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전역하늘이 너무 보고싶어서 엄청 많이 들었는데.. 추억이다 진짜

역시 김이나... 가사 진짜 대박적....

이 노래에서 가장 공감가는 가사... " 누군가에게 맘을 줄 때면 반을 남기는 습관이 있어. 다 줘버리면 떠날 것 같은 이상 그 예감이 싫어..."

가끔씩 찾게 되는 노래

니가 아닌 누군가 나를 안고... 내가 아닌 누군가 너를 안고... 너무 아프다 상상하니까..ㅠ

누군가에게 맘을 줄때면 반을 남기는 습관이 있어

이런 옛날 감성이 너무 좋다.. 이런노래 많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

김이나 작사가는 좋은 날, 11:11, 다시 쓰고 싶어 등 좋은 가사를 담은 수많은 글을 썼지만, 그 중에서도 저녁 하늘은 정말 압도적으로 훌륭한 가사다.

니가가도사랑은다시오고

한국외대 붙게 해주세요🙏🙏

새벽 갬성이 터져버리는 노래...☆

에일리는 갑ㅠㅠ

누군가에게 맘을 줄 때면 반을 남기는 습관이 있어 ㄹㅇ 미친가사 ㅠㅠ

진짜 저녁하늘같은 노래...너무 좋다

연인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 관계는 적정선을 지키는게 참 힘든것같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능동적으로 잘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저녁하늘-에일리 어떤 날이든 저녁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너는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봐도 아직도 너는너는 너는 Deep in me 누군가에게 맘을 줄 때면 반을 남기는 습관이 있어 다 줘버리면 떠날것같은 이상한 그 예감이싫어 반쯤 아껴둔 이맘 누구 줄수 조차없는데 반쯤 고장 나버린 나를 들키긴 싫어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너는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너는너는 Deep in me 너의 맘은 어디쯤일까 나를 맴돈 적은 있을까 나처럼 아주 가끔 시간이라는게 다 지우지는 못하나봐 아직도 니이름은 편히 말하질 못해 니가 아닌 누군가 나를 안고 내가 아닌 누군가 너를 안고 이렇게 오래오래오래 나날들이 가도 하지 못한 말들이 입에남아 다 주지 못한 사랑이 맘에 남아 어쩌면 너는너는너는 still in me

곱씹게 되는 사랑이 있지 생각할수록 더 생각나는 사람이 있지 아직도 내안에 있는거 같은 평생 못잊는 사람이 있다 후회만이 가득 남아

내 절친이 이 노래, 노래방에 엄청 많이 불렀었는데..그 절친이 전학을 가네요ㅠㅜㅠ 슬프네요ㅠ😢

에일리님 노래는 몇 년이 지나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곡인 것 같다. 이런게 진짜 명곡이지... 평생 노래불러주세요ㅠㅠㅠㅠ💖

이 순간도, 결국 추억이겠죠?

새로운 사랑이 찾아와도 못있는 아니 잊고싶지 않은 한 사람이 사랑이 있을까요

와 진짜 다시 들어도 역대급 명곡이다.

여기서 저녁하늘이 김이나 작사가님의 어머님이 외국에서 일하실때 한국에 왔다가 다시 가실때 배웅하고 돌아오던 늘 같은 시간대의 하늘이었대요. 어릴때는 그 사무침에 저녁하늘을 한동안 바라보지 못했대요. 작사가님 책읽다가 생각나서 들으러왔네요..

가사가 너무좋네요 누군가에게 맘을줄때면 반을 남기는습관 ..

아니 에일리 가성도 이렇게 잘쓰면 어쩌잔거야 ;;

하지 못한 말들이 입에 남아.. 다 주지 못한 사랑이 맘에 남아..

니가아닌 누군가 나를안고 내가아닌 누군가 너를안고 이 가사가 슬프면서 가슴이 아파요 이별하고 맘에걸려도 공감 눙물이....

진짜 꾸준하게 잊히지 않고 떠오르는 노래......

