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그늘에서 고생안하고 내조 잘하면서 잘살고 있습니다 커나갈때도 부모님 사랑으로 고생모르고 살았고 자식들 또한 효도하면서 제각각 열심히 잘 살아갑니다 남은생도 좋은일 해가면서 살으렵니다 삶에 늘 감사드립니다 🐒 띠여러분. 힘내시구 항상 행복하세요 👏👏👍🫶
@user-xx6hs8tc8b5 ай бұрын
이쩜 딱 맞아유♡감사합니다
@user-nx8ke6yn7s9 ай бұрын
80년 10원생인데 살아보니 잘해줘도 끝낸 다 이기적인게 대부분사람들인가봐여 첨엔 속상하다가 지금은 내려놓으니 맘편해요 마음맞는사람들끼리 잘지내는것도 좋은듯해여 저도 그렇게 지내니 넘 편해요 정을 많이만 안주면될듯해요 적당히만 대하면될듯해요
@user-cp5bl8vf9p5 ай бұрын
네 잘 들어 습니다
@sookkyungkwak61236 ай бұрын
56년 동짓달 출생~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늦 복이 많습니다. 🤗💕
@user-xp6tq8wr3l Жыл бұрын
무신생 파이팅 👍
@user-fo2fp4pk5c Жыл бұрын
무신생입니다😊
@rehuazhao4532Ай бұрын
화이팅
@terchui8 ай бұрын
말년만 좋으면 돼죠. 난 남편 잘 만나서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user-rb9vp6rj6n9 ай бұрын
원숭이띠가 좀 외로운 사주인거 같아요. 경신생인데 인생은 마이웨이 입니다. 외롭다 생각말고 혼자즐겁다 생각해 보세요.오늘 힘들면 내일두 힘듭니다.존버합시다!
@user-ys8kr9wp9j9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user-ro1lv7bl1k Жыл бұрын
44살 저스스로 능력있어서 주변 사람들 도와주다가 말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도와줄 능력이 있다는게 최고 인것 같아요.5월생인데 언젠가는 복이 오겠죠?
@jju4496 Жыл бұрын
힘내자구요
@user-ys8kr9wp9j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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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cy6lk4 ай бұрын
제 인생을 참 잘 맞추시네요
@user-nf9vu8ji2h Жыл бұрын
68 병신생 1월달 입니다 굴곡많은 삶 이 꼭 제게 하시는 말씀 같아 공감됩니다
@user-ys8kr9wp9j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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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v1ni2yx3n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user-ys8kr9wp9j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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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z2zx1uo5l3 ай бұрын
어쩜 이리 잘 맞추실까요
@user-id6zz8oi8q Жыл бұрын
전68년1월생인데 초년에 고생해서 지금은 성공하고 잘살고 있답니다
@user-ys8kr9wp9j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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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k4wl7gu3v Жыл бұрын
저도 68년 무신생인데 지금까지 인생 살아오면서 많은 굴곡 있었는데 어쩜 이리 잘 맞혀시는지요 나만 힘들게 사는가 생각 했는데 대체적으로 원숭이띠들이 인생의 풍파가 많은가봐요 정말 삶이 많이 힘드네요
@rosalie._. Жыл бұрын
힘내세여 양례님 화이팅
@user-qp1st1em8j Жыл бұрын
68년생입니다 공감합니다 아주많이요ㅠ
@user-ik9rw9hq4v Жыл бұрын
80년생도 힘들어 죽것네요 우리 외할머니께서 원숭이띠셨는데 너무 힘든 삶을 사시다가셨어요 평생 돈 벌고 아들들한테 대우 못 받고 그나마 울 엄마가 잘 살았네요 그래서 저 살아오는 동안 노심초사 하셨어요 어릴때부터 기도드리고 근데 그 마음이 무색할 정도로 힘들게 살고 있네요 참 ... 인생 힘드네요 68년생 님이나 80년 생 나나...
