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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는 누구 때문인가?
18세기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전 지구를 돌아다니면서 인디언에게는 치명적인 유럽의 바이러스가 적응이 안되어 모두 죽음을 맞게 된 시기가 있었습니다.
마치 바이러스들이 막 달려온것처럼 느끼지만 인류의 문명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는것이 지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주 박사는 팬데믹 우울 극복을 위한 힘은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 라는 사유와 깨달음을 통해 삶을 관통하는 철학적 지침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냉철한 사유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한 공기의 밥과 같은 선한 사랑, 즉 아낌과 자비로 나아갈 때 지혜로운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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