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목사가 30명이라고 하실 때 하나님 앞에 복된 가문이구나! 생각하며 감사가 넘쳤습니다. 아버지 목사님 생활비가 적어서 어려운 가정 생활을 경험 하셨을 텐데 놀랍게도 그 고난의 길을 자손 들이 선택 한다는 것은 큰 박수를 보낸만한 가문입니다.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나는 가문이지요. 목사님께서 설교도 재미나게 그리고 은혜롭게 진리의 말씀을 잘 전하셔서 교회가 많은 부흥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목회자가 많이 일어나 수많은 영혼들이 깨어 하나님의 온전한 백성으로 세움 받는 은혜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