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조아요

옛날 대한민국 국민들도 다 그렇게 했어요

오~반갑네요 울엄니도 옛날에 욕조에다 김장했었습니다 구독 조아요 누르고 갑니다

민희씨도 동감이요.

역시 한유미님은 입담이 좋으시네요 찐팬입니다

맞아요 욕조에 절여서 김장했어요 다라에 물 담아서 꾹 눌렀는데 ㅎㅎ 여러분들 정착애기는 동화 같아요 암튼 행복하게 살아요

다 그렇게 했습니다 아파트는 욕조에다 배추 절여서 김장 합니다

유미씨. 우하하하 푸하하하 깔깔깔 호호호 너무 사투리가 채밌심다.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고생하며 넘어오고 열심히 살아온 그대들 대한민국에서 많이 누리고 행복 하여라 ㅡ할배ㅡ

맞아요 욕조에 배추를 많이절인답니다 이상하지않아요

옛날에 김장 많이 하던시절에 아파트 살던 사람들 욕조에 배추많이 절였슴.

한국 사람들도 욕조에 김장 담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두분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유미씨 남편 고향이 어디시죠 화이팅 하세요

이쁘고 재미있는 유미양~^^

올해 우리집도 김장 할 때 20포기 욕조에 배추 저렸어요. 아파트에서 욕조에 많이 절여요

보통은 배추 절일 때에는 욕조에다 해요. 딱 좋잔아요... 민희씨는 신기한 모양이네요. ㅋㅋ.

아파트에서는 욕조에서 배추절구고 씻고한답니다, 다들 그렇게해요

유미씨 초기 정착을 잘 이끌어주신 할머니를 뵙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신지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유미씨 구수한 사투리 최고예요!! 잼나게 사세여~😂

욕조에 김장 할 생각은 참으로 아이디어 기발혀게 발위 했읍니다 ! ,,^^

욕조에서 배추씻으면 배수구 막히면 돈많이들어요.

맞아요.! 요즘은 절인배추 주문 하지만 옛날에는 욕조에 절여서 김장 했답니다.

어머! 저만 욕조에 배추를 절인게 아니였군요!! 댓글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요즘엔 절임배추를 사서 김장을 합니다 ㅎㅎ

우리도옛날에욕조에배추절였어요^^

우리 남한에서도 예전엔 그랬어요. 그게 제일 쉬웠죠.

우리도 욕조에 배추 간 절입니다 아파트에 다 거의 그렇게 할겁니다 두분 열심히 사실이 보기좋으네요

한국도 예전엔 김장도 배추100포기 이상 했던 시절, 욕조에 소금으로 절였었답니다. 무,배추 절이는 것은 남자들 몫! 점차 욕조 쓰임새가 적어지다보니 샤워부스로 많이 바뀌었습죠.

처음부터 다 들었는데 어느것은 재미있기도하고 우리나라도 전에는 북한이랑 비슷하게 살아서 동감도 되고 합니다 여기도 잘살게된것ㅇᆞ 고작 12년 안짝이죠

자세히보면 멸치와 까나리는 생김새가틀립니다 백령도에서 군대생활하던 1974년도에 까나리에대하여 확실히 알았습니다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유미님 말씀이 너무 재미 있네요 하하하 저희도 90년도 2000년도 초에는 욕조에다 김장 담그기 했읍니다.(절임만)

북한말이 정말 정겹네요. 까나리 한 키로에 얼맘넵까? 김장하는 방법은 우리도 그렇게 많이 해요.

평양 사투리 진짜 너무 귀엽다~~❤❤❤

한유미씨 동무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충성 🙇👉🏃🏃⚘️오후 행복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

한국도 옛날에 다그렇게했어요. 욕조에 배추 절였어요

한유미선생님 반갑습니다 며칠있으면 구정인데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한 세월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돈 많이모으세요

80년대에는 대게 한국 사람들도 욕조에다 배추 절였습니다.^^~ 한유미님. 늘~행복하세요. 기원합니다.

한국에서 꼬옥~~성공하시길 ~

몇년전만해도 욕조에서 김장했었어요. 사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우와~ 북한에서 오신 여자분들 알뜰하시다~~~~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맞아요 ~옛날에 욕조에 김치 절이곤 했지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유미님, 말씀을 너무 맛갈나게 해주시네요.. 항상 행운을 빕니다

남한남자 나은상 반가워요 나씨라서 넘 반가웠어요^^

욕조에다 김장합니다. ㅋㅋㅋ.

