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머리 뽑는 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이상한 게 아니었어서 다행,,,^^
@user-ql9yw8dc2g2 жыл бұрын
나도 안경쓰는거 부러웟는데...막상 쓰니까 엄청 불편한데...나중에 내 애가 부러워하면 그냥 무도수 안경을 사주겠어...
@user-handlehandle2 жыл бұрын
ㄹㅇ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계속 뽑았는데 지금 탈모라서 너무 후회중....
@user-nx1qf4ob4d2 жыл бұрын
마자 어릴땐 안경이 부러웠는데....성인되서는 패션템으로 도수없는거 끼고다니고ㅋㅋㅋㅋㅋㅋㅋ중장년인 지금은 시력 좋으면 자랑거리가 된다.거의 유일한 자랑이었는데 요즘 자꾸 뻑뻑하고 침침해지고는 해서 미치겠다니까.
@minimanimo3232 жыл бұрын
저도 안경 끼기 싫어서 악착같이 고3 내내 렌즈만 끼고 다니다가 지금 건조증 때문에 개고생하고 있어요..
@user-dk6me5zj8f2 жыл бұрын
머리카락이 많아서 뽑았다는 사람은 첨봐요.. 겨뽑도 충격적이었는데… 타고났네요
@user-fj9wh7gt4v2 жыл бұрын
저 얼마전에 라식 상담하러갔다가 각자가 볼수있는 최대시력은 이미 7~8살때 정해진다고 하더라구요..전 운도 지지리없어서 최대시력이 0.8 0.7이었고...그니까 평생을 0.8 그 이상의 시력으로 본 적이 없다는거죠ㅠㅠㅠ수술해도 그게 최선이랍니다ㅎ..그런와중에 초등학교 2학년쯤 안경쓴 언니가 똘똘해보이는 효과때문에 너무너무 부러워서 엄마몰래 매일 티비를 코앞에서 보는 븅신같은 짓을 저질러버렸고ㅠㅜㅠ지금의 거지같은 시력을 얻고말았습니다..렌즈도 못껴요 눈건조심해서 하핫^-^ 그래서 라식했냐구여?ㅋㅋ아뇨..병원에서 라식 라섹 모두 빠꾸당했습니다...각막은 얇은데 시력은 너무 나빠서 깎아야할게 많아 잔여각막이 아슬해서 눈시림,빛번짐같은 부작용이 심할거라고 렌즈삽입술만 가능하다더군요ㅠㅜㅠㅠㅠ문제는 렌즈삽입비용이 500만원이 넘습니다..나중에 돈모아서 하기로했어요..🥲 열어분...눈관리 잘하세여...나중에 쓸데없이 돈날리고싶지않다면ㅠㅜㅜㅠㅜㅠㅠㅜㅜ
@duwduwland75322 жыл бұрын
이노리 미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b5ct9jv6l2 жыл бұрын
저 핑크 오랜만이다 칼바사 먹방때 옷이넹
@user-jd6bk1jk9x2 жыл бұрын
올해 안경 맞춘 순돌이인데 중3부터 안경 맞추라고 권유 받았는데 사는데 지장 없어서 안맞추다가 21살인 올해 0.2까지 내려가버림.. 안경가게에서 좀 더 일찍 맞춰더라면 이렇게 내려가지 않았을거라고 ..
@JAY_1_29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릴 때부터 주기적으로 맞췄는데.. 예 성인이 된 지금도 계속 나빠져서 몇 년마다 다시 맞추는ㅠ
@Shevevd2 жыл бұрын
1:53 저도 옛날에 돼지털 (곱슬털?) 뽑는 거 은근 즐겨서 뽑다가 미용사쌤이 원형탈모 아니냐고...최근에 힘든 일 있냐고 진지하게 물어봐서 그 이후로 안 뽑아요.... ㅋㅋㅋ
@user-ms3oe1ti1m2 жыл бұрын
섬네일 최양락님 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soondaegookbob2 жыл бұрын
머리를 왜 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bbbb88532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는 시력이 너무 좋아서 노안이 빨리 오신 케이스...우리 남매는...근시로 안경 쓴 케이스...저는 속눈썹이 찔러서 각막이 다쳐서 시력이 쭉쭉 떨어졌고 동생들은 알러지로 시력이 떨어져서 안경 쓴 케이스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에 안경 다 써요 ㅋㅋㅋㅋ 흑...
