 사랑을 간결하게 표현
@user-vk7eh3wo9h3 жыл бұрын
0:17 학문과 지식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에러다이트" 0:20 용감함을 가지고 군인이나 경찰 역을 맡는 "돈트리스" 0:25 정직과 질서를 중시하고 거짓말을 못하는 "캔더" 0:29 농사를 지으며 다정하고 화목함을 중시하는 "에머티" 0:33 이웃에 헌신하며 정부의 일을 운영하는 "애브니게이션"
와 이영화 제목은 기억안나고 이 영상 썸네일만 기억나서 검색해도 안나오고 진짜 짜증나 죽을뻔했는데 갓알고리즘....이럴땐 도움이 되네
@nuo51374 жыл бұрын
아니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는거 나만 이해 안됨? ㅋㅋ 용감함을 너무 과하게 연출해서 공포유전자가 망가진 정신장애로 표현됐네
@ram-xd5ms4 жыл бұрын
정답임
@user-zd3pc5rn8e4 жыл бұрын
정답이에여 ㅋㅋㅋ 이 영화 세번째 시리즈 보면 쟤네들 다 결함인이라고 해서 똑똑한 대신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는 에러다이트 등 머 하나가 특출나면 감성에서의 어떤 면이 결여되어있다고 결함인이라고해요. 주인공 여자애는 유전자조작 사회에서 여러 세대에 거쳐 나온 순혈이라고 해서 나중에 대우받음여...
@nuo51374 жыл бұрын
@@user-zd3pc5rn8e 아 ㅋㅋㅋㅋㅋ정답이었어요? 코쓱
@sunghunchol95234 жыл бұрын
시라소니에 후예들
@user-el9sc7ls2q4 жыл бұрын
@@user-zd3pc5rn8e 와 연출된거였다니 그저 충격..
@x.x0f4 жыл бұрын
어머씨발이거거의6년동안찾고있던영환데어제까지도이영화생각하면서10분동안고민했었는데어머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6년 전에 친한 언니네 집에서 앞부분 보다가 끊고 매트릭스 봤었는데 그래서 이 영화 이름이 매트릭스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너무 뒷 내용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매트릭스는 개뿔 여기저기 서칭 해봐도 모르겠더라 ㅠㅠㅠㅠㅠ 그랴서 어제도 지식인에 물어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머 ㅠㅠㅠ 너무 좋아서 토 나올 것 같아 6년동안의 최대 궁금증이 풀리는 순간 하ㅏ
@user-nk2tw8kg7u4 жыл бұрын
토는 하지 마요..ㅋㄱㅋㄱㅋㄱㅋㄱㅋㄷㅋㅋㄷㅋㅋ
@user-lk3yk3zt9k4 жыл бұрын
축하해요👍
@user-fu6kj8fv9i4 жыл бұрын
와ㅋㅋㅋ기분 엄청 째지겠네요ㅋㅋㅋㅋ
@Litsae_Roeu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뭔데 귀여우세욬ㅋ
@Seaeeeee4 жыл бұрын
어머씨발이래ㅋㅋㅋㅋ
@user-tw3bm7gu4s2 жыл бұрын
영화소녀님 리뷰보고 너무 재밌어 보여서 다이버전트 봤어요! 진짜 리뷰말대로 너무 제 스타일이네요.. 세계관도 너무 흥미롭고 목소리가 좋으셔서 집중하게 되네요! 중요장면만 집어주시는게 너무 행복해요
@초록을거머쥔우리는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몇 번씩이나 다시 봄
@user-zc4np5xt4n4 жыл бұрын
성격 비슷한 사람들끼리만 모여있으면 오히려 더 안좋지 않나? 너무 잘 알고 있는 게 진짜 무서운 건데..
@susu-eg1dj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 저는 저랑 성향 비슷한 사람 보면 답답하더라고요, 제가 애써 감추고 있던 단점들이 그 사람을 통해 비추어지고 드러나는 것 같아서요... 자기혐오를 동반한 동족혐오너낌🤔
@user-cv6dc1wg9s4 жыл бұрын
나도 제목보고 들어오면서 섞어놔야좋은거 아닌가? 생각함 ㅋㅋ 근데 이유가있는거네요
@user-jp1be2pq9j3 жыл бұрын
저 세계관에서는 성격이 성별같은 느낌이라...섞이는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김 남녀분반같은 느낌
@jihojio2118 Жыл бұрын
이혼도 오히려 성격이 비슷하면 더 한다고
@user-eg1xr8bt7b Жыл бұрын
울부모님은 고집이 쎄다는거 빼고는 공통사항이 없는데 그 외의 성격은 상반되는데 결혼 5년만에 이혼했음 성격에 따른 가치관차이 때문임
@user-ry6kc9st7c4 жыл бұрын
이거 예술가 같은 분류가 없는게 영화에는 정확히 안나오는데 소설에는 3편쯤에 나옵니다. 유전자가 아예 변형되어서 성격이 저렇게 5개로만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설이 전개도 잘 되어있고 설정도 촘촘히 짜여 있어서 영화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5:07 왜 나만.... 이 영상을 처음보는데 미드 지정생존자에서 FBI로 나왔던 한나 웰스가 떠오를까......
