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om Jones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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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숭

석숭

4 жыл бұрын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om Jones (고향의 푸른잔디 - 탐 존스)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고향 마을은 예전 그대로 변함이 없어 보이네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열차에서 내려서며 보니.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어머니와 아버지도 마중나와 계시네
And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그리고 길 아래쪽을 보니 메리가 뛰어오고 있네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금발 머리와 선홍색 입술의 메리가.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니 이렇게 좋은 걸.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그래, 모두 나를 만나러 오네
Arms are reaching, smiling sweetly
팔을 뻗고 맑게 웃으며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니 너무나 좋다네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내 살던 옛집도 여전히 그대로네
Tho'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비록 칠은 갈라지고 색이 바랬지만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내가 올라가 놀던 그 참나무도 그대로 있고.
Down the lane I walk my sweet Mary
오솔길을 따라 내 사랑 메리와 걷는다네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금발 머리와 선홍색 입술의 메리와.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잔디를 밟으니 이렇게 너무나 좋다네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잠에서 깨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At four grey walls that surround me
회색 벽만이 나를 둘러싸고 있네
And I realize that I was only dreaming
꿈을 꾸고 있었음을 알았네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간수와 슬픈 얼굴의 신부가 서 있다네
Arm in arm,we'll walk at daybreak
팔짱을 끼고,우린 새벽길을 걸을 것이라네
Again, 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다시 한 번,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게 되겠지
Yes, they'll all come to see me
그러면, 모두가 나를 보러 오겠지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그 오래된 참나무 그늘 아래로
As they lay me '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나를 고향의 푸른 잔디 아래에 묻어 주겠지

Пікірлер: 93
@nomadtd7652
@nomadtd7652 4 жыл бұрын
노래의 부제를 -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단꿈 - 이라고 해야 겠네요. 결국 모든 걸 잃고 생의 끝자락에 와서야 가까이 있던 것의 소중함과 행복을 깨닫게 되는 우리 인생의 한단면을 보는 것 같아 참 씁쓸하네요.
@user-ph8uw1rs7n
@user-ph8uw1rs7n 4 жыл бұрын
다들 그렇지요. 뭐 ㅡㅜ,,,
@user-qg1ez8qh5d
@user-qg1ez8qh5d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단순하게 살 수 도 있을텐데 왜 그리도 복잡하게 사는지 누군가를 따돌리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하고 암튼 관계란 건 참 복잡 미묘하여서 상처를 주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둘 다 불행한 일일진데 제가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니 단순하게 산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user-zp1tp8xr4c
@user-zp1tp8xr4c Жыл бұрын
@@user-qg1ez8qh5d 너무동감 .,.,..
@X2Acc
@X2Acc Жыл бұрын
'녹색 아기'
@user-tx8ox3mn2n
@user-tx8ox3mn2n 5 ай бұрын
😥🥺🥹🥹🥹🥹🥹
@user-jb5bg2mn9k
@user-jb5bg2mn9k Жыл бұрын
어릴쩍 서울에서 시골 가는날엔 아버지가 터미날에 나와 날 기다려 주시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그분은 않계시고 그리움만 남아있네요
@user-wu1dp6dr7e
@user-wu1dp6dr7e Жыл бұрын
전 여태 까지 그냥 집으로 돌아가서 그리운 식구들 보고 반가워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가사를 찬찬히 보니 결국은 꿈에도 그리운 땅에 묻히는 것이었네요... 에고 가여워라.. 잘살라고 고향을 떠났는데... 정말 슬픈 노래... 당분간 잘 때마다 생각나서 울겠네요.... ㅠㅠㅠㅠㅠ
@tveunpark3707
@tveunpark3707 4 жыл бұрын
석숭님께 감사할일만요~~🎵👍🏻🎼 한땐 많이 듣던 명곡중에 한곡이죠,, 늘~고맙고,, 감사드려요,,🙇🏻‍♀️💌🙆‍♀️ 즐감하고,,👍🏻하고 갑니다🤗🙋‍♀️😁 남은 오후시간 행복하셔야해요,,,♧♧ 🌷🌻🌷
@liberte5622
@liberte5622 8 ай бұрын
저희 할머니가 생전에 좋아하시던 노래였어요 이 노래가 죽어서 고향에 간다는 이야기도 지금 처음 알았네요 저희 할머니는 이 노래가 그런 뜻인지 알고 계셨을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노래 가사대로 푸른 잔디가 널린 묘비 아래에 잠드셨어요 돌아가신지 이제 일년 좀 넘어가는데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
@user-wu1dp6dr7e
@user-wu1dp6dr7e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내가 고향에 가서 그리웠던 고향의 땅을 만져서 기쁘다 그런 말 인줄 알았어요..전에도 사람들이 사형수가 죽어서 고향에 가는 노래라고 그렇게 얘기 했을 땐.. 아니 고향에 가서 가족 만나는데 왜 그러지 했는데... 결국 간수 만나고 늙은 신부 님 만난 다 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에고 젊어서 이런 얘기 알았다면.. 안되었다 하고 말 것 같은 데 나이 들어 이러한 얘기라는 것 들으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이 노래 들었다면.. 어떨지 짐작이 안 가네요..
