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with lyrics (가사) 기러기 아빠 작사 : 하중희 / 작곡 : 박춘석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Пікірлер: 26
@user-sn9te2tw6m5 ай бұрын
기러기 아빠 생각나서 들어보니 너무 옛 추억이 돋습니다
@user-id7qi9ob4k10 ай бұрын
기러기아빠 너무좋아 합니다 이미자 선생님 노래는 삶에 기쁨을주고 힘을줍니다 선생님노래 감상할때가 제일행복합니다 65주년 공연도 기다려집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user-ux9bk6zj5p3 жыл бұрын
역시 엘레지 여왕 노래가 너무 절절해서 가슴을 적신다 말못할 사연 그 속마음이야~ 오랜세월 여전히 곱디고운 여왕님 오래 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user-fd5zf2fb1x5 ай бұрын
이미자가수는 대한민 국 최고의 아름다운 목소리을 가진 명품가수입니다
@user-dt6xf6gw6x6 ай бұрын
기러기 아빠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user-xy5xf2ml8v2 жыл бұрын
엄마구름 애기구름 중간은 혹 은방울 자매? 아빠는 어디갔나 들을때마다 눈물 ㆍ
@Fabian-yt7tx2 жыл бұрын
네, 코러스는 은방울자매 목소리네요..
@user-iw7qg8gc4u3 жыл бұрын
#大韓民國의 代表 가수이신 #李美子선생님의 노래📀♬는 언제,어디서나 그 진가를 발휘 합니다.세월이 흘러도 목소리 는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user-xr7jc5gp6x10 ай бұрын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명곡입니다
@user-dh2ph4tw6n3 жыл бұрын
이미자의 기러기아빠 당시는 한국의 경제사정으로 중동지방으로 일하러 가는 건축 종사자들로 기러기 아빠 같은 삶을 살았다고 하죠 지금 들어도 아빠찾는 그마음을 노래에 담은 것 같아서 심금을 울려주네요 ~~~
@user-wl7iz6sq7o Жыл бұрын
50년전에 듣던 그시절 그노래가 아직도 얼얼하게 아스라이 들려옵니다..내귀엔
@frog-lp7qk Жыл бұрын
이미자씨 목소리 참 이쁘시네
@doolry58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집안갈등을 이혼하지 않고 가사처럼 가출로서 해결했다고들 합니다.
@user-vq2ge4ur6l2 жыл бұрын
역시 원곡이 최고임
@user-yp9hi3fl3s2 жыл бұрын
☆역시 구스한 우리 트롯드 가 최고용 ㅋㅋㅋㅋㅋ♡
@user-fm2sc2ih7n6 ай бұрын
나의초등시절 이노래듣고 가족의소중한것을 소중희 느꼐습니다
@user-bw5ft9bh4n2 жыл бұрын
2022😙1😚22 굿.☺🤗😍😘😗.
@user-iw7qg8gc4u3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신미래님의 재생목록에 포함 시켜서 계속 듣겠습니다.🎈 고마워요~😀
@chunyun11116 ай бұрын
이미자씨의 기러기 아빠는 맞지만 최초 곡 오리지널이 아니네. 최초의 원곡은 1969년에 취입을 한 고 윤정희 주연의 영화 주제곡이고 지금 이 노래는 1990년 넘어서 다시 취입을 한 곡입니다. 이미자씨는 20십대의 후반 나이 목소리와 50십대 초반 나이 목소리가 확실히 다르죠.
@user-vs9dm1gv6j4 ай бұрын
1990년 넘어서 재취입한거는 아니고 70년대 쯤 아닌가요?
@user-jb3eo4rs3z3 ай бұрын
@@user-vs9dm1gv6j 네 맞습니다 반주악기가 70년대초중반에 많이 쓰인 악기가 나오네요 그래서 70년대중반쯤 아닌가 봅니다 그런데 이미자님 목소리는 80년대중 후반 그무렵 목소리입니다
@ByeongilAn-ne6hv3 ай бұрын
거성레코드사에서 나중에 취입한 많이 다릅니다
@user-jb3eo4rs3z3 ай бұрын
이미자님 노래는 원곡(첫레코드취입녹음)으로 들어야 제맛이 납니다 지금곡은 이미자 한창때 좋은 목소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