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뻑!

저도 응원합니다.

할말은 많치만 댁들이 한다는 단열이나 별반 차이 없습니다. 다른 방식을 몰라서 않하는거 아님니다. 댁 집수리할때 돈 아까워서 돈들어가는 작업 않하듯이 소비자도 돈 절약하게 해달래서 방법을찿아 시공하는겁니다. 앞으로 돈 많이 받아서 신념 ?대로 공사하세요.돈 많이 투자하면 몇달에 걸쳐서 소비자 등골 빼먹는게 못된 업자들입니다. 정 그렇게 잘 하시면 공사 연결해 줄테니 꼭 내 견적에 모든 공사를 해보세요.그럼 인정해 드리지요. 있는 사람은 돈 많이 들여서 좋다는 공법 찿아서 하는거고 서민들은 벽에다 매직폼 붙이고 도배사들 붙이는 단열재 붙여서 시공합니다. 뭐가 좋은지 소비자가 더 잘알고 선택 합니다. 영상의 공법이 편법이기는하나 다루끼 상걸어서 스티로폴 꼽아 넣는것보다 낮습니다. 님의 주장이면 실크 도배처럼 부직포치고 숨 못쉬게 하는 도배도 다 부정 해야합니다. 아이소 핑크 붙인다고 실리콘에 타카 쳐대는 목수들보다 폼으로 아이소핑크 붙이는게 더 나은겁니다. 떡가배? 그걸로 벽에 아이소핑크 붙이겠습니까? 짚뽄드는 임시 벽 두께 단차 줄이는 역활입니다, 댁 같으면 인건비 줄여 주면서, 저렇게 방법이라도 찿아서 소비자 편에서 일할수 있겠습니까? 소비자가 몰라서 혹은 그런 장단점도 설명 않하고 시공 하겠습니까. 저 영상은 이렇게도 해봤습니다지, 이렇게 하세요 하는거 아님니다. 목수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시공하며 각자의 경험대로 일하기 마련입니다. 댁만의 생각이 모두 옳다는 자만은 버리세요. 소비자가 원하면 어떤 작업도 설명하고 할수 있는방법을 찿아내는것도 공부입니다. 사설이 길었내요. 덕분에 웃었다니 그 비웃음대로 앞으로도 소비자 등치지말고 열심히 사시길 바람니다.

@@user-hapynes-interior 님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제대로 보시면 석고와 아이소 핑크는 전용 뽄드로 사용해 일차붙여놓고 벽에 시공시 짚뽄든의 역활은 수직 수평을 잡아주는 용도이지 붙이는 용도가 아닙니다. 결국 벽에 부착하는 뽄드 역활은 우레탄 폼이 합니다. 그만큼 우레탄폼을 적절히 활용해서 시공해야하며 마른 후에도 박리 현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위에 적으신 냉용은 숙련자라면 모두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아이소핑크와 석고보드 접착은 당연히 전용접착제를 사용하는건 당년합니다. 석고본드는 높이 맞추는 용도로만 쓴다는 것도 영상을 보면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벽면에 벽지가 봉투바름이 아닌 전면 바름으로 잘 붙어 있다는 것도 이해 했습니다. 결국 가베는 벽지위에 붙어있고 합지둘레에 시공된 우레탄폼이 결국은 장구소리가 나게 핳것입니다

어떤 방식이든 석고 보드가 시멘트벽에 붙는다는건 벽쪽을 두드리면 합판 소리가나기 마련입니다. 그게 싫으면 외벽 단열을 생각하세요. 내단열은 그 어떤 단열재가 붙고 도배를 하게되면 통통거리는 소리는 당연하게 납니다. 열반사 단열재처럼 연질 단열재를 쓰시면 그 소음은 좀덜하기는 하겠내요

보면서 저도 이생각을 했는데 시공은 아주 깔끔하게 하시고 벽체에 석고본드도 기발합니다 하나 궁금한점이 차라리 타일용 우레탄접착제라면 더 잘 붙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llllliillilil3469 타일용 우레탄 본드.. 그거 믹싱하다가 하루 가겠네요 ㅎㅎ

떨어지지만 않으면 단열에는 공기층 있는게 효과 좋아요.

@@user-sy9kr8rc7j 단열의 전문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단열은 기밀시공이 되어야 하고 공기층이 없어야 하죠 님이 말씀하시는 공기층은 진공층을 말씀하시려고 하는것 같은데 진공층을 만들기는 불가능 하죠...

@@diy544 제가 글로 표현하기엔 그렇고, 유튜브에 단열효과 치시고, ytn사이언스 한번 보세요.

