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7 72수

각 바둑마다 해설의 분명한 스토리가 있고 바둑기사들을 항상 격려하시는 따뜻함이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이세돌 신의 한수!!

김사범님은 어렵디어려운 바둑계의 틀을깨는 분 같아요~~전 18급(넷마블바둑)인데도~~ 구독도하게되고~운전중 라디오대신 들을정도로 재미있어여~~

참 재미 있는 명 해설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아는거 하고 잘 가르치는 것하곤 다르다는걸 30여년전에 알았는데..... ㅎㅎ 여기서 그런걸 많이 느껴요. 어느 곳에서도 몰랐던 그다음 다음 다음의 한 수들..... 감사합니다. 바둑 보는것도 급수가 있다는걸 다시 또 느낌..

감사합니다 🙏 🙏 🙏

시간이 지난 명국이 이곳에 모여 있어서 마치 박물관 같습니다. 골라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이세돌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중국기사들이 거의 두려워한 이쌍 사범님들 돌부처 이창호 포커페이스 이세돌 지금은 뭔가 밀리는 느낌이 나서 아쉽습니다ㅠ

김사범님 재밌어요. 고맙습니다.

김성룡사범님 정말 죽기전에 한번 뵙고 싶습니다 사범님의 유쾌하고 통쾌하고 명쾌한 해설.. 큰 행복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 수는 실황중계를 하고 있던 당시 송태곤 7단이 찾아냈던 수였는데 라고 말하는 순간... 이세돌의 72수 착수가 이루어 진것... 이성룡 샘... 당시 중계화면을 찾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세돌, 신의 한수에 관한 놀라운 과거..ㄷㄷㄷㄷ

이세돌사범님 대단 했네요.

알파고는 이세돌의 78수로 인하여 확실한 수만 두어도 패배 확률이 더 높기에 변수를 창출하기 위하여 어림없는 수를 둔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의 실수밖에는 답이 없음을 알고 그 실수를 통한 가능성을 노린겁니다. 그 전에는 항상 알파고가 더 높은 승률, 유리한 상황으로만 대국이 진행되었기에 그런 현상이 나오지 않았던 겁니다.

역시 명 해설이십니다. 잼있게 잘 봤습니다

김성룡 사범님 아니면 육칠급 짜리는 어마 무시한 묘수를 두어도 몰라요.. 안보이는 바둑 판에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는거... 그게 바둑의 매력... 김사범님 즐거운 입담과 함께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 영웅들 을지문덕, 연개소문....., 이창호,이세돌.... 우리의 자존심 자부심이라. ㅎㅎㅎ

와... 사범님 말을 너무 잘하세요........ㅋㅋ 말하기 급수는 신진서 급의 10단이십니다

김사범님 영상이 유튜브에 요즘 자주 출몰해서 반가워여 ㅎㅎ 전엔 항상 커제뺨때리기 같은거만 올라오고 했는데.... 하도 많이 보니깐 뺨도 식상하네여..... 묘수풀이 너무좋아여.

진짜 대단히 해설이십니다. 김사범님!!!!!

해설에 열정과 현장감이 극명하게 돋을새김됩니다~짝 짝~!!

난 바둑도 모르는데 왜 이걸 보고 있는건지... 근데... 몰라도 재밌네요.ㅋ

농심배 그냥 한국 vs 중국으로 하는게 좋앗을 듯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구리구단이 버그를 일으킨다는 표현이 재미있어요ㅋㅋㅋ

72수 끼움수는 극히 창조적인 수 같네요!!!

완전히 고를외치는 선수라고요ㅎ

성룡이형 역시 ㅎ

kzfaq.info/get/bejne/hLaglrKAmrCtpmQ.html 바둑영상보다 사범님앳댄 현역시절 영상 나왔어용!ㅎㅎ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재미있게잘봤습니다.아니 궁금한게 있는데 다른 여러가지 수를 어떻게 다보시고 그렇게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건가요?바둑을 전혀모르는 저로서는 감탄을금할수가 없습니다.^^*

이런 해설은 김성룡9단만 가능^^ 항상 응원합니다!!! 한가지, 지금으로 치면 원로들의 바둑같은 옛날기보를 인공지능으로 다시 살펴보는 방송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바둑은진짜 봐도봐도 모르겠네요...

기막힌 신의 끼임 수는 미래의 알파고와 대결시의 '데자뷰 수'이다.

해설 쵝오에요. 구리가 버그를 일으키다니. ㅋ캬캬

썰어버린다는 표현이 정말 시원합니다 행마만 설명해주는게 아니라 당시 제반상황 전개 얘기도 정말 재밌습니다 이편도 그냥 오~~하다 끝났네요

프로는 한수 한수 다 생각 하고 둔다고 했는데.그럼 이세돌 손바닥에 놀아 난거네요?

바둑 그 후 전개 궁금한데 다 보여주심 안될까요.

오, history tends to repeat itself 인가요..^^

유니 안녕

효자구리

유니

kzfaq.info/get/bejne/hLaglrKAmrCtpmQ.html&t= 김성룡 사범님 예전에 조훈현 사범님과 두셨던 영상 있네요 ㅎㅎ

하 딱 그말이네 아는것 만큼 보인다고... 난 딱 육칠급..ㅎㅎㅎ

농심배 최종국에서 아주 모험적으로 두는거 보니 준내 강심장인 듯

영상 잘봤습니다. 인공지능이 72수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궁금하네요.

이창호에게 마샤오춘이있다면 이세돌에게는 구리가있다는..

방송분량 늘리기 달인

글씨좀 안나오게 해주삼

ㅇㅅㅇ

kzfaq.info/get/bejne/hLaglrKAmrCtpmQ.html 머리숱이 이때부터...

인공지능도 역시 당황한 것임. 인공지능은 인간의 뇌신경을 토대로 학습의 과정을 그대로 응용하여 학습을 통해 자체 알레고리를 생성하게 되어있음. 따라서 인공지능은 사람이 하는 오류를 그대로 하게되는데 첫인상을 매우 크게본다. 확률보다는 연속반복의 학습효과가 크다. 예상을 못한 수에 대응책이 준비되어있지 않다, ㅋㅋㅋ 따라서 이러한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은 스스로 엄청난 반복학습을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오류를 줄이는 것임. 그런데 이러한 엄청난 학습에도 불구하고 전혀 예상치 못한 수를 만나게 되면 축적된 데이터가 없는 관계로 처음부터 다시 계산을 해야하고 시간제한으로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수를 두어 시간을 벌면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려 하나 계산마다 좋은 결과가 없으면 매우 단순한 수도 대응하게 될 것임. 그럼 5급도 알수 있는 수밖에 생성이 안될 것임. ㅋㅋㅋ

못본 수를 착각이라고 할 수 있냐? 실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