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일 교수의 인류문명의 기원과 한 강좌 4강 2부 | 삼국사기가 밝히는 “우리말은 수메르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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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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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9

@yong-sun7736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신 모습에 반갑습니다.

@user-ih4kj9qr1l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고대사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듯 합니다~~

@youngkim8481 2 жыл бұрын

맞다.역사 고쳐야

@user-op9yo1yk8i 2 жыл бұрын

사설 요점으로 강의 해 주세요

@user-jn2mv2rl8f 2 жыл бұрын

😄😁😆

@jjcalehan9944 4 күн бұрын

형용사,명사 구분이 안되는 것은 동사를 쓰지 않는 문장을 쓸 때 입니다. 그것을 명사문이라고 하는데 아람어 계통(아카드,히브리어,아랍어)언어의 특징입니다. 명사 두개가 붙어서 뒤에 붙은 제2명사가 앞의 제1명사를 수식하는 형태도 히브리어 아랍어,아람어 특징입니다.

@amoorisaenggangkedonanmanul 2 жыл бұрын

칠판쪽으로 고개돌리시면 목소리가 작아지는 마이크 나만 불편해? 마이크를 오른쪽에 달아 드렸으면 좀 덜불편하지 안을까?

@jjcalehan9944 6 күн бұрын

수메르어 울다 동사가 다른 단어와 붙여쓰면 울기가 된다고 하시고 부사가 된다고 하셨는데, 명사가된다로 설면하셔야 맞습니다. 왜냐하면 아카드어와 아람어, 아랍어,히브리어에서 제1명사 다음에 오는 제2명사를 붙여쓰면 ~의~가 됩니다. 제2명사 대신 형용사가 오면 앞에 붙은 명사에도 관사가 붙어요. 수식하는 말이 뒤에 붙는 구조이지요. 명사가 형용사화 될 때는 접미사가 토시 형식으로 '~이'가 붙습니다. 부사라는 설명은 요시와라의 연구에 통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jjcalehan9944 6 күн бұрын

요시와라가 통달하지 못했다로 수정합니다. 아랍어에서 울다는 '바키'입니다. 수메르어는 '쉐키'라고 하셨지요? 바키 의 먕사형은 "바카"입니다. 그러면 수메르어도 '쉐카'가 될 겁니다. 문장안에서는 토시 아가 붙은 목적격형이나 부사형으로 보이지만 엄연히 동사에서 파생한 명사형이기 때문에 두 명사가 붙여서 사용이 되면 뒤의 제2명사가 접미사 '아'가 붙어서도 엄연히 제1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 역할을 하는 명사가 됩니다. 수메르어도 아람어적 셈계 문법이 반 정도는 들어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