저렇게 시공하면 벽체랑 아이소핑크사이 빈공간에 결로현상 일어나서 곰팡이 쩔어요.

석고보드의 안쪽 공간이 외벽과 기밀성을 갖추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공간이 약간 뜨더라도 기밀성만 완벽히 확보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근데 그게 어려우니까 바짝 붙여서 시공하죠.

외부든 내부든 기밀시공이라함은 단열재간 틈을 메꾸는게 중요하지 벽체와의 간극을 밀착 한다해도 벽과 단열재간의 틈은 두께의 차이일뿐 뜨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실내와 외벽과의 온도차를 부딪치지않게 하는것이 단열입니다. 기본적으로 고르고 촘촘하게 난방이 되고 샤시 시공시 간극을 최소화해서 만들고 일정 높이의 천정만으로도 단열은 충분 합니다. 벽체 단열재의 시공은 정말 기밀로 시공하고 싶다면 어떤 단열재든 붙이지말고 우레탄 폼 뿜칠 시공하세요. 아이소 핑크..열반사 단열재 등등 수많은 단열재도 벽과의 밀착시공은 불가능 합니다. 차라리 벽사이를 띄워서 공간을 주고 공기층이 생기는게 더 나으며 단열성능도 월등합니다.습도 조절이 어려우시다면 단열재로 난방 집으려고 하지말고 바닥단열을 더 촘촘하게 까시고 샤시 만들때 타이트하게 만드는게 더 낫습니다.

기밀은 단열재 사이를 얘기하는 것이고 벽체와 단열재 사이에 공간의 유무는 상관 없다고 패시브협회에 나와있습니다~ 저도 님처럼 알고 있었는데 협회에서 글을 읽고 알게 되었어요^^

@@philipandaki5962 진짭니까? 패시브협회에 들어가서 공부를 좀 더 해야겠네요. 저는 내단열을 해야될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했거던요. 그래서 수성 경질 우레탄으로 처리할려고 했는데

그렇게하면 평수가 줄어들지않나요

밎는 말씀입니다. 각 현장마다 시공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게 정답이다는 없는거 같습니다. 집수리를 하다보면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길 원하시기 때문에 가베후 시공은 많은 인건비 요인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나 소비자의 비용 절감 부분에서는 비 추입니다. 비용을 많이 투자한다면 다양한 시공 방법이 있습니다. 1800만원으로 바닦 난방 시공과 샤시 싱크등 공정을 생각해 보시고 답변을 달아 주세요. 모든 공사는 자재와 인건비로 만들어 집니다.

모든 작업이 힘으로만 한다면 그렇겠지요. 요즘 숙련공들은 요령으로 공사를 합니다. 또한 그만큼 공사비를 줄이고 마진을 높일수 있겠지요. 저뿐만 아니라 고래 공사하닌 분들은 모두 혼자 덴죠 석고 작업합니다.

@@user-hapynes-interior 제 글에 이해를 못하셨네요. 요령을 따진다면, 석고지지대나 패널석고보드 등, 사용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어깨나 목도 덜 무리가 갑니다. 주택이나 작은 현장은 혼자서 가능 하겠지만, 평수가 넓고, 공기가 빠듯한 현장은 2인이 하는게 효율이라는건 누구나 알겁니다. 어쨋든 남의 현장에 와타부타 떠든다는게 실례인건 알지만. 고생하시는거 같아서 몇자 적었네요. 수고하세요.

네 충고말씀 감사합니다. 전 처음부터 이렇게 일해서 그런지 힘든줄 몰라요. ㅎㅎ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행복인테리어는 봐도봐도 무궁무진합니다. 대지260평짜리 시골집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물리고 예비며느리가 현재 부산에서 하고 있는 미용실을 결혼 후에도 계속하고자하여 2층 단독 주택을 구입 하였답니다. 울주군청에 확인한 결과 용도변경해서 하면 된답니다. 행복인테리어에서 용도변경 업무대행도 가능한지요? 1층은 미용실 2층은 신혼집으로 리모델링을 할까합니다. 비용은 최대한 부탁 드립니다~

@@user-ee9mm4ne3b 어떤 집수리든 가능합니다. 현장 확인후 상담을통해 구조를 결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칼은 일반 커터칼 일제를 쓰고 있고 뽄드는 스 로폴 뽄드입니다.

떡가배는 두께용입니다. 접착은 우레탄 폼으로 해야합니다. 우레탄 폼으로 일정한 두께를 맞출수없기 때문에 쓰는거고 모든 기밀 시공은 우레탄 폼으로 하세요.

