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버린 봄은 다시 돌아오건만 떠나버린 내 청춘과 내 사랑은 다시는 오지않는건가요 이 밤도 잠못이루고 이 애절한 노래로 위로를 받고있네요 부디 좋은노래로 많은위로주세요 ❤❤❤❤❤
@user-fq9fk8ub7u3 жыл бұрын
우리한국 대포 조용필 가황님 늘 건강하시어 좋은노래 들어주세요 사랑하버다👍👈💙
@user-pz3pv6sn3o Жыл бұрын
황진이 김소월 조용필 우리민족의 멋.맛.정.한을 구구절절 표출한 이시대 진정한 예인입니다.
@user-io5jw3ft6v2 жыл бұрын
가수 중 가수 조용필님 열팬 추가요^^ ♡♡♡ 여러분 오빠 보고싶죠 노래방 가서 오빠노래 부르고싶네요 친구생각도 무지납니다 그 친구는 내가 오빠노래 부르는걸 좋아했죠 좋은곳에 가있을 친구를 위해 기다리는아픔 이노래를 불러 주고싶습니다~~~
@user-pz5wk1vy3s8 ай бұрын
상처많은 사람임니다 마음이 울적하내요
@user-fj7wn4gx8o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반갑습니다 노래로 위로받게해주셔서 얼굴좀보여주세요 간절시기다립니다 노래 세월 상처 기다리는아픔 너무좋아요
@user-oj9cu3zg4l Жыл бұрын
용필오빠 보고싶어요 잠실에서 앵콜콘때 보기 지금까지 그리워만하고있어요 콘서트 해주세요 어디아픈건 아니시죠 많이보고싶어요 오늘오빠 노래로 맘달래며 오빠가 그리워서 가슴이 아파오내요
@user-ju8un9mh8f Жыл бұрын
고딩때 듣던노래가 지금은 가슴때리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시로 돌아왔어요 그때그때 오빠을 볼 수있으면 나의 청춘도 다시 봄이지 않을까요 조용필오빠
@user-mq4df4xx1c2 жыл бұрын
이 세 곡은 가슴이 저리네요 오빠의 목소리가 더 그립고 눈가에 이슬이 맺히게 만드네요 가슴 마음으로 노래하시는 필님 영원히 존경합니다 팬들의 환심을 끌기보다 배려와 늘 진심으로 대해주는 가수 그러기에 팬들이 먼저 다가가는 가수 마음을 끌어잡아당기는 우리 모두의 가수가 아닐까 싶네요
@user-nt6qj8lw8h Жыл бұрын
내첫사랑 조용필님ᆢ사랑하고 사랑하고 또사랑합니다 ᆢ항상건강하세요
@user-ls8ok5op1z Жыл бұрын
ㅋ 제가 몬저라요.
@user-yn8px8xs9e3 жыл бұрын
옛날옛적. 조용필. 완전팬입니다 넘 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응원합ㄴ다
@user-jt6oe2qd6u Жыл бұрын
역시. 말로표현할수가없네요 온몸에 전율이 용필오빠. 영원한. 찐팬입니다
@user-qj3fc2jp9u2 жыл бұрын
매일 듣고 또 듣고, 외우고 또 외우고. 그립습니다. 용필오라버님과 내 청춘도 저물어갑니다. 건강하시고 콘서트 한 번 해주세요. 💜💜
@user-fz8cb7lu6u2 жыл бұрын
지난간 세월이 원망스럽고 너무나 빨리가버린 저 세월이 울용필오빠에게도 다가가네요. 무정한 세월이 울오빠는 비켜가면 좋으련만. 하지만 울용필오빠는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무리 세월이 울오빠를 데려가도
@city_opera Жыл бұрын
필님의 애절한 곡들은 어쩜 이리 듣기좋을까? 가슴후비면서 여운이 남는다 특유의 소울 음색은 범접불가의 신비스런 음색 너무 그립다 긴 코로나시국 필님 콘스트도 못열고 이제 나타나주세요 규모적게 하더라도 코시국이라 과거처럼 대규모는 어렵겠죠 시간이흐르니 안타까워요 영원한 나의 원픽 조용필
@user-qr4pi6sj6l5 ай бұрын
고등학생 시절부터 즐겨 듣다보니....세월이 흐르고 흘러 60대 초반 나이가 되었습니다.
@aaa-gy4yk2 жыл бұрын
스타는 혼자의것이 아니고 우리의 몸이다..그러니 꼭 건강 지켜주시어 우리곁에 오래 오래머물러 주세요..싸랑합니다
@user-bj3xk1bt2o3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사랑한 나의 가수님 용필오빠 늘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user-lt6du3tj8r3 ай бұрын
가슴 아리네~~ㅠㅠ
@user-kq3zt5cv5y4 ай бұрын
가숨이. 이리찌리하단이. 눈물이펑펑. 울어요 고마워요. 용필이오빠 역시최고
@user-dn4og1yj1n3 жыл бұрын
90년대를휩싸인가수왕오빠요 ㅡ저는이노래를자장가로삼고살았다요치금도 ㅡ큐
@user-kn3dc2bv4o3 жыл бұрын
찐으로 조용필님에 노래좋아요! 든고있음 나도모르게 눈물이~
@user-uy2wi9cg9r5 ай бұрын
고되고 힘든하루 지내고 노래 듣고나면 어딘가 모르게 힘이 솟는거같아 내 생활의 활력소가 아닐가 싶네요ㅡ
@JY-np8ry Жыл бұрын
참 옛적에 정말오빠 오빠 하면서 쇼를 무척 따라다녀는데....,아~~세월아.......
@user-mf9de2ip9q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큰별 가수님 제발오래오래 우리곁에 함께해요
@user-im1yu8iw8n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노래들으면서 생각하면서~~~♡ 세월이 참 삐르게 흘려가네요 노래소리에 마음이 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