2021년에도 들으시는 분 👇

초6때 이노래 나오고 중고딩때까지도 진짜 내 띵곡이었음... 특히 중딩때 학교 갔다 집 가는 버스 기다릴 때, 진짜 저녁에 학원가는 버스 기다릴 때 교복에 유선 이어폰 딱 꼽고 아무런 사연 없는데 사연 있는 사람처럼 혼자 개아련했던 추억이...ㅋㅋㅋㅋㅋㅋ 날씨도 약간 쌀쌀할 때여서 더 그랬음 으아 그립다

가사가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처음에 이 노래 가사를 보고 정말 시가 노래구나 라는 생각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우리가 항상 따분하게 교과서에서 지겹도록 배운 시가 노래 가사의 한 종류라는 생각을 하며 배우니 시나 문학을 공부할때마다 제 마음을 울리네요 어쩔땐 너무 감정이 이입되서 고전 소설이나 현대 소설 시 등을 읽고 울컥 하기도 합니다. 이 노래에서 굉장히 인상 깊었던 가사는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 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입니다. 이 구절에서 이별과 사랑이 낮 밤 바뀌 듯 반복될테지만 지금의 사랑이 나중에 사랑과 다른 것을 지금의 저 해가 내일 해와 다르다고 표현 한것 같아 울컥했네요. 이런 좋은 노래가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몇 번을 들어도 안 질려ㅠㅠ 진짜 너무 좋은 노래ㅜ

10년지기 친구랑 싸우고서 이 노래 들으며 4일 동안 계속 울었는데 다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공감되는 노래중의 한곡..

사랑하는데 있어서 있는 가장 큰 시련을 담아서 그런가.. 공감이 많이 가네요.. 서정적인 느낌도 많이 들고요.. 막 도시에 밝은 빛들과 상가가 그리워지네요... (미국의 시골편에 살고있습니다..)

시골에서 노을 지는 풍경보면서 이 노래 듣고 힐링했던게 생각나서 이 묘한 기분이 너무 좋네요..빨리 시골가고 싶네용ㅠㅠ

어떤 날에든 저녁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 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너는 너는 Deep in me 누군가에게 맘을 줄 때면 반을 남기는 습관이 있어 다 줘버리면 떠날 것 같은 이상한 그 예감이 싫어 반쯤 아껴둔 이 맘 누구 줄 수 조차 없는데 반쯤 고장 나버린 나를 들키긴 싫어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너는 너는 Deep in me 너의 맘은 어디쯤일까 나를 맴돈 적은 있을까 나처럼 아주 가끔 시간이라는 게 다 지우지는 못 하나 봐 아직도 네 이름은 편히 말하질 못해 니가 아닌 누군가 나를 안고 내가 아닌 누군가 너를 안고 이렇게 오래 오래 오래 나날들이 가도 하지 못한 말들이 입에 남아 다 주지 못한 사랑이 맘에 남아 어쩌면 너는 너는 너는 Still in me

노래 진짜좋다..♥

내가 차버린사랑도 후회가된다.. 그때는 그대가 밉기만했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보고싶을까.. 제발 돌아와줄수는 없나요..ㅜ

그의슬픈노래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그의 신나는노래도 좋으니 이거 참........그의 행복을 빌 뿐입니다

I love this song

작사,작곡, 에일리 노래까지.. 최고다

뭔가 나는 맨날 남들을 의심하느라 남들은 나한테 사랑을 주는데 나는 의심때문에 사랑해주고 싶어도 의심때문에 솔직하지도 진심을 말할수도 진심을 만들수도 없게 되는것 같다 한때는 내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우울증 약도 먹으면서 살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다 밀쳐낸거고 그런 내 주변은 지쳐서 떠나간거고 드라마처럼 내가 아무리 밀쳐도 나에게 남아주는 사람을 바라기만 했던 아무 노력을 하지않았던 내가 밉기도 하다 지금 내 주변에는 많은 친구가 있다 하지만 아직 나에게는 깊게 믿을 친구가 없다 더 많이 시간을 보내든 적게보내든 마음은 다 똑같이 주었고 가식이 섞긴 나를 모두가 좋아해주기에 나는 절대 내 진심을 드러내지 않는다 내 진심을 드러내 주변에 아무도 없는것보단 거짓이여도 주변에 누군가가 있는게 더 좋기 때문에 망가진 내 뒷모습은 보여주지않을것이다

언제 들어도 진짜 좋다..