@veronicaordonez7273
@veronicaordonez7273 11 ай бұрын
I love Sir Tom Jones, he's absolutely spectacular 😊❤❤❤❤❤❤
@user-sc9lt2hv5i
@user-sc9lt2hv5i 4 жыл бұрын
오~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가수 톰 존스도 제가 좋아하는 가수지요 종종 cd 로 듣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석숭님 ♡ 이렇게 고마울수가...ㅎ 🎶👍👍❤💕
@user-bi4ii9bo2y
@user-bi4ii9bo2y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한겨울인 12월 눈오고 영하의 추운 날씨인데 이노래가 푸르게 들리는 이유는 정말 좋은 멋진 가슴에 언제나 살아있는곡입니다 이곡이 발견되어 추억을 생각 합니다 아리가토우 고자이 마수
@user-bi4ii9bo2y
@user-bi4ii9bo2y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부르고 싶어 지네요
@user-bi4sg4ho3u
@user-bi4sg4ho3u 4 жыл бұрын
만져질 듯 잡힐 듯 오래전 고향 지금은 사라진 옛 모습 아련하게 .... 노래 잘 보고 듣고갑니다^^
@user-tu9hl5uw6w
@user-tu9hl5uw6w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들으면 1970년대 초가집에서 조부모님과 부모님 누이들과 동생들 대가족이 모여 살던 생각이 납니다.
@user-qu7xd1lj9u
@user-qu7xd1lj9u 4 жыл бұрын
좋와하는 노래로 올려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user-vh7ni5fc1e
@user-vh7ni5fc1e Жыл бұрын
고향의 푸른 잔디를 그리며... 너무 좋아요.
@user-ce8cd1le9e
@user-ce8cd1le9e Жыл бұрын
정말로 표현 잘 쓰셔서 좋내요 단짝이란 프로에서 감질나 3번째 듣고 눈물글성이네요
@user-jn4pm7pi8j
@user-jn4pm7pi8j 8 ай бұрын
이노래를 들으면 힘들고 미워하고 괴로움도 모두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깨닫게 됩니다ㆍ
@user-ti3hd7kk5k
@user-ti3hd7kk5k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emerald-garden
@emerald-garden 4 жыл бұрын
*Tom Jones, my favorite Singer.It's very satisfied.* *I appreciate it.* 👍💚💚💚👍
@user-qf7oo3yr1u
@user-qf7oo3yr1u 4 жыл бұрын
오늘 같이 비가오는날 이 노래를 들으니 짜증났던 기분이 풀리네요.. 석숭님 너무 감사합니다 ..^^~
@user-li5dv9me1v
@user-li5dv9me1v Жыл бұрын
어머 난 이런내용인줄 지금알았네요.. 눈물이 ~~~
@user-zc7qo9ix6w
@user-zc7qo9ix6w 4 жыл бұрын
환상임.......번역이....!~
@user-zr8ox4gp6l
@user-zr8ox4gp6l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은 어쩌다 사형수가 되어 고향의 잔디를 밟지 못하고 거기에 묻히게 될었을까? 자식과 사랑하는 사람을 묻어야 하는 부모와 매리의 심정은? 그런데 톰은 어떻게 가슴 미어터지는 내용을 저리 시원하게 부르는지, 내용과 곡이 부조화라고 해야 하나 역설인가 아님 저 세상의 경지인가? 어째튼 가사도 시원한 노래도 가슴 아프다.
