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일님❤️❤️❤️ 와~^^ 제 영상을 연속 재생 설정 후 잠자리에 드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user-ig4oq2cd2y2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고와요.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왓😍😍😍😍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곱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user-uq8si1jt2n2 ай бұрын
목소리. 영혼. 보구잡다. 차분한 영혼과 내공. 그녀. 끌리는듯 그렇게 머문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ㅎㅎ 철수님❤️ 항상 제 목소리를 너무 아름답게 묘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영광입니다❤️
@user-by9ze8bo6c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 오늘도 안녕하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k8re6vf1e2 ай бұрын
언제나 내귀에또각~~♡♡♡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 언제나 반가운 루디아님❤️❤️❤️❤️
@user-yz8iz3yp4c2 ай бұрын
또각님은 참 부지런 하신 분이시네요. 고맙게 잘 듣고 있습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ㅎㅎ 유균님~ 유균님도 부지런히 제 낭독을 들어주셔서 제가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zj8ku7pq5e2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뭉탱이네님❤️❤️❤️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b7yo6yc9r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산속에서 해먹에 누워서 감상합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와😍😍😍 정말요????? 저도 힐링입니다. 해먹에 눕는순간 하늘에 떠있는 기분이잖아요~~^^ 그순간에 제 목소리를 들어주신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소중한 힐링의 시간을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jin13092 ай бұрын
슬프네요…권력의 부패, 부조리함, 적은 것들을 나눠 가져야 할 때 마비되는 사람들의 생각, 입을 채워주는 밥 숟가락만큼 작아져버리는 염치. 특히 마지막 소절은 너무나도 유명해서 읽어보지 않은 저조차 알고 있는 명문장이네요. 낭독을 듣고나니 더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아진님❤️ 어릴때는 정말 아무 감정없이 읽고 지루하다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 읽으니 아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슬프더라구요. 아진님의 댓글이 너무 와닿습니다.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u5xy9fy6j2 ай бұрын
고향은 추억~! 제가 읽었을때보다 훨씬 더 느낌을 살려 읽어주시니 시대적,제도적 배경을 잘 느끼며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 그렇게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청오님❤️❤️ 고향이라는 제목부터 독자들의 마음을 끄나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ic3yh1ky8z2 ай бұрын
😮의외로 많은이들 이🌌나 지나가는🌠 굉경들에 경이로움 을 느낀다지만 전 🪶 📚 작가들의 머 릿속에서 튀어나오 는 영감들.소재들에 경이로움을 느낍니 다. 흐르는 강물처럼 들리네요~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저도요 지혜님. 정말 요새들어 더 들어요~ 낭독채널하느라 여러소설을 읽으면서 작가들은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n6yb3qw6p2 ай бұрын
또각또각님 저녁먹고 후식먹어면서 잘들을게요^^🎉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 우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안녕히주무세요❤
@user-ic3yh1ky8z2 ай бұрын
🌆🌇여러분 ~ 오늘도 여러분만의 고향속에서 굿나잇 ✨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지혜님이 행복한 꿈을 꾸고 계시기를🙏 지혜님 항상 감사드려요❤️
@user-my8si3jj7j2 ай бұрын
재미 있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재용님❤❤ 항상 감사합니다~😊
@caringandloving22612 ай бұрын
잘 들었어요. 모처럼 중국의 고전을 들었네요. 공감이 많이 가는 이야기네요. 세월은 누구나 피해 갈 수없고 또 가난은 사람을 비천하게 만들고….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학창시절엔 공감못했다가 지금은 너무 공감이 가는 소설이었나봅니다. 들어주시고 작품을 빛내주시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caringandloving22612 ай бұрын
@@into-the-stories 또각님의 부지런하심과 열정에 서툰 한글이지만 댓글을 않남길 수가 없네요. 이렇게라도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user-vb4bb4zn6tАй бұрын
저도 어렷을때 10년살던 교항을 가봤어요 그 에뻤던 마을이 페허가 된거같아서 많이 속상했어요 다들도시로 떠나고 세가구 정도만 남아있더라구요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대로의 고향은 정말 어디에도 없나봅니다. ㅜㅜ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가슴벅찰까요? 기억속 그대로 만날 수 없기에 고향이란 단어가 더 아련하게 들리나봅니다~. 들어주시고 고향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h2xr2qk4f2 ай бұрын
또각또각 팬 입니다 항상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미애님❤️❤️❤️ 제 팬이시라니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낭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q1dh5un7f2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에 와닿는 제목이네요. 잘 들어보겠습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고향이라는 단어는 정말 단어 그 자체로도 가슴을 움직여주나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m8xf3kb1o2 ай бұрын
낭독님. . . 오늘따라 왠지모르게 새드 무비 올웨이즈 굿바이 하고 시작하는 올드팝송이 생각납니다. 제가 좋아했던 곡이기도 한데 다소 우울한노래 아닐까싶네요. 그런데도 제겐 우울하게 들리지않는 이유는무엇 때문일까싶어요.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ㅎㅎ 지혜님이 노래 말씀하실때마다 그대로 유투브에서 검색해서 들어봅니다. 저도 들어봤던 팝송이네요~^^ 지혜님때문에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지혜님의 감정이 좀 괜찮아서 슬프지 않게 들리는 걸까요? 그런거였으면 좋겠습니다❤
@user-ic3yh1ky8z2 ай бұрын
🙄 지금들어서 비유 를 하자면, 🍜끓일때 🥚을 🤦깨서 넣으 면 걸죽~하게 늘어 지면서 끓고있는국 물에 투입되지요. 그것처럼 제 감정도 그 🥚처럼 걸죽~ 해져있어요. ㄷㄷㄷㄷ 😱 마치 뭉크의 시체같 은 그 그림속에 나오 는 😱모습이 저같아 요.항상 오는 비가 오늘따라 더 구슬프 게 느껴집니다. 😅루돌프가 아닌🥲🤣🤣🤣 내일만 잘 넘기면 될까요? 뉴스에서 속에서 왔다갔다하 는 모습들을 보는것 과 직접 가서 분위기 에 눌리는것이 엄청 차이가 납니다. 댓글로 응원해주셔 서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와😍 저 지혜님의 국물에 계란 풀어넣어 걸죽하게 되는 표현을 너무 실감나게 상상하다 뭉크의 그림으로 연결되어 감탄했습니다. 지혜님의 상태를 묘사한 것이라고 했는데 감탄부터해서 죄송합니다. 어떤 상태인 것인지 너무 와닿기도 했습니다. 부디 지혜님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지혜가 꼭 나오기를 바라겠습니다❤️
@user-hm8ti4kb5w2 ай бұрын
한동훈 위원장님이 하신말씀 같이가면 길이됩니다 라고 했던말 루쉰에 고향에 한귀절같군요 잘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