@user-mi5mo4nt7e Жыл бұрын
68년원숭이띠인데
@user-ng9ti7rb8d9 ай бұрын
68년생 정월초이레 생인데 삶이 넘힘들고 고비네요
@user-ro2hl8px6l6 ай бұрын
공주 처럼 ...... 감사합니다.
@user-ox4bm6co1z Жыл бұрын
80.5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user-ys8kr9wp9j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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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s8kr9wp9j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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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e6se6ym1n7 ай бұрын
이선생님말이정말맞는것같습니다ㅡ
@warrenhill803 ай бұрын
음력 5, 9, 10, 11, 12월생
@eunkim3025Күн бұрын
68 음력 9월생 말년에 복이 있다고 맨날 그러는데 ~ 글쎄요 아직 아닌것같은데 여러가지로 너무 힘든데 희망을 갖고 살께요 언젠간 그래도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너무 늦게 와서 팔다리 움직이지 못할때 복이 오면 뭐해요 그걸 누릴 육체가 건강해야죠
@jongsukkim77395 ай бұрын
56년 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xy8qx5vs8m Жыл бұрын
68년 1월 생입니다 저도 초년에는 산전수전다겪엇는데 결혼후부터는 남편을 잘 만나서 그런지 그런데로 잘 지내고 잇습니다~직장생활도 안하고 남편이 벌어다주는돈으로 살면 그래도 편하게생활하는거 같습니다~제가 하고싶은거 다하고 가고 싶은곳 다가고 하면서요~~그래도 건강은 잘 안 받쳐주는듯 합니다~관절쪽으로 다 아프네유~~그래서 다 좋은순 없나봅니다~~그래도 전 원숭이 치고는 행복하게 살고 잇는듯 하네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cp9uk9ci8m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전 68년 9월생인데 외모 부모님잇을땐 부유하게살앗는데 남편을 너무 잘못만나서 저인생망쳣어요 너무 23살때결혼을하는바람에 애를낫고 애도 아빠와같아요 지금은 제가몸이 아파서 잘못되니 헤어졋어요 고생을만이 시키고 저 몸망가지고 명이짧다네요 너무 복이 업는것같아요 저의부모님은 갑자기 도아가심 돈다뜯기고 그돈 잇엇음 저 아파도 잘살텐데요 이상하게 저주위엔 거의 돈뜯을려고 지금은 업는데도 왜그런사람만 붙는지 모르겟어요 남한테도 잘하는데도 행복하세요
@user-ys8kr9wp9j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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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u3gy5nj5t5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엄마에, 가정폭력아빠사이에서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를 누르고살다 궁합상 상극이라는 호랑이 만났는데, 너무 착한 호랑이 만나서 저런 부모의 눈치 걱정없이 용띠 딸 낳아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정말 결혼 전까지 그 집에서의 생활은 생각하기도 싫어요.
@user-wb3qj3yg1mАй бұрын
을 마누라도 관절쪽으로 다 안좋은데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galggamagui7 ай бұрын
몇년전에 이혼할 뻔 했는데 어찌어찌 넘어가고 시간 좀 흘러서 보니 선생님 말씀하시는 인생의 ‘호위무사’라는 느낌을 배우자로부터 점점 강하게 느낍니다. 위로는 늦게 만난 어머니, 아래로는 아내가 받쳐주는 느낌이랄까요. 인간적으로 원만해지니 매사에 술술 잘 풀리는거 같구요.
@user-jr3nq6kw9w7 ай бұрын
우리딸92.12,24양력 인데 성격과 성향이 선생님 말씀같이 잘맞네요 시집 가야되는데 언제 갈려나 모르겠네요 ㅎ
@user-ob5ij9yv9u7 ай бұрын
딱 이셔용 ~ 마쟈요 마자요
@user-gg3eg7mi8m6 ай бұрын
81.01.06 (양력) 저희 남편 84. 12 쥐띠랑결혼해 20.01 쌍둥이 낳고 살고있어요. 초년에도 눈치밥 고생 많이 하고 힘들었네요... 좋은날이 올까요?
