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님 경상도 나그네 왜 나이 들면 고향 나그네 이런 단어에 정겨움을 느끼고 끌리는지요 배호님의 음성 매일 들어도 한국인의 정서가 맴도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 들을수록 가슴에 와 닿아요 불멸의 가수님 수고하셨습니다
@user-lf8lz7ts9u3 жыл бұрын
태 금 언니 정 겨 운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 언니 잘 계시죠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user-ux2xr7ts8m3 жыл бұрын
김정애 정애 동생 반가워요 이 언니가 동생 한테 소흘했내요 고마워요 매번 격려 해주고 이 언니는 줄께 없내요 참 어떡 하나요 서로 공감 하고 위하는 마음은 본인의 정신적 건강에 큰 도움을 가져다 주지요 동생 한테 이로움이 전달 돼요 잘 지내고 또 봐요
@user-ux2xr7ts8m3 жыл бұрын
배호님 경상도 나그네 배호님 67.년 도에 많은 곡도 부르셨내요 몸이 안좋은 해로 알고 있는대요 배우님이 아무리 힛트 제조기라 했다지만 너무 몸을 혹사 시켰내요 인기도 노래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 이대 쉬엄쉬엄 하시지 배호님 생각하면 마음 아픕니다
@Cheonan_BaeHo3 жыл бұрын
배호님노래들으면울아버지생각나서눈시울을적시곤합니다
@user-jb2of2kz5d2 жыл бұрын
아버님께선 배호님 노랠 무척이나 좋아하셨나 봅니다.
@user-qi8qq2ih6b11 ай бұрын
세월은 칠십년대로 돌아와 강원도 나그네는 화전민 사는 두메산골에 베적삼 밀집모자를 쓰고 찾았는데 인심 좋으신 산골 양반들은 그늘을 내어주시고 우선 옹달 샘물 한 그릇 떠 주신다 그리고 한나절이 지났으니 시장하실테니 먹다 남기신 보리밥에 삷은 감자를 내어 주시며 어디서 오셨는지 물으시네요 밤이면 호롱불 밝히시고 나그네와 산골 살아가는 넋두리며 구수한 얘기를 들려주시고 농주 한잔 나누던 생각이 배호님 노래를 감상하니 그때 추억이 주마등 처럼 스쳐갑니다 명곡 감상 잘 했습니다
@user-wx1ht6ul6o3 жыл бұрын
배호님은 노래면노래목소리도넘잘생고전부다사랑함니다
@user-sn9vc5uf1w Жыл бұрын
배호님 노래는 다 좋아하지만 이 노래는 특히 오래된 영화 감상 하는 느낌이네요 전주곡 부터 애틋 하군요 들을때마다 감사합니다 ❤
@user-lf8lz7ts9u3 жыл бұрын
불멸의 가수 님 귀한 노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귀한 노래 영상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