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을 읽어보시면 바올이 예수에 대하여 수없이 언급하고 있으니, 돌은 없다고 하는데 ??? 신약성경이 틀렸는지, 이사람이 틀렸는지 ?

에라이, 넋떨어진 놈이로세.

돌i

왜? 나도 도올선생을 좋아하지는않지만 예수에대해 객관적으로평가하고 사실을강의했는데 왜?​@@Zarathustra69

@@user-ti6ld4nk3h 넌 조직생활 좀 해봤냐? 99개를 잘 처리해도 1개를 망가뜨리면 작살을 내버리는 것이 인간사의 전형적인 윤리규범이다. 너 도올놈의 만행을 모르냐? 내가 설명해주랴? 예/아니오.

이런 동물소리를 들으면서 감탄을 하다니? 수준봐라

영원한 지옥가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계시는군요. 돌이키시기를 바랍니다.

다~~마음이만들어낸 허상입니다 진짜 야훼가 전지전능하다면 인간들이 알고싶고의문을갖고 공부하고 토론해서결론도 내릴수있는데 그게 마음에안든다고 지옥보낸다면 북한김씨일가와 다를게뭐가있나요?

치킨집보다 많은 교회

개인사업자영업

아닙니다. 완전 악덕 상업적 존재가 맞습니다.

@@user-jz2yn6mn9m 물론 온전치 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이런 마구잡이식은 곤란합니다. 그럼 대한민국은요? 당신을 포함한 모든 집안은요? 이렇게 말하면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순수하게 성경과 그 내용을 따르려는 사람들의 구분은 되어야죠. 대한민국안에 다양한 악이 존재한다하여 마치 일본 대하듯 하는 것은 문제가 매우 많죠.

당신이 말하는 사랑이란 그저 나를 주인공으로 옳은가 그른가를 평가한걸 사랑으로 착각한것 것일껄요 지식적으로 아무리 많은 공부를 해봤자 저런 자칭 돌대가리라며 잘난척하는 저런 인간들에겐 지혜가 허락되지 않는 겁니다. 그저 한평생 자기 잘난맛에 자기위로 하며 그 후엔 두려움에 떨며 뒈지는 겁니다. 미혹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천년전의 기독교에 대해서 분석하고 연구하여 자신의 학술적인 바탕위에 강의를 하는데,,,왜 그렇게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도올 선생은 가톨릭 교회로 개종하지 않는한 진리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외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놓았습니다.

​@@hioh6753니가 말하는 그런 하나님이란 놈이 있다면 그놈은 정신병자 아니면 또라이 다 예수 지자신의 목숨도 간수 못하고 천방지축날뛰다가 비겁하게 도망가다 붓잡혀서 비명횡사 한자가 "인류를 구원하러 왔다" 헛소리 했는데 지금 어떻게 됐니? 인류를 구원하긴 커녕 인류를 정신병동으로 만들어 버렸잔니? 앞으로도 기독교로 인한 정신병자들이 수없이 나올건데 무슨수로 감당하니? 날이면 날마다 소원을 비는 기도를 해본들 하나님이란 놈이 들어주나? 이러니 안 미치고 견디나?

명언입니다~

신이란 무엇인가?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유툽보면 많잇하던데

이긴다는 생각자체가 사탄의발상이다!

개독교는 지들이 최고인데 그게 되것수?

​잘 보셨네요. 잘 보셨구요. 한말씀 올리면 그리스도교가 변하여 카톨릭교가 되었 고 카톨릭 교에서 하도 잘못하니까 개혁한다고ㅠ해서 개독교(동물개가 아니라 개혁신학을 기본으로 새로 탄생한 개혁기독교 그래서 새로운 개독교가 생겼다 고 하더라고요) 가 되었 는데 아무리ㅜ개혁한다고 잘못된 카톨릭교가 옳바로 되겠습니까? 아예 지금까지의 기독교 개독교 를 잊어버리고 맨처음 그리스도의 참 가르침과 사랑행함을 제대로 가르치고 배우고 행해야지요. 구약의 불법행위 말고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행함요. 맨먼저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 의 은혜와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사랑의 정의가 달라져요. 어떻게요? 무조건적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그렇게 받았으면 더 이상 받을 생각말고 주어야죠. 그래서 그 분에게서는 받는 것은 사랑이 아니고 주는 것이 사랑이다 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해야 되는데 이리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얼마나 있나요? 다 들 더 받아야 하고 더 복도 받아서 왕질 갑질 하려고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선교하고ㅠ더ㅜ많이 전도해야 죠. ???!!! ​@@user-dv4xf3jw7c

하나님은 유일한 참 신이시고, 나머지 모든 신과 우상들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위해 만든 것이죠.