@user-co5ng6he9k3 жыл бұрын
근데 ㄹㅇ 작가들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갖고 글을 쓰지 ㄹㅇ
@user-fj2dy5tx1d4 жыл бұрын
조금 덧붙여 설명해 보자면 애머티는 다정보단 평화에 가깝고, 다이버전트는 5분파 모두 속하는 자가 아닌, 두 분파 이상 속하는 자를 뜻합니다! 책 혹은 다음 시즌을 보면 알 수 있습죠 :)
@smile.e4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이버전트 너무좋아해서 2편 3편 다찾아봤는데 솔직히 2편 후반부부터 뇌절이긴 했지만....그래도 재밌긴했어요 1편은 정말 재밌으니 강추!
@R.EED.I4 жыл бұрын
다이버전트 시리즈는 책으로 보는거와 영화로 보는게 차이가 너무 크더라구요. 책이 훨씬...
@evelee74844 жыл бұрын
@@R.EED.I 헉 책이 원작이로군요. 책을 봐야겠네요!
@user-ed6xv1rt8f4 жыл бұрын
용감하다는게 저정도면 무모한거임ㅋㅎ.. 중간에 주인공친구가 자살한것도 용감하기에 바로 자살한거라고 생각함..
@icystar__4 жыл бұрын
인정 저 정도면 만용이죠..
@msk-qp6fn4 жыл бұрын
Dauntless, Daunt 가 없다/적다(less) Daunt: 무언가에 기가 죽거나 감정에 휩싸이다 어찌보면 이름에서 이미 힌트가 나옴. 흔히 용기 대담성을 뜻하는 단어들은 열정, 심장, 뚜렷함이라는 어원이 있다면 돈트(daunt)는 겁을 주다라는 뜻이 더 강함. 고로 돈트리스는 "용기가 있다"보다는 "겁이 없다"에 더 가깝운 뜻. Fear와 Daunt의 차이도 근데 있음. Fear는 포괄적인 두려움이라면 daunt 는 기가 죽음임. 좀 느낌이 다름
@user-qk7ix3pr2y Жыл бұрын
이영화 엄청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짜 재밌고 명작이에요. 잘 봤습니다❤❤
@user-db9zu4cz5o3 жыл бұрын
0:24 여기 장난까는거 ㄹㅇ 웃기네ㅋㅋ
@user-uu2mg6mi9f4 жыл бұрын
돈트리스 어마어마한 신체능력은 없고 그냥 용감만한게 아쉽네
@user-fb2fp8yf9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용감만 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lple_4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불나방
@SeraRia3705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kh1sx8qo2o4 жыл бұрын
ㄹㅇ,, 길가다 짜부된 사람 보면 ‘아 돈트리스구나’ 하고 지나쳐갈 듯,,,
@피곤한2008년생4 жыл бұрын
@@user-kh1sx8qo2o 아 돈트리스구낰
@user-rm1ux3ks7f4 жыл бұрын
역시 어디든 가장뛰어난 사람을 위험인자라고 핑계대며 없애려하지 왜냐? 자신들보다 뛰어난 존재 세상에 살아있으면 자신들의 권력을 빼앗기게될까봐 두렵거든 5개의 분파 모두에 속할 수 있다라는건 어디서든 훌륭하고 가장뛰어난 능력으로 일할 수 있고 가장높은 자리에도 오를 수 있다는 뜻이니까
@user-ql1uz6tq2l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sf2jb6qc2x3 жыл бұрын
나치가 유대인 말살했던 이유
@user-mf1xn9mx5r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lx8so5iq5n3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좋은 말씀 고마워용~
@user-bj8yl7zc6x3 жыл бұрын
유시민이사장님ㅠ
@sixpenguin445603 жыл бұрын
호그와트 사회 정의 글핀 영악 슬덴 영리 래번 성실 후플 전부 모자걸이
@hoi4_factory3 жыл бұрын
어 맞는데?
@sixpenguin445603 жыл бұрын
@@hoi4_factor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l4hj5hf6y3 жыл бұрын
ㄴㄴ 그리핀도르: 영광, 용기 슬리데린: 야망, 순혈 래번클로: 지혜, 이득 허플퍼프: 공평, 정의 볼드모트 전쟁 참여도 1. 그리핀도르: 모두의 영광을 위해 2. 후플푸프: 그것이 옳은 일이기에 3. 슬리데린: 나의 명예를 위해 4. 래번클로: 확률상 별 이득이 없잖아
@Helloenimeta3 жыл бұрын
@@user-dl4hj5hf6y 허플 아니고 후플푸프 스펠링 보면 둘다 읽을 수 있긴 한데 우리나라는 후플푸프가 맞음
@khy94363 жыл бұрын
@@Helloenimeta 아마 외국에서는 허플퍼프라고 발음해서 그럴걸요
@onyo19983 жыл бұрын
복잡하고 다양한 사람의 내면을 획일적으로 분류하는 것에 경고를 주는 영화네요
@reine78114 жыл бұрын
뭐야 너네남매들 ㅜㅜㅜㅜㅜ전에는 죽고 못사는 연인이였자나.... 그나저나 포 진짜 개잘생겻네요..최고야
@user-px4bw7jj8m4 жыл бұрын
ㄹㅇ 포 보고 진심 존잘..