@oo_o00_02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에 허세부린다고 미끄럼틀 위에서 아래로 뛰어내리는 도전 마구 하던거... 지금 생각하면 내 무릎과 허리 수명이 그걸로 10년은 줄지 않았을지
@user-ou5dk7jp8w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안경 흑역사 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NIE292 жыл бұрын
나도 친오빠가 안경쓰는거 부러워서 오빠 안경 뺏어쓰고 그랬었는데... 왜 그랬어 나 자신... 그래서 결국 20대 중반에 라섹비용만 깨짐 ㅠㅠ
2:27 진심으로 부러워해서 일부러 티비 가까이 보고 책 가까이 보고 햇던 애 여기있습니다 그런데도 눈이 안나빠져서 그냥 가짜안경? 도수없는거 끼고 갔는데 애들이 왜 쓰고다니냐고 할 때마다 대답 회피함 ㅋㅋ ㅠㅠㅠ 근데 여기서 멈춰야햇어.. 진짜 초딩 때 거짓말안하고 2.0나와서 남자애들이 외웟다면서 놀리기까지 햇는데 미쳣다고 고딩 때 나한테 맞지도않은 안경 어딘가 주서서 그거 계속 끼고다녓더니 눈 나빠져서 현재 0,8됨.. 근데 흐려진 세상보면 후회됨 ㅠㅡㅠ
@호랭이무니2 жыл бұрын
초딩때 귀걸이 시계 그리고 안경.. 이렇게 세트로 '악세서리' 로 생각하고(옷입히기 같은거 보면 그렇게 분류되어있음ㅋㅋ) 부러워해서 안경을 쓰고 싶어했던 과거의 나 자신...👊👊👊부들부들...🔥🔥🔥
@user-ishiteru2 жыл бұрын
저희 삼촌 닮으셨어요 ㅠㅠ
@user-iv2sx3xe4g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tv 오지게 보다가 7살부터 안경 쓴 닝겐입니다. 후회돼요.
@user-qf2fy2zk7k2 жыл бұрын
잼민이때 선택한 핑크네모안경...정말 수치스러워요
@user-on8ox4tq3y2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나야나,, 나야 나,,, 어느덧 33살이 되었네,,,, 친구 따라 안경 억지로 써서 눈나빠진거 진짜 후회된다
@user-jq3pp5ti4o2 жыл бұрын
1:43 아는 애 삐죽삐죽머리 뽑다가 탈모와서 머리핀으로 가리고 다녔는데...
@foodtrash_maker2 жыл бұрын
1:21 대머리분들은 절대보지마세요 눈물흘립니다 저처럼..
@g_g49162 жыл бұрын
헐 대머리세요? 밤이 손전등 필요 없으실듯
@urmymiracle2 жыл бұрын
@@g_g4916 너무해ㅠㅠ
@sikgaeksunwoo2 жыл бұрын
와 댓글이 넘 눈부셔요🕶
@N1y30ooo2 жыл бұрын
😎헉!! 어쩐지 반짝!
@user-kn7qc4qe6b2 жыл бұрын
전 초등학생때 빨간안경 노랑안경껐어요
@셀러리샐러드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안경 멋져보여서 눈 나빠지게 할라고 막 나대고 다니다가 부모님께 쳐맞고 정신차림....ㅋㅋㅋㅋㅋ정신 못차릴땐 빠따가 짱임
@user-bi7nw6jn1f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p3bu5wr3i2 жыл бұрын
3:04 넥스트레벨
@ajjltv2 жыл бұрын
저는 시력이 엄청 좋은것도 아닌데 작은 글을 엄청 잘봐요
@N1y30ooo2 жыл бұрын
헉 저도요!! 뭔가 작은 글씨 보다보면 저건 어떤 글자네~하고 추측하고 문장 짠~~!~!!완성~~!~!!!
@bunni_jeong2 жыл бұрын
근데 티비 가까이서 본다고 눈 나빠진다는건 편견임 눈 나쁜건 순전히 유전임
@user-wc6rd4dy7j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코알이 닮았어요 선바님
@user-db4ix5ip9c2 жыл бұрын
옷 무슨옷인지 알수있을까여..? 위쪽만나와서 저렇게...그....이상한..한복같아 보이는건지 대체 무슨일이 어떤..일이 있었던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