@userjivttrr24rriee7 ай бұрын
원숭이 띠들 좋습니다 의사도 많고요 판검사도 많습니다
@him7174 Жыл бұрын
68년무신생7월여자인데 사업운도좋고 인덕이 많아요. 자녀운도좋고 부모님도 많이 도와주셨는데 남편복은 없는듯하네요.벌어놓으면 쓰는사람은 따로있어서 남편 치닥거리하다보면크게 부자는 못되네요.인생이어떻게 다 갖고 뜻대로 살겟어요. 좀 부족한것도있어야 공평하지않을까요? 전 지금사는거 만족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원숭이띠님들 힘내시고 매사 감사하며 살자구요
전 외로운게좋아요 ㅎㅎ 너무유별난사람들 질척대서 싫어요 원숭이띠들각자행복하시고요 원숭이끼리만나졌음좋겠네요
@user-bh8rx8om1j Жыл бұрын
경신생 음력 8월 15일생 작년부터 올해 너무너무 힘들어요 어쩜 왜이럴까 싶을 정도로 가만이 있는데 넘어져서 허리디스크 터져서 실직한 상태고 얘기하다보면 싸움이 되고 세상에 혼자 인것 같습니다 결혼할만한 상대도 없었고 마음이 가는 사람도 없어 결혼 인연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마음 터놓고 얘기할때도 없고 형제자매 부모 조차도 얘기를 하다보면 싸움이 되고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고 요즘은 왜 사나 싶어요 ㅜㅜ 😭 돈쓰고 인정 못받고 챙겨주고 마음 써줘도 돌아오는건 무시당하고 마음 상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사람에 대한 마음이 점점 닫히고 세상에 혼자 남아 있는것 같네요 하시는 말씀 너무 맞아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user-ys8kr9wp9j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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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r7kn8es8g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사는거 거기서 거기인듯😢
@user-uw5im1or4k6 ай бұрын
여성입니까.남성입니까.
@user-uw5im1or4k6 ай бұрын
여성이면좋겠네요.ㅡ대졸남.용띠.직장회사원.군대필신체1종
@user-uw5im1or4k6 ай бұрын
4살은.궁합도안봅니다.종교천주교.결혼은.성당에서하길.원합니다
@user-ss8dy5dt4z5 ай бұрын
정말소름돋아서 글남겨봅니다..😱 92년 9월생 원숭이띠 자영업자(미용업) 원래 다른 업종이었는데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20대 후반에 찾아온 갑작스러운 진로변경.. 그나마 손재주가 있어서 시작한게 미용이었음 근데 진짜 말씀하셨던것처럼 미용업으로 업종을 바꾸니 돈이 편하게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전에는 고생하는거에 비해 쥐꼬리만큼 받고 몸은 몸대로 상한케이스😔 어렸을때부터 허우대는 매우 좋은데 몸이 안아팠던곳이 없었고 지금도 현재진행중💉..
92년생 10월생인데요! 일년에 한 두버씩 조금 크게 재물이 꼭 들어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신기하네여 뭐 항상 먹을복도 있었고 지인운도 있었고..난 진짜 돈 없어도 잘 먹고 잘 놀고 댕기고 그런다고 굶을일은 없을거라는 소리 많이 들어서 신기하네여 이런것도 제 인생 복 중에 연관이 있는건가 싶고..
@user-ys8kr9wp9j10 ай бұрын
네 있습니다
@user-gp6kq2mv6z6 ай бұрын
좋으시겠어요~~~ 복입니다
@lovehan6271695 ай бұрын
80년생7월생인데 어디가서 봐도 외로운 사주 이고 인복도 없구ㅜㅜ 3년동안 재물도 바닥이 나구 ㅜㅜ 올해 좀 희망을 가져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