@user-co2cs8qw3k4 жыл бұрын
일탈 그만해라
@user-jt7ts2vp9m4 жыл бұрын
근데 포보다는 토르가 더 잘생김 그리고 번개도 쓸수잇고.
@user-fg9uj5qn1q4 жыл бұрын
@@user-co2cs8qw3k 뭔일탈?
@fatniga4 жыл бұрын
씹덕이냐ㅋㅋ
@JP-hp2br4 жыл бұрын
저 5분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할 인간이 나포함 90프로는 될듯 ㅋㅋ 분류보소ㅋㅋ
@user-vz2tl8gq6m4 жыл бұрын
무-능
@user-lc5gv8jt2l4 жыл бұрын
@@user-vz2tl8gq6m 너무하네...
@user-lc5gv8jt2l4 жыл бұрын
그 중에 나도 포함ㅋㅋㅋ 난 게으른파에 속하고 싶어,,,
@user-nt9bi3nq2d4 жыл бұрын
게으른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i5sh5we6s4 жыл бұрын
@@user-vz2tl8gq6m 잼능의 돌은 만능입니까?
@day67213 жыл бұрын
약간 호그와트에서 기숙사를 정하면 평생 그 기숙사로 살아야 하는 것 같다 ㅋㅎㅋㅎㅋㅎ
@user-ey2nm1bf4e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고등학교때 보고 너무 좋아했는데 마지막 시리즈가 안나와서 슬펐어요 ㅠㅠ 오랜만에 기억할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user-hu7ju4zf2b4 жыл бұрын
이영화는 ost들이 다 진국임 진짜로. 빼놓을 곡이 없음. 헝거게임하고 메이즈러너에 없는 감성이 있음.
@goldenkitty72624 жыл бұрын
엘리 골딩 비팅 하트 좋아용
@anything1614 жыл бұрын
Tove Lo의 Scars도 좋습니다ㅠㅠ 얼리전트 편 OST긴 한데 가사가 현대인들에게 딱 맞아요 지금 들으러 가야딩
@doradora_422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M83노래 너무 좋아요
@user-hy2ed7es6i4 жыл бұрын
M83~~~
@LUXSATAN4 жыл бұрын
ost 뛰어난 영화는 찐이지
@user-to3yk7ed1x4 жыл бұрын
겉은 자유로워 보이지만.. 사실은 세뇌된 집단일 뿐이네요 결국에는 그 인간들을 통제해서 신분 높은 자들이 원하는 선에서만 움직이도록 설정하고 자유를 없애는....
@user-hq6zu7no6s4 жыл бұрын
ㅇㅇ맞음. 사실 저긴 다른 목적을 위한 새장임. 쓰레기집단이 통솔하고 있었음
@ritel938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너무 재미있다ㅠㅠㅠㅠ 이런 장르 영화 너무 좋아하는 데ㅠㅠㅠㅠㅜㅜㅜ 🙇🏻♀️🙇🏻♀️❤❤
@ritel9383 жыл бұрын
꼭봐요 2개월전에 봤었구나... 이 리뷰 보고할 일 없어서 한 번 볼까라는 마음으로 봤는데 제가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습니다ㅠㅠ 🤩 시험끝나고 또 볼 예정ㅠ
@user-fq6od2mp4b3 жыл бұрын
1:50 나도 강아지한테 뛰어들긴 할거 같다.. 강아지한테 물린 기억 있어서 저 소녀처럼 저렇게 안죽으러고 뛰는 그 마음 알지ㅠㅠ
@트샥4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성향이란게 경험하고 성장하면서 바뀌고 비로소 만들어지는 거라서 분파를 나눈다는 것부터가 불가능
@ram-xd5ms4 жыл бұрын
저기 저사람들은 유전자조작되서 저럼
@user-rq6md9gv9d4 жыл бұрын
분파에 들어가면서 재사회화가 시작되는 측면도 있죠 마치 mbti로 인해 이후 자신의 언행이 mbti로 타인에게 정당화 되는 측면이 있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재사회화가 일어나서 진짜 그 성격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거
실제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은 애미티 분량 거의 없음 다른애들은 치고박고 싸우는데 지들끼리 시골에 처박혀서 평화롭게 농사짓고 있었음 그나마 3편..? 주인공 일행이 애미티 잠깐 머물때만 나왔지 영화에서는 캔더 다음으로 제일 안나오는 애들임
@muzicaally79092 жыл бұрын
미술하는 사람은 울리는 음악하는 사람옆에있기 힘들고, 음악하는 사람은 물감날리며 미술하는 사람옆에있기 힘들다. 옛날 한동네 사람들 같이 농사짓고 사는 시대도 아니고 이제 자신에게 맞고 편한거 찾아살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있다.
@themovie45552 жыл бұрын
성격이나 성향으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건... 부럽기도 한 것 같아요ㅠㅠ 게다가 성향적으로도 찾아주고, 결론적으론 선택도 할 수 있고ㅎㅎ
@greentealatte4114 жыл бұрын
영화가 내용이 없이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그래서 왜 서로 죽이려하며 다른 집단의 정신은 어떻게 조종하는건데? 다 동등한 입장이 아니라 계급이 나뉘어 있나?