애초에 석가는 신의 존재에 대하여 없다고 결론짓지 않습니다. 그냥 알 수 없으니, 나의 열반에만 집중하는 것이지요.

​@@hioh6753야훼

정현숙이, 늬 수준을 능히 알겠느니라 쯧쯧.

죄지은 사람들이 죽어서 가야할 곳은 영원한 지옥밖에 없습니다.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감.

너무불쌍하다​@@hioh6753

꼬랑내 많이 나겠다

진정한 교인이 아님. 배타적이고 편가르기만 배운 교양없는 사람이 천국만 가고 싶어 교회에 다니는 사람임.

무늬만 교인인 엉터리도 많습니다 교회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은 온전하신 우리의 구세주 이심니다 믿고 구원받아서 영원한 나라 천국가세요

진정한 교인=전설의 1군 나타난 적이 없슴. ㅋ

성경의 가장큰 모순이 선민사상.

@@user-xx1hk4sh7g 신약부터 그 선민사상이 깨지는 것인데, 오해하는 일부 교인들이 있는 거지요.

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가 정확하게 누구인지 알고 계신가요?

예수를 아는게 영생임 진리가 아니다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누구냐 마지막 추수때 주재림 심판은 진리가 직접함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곳이 가톨릭 교회입니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에서 397년에 27권의 신약성경을 낳은것입니다😊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카톨릭이 부패해서 마틴루터가 종교개혁 천주교는 지금부패할때로부패 예수남보다 마리아를 숭배함 교황말울 하나님 말씀보다 더권위에있다 십계명도 변질

*2023년 2월 ~ 2024년 1월(1년간) 지구평균온도 : 산업혁명 이전 대비 1.52°C 높아짐. *2023년 6월 ~ 2024년 5월(1년간) 지구평균온도 : 산업혁명 이전 대비 1.63°C 높아짐. 인류의 목표 상승 저지선 1.5°C를 뚫었네요. 사람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네요. 가속이 붙고 있죠. 2,000년전에 기록된 성경에서 사람의 죄악으로 인한 "지구환경 파괴 심판"과 "사람의 대한 직접적인 심판"의 스토리가 예언 되어 있죠. 앞으로 엄청난 심판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여기 심판중에는 어느 시점에 사람의 1/3이 죽는 일이 일어납니다. 만약 전쟁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게 된다면, 핵전쟁이 일어난다는 거겠죠. 한국은 강대국들의 전쟁터가 되겠구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이키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지죠.

이놈도 참 넋떨어진 놈이로세, 에라이~

너목사지?

장호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마음대로 엮어대는 잡소리죠

@@wangtaekrim2169 엉뚱한 소리 엥간히 하거라.

넋떨어진 소리 엥간히 해라.

​넋빠진 너

@@user-ew3zy8gr1l 절마는 노무현 따라서 뗀데뗀데 평양을 다녀오더니 완전히 변했어. 평양에서 뭘했으면 그러겠냐.

@@user-ps3ob3jw2c 너도 입 헤~벌리고 쳐다볼게 아니고 그의 정신세계를 관찰해봐라.