와~~~유미씨 진짜 알뜰하시네요😊👍👍👍👍👍

지금도 욕조에담궈하시는분 있어요.ㅎ

원래 욕조는 김장 할때 쓰는거 맞아요. 배추 절일때 딱이죠.

욕조 있는 가정에서는 욕조에다가 배추도 절이고 이불 빨래도 하고 다~~ 그렇게 했더랬네요~!!

한유미씨를 몇년전 다른 유투브에서 본일이있었는데.북한떠나.중국에서 팔려가. 돈을 북한부모님한테보낼려고하는 말에 내눈에 눈물이났습니다.어린 소녀가 집안걱정하는 모습에.60년전 내 누나가 공장에 다니며 집안 돌보던. 모습이 떠올랐네요.한유미씨 지금은 가정을이루고 아이도있고한다니 내마음도기쁘네요(아버지같은사람)

내가 어릴 때도 우리 어머니 욕조에 커다란 비닐을 깔고 그 곳에 생배추를 절이던 기억이 납니다. 북한의 생활상을 들어보면서 조금은 아득해 진듯한 내 어린 시절의 삶을 소환하는 듯 합니다. 이제 60줄에 들어서는 나이가 되었지만, 그 없던 시절엔 지금에는 느낄 수 없는 소소한 행복들이 있었어요.

남한도 대부분 아파트에서는 배추사다가 욕조에서 절임합니다 욕조를 깨끗이 씻으면 비닐깔고 하면 됩니다 지금은 절임배추가 나와서 편하게 하지만 몇년전까지도 대부분 그렇게 합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시는 분들 많이 있어요

한국 도 옛날에 김장할. 때 욕조사용 했습니다.우리집도 그렇게 200포기 했습니다

욕조에 김장 합니다. 배추 무우 넣고 절이는 용도로 쓰죠. 아무 탈 안나요. 실용적입니다.

경험을 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에서 충격적인 놀라운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한국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북한에서 처음부터 살다오신분들 얘기가 숫자단위가 그때는 여기랑같이 일 이 삼 이렇게 햤답니다 김일성이가 어느날 순수한 한글로 쓴다면셔 한 둘 세 이렇게 바꾸었다네요

저희집도 욕조에 배추 절입니다~ 욕조를 잘 안쓰거든요 후에 없애버렸어요

욕조에다 많이합니다 남쪽어머니들이 한민족이라니까요 암만 길티 고럼

요즘은 왜 방울 인터뷰 안하세요?

큰 김장 비닐에 넣고 절이면 편해요

서울에서 6평짜리 윌세 60만원 내고 사는데 6평짜리 원룸에서 사는거에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는 남한 남성입니다

옛날엔유미님말대로욕조에절이기도했어요 지금이야 비닐로된동그란제품이나오긴하지만

남조선 사람들도 욕조에다 김장하고 살았어요.. 요즘에는 절임배추 팔아서 욕조에다 할 필요 없지만 예전에는 욕조에 했어요

80년대초에 욕조에 김장했어요..

욕조에다 그렇게도 해요. 예전엔 불그스런 큰 고무다라를 사용했으나 간수도 힘들고 건강에 좋지않아 요즘은 비닐봉 투에 배추에 소금쳐넣어 하루지나 김장 .

누구도 그렇게 하던데요

민희씨! 오늘도유미씨의 정착초기때의 이런저런 생활스토리 너무너무잘들었어요! 민희씨! 즐건저녁시간되셔요!🥰🥰

남한 나이든 사람들은 지금도 김장 배추절임니다

주위물품을멋지게활용하는사람이군요^^^

한국의술도 예전엔 도수가높았는데 건강상이유로 도수가 낮아졌죠

처음이라 몰라서 욕조에다 배추절임 했겠지요 다라 필요없어요 김장용대자비닐에 라면박스에껴서 절이면 편리하지요

이 동무래 똑 부러지누만. ㅋㅋㅋ. 농담이고 재미있네요.

90년대 강원도 두매산골 살다가 여주 아파트로 이사와 살적에 엄마가 김장 그리했서요 ㅎㅎㅎ

한국도 아파트에서는 욕조나 베란다에서 김장합니다!