행복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아직도 울컥해..그래도 다시는 돌아갈수 없겠지...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서 네가 없는게 익숙해져버렸어...

I'm in love with this song for a long time. lov U Ailee:)

2019방문 👇

노래도 미쳤지만 가사가 진짜 미쳤음...

노래 너무 좋아♥

구독하구가영 역시 에일리😘

노래 좋아용~❤❤❤❤

ㅜㅜ 노래 개좋아 에일리님 노래 진짜 잘불러요

Oh, I love this sing

노래가너무좋아요! 역시에일리네요>

너는 항상 내게 모든 걸 다 꺼내줬는데 나는 뭐가 무서워서 그렇게 피하기만 한 건지 나도 모르겠다. 그 당시에는 다 니 잘못인 것만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네게 줄 마음을 남긴 내 잘못이였던 것 같아서 가끔 니 생각나면 너무 미안하고 사랑했던 그 많은 사람중에 네가 제일 맘에 걸리는 것 같다. 지금은 내가 행복한만큼 너도 행복했으면 하는데 그래도 아직은 니 이름에 움찔하는게 사실인것 같다

노래 너무 좋다ㅜㅜㅜㅜㅜㅜㅜㅜ

여행갔을 떄 차에서 저녁하늘보면서 1시간 듣기했는데 .. 아직도 추억이다

이 노래 오늘 처음 들었는데 넘 좋네요

진짜 이노래 좋아요ㅜ

하지못한 말들이 입에 남아, 다 주지못한 사랑이 맘에 남아 이부분 넘 슬픔

에일리 최애곡이라 드문드문 생각날때마다 들으러오는데 가사가 너무 주옥같다 진짜..

너무 노래가 좋아요.

노래 진짜 잘한다.................

헐..오늘처음들었는데 반했어요..❤❤👍👍👍

이 노래 들으면 진짜 감정이 묘해짐ㅠㅠ

갓에일리!!♥

사회초년생때 힘들었던 하루끝에 집으로 가는길 한숨 한번 크게 내뱉어 보는데 가슴이 따끔거려 두번 뱉어봤는데 계속 저리더라 저린데도 시원하면서 아픈느낌에 쉼없는 원룸촌 오르막을 가다가 멈춰서 숨을 내뱉으면서 하늘을 보는데 그때 봤던 하늘색깔이 딱 이노래였다 주황색 하늘을 멍하니 보면서 듣던 기억이 난다 첫사랑도 잃고 돈도 없던 초라한 내가 소리내서 울지도 못하고 들었던 노래 시간이 흘러서 사회생활에 찌들어 감정도 없어졌을때 몇년전 어디선가 이노래가 들려왔는데 듣기가 싫었다 이제야 여유와 용기가 생겨 찾아 들어본 노래 듣자마자 가슴이 저며서 눈물이 세줄기 나는 노래... 진짜 인생 노래라서 못듣겟음 순수하게 미친듯이 사랑했던 첫사랑과 헤어지고 많은 사랑을 만났고 헤어지고 지금도 내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소중한 요즘 첫사랑이 7년만에 찾아와 결혼일주일전이라며 오늘 못보면 평생 생각날것같아 왔다고 얼은 손을 녹이면서 나를 기다려줬던 그 장소에서 꿈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스무살에 만나 서른이 넘긴 우리 넌 이제 아저씨일텐데 환영처럼 짧은 머리의 군인인 니가 보이더라 멍하니 운전하는데 그냥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났다 하늘도 주황색이더라 우리를 아는 친구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어디에도 말할수가 없어서 여기다 써본다 니 신부가 알면 안될것같아서 내가 꿈을 꾼걸까 어떤 사랑에게도 너처럼 사랑을 표현한적이 없는데 그렇게 미친듯이 사랑해본적이 없는데 왜난 아직도 못해준것같아서 마음이 저릴까 행복해질게 나도.. 너무 고마웠어 행복하길 바라는 내 진심은 전하지 못해도 통할거라 믿어

가사가 진짜 가슴을 후벼판다.. 다 줘버리면 떠날 것 같은 이상한 예감이 싫어 미쳤다

목소리 너무 부드럽다 짱!