승태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기복신앙이 종교간 갈등을 줄여줌. 유럽이나 중동 아프리카처럼 극단적 갈등은 안 일어나잖음

🐕 독교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지식이 없어 망하는 백성이여 회개하시라

​@@sjahka 니체 보다 낫소

@@blackswan2614 당연히 썩열보다 니체가 낫지

@@blackswan2614 니체가 거짓말쟁이 예수보다 백만배 더 낫고

성철스님 수년간 장좌불와 하셨지만 돌아가실 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하셨습니다 즉 창조주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신 섭리를 깨달으신듯 보입니다 성경을 꼭 한번 통독하시기를 권면드립니다 히브리인들의 역사서이기도 하고 지혜서이기도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떠난자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모르는 무식한 종교인 정치인 사기꾼 예수를 죽이고 지금도 핍박함 진리를 떠난자 마지막 심판은 진리가 직접함

지상의 세계와 죽음의 세계 그리고 천상의 세계를 오가신분은 유일하게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지상의 세계는 인간이 되어서 죽음의 세계는 죽음을 받아 들임으로써 천상의 세계는 부활하심으로써 그 길을 섭렵하셨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서도 이렇게 완전한 길을 스스로 익힌 신을 만들어 내지도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당신만이 참 길이요 어긋나지 않는 진리요 그래서 도달하는 생명이라고 하신것입니다 🌳이렇게 당신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라고 확신있게 말한 사람도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그 예수님이 2,000년전에 가톨릭 교회와 신약(새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sopyki 팩트 : 불교 는 힌두교 짝퉁에 그리스 신상 표절해서 만든 근본없는 종교임

진정한 교인이 아님.

사람나름!

선하고 심약한데 탐욕가득한 사람들이 성경에 많이 홀려있지.

진정한 교인과 일본축구 전설의 1군 공통점 =>나타난 적이 없슴.

개신교인 상대하면 범죄당합니다!

다단계죠

칼이 나쁜가요? 칼이 음식 만들 때, 인테리어를 할 때...등 칼은 정말 우리 사람에게 도움을 많이 줍니다. 하지만, 칼이 복수나 도둑질을 하기 위해 쓰이면 정말 나쁜 일에 쓰입니다. 어떤 사람이 성경을 읽다가 다단계를 착안해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성경은 사람들에게 영혼을 살리는 역할을 합니다. 이 세상에서도 자살할 사람들과 비관하는 사람들을 살리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도록 길을 인도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것을 가지고 사업을 하면 사람들을 망치게 합니다. 사이비 교주도 되고, 다단계 사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죠. 나쁜 쪽만 보고 판단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심으로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기를 바래요. 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께서 꼭 구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꼭 천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세금도 안냄 요람에서 무덤까지 끌고가는 세금인데 기독교는 예외임

​@@hioh6753 천국지옥 그런거 없어요 님 논리면 예수 안믿은 님 조상들 다 지옥갔겠죠?

@@user-whysoserious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오히려 다들 죄짓고 살기도 바빠요.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지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죠. 죄를 지었으면 그 죄값 받는 것이 상식중의 상식이죠. 1.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한 죄 (엄청 큰 죄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옳으신 지적,,,

이것은 성경의 견해이고 도올은 사마리아인들의 견해를 말하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주장하는 사람의 근거를 정확히 논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도올은 사마리아견해로 말하고 있는데 성경과 다르다고 틀렸다고 하며 뭘 모르는 사람 취급하면 안됩니다. 도올은 성경의 주장보다 사마리아설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지식으로 누구를 비판하는 것이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네요.

@@Cheihanku공부하고 이야기 합시다. 성경의 경해가 아닌 것이지 뭘 모르고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장경동 전광훈 ㅉㅉ 나는 싫다!!

풉

맞아요! 불법은 진리입니다!

예수는 석가모니는 커녕, 성철스님 한테도 안됨!!

1​@@user-cf4cn9yt2p

예수님은 죄의 문제를 해결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 받을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것이다 "(요한20,23) 🌳가톨릭 사제한테 죄를 고백하면 용서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는 용서 받지만 죄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합니다 🌳총에 비유하지면 총알은 죄이고 상처는 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성철스님이 청춘남녀 수많은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였다고 고백하며 지옥에 간다고 하셨죠. 그것은 진실입니다.