@dddk236
@dddk236 Жыл бұрын
저에겐 슬픔과 회한이 목소리 깊은 곳에서 들리고 눈물이 주룩주룩하게 만듭니다만..그리고 Delilah를 저 세상 보내고 사형수가 된거 같습니다 톰존스의 또 다른 노래에 나오는 여인이요... 메리가 고향 첫사랑이었고요.
@user-hj5oh1gl5y
@user-hj5oh1gl5y 8 ай бұрын
연결을 참 잘하시~~네요 마음이 괜히 뭉클합니다...
@edititzaguirre9476
@edititzaguirre9476 4 ай бұрын
Sir Jones le da una connotación más esperanzadora que la de su autor Lo vi a su autor x KZfaq 😊😊😂❤
@user-mu5st8yv6u
@user-mu5st8yv6u 11 ай бұрын
20대에 이런 노랠 소화한 천재..
@ymseol4147
@ymseol4147 4 жыл бұрын
송년회갔다 왔네요 당년 술도 서로ᆢ ᆢ 나누고 알딸합니다 벌써 이 해 도 저문가 봅니다 돌아와 앉으면 허한 공허가 왠인지 ㅡ 더 고주망태가 되야만 직성인가 ? 정치 경제 유툽 보려 들어왔다가 먼저 석숭님 노래 들어봅니다 굿 Good이군요
@user-zp6jg8bg5o
@user-zp6jg8bg5o 2 жыл бұрын
세월이흘러도 노래는 영원한것을!
@user-mu8fe5mb9r
@user-mu8fe5mb9r Жыл бұрын
1월14일 비오느날 의미있는 음악에 심취하네요ㅡ
@ts-maria
@ts-maria 9 ай бұрын
들을때마다 눈물터지는 노래입니다. 지금도...
@user-ib5zn1rr9q
@user-ib5zn1rr9q 4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 언제나 감사합니다
@user-vd4it7pp6y
@user-vd4it7pp6y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첨에는 엘비스 프레슬리에게 갔다가 퇴짜 맞았다고 전해지죠 탐 존스가 불러 대박난 노래.
@wind7693
@wind7693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j9jr6wy6s
@user-jj9jr6wy6s 4 жыл бұрын
저녁이군요. 엘비스 프레스리와 대조 되는 영국의 대형가수의 노래. 어릴 때,가사를 적어 따라 부러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이 나니, 살짝 엷은 미소를 짓습니디ㅡ. 석숭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edititzaguirre9476
@edititzaguirre9476 4 ай бұрын
No es el autor La letra es de un norteamericano
@user-db5xz5oi1w
@user-db5xz5oi1w Жыл бұрын
탐.존슨은 영원한스타.신인과함께 선한세상 지향하는 것이 좋다 허경영
@user-uu5is9jn3c
@user-uu5is9jn3c 4 жыл бұрын
탐 존스 노래네요 이분노래 감상하면 속이 뻥뚫린 것같아요 땡큐에요 즐감햇습니다 👍🏻👏👏🎵🎶❣💖💚🌞🤗
@user-bz2se9dv6x
@user-bz2se9dv6x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이곡입니다 마지막 가는길에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나는 푸르르고 아름다운 그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그곳으로 보내주세요
@user-se8ny4pk6y
@user-se8ny4pk6y 2 жыл бұрын
좋네요.감사합니다~~
@user-go7qh6xs1j
@user-go7qh6xs1j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좋은 고!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단결!
@user-fs9vc3ze2b
@user-fs9vc3ze2b 8 ай бұрын
이노래가항상미음을 적시네요
@IAMRHYME711
@IAMRHYME711 2 жыл бұрын
죽어서야 푸릇푸릇한 내고향에 갈 수 있다는 반전
@user-fu4pl2hr6y
@user-fu4pl2hr6y 10 ай бұрын
너무슬픈가사네요
@user-hd9zq1nq7f
@user-hd9zq1nq7f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가사내용이 짠하다는 마음이 우선들고 세계적인 영원불멸의 노래인것 같습니다 톰죤슨의 독보적 노래이기도 합니다
@kyungnamoh9963
@kyungnamoh9963 Жыл бұрын
@user-px5rc4we3j
@user-px5rc4we3j Жыл бұрын
슬픕니다.