에일리 노래는 다 좋아..ㅜ

지금 생각해보면 초딩때 띵곡들 많이 알았던게 신기.... 진짜 너무 좋다 노래 너무 오랜만에 듣는 노래

노래 감미롭고 좋내요. 잘듣고 갑니다~!!! ^^

이 노래는 몇년동안 몇수십번을 들어도 왤케 좋지

너무 좋다 기분 다운 일때 자주듣는 노래 듣다보면 뭔가 좀 풀리는거같어 ㅎㅎ

왜 저에대한 예기 같을까요........ 맘에 걸리네요..... 여러번의 사랑이 왔다갔는데........ 왜 그 사람만이 맘에 남아있을까요.....

잘 부르신다! 에일리님!

넘 좋다

진짜 노래 개좋다..역시 에일리👍👍❤️❤️❤️

노래 와 겁나 좋아요

자주 소통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추억이다..고딩때 주구장창 들었는데 ㅋㅋ 에일리 노래중에선 이곡이 제일 좋음 아무리 들어도 안질림 가사며 멜로디며,,

신의노래 겜 나올때 노래가 이거여서 지금 첨으로 이 노래 들었는데...ㅜ 대박..굿♥

에일리 [Ailee] - 저녁 하늘 어떤 날에든 저녁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 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너는 너는 Deep in me 누군가에게 맘을 줄 때면 반을 남기는 습관이 있어 다 줘버리면 떠날 것 같은 이상한 그 예감이 싫어 반쯤 아껴둔 이맘 누구 줄 수 조차 없는데 반쯤 고장 나버린 나를 들키긴 싫어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 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이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식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너는 너는 Deep in me 너의 맘은 어디쯤일까 나를 맴돈 적은 있을까 나처럼 아주 가끔 시간이라는 게 다 지우지는 못 하나 봐 아직도 네 이름은 편히 말하질 못해 니가 아닌 누군가 나를 안고 내가 아닌 누군가 너를 안고 이렇게 오래 오래 오래 나날들이 가도 하지 못한 말들이 입에 남아 다 주지 못한 사랑이 맘이 남아 어쩌면 너는 너는 너는 Still in me...

에일리 목소리 너무듣기좋다♡

진짜 이노래 ㄹㅇ 띵곡

에일리 진짜 최고다 와 내 이 여운어쩔거야!!

노래좋다.. 밤에 들으면 감정에 젖을듯

내가 잘해주지 못해서 니가 떠나버렸다는거에 너무 후회해 난 많이 노력했지만 넌 아니였나봐

음 진짜 이노래 들으면 가슴 한켠에 있던 감정이 올라와.

와 이거 내가 초5때 저녁에 피아노 끝나고 집갈 때 맨날 듣던 노래야..아직도 기억난다 추억이야ㅜㅜ6년이나 지났네..

노래 너무 조아요..❣️

유럽의 여름 해질녘에서 들으니,, 가사가 사무치게 공감된다 지금2019년 그 해 여름 ~여전히 빛나는 에일리 저녁하늘

좋다...

처음 듣는데 존나 좋다.

노래좋다

노래진짜좋아요❤

꼭 사랑이 아니라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언제나 있는 순간들을 떠올리게 되는것 같아요

노래 짱짱❤

마음에 걸려 그 사람 마음안에는 내가 없는데 너무 슬프네요...

고등학교 때 많이 들었는데.... 친구랑 노래방에서 꼭 부르는 노래이었다.... 그때 돌아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