@@sarang775 *한낮 수증기 같은 존재인 사람에게 무슨 죄를 고백할까요? (야고보서4:14)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흙으로 지어져 먼지 처럼 사라질 사람에게 무슨 죄를 고백 한단 말입니까? (시편103:14) 그분께서는 우리의 구조를 아시며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하시는도다. *허무한 존재인 사람에게 죄를 고백한단 말이요? (시편62:9) 참으로 지위가 낮은 자들은 헛되며 지위가 높은 자들은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그들을 다 더해도 허무보다 가볍도다. *성경 어디에 사람에게 죄를 고백하면 용서를 받는 다고 기록되 있습니까? 하물며 세상에서 죄를 지어도 법에 심판을 받거늘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죄의 용서는 그분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하시는 겁니다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이 하시느니라. kzfaq.infoUgkxtqpFeYKdAi6LApfaXYcci-10qGQoY4TN?si=MFqOxUL_hRdeMLY9

죄를 해결한다는 것은 카르마를 해소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카르마를 해소하는 길은 에고의 소멸밖에는 없습니다 근데 기독교는 무아를 부정하고 에고 영생을 추구하고 있으니 죄에서 벗어날 길이 없지요

@@user-xg5gh2yu1r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 만이 구원할 수있죠 사람은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럼 구원해 주십니다 (고린도전서15:3~4)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일어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들이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복음과 성경이 정말 신비롭게 설계가 되어 있어요. 자신이 지혜롭고 슬기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는 숨기셔서 들어도 읽어도 깨닫지 못하게 되고, 결국 영원한 지옥에 가는 부끄러움과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멸망을 당하게 하시고요, 자신이 "미련하다", "약하다", "죄인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음과 성경이 열려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자신이 참으로 거짓되고 참으로 죄악된 존재임을 인정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구원이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죠.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예요.

외골수가 된다는 것은 남들 다 하는 유흥 안 즐기고 남들 다 하는 거짓된 삶을 안 살으려고 하고, 남들 다 하는 남 흉보는 것 안하려고 하는..... 등 무슨 교회 일원으로만 사랑한다고 하시는지요? 안 믿는 사람들에게 기부는 왜 하고, 안 믿는 사람들이 지옥가지 말라고 왜 전도하고 왜 열심히 시간내서 기도 하겠습니까? 선물도 주고요.

장경동 전광훈 ㅉㅉ 나는 싫다!

많은 스님들이 그럴 수도 있지만 진정한 수행자는 절에 들어간다고 세상을 등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기고 질게 어딨습니까.. 이긴다는 생각자체가 마귀발상 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예요..

계시록 보세요

시작(나뉘지 않은 전체)으로 다시 돌아가 이원론적 사고와 가치에 잠식됐던 자신에게 종말을 고하고 하나된 자로서 거듭나 죽음을 맛보지않는 생명의 삶을 살라. 거듭난 자, 해탈한 자, 득도한 자는 과거 자기 모습의 종말을 아는 자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 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땅에서 아버지의 나라(하나됨)를 실현하라. 내면을 빛으로 채우고 서로 화합하라.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과정의 개념임. 세상은 싸워 이겨야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됨이 실현될 수 있는 가능성의 장으로 인식되어야 함. 선과 악을 나눠 편가르기하고 주체성을 빼앗아 종속시키니 얼마나 유용한 도구인가?

ㅎㅎㅎ

교회 돈줘도 안 가요

불교는 신 같은 막연한 개체를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확실한 깨달음을 주장하죠

불교는 신 같은 막연한 개체를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확실한 깨달음만을 주장하죠

도울은똑똑한데성경을엉떠리로외곡해석하고있다 다시읽어보고다시깨닮고강의해라~~

도올, 지옥 갈 사람 1번...