목수님 일 배우고 싶어요 목포 입니다.

뭘 어떻게 붙이는지 영상을 잘 보세요. 하자있는 공사를 하는 업자는 없습니다. 타카치는건 다루끼 작업을 하는경우고 본 작업은 다루끼 작업없이 기밀 작어하는 겁니다. 전체 접착은 우레탄 폼으로 기밀 작업을 동시에 하고있는 겁니다.

기밀시공의 개념과 벽지의 특성 이해가 더 필요한듯 합니다. 기밀시공보다 더 중요한게 기존에 벽지가 언제까지 붙어있을까요? 벽지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기층(?)단열 작업은 하자에 하자를 낫는 꼴입니다. 이미 기밀시공 실패이기 때문에 결로는 당연히 발생될꺼고 아무리 잘 붙어있는 벽지도 습기와 물을 만나면 벽에서 분리됩니다. 떨어져있는 벽지와 단열재를 접착한 석고는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타카질을 했는지가 그나마 중요한 사항이 된거죠. 공정을 줄이다보면 하자는 늘어나게 되있죠.

@@user-jk4fr3rv7w 각자 시공법대로 하시면됩니다. 저희 시공은 주인의 요구에 타라서 달라 집니다. 님의 얘기처럼 정확한 시공은 벽지를 전부 볏겨내고 공팡이 방지 시공후 한는게 맞겠지만 그비용도 소비자 몫입니다. 시공의 절차와 방법을 알려주고 선택은 언제나 소비자가 합니다. 혼자 다 아시는것처럼 말씀은 그렇내요

각자의 시공법... 문제를 해결하는 시공법과 문제를 숨기는 시공법이라는 말로만 이해가 되네요. 소비자의 눈을 잠시 가려두는 시공법이 지양되어야 예전에 만연했던 눈먼돈들은 다 사라질꺼라 봅니다.

백수열전 공간이 생기지 않게 최대한 기밀시공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대부분의 소규모 공사가 2년만 버티면 하자가 아니라고 판단하면서 대충(?) 시공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대단지 신축 아파트 공사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종종 발생하는데 동네규모 공사는 어떨지 뻔하지 않습니까.

외단열 원하시면 합니다. 돈 드니까 주인이 않하는 겁니다. 외장은 보통 1층 30평기준 4면 시공시 1500~2000정도 들어요. 제가 않하는게 아님니다.

짚뽄드라고 석고를 시멘트벽에 붙일때 사용하는 뽄드입니다.

짚뽄드라고 석고 뽄드로 울을 석어서 쓰는 뽄드입니다.금방 굳으며 굳으면 돌처럼 됩니다.

@@user-hapynes-interior 아~~석고본드 .집본드.군요, 감사합니다

30~50정도가 적당한데 대부분30 을 씁니다.

일이 많은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일하세요. 많은 기술을 보고 배울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실려면 현장의 다양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짚뽄드라고 석고 뽄드입니다. 석고뽄드는 두께 맞추는 용도이고 제대로 붙일려면 우레탄폼을 꼼꼼히 쏴주셔야합니다.

네 합니다.

개미님 저도내장목수 20년경력인데 저 합지 무조건떨어져요 외냐하면 단열재핑크에다 몰타7000 바른든지 우레폼이라도 쏴줘야 되요 그러고 수평대도 불합격 1200짜리 우린 2000 기장 독일산 써요

@@user-uq1vy2xq2f 안떨어집니다 ㅎ

@@user-uq1vy2xq2f수평 볼것도 없이 그냥 벽에다 붙이는데 독일산 수평대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알고 있어요. 서로 특성이 달라서 한번 만들어 본겁니다.