@psssysssp4 жыл бұрын
뭔가 과학측 vs 정부측이 대립하는 관계에서 경찰세력을 과학측이 흡수하고 정부세력을 전복시키는 느낌같은데 내용이 붕 뜬 기분 이긴 하네여 ㅇㅅㅇ
@user-zk9qo5nz5g4 жыл бұрын
한국 상황을 보면 완전 반대인데.. 과학자가 뭐라도 하려고 하면 무슨무슨 직함가진 사람들이 우글우글 몰려와서 감놔라 배놔라 함.
@chi-rckjuice63434 жыл бұрын
사회 기반이 되는 사상이나 어떤 철학 같은 게 거의 전무하고 기반이라곤 겨우 적성검사를 통한 5세력 분할이 다라서 너무 부실함 심지어 복수성향 가진 사람에 대한 예외처리조차 없음 허술하다 못해 애들 장난식으로 운영하는 수준 사실상 해리포터식 분반제를 사회에 적용한 느낌인데 진행마저 해리포터식 학원물 보는 느낌이라 좀 유치했음.. 심지어 Sci-Fi 장르 붙여놓았는데 액션은 13구역 3류 카피버전 보는 줄 돈트리스는 무슨 혼자 원시인 집단임;; 5세력 설정 자체는 참 흥미로운데 작가가 본인이 만든 세계에 대한 이해는 있는지, 애정은 있는지조차 의심됨 무슨 중2병 설정 놀이도 최소한 이것보단 애정 깊을 듯; 정치 스릴러를 기대했더니 그냥 슈퍼히어로 장르 영화보다 못한 어중간한 물건이라 상당히 실망; 그냥 배경을 커다란 학교로 하고 과학부, 체육부, 집행부, 농사부, 학생부로 바꾸고 학원 배틀물 웹툰으로 만들었으면 볼만 했을 듯;
@JI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이게 원래 소설인데 여러 시리즈라 영화 한 편으로 그 세계관을 다 담긴 좀 힘들거예요^^;;
@user-bn6px8kn7v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분파로 나눈이유가 나누기전에 큰전쟁이 있었고 그로인해 바깥세상은 나가지 못하는 상태라는 때문인걸 알아야해요. 사람들은 각자 분파로 나뉘어놓고 제어한다면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거라 생각한거죠. 그런데 에브니게이션은 무분파사람들을 도와주거나 위험존재인 다이버전트를 숨겨주죠. 남을 위하니깐요. 에러다이트의 입장으론 에브니게이션은 위험존재예요. 전쟁을 일으키게 만들 수 있는 요소라고 보기때문에 죽이고 분파자체를 없앨 생각인거고 본인들이 대신 정치하려하죠. 평화를 위해. 조종은 돈트리스에게 약물을 주입해서 조종해요.
@user-ne1rh2dl2y4 жыл бұрын
저런 위험한 세계에서는 1차산업이 단단한 국가가 결국 이기게 돼있음 결국 무조건 농사짓는파가 승리하기때매 저기로 가야한다
@PzH-20004 жыл бұрын
그럼 에러다이트 쪽에서 핵무기 날리면 끝장난다
@user-ne1rh2dl2y4 жыл бұрын
마이러브캔디 그러고나서 다시 사회 재건사업하려면 필수산업 1등은 농업
@PzH-20004 жыл бұрын
@@user-ne1rh2dl2y 맞아요
@MishaAngel24 жыл бұрын
농사 공감함
@_sinabr04 жыл бұрын
ㅇㅈ, 1차산업이 있어야 2차산업이 일어나고 2차산업이 견고 해야 3차산업을 일으킬수가 있으니 근본은 1차 산업
농사가 평화롭다고요? ㅋ 새벽 4시에 일어나 이 무더위에 11시까지 일하고, 겨우 아침밥먹고요. 오후 3시에 가서 밤8시까지 일합니다. 근무시간 11시단입니다. 주말 쉬는날 없구요. 손은 성한곳없고, 뼈는 마디마디가 저려오는게 농사입니다. 자식이라도 키우는 친구보면, 새벽4시에 아이들 아침챙겨서 밭에서 아침먹고 밭으로 유치원차가 옵니다. 그렇게 피눈물 땀 다나도록해도 시골이라 조그만소도시 시내라부르는 도시 중심지아이들보다 공부는 떨어집니다. 자식들 좀 못하게 키우는거 부모로써 마음이 아프지만 괜찮다 칩시다. 5억들고 귀농하려하면 먹고살수 없습니다. 집한채는 있어야하니, 집지으면 최소1억5천 넘구요. 땅값까지 포함하면 최소 2억은 되지요. 물론 짐 나중에 되팔려하면 본전도 못건지구요. 남은 3억으로 농사에 필요한 트랙터 사면 최소 7천만원. 콤바인(벼추수) 7-8천 일제는 1억3천됩니다. 모심는 이앙기는 3천만원쯤하구요. 그런거 사면 2억 푹! 깨집니다. 기타 모판 이나 부재료값도 부르는게 값이고 그래도 사야합니다 .기계없으면 농사 못지으니 무조건 필요하구요. 농기계는 대여 없나구요? 없습니다. 전국농민이 똑같은 시간 일년에 모내기 열흘. 추수에 한달동안 무조건 필요하니 말이죠. 이제 5억에서 집짓고 기계사고 1밖에 안남았네요. 그럼 1억만큼 땅 사면 1200평! 이거 엄청 넓은거 같이 느껴지시나요? 보통 농사 2만 -3만평 지어도 남는게 없습니다. 천평은 동네 할아버지가 혼자 짓는 수준입니다. 어찌어찌 땅을 빌려서 농사를 짓는다고 칩시다. 여러뷴들 유기농 좋아하시죠? 논에 우렁이 농법이다 그런거 좋쵸.우렁이 값만 몇백만원에 그래도 잡초생기면 더워죽는 이여름에 머드해수욕장에 진흙탕추가+ 늪같이 빠지는 논에 벌벌 기어가며 잡초제거 해야합니다. 농사일은 중국사람도 꺼립니다 하루일당 여자 10만원 남자 15에도 사람이 없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정말 농사짓고 싶으시면 주말농장 1000평 먼저 지어보고 자신있으면 오세요. 1000평짓고 순수익이 얼마인지 계산도 한번 해보시구요. 본인 인건비 나오는지 계산한번해보세요. 평화롭개 농사(?) 일주일만 농번기에 새벽부터 저녁까지 따라다녀보면 그런말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무지한지 아시게 될껍니다. 농사는 평화롭지 않습니다