도올? 기독. 뜻이 뭐죠? 예수란 뜻이죠! 이스라엘이든 어느 민족이든 하나니의 창조된 인간이다. 즉,하나의 민족을 택해서 아브라함의 계보에서 예수가 나타난것이다. 기독은 사상,철학,이념이 아니다. 도올? 왜 인간만이 죽은 조상한데 제사를 지낸까? 도올의 정체성은 영,혼.육이 있지? 육은 부모로 부터 나오고, 혼은 자연의 기가 모인 인격이고, 영은 신이 영이기에 신의 영이 혼에 들어오는것이다. 그래서 영혼과 육을 말하고 이것은 아리스토텔레스의 3분법 철학이다. 도올? 네 영과 혼은 어디서 왔는지를 알면 그딴 헛소리가 참 부끄럽게 느껴질것이다.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맞아요~

그게 사망권세 잡은 세상임금 거짓의 아비 마귀의 생각대로 억눌려서 귀신들에 의해 자기혼이 억압당해서 생겨난 악한 마음의 결과입니다... 공산주의 가 얼마나 좋은 사상이고 정치적인 시스템 입니까? 문제는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동물보호 단체 또한 이구동성 으로 인간들의 존엄성을 개무시하며 개식용 종사자들을 개백정 이라고 말하며 인간이하 라는 막말을 서슴없이 하고들 있습니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이 사람들이 살기좋은 지상낙원 이라고 믿고들 계신가요? 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귀신이란? 귀신이 되지 않으려면? 귀신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댓글이 안보이네... 여기도 마법사들이 관리를 하나보다...

​@@user-dj5zv2xt4q 앗 그런 것이 있나요 저도 분명 글을 올렸는데 찾아보면 안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user-xg5gh2yu1r 자주 그런 일이 있습니다... 일분 후에 사라지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요한복음 5장39~4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는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예수쟁이가 되어야만 합니다... 어느 누가 죽어서 귀신이 되는 줄을 꿈엔들 생각이나 했으리요? 대저 이방인의 제사 하는것은 귀신에게 제사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 하는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린도전서 10장20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 나쁜 놈아 교회가 자영업이라니 니는 자영업도 못하고 실업자잖아

그것들 다 지들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거짓 이단들인데요...

루터는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 성경 각자해석이라 외친 기치가 오늘날 수많은 이단 사이비를 양산했습니다

@@kozeman8 그들이 이단이라고 누가 정합니까? 애초에 없는 것을 믿으라고 하니 오류가 날 수 밖에.....

@@sarang775 해석 때문에? 처음부터 없던것을 교묘하게 꾸며 믿으라고 하니...누가 진짜인지 알 수 없는 믿음이 된 것이 아닐까요?

@@user-ve6um8bd2m 루터는 초대교회때는 없었던 신약성경은 가톨릭 교회로부터 가져갔으며 초대교회의 본질인 사도전승 (성전 =거룩한 전통)은 버렸습니다 🌳성전이 없는 개신교는 모두 성령을 받아 해석했다고 하는데 해석이 다 틀립니다 성령이 여러분인지요

지옥갈 사람들을 열심히 끌어 모으는 것 뿐입니다.

​@@hioh6753이유를말해보세요 왜 지옥가는지

@@user-ti6ld4nk3h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마태복음 10:26~27[ 잘못된 믿음을 가진 자의 음성을 듣고 사람들이 좋아하며 따르는 것은 그 사람들의 존재가 마귀의 자식들이니까 그렇게 따를 수 밖에 없어요. 예수님의 양들은 예수님의 음성을 알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래서 음성은 들으셧어요?​@@hioh6753

석가는 나를 믿어라 한적도 없고 극락왕생을 약속한 사실도 없다

부처가 신인가요?

태어난 순서만 다를 뿐 우리와 같은 인간임 해탈을 원했는데 그것은 죄사함 즉 죄로부터의 구원임 죄만 아니면 자유임

기독교 따라가면 막힌길 나옴!!

@@user-hb8xz6se4m (요한계시록 3장)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과연 그럴까요? 님께서는 이다음 죽어서 귀신이 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지요? 인간은 왜 죽으면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그대는 내가 몰 잘못하여 지옥으로 간다면 그대를 볼듯 하오이다

@@user-fx8rc6xn1f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라고 예수 그리스도 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저주입니다... 구더기도 죽지않는 유황불못에 던져지게 되는 심판을 피할수가 없는 인간들의 영적인 운명은 산귀신으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귀신이 되지 않으려면?