@user-kx2ju3jd8f
@user-kx2ju3jd8f 3 жыл бұрын
좋네요. 와우
@dankunson1
@dankunson1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반전이 있는 노래일줄이야!!
@user-tr5bo3pg5c
@user-tr5bo3pg5c Жыл бұрын
감미롭네 어릴적휠이야
@user-lu3ni3fk5s
@user-lu3ni3fk5s 4 жыл бұрын
메리에게 할 말은 메리에게~
@user-gd5zh8zk6f
@user-gd5zh8zk6f 4 жыл бұрын
e n 맞아요.왜 자꾸 사랑이 매일 끊기는지?..이상했는데..이제 난 그 이유를 알아요 정확하게 누가 누구에게 전하지 않으니까 엉뚱한 사람에게 전달되고 만거예요 아니면 허공에 전하니까 허공에 날아가버린거죠 앞으론 그러지마요
@user-ly2eb5cx2s
@user-ly2eb5cx2s 4 жыл бұрын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user-mi6of6bw5b
@user-mi6of6bw5b 4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 보낸다는 이름도 없고 누가 보낸다는 출처도 없는 아름다운 노래와 시들이 유령처럼 떠돌다 우연히 보게되면 놀랍고 때로는 감동이 넘치지만 백퍼 모든게 다 그런식이니까 너무 마음 아프고 많이 안타깝고 슬프고 그래요
@user-lv9lt5id4n
@user-lv9lt5id4n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기도할 때 끝에 꼭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그러자나요 누가 누구에게 정확하게 전하지 않으면 허공에 다 날아갑니다 그동안 우리들도 경험 많이했자나요 앞으로는 소중한 것들을 허공에 하나도 날리지 말아요...
@user-lu3ni3fk5s
@user-lu3ni3fk5s 4 жыл бұрын
메리에세 할말을 실리코나에게 10년 하면 메리가 어떻게 알까요? 실리코나가 알겠죠 앞으로는 메리에게 할말은 메리에게 직접하면 메리가 기뻐 행복해 할거예요 실리코나는 절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당신에게 걸림돌일 뿐입니다
@user-kp8ir9cn7m
@user-kp8ir9cn7m 2 жыл бұрын
🥰
@swc1579
@swc1579 4 ай бұрын
Did you enjoy the great song? Tom Johnson's fan, Dreaming of a Korean youth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markfernandez1
@markfernandez1 Жыл бұрын
외국살면 좋아지는 노래
@user-nx2cv7hh5h
@user-nx2cv7hh5h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에서는~~ 탐 존스의 창법이 엘비스와 흡사한거 같습니다, 에코처럼 약간 울리는 창법, 누가 누구를 모방한건지 모르겟지만,ㅋㅋ
@user-hc2xo3rg3s
@user-hc2xo3rg3s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엘비스가 톰에게 노래하는 방식을 좀 가르쳐달라고했다는,,,얘기를 언젠가 들은적이 있네요^^
@-succulentplant-joan
@-succulentplant-joan 2 жыл бұрын
👍🤩🤗🤗🤗🤗🤗
@X2Acc
@X2Acc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고 걷다보니 *계속 몸이 작아지고 주변 사람들은 식물이 되어있었어요*
@user-ed1gi4rv3s
@user-ed1gi4rv3s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디오
@user-tq1et1ti4s
@user-tq1et1ti4s 5 ай бұрын
반전이있는 사연있는노래
@user-ph8uw1rs7n
@user-ph8uw1rs7n 4 жыл бұрын
사형수 이야기 인가요?
@user-lh6yc2um8s
@user-lh6yc2um8s Жыл бұрын
굳모닝ㆍ굳모님ㆍ안녕하세요?부산이에요
@user-zc7qo9ix6w
@user-zc7qo9ix6w 4 жыл бұрын
five finger death punch 의 wrong side of heaven.번역 한거 혹시 출력 가능 한가요?..