@user-dg7kl6oj2b4 жыл бұрын
@@user-rh2vt8cy2t 그래도 다른것들보단 그나마 평화롭겠죠 영상보면 다 죽을거 같은 위기에 처해있는데 그럴빠엔 농사를 선택하죠
@user-fx4dn1db4q3 жыл бұрын
이영화 꿀잼이예요 그리고 저 오빠로 나오는 남주가 나오는 “안녕 헤이즐” 도 재미있어요
@limchangbeom__official7 ай бұрын
mbti는 과학적인 연구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는 성격 유형 검사 중 하나로, 개인이 선호하는 경향성을 파악하여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이 검사는 개인의 성격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것은 아니며, 검사 결과가 항상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MBTI를 맹신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MBTI는 개인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 중 하나일 뿐이며, 이를 바탕으로 타인을 판단하거나 편견을 가지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미신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믿음이나 신념을 의미합니다. MBTI는 과학적인 연구와 검증을 거쳐 개발된 검사로, 미신과는 다릅니다. MBTI는 개인의 성격을 이해하고, 타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 결과를 맹신하거나, 이를 바탕으로 타인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user-su7qq7gt3p4 жыл бұрын
에브니게이션이 존재하는게 제도인데 에브니게이션을 멸종시키자 하면 제도 유지를 하자는거야 말자는거야
@user-wm4ts9kx5d3 жыл бұрын
쿠데타일수도 군부정권이 더 잘돌아가긴함 역사적사실로 봐도.
@okay-bn7br4 жыл бұрын
이거 뭔가 환각 이런게 인셉션이랑 비슷해서 인셉션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강추
@user-zj3bb1od9q4 жыл бұрын
소개영상만 봐서는 인셉션이랑은 컨셉 자체가 많이 다른거 같은데.. 인셉션은 인간의 의식-무의식 세계에서 무의식 세계 '꿈' 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마음의 진실이나 해답을 찾는 과정 즉 현대로 치면 최면이나 인간 언어프로그래밍으로 찾는 방법같이. 무의식을 깊게 다루는 영화라 흥미로웠는데 이것도 풀버젼으로 보거나 소설을 보면 비슷한 점이 있나요?
@okay-bn7br4 жыл бұрын
@@user-zj3bb1od9q 그니까 꿈에서도 꿈을 믿으려고 환각을 걸거나 꿈이 진짜가아닌 현실을 제대로 기억하기 위해 환각거는 것도 그렇고 그리고 저 영화에서도 어디 생각(?)안에서 무언가를 하는것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님말도 맞는것 같네요
@muzicaally79092 жыл бұрын
찌질한데서 애써잘해주다 힘들거나, 부담스러운데 따라다니다가 상처받았다고하지말고, 본인한테 맞고 편한것 찾아살아요!
@yennifer472 жыл бұрын
다이버전트 개봉 초창기에 보고 아주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오에스티에 미쳐 살긴 했지만 스토리는 까먹고 있었는데 덕분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youngchanseo71584 жыл бұрын
약물을 통해 통제받는 걸 그린 영화중 이퀄리브리엄도 생각나네요. 솔직하게 인간이라면 통제를 시킨다 해도 그 통제에 벗어나려는 집단이 있기에 결코 완벽한 통제란 없을 듯 합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도 시스템이 완벽하게 만들었지만 그 속에서도 인간은 갈등과 싸움으로 망가진 것 처럼 말이죠.[2편에서 거론]
@user-tn2jo8bn8u4 жыл бұрын
이퀄리브리엄 괜찮죠 ㅋㅋㅋ
@user-dg3zi1ib5d4 жыл бұрын
@볼빨다싼춘기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입맛대로 받아들이고 교서들은 해석에 따라 교의가 만변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심합니다. 작금의 종교만해도 수많은 분파와 사이비들이 넘쳐 흐르죠.