정치는 종교를 원한다~

교회에서 기름부은 망상 하지마세요

별로관심없어~~^

확인되지 않은 말함부로하면안된다 한국이이나마 10권에풍요롬게 사는것은 교회덕분이다 본래 세상은 기독교를 핍박한다 문론기독교 목사가 완전할수없다 그러나 믿는기독교가 믿지않은자보다 는 깨끗하다본다 하나님은 사람의모든행의에대해 은밀한것 선악간에 심판하는것을알아야됨 전도서12장끝절

자아성찰이 안되는 표본을 바로 보여주는 수준의 쓰레기 대댓글들 ㅋㅋㅋㅋ

@@jessi230 국힘당이 1위

목사님들은 밥그릇 챙기는 사람들 아니나요

에이 택도 없는 소리!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이다음 죽어서 귀신이 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지요?

뭔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노 뭔 귀신? 귀신이면 어떻고 또 아니면 어떤데

경거망동

도울이는 적그리스도다

성경책은 온통 거짓 조작된 스토리북

무종교인들도 귀신얘기에 겁나서 무당에빠지고.....

무종교도 종교이다

니가 악마다

니가 악마다

인간은 삶이 두려워 사회를 만들고 죽음이 두려워 종교를 만들었다

니가 얍삽하게. 생겼다

홍어

니가 더 압삽한 놈이다

니가 압삽하게 생겼다.

니가 압삽한 놈이다.

영업용봉고차

앞뒤 맞아요. 헤매는 양을 보살피십니다. 끝까지 안돌아오면 그 양은 늑대들한테 잡아 먹히는거죠.

갖다 맞추면 다 경전이 되나벼..

@@user-dq4nq6sf3i 끼워맞춘적 없습니다..

둘다 공부하시고 말씀하시는거죠?

@@evele2000 넹.. 성경을 항상 읽거든요..

야훼는 추구다.

여행 갈까? 운동할까? 님께서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는 어디서 왔는지 아시나요? 몇 십년전으로 올라가면 우리나라는 힘이 없어서 일본의 종 이었어요. 남자들은 탄광에 끌려가서 죽도록 일하다가 매맞고 죽었었고, 여자들은 일본인들의 성노리개 였어요. 우리나라가 자력으로 지금 이렇게 자유를 누리게 되었는지요? 절대 그렇지가 않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개신교 국가이었던 미국에 의해 일본의 종에서 해방되었고, 성경의 가치가 들어가 있는 미국의 헌법과 가치, 시스템 등을 가져와서 우리나라에도 헌법과 사회에도 적용했으며 미국이 지금까지 지켜주어서 우리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며 이 정도까지 왔어요. 하나님께서 미국을 통해서 우리나라에게 자유를 주셨고, 이 정도 살 수 있게 해주셨어요. 우리나라 몇 천년 역사에서 현재와 같은 자유가 있었던 적이 있었나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자유로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시길 바래요.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진정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믿고 따르며 진정으로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이키시길 바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시길 바래요.

​@@hioh6753역사도 제대로 모르는 태극기 전광훈 우파시네ㅉㅉ 미국 개신교?? 그보다100여년전.프랑스 수도회(남방수도회) 신부님들이 홀홀딘신 중국통해 들어와 복음의.씨앗을 뿌렸고 순교의 피를 뿌렸어요~ 제발 무식한데 ..아는척 비뚫어진 세뇌된 댓글 써서 교회 혐오인 양성하지 마세요 ㅡ 기도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나??ㅉㅉ

​@@hioh6753 예수안믿는 일본은 왜 아직도 천벌안받고 잘사는건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또 퇴보중이예요 왜 그런건가요? 님의 믿음이 부족해서 성령이 부족해서 그런건 아닐까요? 그리 천국 가고싶으면 유튜브 볼 시간에 성경 한 자라도 더 보세요ㅎ

@@user-whysoserious 일본이 아직 잘 사는 이유는 우리나라와 미국 때문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일본은 믿지 않기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셔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나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일본의 심판을 미루시고 있는 것이죠. 한미일 VS 북중러 대치가 되어있는데요. 일본이 심판을 받게 되면 우리나라가 많이 위태롭게 되죠.