@user-vf3um7xr4r
@user-vf3um7xr4r 4 жыл бұрын
올려서 공유하고 싶었지만, 저작권이....부분적으로, 국가별로 차단되어 있는 곡이라 힘들겠네요. 미국의 참전군인들이 겪는 이후 겪는 후유증, 실업, 노숙자의 길로 들어서도 대책이 없는 현실을 노래했다고 하는 곡이라고 하네요? 방문과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yn4mh3id8p
@user-yn4mh3id8p 3 жыл бұрын
@@user-vf3um7xr4r 책들을 정리하며 버릴때 노래책 중에서 딱 한 곡의 가사를 손으로 옮겨 적은 곡이 그린그린 그래스 어브 홈. 입니다. 가끔 테이프로 듣기도 하고 노래방 선곡 1번 외국곡입니다 하하 근데 제가 원래 댓글 자주 다는 사람이 아닌데 댓글을 다는 이유는... 비교하기는 뭐하지만 가장 번역이 잘 된 가사라고 생각되기에 감사의 댓글을 답니다. 아주 감사드립니다.
@korea7049
@korea7049 5 ай бұрын
탐존스는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요?
@hyunchuloh4267
@hyunchuloh4267 2 жыл бұрын
딜라이라나 그리고 이노래의 가사는 요즘이라면 미국이라도 통과못했을듯
@dddk236
@dddk236 Жыл бұрын
아무리 PC 천국이라 해도 그럴 정도는 아니겠죠 가사가 그리 직설적이지 않다고 봅니다만...
@user-ho3hh2sd1b
@user-ho3hh2sd1b Жыл бұрын
이사도라
@user-zm7bl7ob4y
@user-zm7bl7ob4y Жыл бұрын
안돼요안돼
@user-hh6kh6xe8c
@user-hh6kh6xe8c 2 ай бұрын
절대자나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의 마지막 모습을 본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병으로 죽는 것은 세균에 살해를 당하는 것이며 사고로 죽는 것은 자동차나 인간이 휘두른 흉기에 살해 되는 것이고 사형을 당하는 것은 법률에 살해를 당하는 것ㅡ결국 인간의 죽음은 무엇에 의해 살해를 당하는 것이므로 생존 기간에만 차이가 있을 뿐 모두 동일한 것인데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의해 살해를 당하면 자연사 라 해서 억울한 감정이 덜한 것 같습니다
@user-qp1zk8jn6j
@user-qp1zk8jn6j 3 жыл бұрын
연쇄 살이범이 자기가 죽인 아버지 어머니.......그리고, 한때 사귀었던 애인 메리 까지.......... 감옥에서 죽는 순간 까지 그들의 영혼을 자기가 소유 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노래임.........
@user-pu4jl2jj8y
@user-pu4jl2jj8y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비관적인 생각을하고 있는지 ㅡ 아담한 피톤치드 바닷가 그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ㅡ 그러지마요 ㅡ모두의 소중한사람 ㅡ
@user-qp1zk8jn6j
@user-qp1zk8jn6j 2 жыл бұрын
@@user-pu4jl2jj8y ㅋ~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4 ай бұрын
주예수를 믿으시요 ㅡ기독인
@esy3998
@esy3998 Жыл бұрын
참 가사가 거시기 하네요...멜로디는 최고이나 가사 내용은 너무나 비극적... 이걸 노래말로 흥얼거리기는 힘들 듯... 그러고보면 이 멜로디로 아름다운 우리말을 붙여 부른.....비광 조영남 선생의 고향의 푸른잔디,,,,,라는 노래는 가사까지 완벽한 멋진 노래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ㅎㅎ
@user-mq2xh5gv6e
@user-mq2xh5gv6e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올리지 마세요😢 제발
@user-dj1ho2hl2x
@user-dj1ho2hl2x 2 жыл бұрын
이양반이 여자 후리는건 알아줬지~ 거의 수천명의 미인들을 따먹었던거 같은데... 뭐 톰존스 뿐 아니라 해외 톱스타들은 그런건 다 비일비재ㅡㅡ 좋은노래 들으면서 힐링하다가도 그러생각하면 좃나 기분나빠서 음악 꺼버림 ㅋㅋㅋㅋ
@user-ne7rd7jl3s
@user-ne7rd7jl3s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이노래만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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