@youngchanseo71584 жыл бұрын
@볼빨다싼춘기 종교가 가장 분열이 심한 곳입니다. 종교분파 싸움과 종교내부 갈등으로 인해 오히려 종교가 더 통제하기 힘든 집단입니다.
@블루레터4 жыл бұрын
자연을 강제로 통제하려고 드는것 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죠. 인간의 본성을 억누르려는 것만으로 통제하려든다면 반듯 그 반대로 튀어오르는 것이 있게 마련입니다. 종교역시 완벽하게 통제하는듯했지만 결국엔 부패해 무너지든지 힘을 잃고 원래의 길로 들어서게되지요. 역시 어떤 자연스러움을 이용해 이익을 챙기려는 것이 문제지 자연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user-hk9mg5ru4g4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bcpheaR_yKuaYZc.html 본성을 통제 하려고 하는건 언젠가는 실패하겠죠. 하지만 본성을 아예 바꿔버리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인류도 고대인에 비해 폭력성이 약한 쪽으로 본성이 바뀐 상태입니다.
@user-ou4ir5dc8s4 жыл бұрын
2:10 에서 수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여기서 다이버전트는 다섯개 분파에 모두 속할 수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분파로 정의되지 않는 사람들을 의미해요! 그래서 트리스는 테스트 결과가 애브니게이션, 에러다이트, 돈트리스 3개가 나온거고요. TMI: 원작에서는 더욱 자세하게 설명되는데, 테스트가 진행되면서(원래는 더 과정이 길어요) 캔더와 애머티가 배제되면서 총 3개의 분파에 속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당 + 5:10에서 포리->토리인거 여러분 잊지 말아주세요ㅠㅠ 좀 이상하게 보진 말아주세용 다이버전트 덕후라서 오랜만에 되게 신나서요ㅋㅋㅋㅋ
@user-df2bu3bc2f3 жыл бұрын
악 나도 보면서 약간 답답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옛날에 소설 너무 재밌게 읽어서 완전 아련....
@user-pd1il9oi7h2 жыл бұрын
왜 캔더랑 에머티는 배제가 된건지 이유도 나오냐요??
@lizzplaylist2 жыл бұрын
@@user-pd1il9oi7h 네 나옵니다 고기를(책에서는 치즈를)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애머티가 제외됐고(애머티라면 폭력성에 반하는 분파이므로 반사적으로 단검 대신 치즈를 선택) 영화에는 나오지 않지만 테스트에서 어떤남자가 묻는 질문에 사실대로 대답하지 않았기때문에 캔더가 제외됐습니다
다이버전트가 아마 총 5개의 소설로 이루어진 시리즈중 첫번째 편일텐데 예전에 특이한 세계관과 영화에도 그대로 반영된 특유의 내용의 흐름의 긴장감 덕분에 모든 시리즈를 한번에 다 읽어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user-ey1ey9ib1d4 жыл бұрын
애머티에 사람 미어터질듯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d6zt8tx3q3 жыл бұрын
근데 농사할려면 사람 미어터져야 됨
@user-ll3et4xq2y3 жыл бұрын
@@user-yd6zt8tx3q 진짜 일손부족하면 헬임
@user-yd6zt8tx3q3 жыл бұрын
@@user-ll3et4xq2y ㄹㅇㅋㅋ 이거지 저 정도 밭이면 최소 100이다
@user-nx5qr9xz7l3 жыл бұрын
인정 ㅋㅋㅋㅋ 다 애머티가지 그냥 화목하게 가정이루고 농사하면서 평화롭게 살면됨
@choi-bg7ss3 жыл бұрын
@@user-do1fw9gv3s 뭘?
@yoon672812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는사람
@22ssddd2 жыл бұрын
저거 꽤 좋은거 같은데 자기 성향에 따라 직업 정해지는거 생각보다 재밌을듯 그리고 중간에 이직 할수만 있으면 꽤 장점이 많은듯 하다
@riverpeaceful35904 жыл бұрын
아니 예술가 분파는 왜 없어? 타고나기를 어디 속하는 거 싫어해서 아예 안 만든건가?
@user-sv5so9bz4y4 жыл бұрын
다이버전트에서 예술가가 나올수 잇지 않을까 생각함 . 비효율적인 행동으로 사회를 어지럽힐 수 있는 부류에 포함되는것 같음. 창조에는 다채로운 감성같은것이 필요로 되기도 하고
@movehee97204 жыл бұрын
예술가 분파를 정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님? 예술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건데
@user-sv5so9bz4y4 жыл бұрын
@@movehee9720 처음부터 사람의 성향을 5가지로만 나뉜다는게 말이 안되긴하죠~ 실질적으로 예술가 뿐만이아니라 모든직업이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전부는 아니더라도 하나씩 다리를 걸칠 수 있는데 ㅎㅎ
@user-fj2dy5tx1d4 жыл бұрын
이 세계관이 원래 그냥 존재하던 사람을 네 분파로 나눈 것이 아니라, 네 분파가 먼저 존재하고 그 안에서 사람이 결정돼서 태어나는 것이라 그래요! 다른 분 댓글처럼 성격이나 유형을 나눈 분파라기보다 사회 구성을 위해 생겨난 분파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더 많은 이야기는 다음 시즌 스포 문제라 말씀 못 드리니 궁금하시면 다음 시즌도 찾아서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유
@kyungtaeklee58114 жыл бұрын
미래에 과학발달로 인해 인간들의 유전자가 조작되고, 몇 안 남은 순수한 유전자를 지닌 사람들은 멸망을 막기 위해 사람들을 모아 놓고 몇몇의 시험도시처럼 만들었습니다. 생존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예술같은 사회시스템에 가치를 둘 여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험실에서 예술성을 따지지는 않잖아요...