😊 ❤

죽은놈이 어찌 다시 살아나니? 그런 개구라를 믿냐?

@@dongyonglee4849 그러니 신과 인간의 관계지요.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영역을 저는 믿습니다. 개구라를?ᆢ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왜 존재할까요?

@@user-pc1vm8rg6u 유럽에서는 약발이 다되서 이미 한창 폐업진행중이고 한국에서도 조만간 줄초상 날것 예상안되시는가? 눈치가 너무 없으시네

현대인들의 흐름은 맞습니다.그러나 맞는 세계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뜻대로 인간의 영역안에서 사십시오. 타인이 믿는 종교를 무시하는 태도는 지양하시길 ᆢ

동감입니다.저도그렇게살고이있읍니다.감사함니다.관세음보살.

부처도 하나님창조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분은 하나님 천지만물을 창조하지않는 신은따라가는자도 망함 예렘미아11장1ㅡ끝읽어보시라

​@@heeyong9016 신이 인간을 창조했더라도 기독교가 주장하는 신은 아님 아니 왜 유대 민족신을 만유의 주로 섬김

@@heeyong9016 너나 읽고 열심히 믿고 살다 가라

@@jessi230 신은 당연히 국적이 없죠 그러니 유대인만 섬기던 여호와는 미신이란 말입니다 부처님은 당신의 가르침이 특정 민족이나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만 해당한다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채널 운영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인간 예수가 인간임을 인정하신다면 예수의 출생은 허구인가요? 예수가 신의 아들이였기에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출생하게 된것을 믿음으로 바라보지 못하면 알 수 없는 아이러니입니다.도올선생은 역사를 고고학의 이론으론 역사적으로만 증명합니다.믿음의 증명없이요.믿음이 왜 실상이고 왜 허구인지를 밝혀내진 못하지요.도올선생의 빈약한 믿음 때문에요.

피조물

(요한복음 10장)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39 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교회마다 해석이 다른건가요 절대로 화합할수없는 종교인것 같아요 다른건 인정안하니까요 그게 어떻게 사랑일까요

@@user-xs7gf5hs2h (요한복음 6장)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그건 본인 생각이고....관광객이 아닌 외국인 거주민들은 교회를 가장 많이 갑니다...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 예수님은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교회는 예수님만 세우셨습니다 성경에서 그 교회가 가톨릭 교회입니다 😊

알루미늄 같은 한국교회 뭐 볼게 있다고 가겠습니까

김용옥선생님. 스님들께 성경강의 좋습니다. 그러나 대충술렁수렁 가르치면 스님들 햇갈리고 거짓된 종교관만심어줘 그들의불교에대한 믿음까지도저질로 될까 걱정이요!!

마음의 눈을 감은 봉사죠..

성철이는 학력 콤프렉스로 서울대 출신들을 골라 뽑았지.

불교는 원래 하이클래스 입니다 미국에서도 학자 부유층 연예인 백인 등에 주로 퍼져있죠

지방잡대 좋으면 거기로 가라

불교는 자기의 노력으로 깨닫는 종교이지, 즐기는 종교가 아닙니다

우용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너무 오바하는 눈빛이 아니길....?

무지 에서 오는것....

하아... 주여....

사막잡신 얘기를 아직도 하는 세상이라니 미개하네요

@@user-ej4ep5tr7q 님의 주민등록번호가 예수님 탄생 기준이예요. 경찰이 님의 주민등록번호 확인하면 님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이 되구요. 님의 존재가 예수님 탄생 기준이예오. 병원가더라도 주민등록번호로 님께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종 자격증 시험, 토익시험, 회사에 취업시, 각종 은행거래, 신용카드, 핸드폰 개통, ...등 님께서 필요한 혜택의 모든 곳에 예수님의 탄생 기준인 주민등록번호가 쓰이고 있어요. 님이야 말로 예수님 없이는 못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전심으로 회개하시고, 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시길 바래요. 매일 복음과 성경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매일 성경을 집중하여 읽고 묵상하세요.

이유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집에서 제사 지내시는지요?

니깟😂

종북.친중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

니가 더 싫다

애국자라서 재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