석고와 아이소 핑크를 접착하는 시간은 채 몆시간 않걸리고 떡가배는 다루끼 목작업없이 벽과의 이격이 약10~20 mm정도의 벽 수평을 조정하면서 이격이 충분하게 만들어집니다. 타카나 피스 못을 박는거 보다도 효율적이며 혼자서도 이틀이면 30평 외벽 시공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떡가베시 짚뽄드는 임시 붙이는 용도와 벽과의 이격을 주는 방법이고 고정은 떡가베 뽄드만큼 우레탄 폼도 사용해야 합니다. 바닥 사면 중간등...결국 벽에 부착되는 부분은 폼이 잡아주고 기밀도 유지 됩니다. 인건비를 벌어야되는 목수는 목작업이 인건비를 늘릴수 있으니 좋고 업자는 소비자가 저렴하게 시공할수 있도록 방법을 설명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방식을 떠나 최소 비용으로 같은 만족도라면 주인이 선택하게 하는것입니다. 주택수리 하다보면 목작업으로 벽에 비닐치고 다루끼 목작업후 스티로폴 작업한걸 많이 보지만 결국 몇년후 뜯어보면 타카는 다녹슬어서 따로놀기 일수이고 습기많은집은 다루끼도 다 썩어 있습니다. 결국 여러 방식중에 한가지를 선택한다면 이보드나 석고에 직접 아이소나, 스티로폴을 직접 붙여서 시공하는게 비용 절감이나 하자율도 적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의 방식이 혹은 아는 기술이 전부는 아님니다. 저도 목수생활 30년입니다. 몰라서 여러 방식을 시공하는게 아닙니다.

@@user-hapynes-interior 네^^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목수들이 돈 벌려고 일부러 일을 늘리지는 않아요 떡가벽 목수들이 치잖아요 ㅎㅎ 당연히 고객요구 우선으로 하는게 업자분들이죠! 어느것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맞다 틀리다가 아니었는데 뉘양스가 좀 깨림칙하셨을듯 합니다 혼자하면 공기는 늘고 몸은 힘들죠 둘이 하루면 충분한 내용같어요 둘다 반장임금으로 하루이틀 치면 손해겠지만 반장조공 하루면 반장임금 이틀치보다 적지않나요? 키포인트는 사장님이 직접 하시기때문에 목수견적이 빠지는건 사실이겠네요 오래된 주택,아파트 주거공간들 고객 입맛 맞춰주시기 힘들텐데 안전작업 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이보드 하신후 석고를 대주시면 화재에 좋겠죠. 벽에 붙이실때는 짚뽄를 두께 맞추는 용도이고 전체적으로 우레탄 폼을 병행 하시면서 각 이음새 벽등도 고르게 사용 하시면 됩니다.

스치로폴 뽄드입니다. 스티로폴 뽄드 구입하시면 됩니다.

글세요. 뮐 얼마나 하실지 알아야..

판넬벽에는 실리콘 찍어서 석고피스로 고정하시면 됩니다.

짚뽄드라고 석고 뽄드를 교반해서 사용합니다.

타카로는 고정않됩니다.

되긴하는데 집뽄드를 쓰는건 벽에 임시로 일정한 두께로 붙이기 위함입니다. 벽이 고르지 않기 때문이기도하고 폼으로는 처음에 힘없이 움직여 맞추기 힘듬니다.

스치로폴 뽄드입니다.

@@user-hapynes-interior 전 셀프인테리어 생초짜 입니다 저도 이런 방식으로 시도 해보려고 합니다 스치로폼 본드 구매 하려고 하는데 정확한 본드이름좀 알수 있으까요? 아이소핑크 한장 붙이는데 본드가 얼마나 소요되는지도 좀 부탁드립니다 본드 찾기가 어렵습니다

보드는 아니고 아이소핑크와 석고보드입니다

본드 물어봤는데 보드;;

석고 뽄드는 보조 고정이라고 보시고 우레탄 폼으로 고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정에서만 보면 석고본드 떠붙임한거 말인데 그게 주고정이고 폼이 부고정인데. 이 영상 좀...

우레탄 폼으로 기밀 하셔야 하구요. 곰팡이가 있다면 뜯던지 곰팡으를 완전히 죽이고 시공 하세요. 습기관리를 잘 하시면 새로 곰팡이가 피지는 않습니다.

@@user-hapynes-interior 감사 ^^

ㅎㅎ 전 식당에가서 혼자잘먹어요.

각자의 시공법대로 하시면되요. 무슨 근거로 무조거이란 단어를 쓰는지 모르겠지만 각 현장마다 조건이 다르고 결로는 냉기와 온기를 단절시켜주는데 있습니다. 효율적인 시공법으로 알아서 시공하세요. 작업시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시공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님은 왜 무조건이란 말을 쓰지못하게 하면 절대혼자안합니다 라는 말을하시는지요

단열재를 사선으로 잘라서 틈을 일부러 만들어 놨는데 하자가 안나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틈새가 있으면 폼으로 없애도 모자랄판에요 신축현장에서 그렇게 공사하면 다 뜯고 하자비 물어낼 판이네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단열 효과는 내단열이 더 확실합니다

@@xx1997s 외단열은 일반적으로 내단열에 비해 약 1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외단열이 이렇게 열효율이 좋지만, 단열시공 비용이 20%가량 더 비싸다는 이유로 시공을 꺼려 국내에선 2개 아파트가 전부입니다.