@chapuli5054 жыл бұрын
다이버전트는 제일 이해안가는게 저 잘못 찌르면 사람 죽일것같은 사이즈의 주사기임 문명이 저렇게나 발전했는데 왜 주사기만 퇴화함? 사람목 10cm 이상 찔리면 즉사야 무식한 놈들아
@user-tl2mq8gl7y4 жыл бұрын
돈트리스 방식 이쥬 ㅋㅋㅋ
@chapuli5054 жыл бұрын
@천사 드립이잖아요...
@user-sh6qy3kn8m4 жыл бұрын
ㅋㅋ드립인줄 몰랐네 ㅋㅋㅋㅋ 나도 괜히 진지하게 생각했군
@donya71344 жыл бұрын
즉사 안하는데?
@Jin-uu1mi4 жыл бұрын
@@chapuli505 이런 드립 자제해주세요
@zie_.11 ай бұрын
요약을 너무 잘해주셔서 흥미롭게 봤어요
@user-ch2og2ru3t3 жыл бұрын
1:59 아니 저런 중요한걸 한 사람이 조작 가능하게 기록도 없고 2인 교차검증도 없이 한다니..... 그럴 것 같았는데 역시 ya book 원작............
@msk-qp6fn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 레알 헝거게임이랑 해리포터 영향을 좀 많이 받음. 장난스럽게 다이버전트는 해외에서 재미없는 헝거게임이라고 불리기도 함. 아님 sat단어 사용한 헝거게임이라겈ㅋㅋㅋㅋ 레알 abnegation, erudite, dauntless, amity다 sat단어임ㅋㅋㅋ
@UCWA2XRYwyqzJYTXk0KWI_8w4 жыл бұрын
나만 다이버전트 (책으로 읽었을 때)존잼이였던거야??
@sharonyoon41554 жыл бұрын
다이버전트는 개재밌는데 세번째 책 읽고 던졌지...
@user-vx1qe7yf5d4 жыл бұрын
Sharon Yoon 영화도 세번째에서 망하게 되죠 ㅠㅠ
@msk-qp6fn4 жыл бұрын
@@UCWA2XRYwyqzJYTXk0KWI_8w 1권은 저도 나름 흥민진진하게 읽었고 2권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긐대부터 흥미는 좀 달아났었거든요. 3권은 대부분이 그렇듯 그냥.....결말 보고.....하아.....
이거 보실 분들은 소설로 보실걸 추천합니다. 영화가 시리즈물로 총 3편이 있는데요, 1편의 재미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흥행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2편부터는 아예 다른 이야기로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2편과 3편은 아예 다른 영화라고 봐도 무방해요. 그러니 영화는 1편까지, 이후의 이야기는 소설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chapuli5054 жыл бұрын
내가 딱 이 얘기하려고 했는데 누가 먼저 말했네 ㅋㅋㅋㅋㅋㅋ 소설을 재밌게 봐서 영화 3편 다본 사람인데요 솔직히 실망쓰... 소설은 외전까지 질렀는디
@user-rj4cs9qr8q4 жыл бұрын
빡세 개인적으로 매우 아쉬운 영화입니다ㅠㅠ 1편의 흥행만 성공했어도 좋은 시리즈물이었을텐데...ㅜㅜ
@user-xv2rm2ki7f4 жыл бұрын
소설이름은 뭔가요?
@hyunjikim63204 жыл бұрын
@@user-xv2rm2ki7f 영화랑 똑같아요
@DulsChoi4 жыл бұрын
소설로 보면 좋겠지만 소설을 안 읽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원작 소설이 유명하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어차피 소설 안읽을 분들은 걍 아무 생각없이 보면 잼난게 볼수 있어요.
@user-gm9cu8cj8x4 жыл бұрын
해리포터 기숙사같은 제도네요.. 잘쓰면.. 좋고..망하면..볼디같은게 생기려나요?
@bbboxyb9986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예전에 스치듯이 조금 봤었는데 그 뒤로 제목을 못찾아서 못 보고 있던 영화거든요 ㅠㅠ 알고리즘의 가호를... ㅠㅠ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봤어요
@sier99083 жыл бұрын
이거 짘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포 최고....
@user-xj1vv6jt5c4 жыл бұрын
내가 보려고 만든 분파 에러다이트👨🏫👩🔬:학문과지식 탐구 돈트리스👨✈️👮♀️:경찰,군인 캔더👼:정직 애머티👨🌾👩🌾:농사 애브니게이션👨💼👩💼:정부
@linayong10044 жыл бұрын
근데 약간 헷갈리는 게 erudite: 박학함 dauntless: 무모함 candor: 정직 근데 애머티는 무슨 단어인지를 모르겠는데 아시는 분..?