유미씨 사투리 넘 잼있어요 ^^

정착초기에는 다 그래요

안녕하세요! 유미님은말씀을너무재미있게잘하시네요! 그간한국에서경험한얘기를듣자니순식간에지나가버리네요! 말씀하나하나가개그소재로쓰면빵빵터지겠슴다! 민희님은항상차분하고조용한진행이듣기에너무편합니다! 시간가는줄모르고영상잘감상했습니다! 두분감사드리고늘행복한가정이되시길!!!😎

배추 절일때 이용합니다

남북한이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여쭤봐 주세요. 각자 생각하는 바가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파트 수십 년 살면서 욕조에 배추 절이는 게 당연해 보이는데, 남의 집이 어쩌는지는 전혀 모르고 살았네요. 울 엄마는 그 방법을 발견한 건지, 옆집에서 곁눈질로 배운 건지 물어봐야겠네요.

우리는 해마다 욕조에다 배추를 절이는데 … 위생적이고 세제로 닦을 필요없으며귀찮은 사람은 절인 배추를 사지요.

나는 나민희씨의 광팬 영감 입니다. 나민희씨 한테 한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에 TV에서 이야기 도중 "틀리다" 라는 말을 했는데 틀리다라는 말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문제의 답이 맞지 않을때 등 외는 용도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이것과 저것은 틀리다) 그때는 "다르다" 라고 해야 합니다. 틀리다 반대말은 맞다이고, 다르다 반대말은 같다 입니다. 이것만 생각하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무한한 발전을 바라겠습니다.

한국인들도 그렇게 김장 했었습니다. 요즘은 다들 절여 놓은 배추를 사고 김장을 예전보다 적게 하거나 사먹지만 우리 어린 시절에 김장 크게 해서 친인척과 나누는 집들은 몇 100포기 단위로 김장했기에 욕조를 배추를 절이는데 사용하셨어요. 그리고 보라색 새도우 하고 짧은 하의 입고 다닐 때 치장을 많이 해서도 봤겠지만 얼굴이 고와서 예쁘구나 하고 돌아본 사람들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도 예쁘고 귀여운데 스무살 때면 정말 고울 때지요.

미국이나 일본은 건식-화장실로 물 사용하는 세면대나 욕조안에만 물을 사용하고 빠지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그 김치하는 습성을 아파트에도 들고와서 화장실바닥에서 물을 사용하고 배수가 가능하도록 습식으로 만든 것으로 압니다.

한국에서도 욕조에 그렇게 하는..

그렇게 사셨던 게 지금 생각하면 좀 낯 뜨꺼울 수도 있지만 제대로 사셨던 거. 아이용품, 욕조김장, 5일장 재래장 장보기~ 여기도 결코 먼 옛날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걍 주위눈치, 유행, 과시욕등으로 헛짓 하는 거지요.

남한 사람들도 욕조 깨끗하게 씻어서 배추절일 때 사용합니다❤❤❤ 돌로 누르지 않아도 되는데~~~

역시, 유미씨는 다른 사람 인터뷰할때보다 직접 얘기할 때가 훨씬 진가를 발휘하시네요. ㅋㅋㅋ

욕조가 눈에 띄지않는 미세한 구멍이 있어서 위생적으로 좀...

민희씨 생각은 탈북민이 욕조의 용도를 몰라서 김장때 고무다라이 대신 욕조를 이용했구나 그렇게 생각하신듯.

먹는거 니야기 이젠 그만 할때가 됬읍니다.

불고기 존맛인데 ㅋㅋ 표현력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잘 드시겠지만

유미님 김장할때 욕조에 배추에 소금넣고 쪄려도 됩니다 깨끗한데 뭐가이상한지 양념만 다른데서 버물이만 되지요 김치가 기본반찬 아닌가요 많이 드세요😝

맞아요 예전에 엄마들 보면 집 좁고 그럼 욕조 깨끗히 씻거나 비닐해서 배추 절이고 했었어요~ 애들 어린이집용 수건 넘 잼있네요~ 같이 애키우는 입장에서 공감도 되고ㅋㅋ손 닦는데 문제 없으니까 선생님도 아무런 말씀 없으셨나봐요^^

남쪽에도 욕조에 배추 절이는 사람들이 있다네요....ㅎㅎ, 욕조를 거의 안 쓰는집이 많으니까...아마 욕조를 잘 안쓰니까, 요즘은 욕조 설치를 잘 안하나봐요...

한유미 씨 오랜만에 사투리로 이야기하는 거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과거에는 욕조에 배추절이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