효율성은 안보고 환경요인은 안보나요? 그렇게 좋은데 20프로 비싸다는 이유로 건설사들이 아파트 지을때 드라이비트를 안할까요???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단열재 비용이 차지하는 공사금액 얼마 안합니다 그나마 다가구에서 드라이비트하다가 요즘은 다가구도 드라이비트 안합니다.

@@xx1997s 이성재 연구원/삼성건설 친환경에너지 연구소 : 내단열은 콘크리트 구조 안에 단열재를 붙이는 방식이고요. 외단열은 콘크리트 구조 바깥쪽으로 단열재를 붙이는 방식입니다. 열 손실을 따지면 외단열이 우수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xx1997s 님아.....저는 그냥 삼성 건설사 말이 더 실뢰가 됩니다. 님이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석고 뽄드, 짚뽄드라고 시멘트처럼 개서 쓰는겁니다. 하지만 짚뽄드는 임시 고정 두께 고정용이고 우레탄 폼으로 붙인다고 생각 하세요.

네 됩니다.

석고 뽄드, 짚뽄드라고 교반해서 쓸 는 제품입니다.

스티로폴뽄드입니다.

샌드위치 판넬에도 가능 하지만 뽄드보다는 실리콘으로 대신하시고 석고피스로 고정하시면됩니다.

@@user-hapynes-interior .

현장마다 다릅니다. 주인 선택 사항이죠.

떡가베는 두께를 맞추기 위함이고 붙ㅇ는역활은 우레탄 폼이 하는겁니다.시공법이야 다양하지만 정확하게 우레탄 시공이 된다면 비용절감과 시간절감이 됩니다. 과다하게 시공비를 청구하기 보다는 소비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시공하기위한 방법입니다. 잘아시겠지만 리모델링시 인건비는 공사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어떤시공으로 가장 저렴하고 완벽하게 단열을 해줄수 있는가는 작업자의 몫이겠지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벽이 아닌 내벽은 않해도 됩니다.

결로 현상 일어날 겁니다. 주택 벽돌집은 석고보드 대충 붙이 면 안되요. 일어날 일은 없다고 쳐도 분면 틍이 발생해 뜨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벽에 틀 만들어서 거기다 피스를 박죠 안에는 열차단 필름이나 붙이고요. 문제가 있다면 천장은 철거 하고 해야 한다보 생각합니다. 20년동안 살았는 사람으로서 경험으로는 타카로 본드질한 석고는 떨어져요. 외국에는 오래되어서 그런지 피스시공합니다. 천장은 단열작업 해야하는데 석고보드는 단열이 아니거든요 분명 나무로된 천장 그냥 피스로 하게 되면 수분을 흡수해서 10년 상태에 따라 쳐져서 무게를 가중할것이고 공팡이가 생겨 실내공기 가 탁해질 것입니다.

스치로폴 뽄드를 쓰시면됩니다

@@user-hapynes-interior보는거만으로 전문가 손길이 느껴지네요..^^

글세요. 마감을 생각하시면서 하세요.

댁의공법이 틀린건 아니지만 아이소 핑크와 석고는 붙이는 뽄드가 따로있고 짚뽄드는 벽과 아이소 핑크의 두께를 맞추어주는 역활만 합니다. 전체 접착은 우레탄 폼으로 기밀작업과 이음새등 전체적인 접착을 하는겁니다. 제대로 보시고 시공하세요. 이곳에서 보여 드리는거는 다루끼 시공보다 휠씬 저렴하게 시공하면서 완벽한 단열을 원하시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의해서 시공하는겁니다. 시공후 몇년을 꾸준히 지켜보지 않았다면 확신하지 마세요. 이 작업만 25년이 넘었고 그동안 많은 사례와 시공을해본 결과로 시공하는 겁니다. 님처럼 제가 목수 초보는 아님니다.어떤 방식의 시공법도 있지만 결국 공정이 많은 시공법은 소비자의 비용으로 지출됩니다. 같은 만족과 결과라면 소비자가 저렴하게 시공하고 만족할수 있도록 시공하는게 각 현장의 책임자 몫입니다. 제발 잔신만의 시공법이나 자신의 노하우만이 최고라는 자만은 버리세요. 작업자는 일을 놓는 순간까지 끈임업이 공부하고 연구하는겁니다. 교과서나 한가지의 시공법에서 벗어나 좀더 창의적인 방식을 생각해서 충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user-hapynes-interior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