@user-gp6bj5ej7o4 жыл бұрын
@성이름 ㅋㅋ
@diseny_86284 жыл бұрын
보면서 헷갈렸는데 감사합당!!!!
@user-tw1dr2lv7y4 жыл бұрын
@성이름 명예퇴직 ㅋㅋ
@suzannejeong6694 жыл бұрын
애머티 amity(우호) , 애브니게이션 abnegation(자제)
@0ortCloud4 жыл бұрын
이땐 이런류의 영화가 유행이었징.. 다이버전트, 헝거게임, 메이즈러너, 더 기버 등등
@Ybran4 жыл бұрын
국가의 강력한 통제 하에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이야기
@user-hw4nw2yc3w4 жыл бұрын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당... 소설 진짜 재밌게 봤는데
@msk-qp6fn4 жыл бұрын
@@user-qz1qd6bd1p 영화 시나리오는 몰라도 원작소설을 작가 다름
@msk-qp6fn4 жыл бұрын
더 기버가 가장 오래된 소설이지만
@user-qz1qd6bd1p4 жыл бұрын
@@msk-qp6fn ?...,헐..진짜네요? ㄱㅅㄱㅅ
@gyusa98273 жыл бұрын
이시리즈 개꿀잼임 ㅋㅋ
@user-xo5gq6ke5b3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dudgus48904 жыл бұрын
다이버전트의 명장면 중 하나는 포라는 이름의 뜻과 그의 등 뒤에 있는 문신을 확인하는 장면이죠 안보신 분이 있다면 이 영화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후속편도 있으니 이어보시길:)
@user-co2zt6et9w4 жыл бұрын
포라는 이름의 뜻이 뭔가요??
@user-yc3uo3ct9u4 жыл бұрын
지윤 무서운게 4가지가 있어서 그렇게 지은거에요
@KPS-f4n4 жыл бұрын
5대 판타지 시리즈물 해리포터 헝거게임 메이즈러너 다이버전트 반지의제왕
@iznik72744 жыл бұрын
원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3대 판타지는 반지의제왕 나니아연대기 어스시시리즈인데 21세기에 접어들며 세계적인 판타지 문학들이 등장했죠. 대표적인게 영국과 유럽을 대표하는 해리포터 시리즈이고 미국을 대표하는건 헝거게임 다이버전트 메이즈러너입니다.
@KPS-f4n4 жыл бұрын
김기태 오 판잘알이시네요
@user-sh7zk8yd8s4 жыл бұрын
다 재밌게 본영화네요
@user-nl1dc5dy2t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봐도,,,, 3대(반지어스시나니아) + 해리포터 그 다음에 메이즈러너나 헝거게임이나 다이버전트는,,, ㅠㅠ 헝거게임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아무리 생각해두 정말 판타지 좋아하는 사람이고 3대 작품을 읽어본 사람이면 나머지를 앞에 3개에 비비지 못할 것임 ㅠㅠㅠㅠ
@user-fc7gk1xc4h4 жыл бұрын
메이지러너는 책으로 봐야되..영화는 1편말고..흠
@moon-je4fy3 жыл бұрын
뭔가 설정만 보면 약간 해리포터 기숙사 생각나네요 에러다이트 : 래번클로 돈트리스 : 그리핀도르 캔더 : 후플푸프 애브니게이션 : 슬리데린(?) 이런느낌으로..
@user-dt3rn4qu2o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IlovelouisDTV4 жыл бұрын
0:30 에러다이트가 하는게 없나보네. 미래인데 아직도 손으로 농사를 지어야 하는거 뭐냐.
@user-re7iw7yf7s2 жыл бұрын
뒤에 안봄? ㅋㅋ 끝까지 보고 답달아라
@user-im9vv4kf3t4 жыл бұрын
뭐지 왜 훌륭한분류들만 있지.... 나머진 이미 다 처리된건가 ㅋㅋㅋㅋ
@user-qz1qd6bd1p4 жыл бұрын
퇴출이 있잖음
@user-nv3pj3pb9g4 жыл бұрын
@@user-qz1qd6bd1p ㅠㅠ
@jinhongjun3 жыл бұрын
정말 깔끔한 정리입니다... 굿..
@hye2271 Жыл бұрын
성격 비슷한 사람끼리 모다서 적성에 맞는 일 시키면 인생 편할듯. 죄다 국영수만 달달 외워서 성적순으로 대학보낸후 공부능력에 따른 불평등 사회 살게하는것보다 개꿀일듯
@senji72314 жыл бұрын
여주 남주를 합치면 포트리스라는 대포가 됩니다
@kej0715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저도 그생각했어영
@user-mw7on5vg7x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거
@Teirua__4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KROA274 жыл бұрын
포와 트리스 이럴때 이생각 했는뎈ㅋㅋ
@user-ul9yb3cg9p4 жыл бұрын
나만 달리는기차 타는거웃긴갘ㅋㅋㅋㅋㅋ 저기차는 서지도않나
@mmki0523 жыл бұрын
애러다이트 - 과학자, 연구원 돈트리스 - 경찰, 군인 캔더 - 사법 애머티 - 농사 애브니게이션 - 복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