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미친놈 소리 들은 마늘 굽는 법 0:19 엘베 버튼으로 강제 증축 0:26 고소 준비하는 김풍 0:40 마트 직원 호출 벨 0:48 털이 자라나게 하는 법 1:09 자면서도 단백질 보충 1:30 2.5억년된 히말라야 소금 유통기한 1:39 차 본네트 장풍으로 찌그러뜨린 무림고수 1:56 서태웅! 2:00 준비물 가내수공업의 페혜 2:20 남친지갑 속 수상한 카드 2:39 중환자실 환자가 깨어나고 한 걱정 2:57 헉 소리나는 풀옵션 3:05 탈당한 딸 3:13 채점쇼 썰 3:38 음식사진과 실제 음식 3:47 눈치없던 첫 연애 4:06 아들 훈육 실패 4:49 상남자의 흔적 4:59 일본산 신작 포도 5:08 돈빼빼로 5:28 호두포장 5:33 당근마켓 리콜 괴담 5:58 홍어빵 6:09 조카 이름을 절에서 받아온 사돈어르신

근데 마지막 주지스님도 웃긴게 아무리 시할아버지가 정소율이 맘에 안든다고 했어도 그렇다고 손녀 이름인데 정시은 같은 이름도 있었으면서 정옥분 정옥순 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이름 개명한다해도 그런 이름은 안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분 옥순은 진짜 하.... 할아버지 그게 좋다고 끝까지 밀고나가셨다는 게 진짜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

막썰은 그래도 시어머니가 편들어주셔서 다행이네 옥분옥순이 뭐야 대체;;; 원래 처음 지어준 이름이 소율이였는데 본인이 맘에 안든다고 저걸 들고오다니 손녀한테 너무 이기적이노.

구운 마늘이 아니라 구운 종지를 먹으려한거냐

할아버지한테 할머니가 정옥순, 정옥분은 언 년 이름이냐고 첫사랑 이름이냐고 하면 한방에 정리될 것 같은데

시은이 더 흔하지 않나요… 소율, 시은 저는 둘 다 예뻐요. 그리고 시아버지가 선 넘으셨네요. 애 이름 결정권은 부모에게 먼저지, 부모의 부모님은 의견제시일 뿐입니다. 시아버지님은 차라리 정옥분으로 개명을 하시지, 왜 이쁜 손녀 이름을 나는솔로 닉네임으로 지으시려 가족들을 속이셨는지…

첫짤 오래된 공익썰중 하나인걸로 기억하는데 본인은 뭐가잘못된건지모른다는게 포인트

ㅋㅋㅋㅋㅋ옥순이 옥분이 유행이 암만 돌고 돈다지만... 개성을 떠나서 아이가 놀림당할걸 생각하면... 그냥 집에서 지어주고 불러주길 그렇게 하고 등본상에만 이쁜 이름 올려주면 되는 거 아닌가...

정옥분썰 개웃기네ㅋㅋㅋ

이름... 시아버지가 중간에서 수를 쓴거구만... 주지스님이 원한 품으신줄...

1:09 뇌가 근육으로 이루어져있는 사람의 표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남의 딸내미이름을 머 어디받아왔다면서 마음대로 결정해. 이름이라도 이쁘면 몰라. 쌍팔년도 말년이 같은 이름이네

정소율이 찰떡같은데 시은도 괜찮아 보이네

1908년 소설 은세계에 옥순이라는 아이가 나오고 1925년 소설 화수분에 옥분이라는 아이가 나옵니다. 무슨 1914년생이 쓸 이름을 2014년생에게 붙이려 하시다니 다른 의미로 대단...

마늘을 저렇게 작은 그릇에 넣어서 불판에 하는 식당이 좀 있긴한데 플라스틱 그릇을 저기에 올리는건ㅋㅋㅋㅋㅋ

첫 짤 ㄹㅇ 미친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 선생님,모근이 살아있어야 털이 자라든 말든 합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손주들 이름 지을때 진짜 대충 짓는경우가 많았슴 우리조카 처음 이름이 순덕이었지 뜻이야 좋을지 몰라도 촌스러움과 어감이 별로라 온 가족이 반대했는데 그 노인네가 기어코 자기고집 내세워서 이름 올림 몇년안가서 애들 놀림때문에 결국 이름바꿨는데 노인네들 고집에 넘어가면 안됨 그 노인네들이 애 인생 책임지는거 아니거든

플라스틱 줄즐 흐르고 식당주인 경악하고 세척도 안되서 철판 버리고

그렇지... 비상벨이 울렸으면 직원아저씨는 가야지.. 뭐 어쩌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막짤은 시발 아무리 부모라도 인간적으로 너무한거 아니냐, 지가 뭔데 이름을 막 정해? 백세시대에 백년동안 창피당하라고? 지가 뭔데ㅋㅋㅋㅋ 심지어 지 맘에 들어서 바꾼게 옥분 옥순ㅋㅋㅋㅋㅋㅋ 돈은 많을지언정 주변에 자신을 진심으로 위해주는 인맥 단 한명도 없을듯ㅋㅋㅋㅋㅋ

첫짤보니 고기집에 갔을떄 한번씩 그릇 밑부분이 타있는걸 봤을때 한두개도 아니고 은근 저런게 꽤 보이는게 왜 그런가 궁금했는데 이제야 의문이 풀리네요 .. 진짜 이기적이다 ..

막짤 은… ㄹㅇ 태어나기 전에 저리 화려하면 태어나면… 와…

첫짤 마늘을 굽는거냐 그릇을 굽는거냐

마지막 사연 유쾌한 집안이다.

7:00 아마도 방신실(2004) 선수도 이렇게 이름이 지어진게 아닐까

마늘 굽는 놈 고문관의 냄새가 난다 선임 대가리 터지겠네..ㅋㅋㅋ 암걸리겠음

막짤 시아버지는 대체 뭐가 하고싶은거야 그렇게 이름짓고 싶으시면 강아지라도 주워다 지으시던가

손녀 이름을 정옥분... 진짜 애 이름을 그따위로 만들어놓으면 나중에 손녀가 칼로 찔러도 올게 왔구나 해라

마지막 아버지가 깨알 킬포 ㅋㅋㅋ 자꾸 치고 들어오시네

소율이나 시은이도 나쁘진 않은거같은데 근데 소율이라는 이름이 개인적으로 더 귀여운 느낌이라 소율도 좋을거같은데요😢😢

5:05 포도 ㅋㅋㅋㅋ

이름 중요하지....... 타인을 만날때 제일 먼저 소개하는게 이름인데......... 첫인상만큼이나 중요한데.......

1:40 여래신장 고수

시은 정도면 뭔 옛날 인터넷소설에 나올 것 같은 이름도 아니고 촌티나는 것도 아니고 괜찮네

아앀ㅋㅋㅋㅋㄱ할아부지가 이름을 옥분이로 받아온거 괘씸해서라도 절대 원하는대로 이름 지어주기 싫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도자기 굽냐"

웃긴 닉네임은 이 채널의 영상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웃긴 닉네임 특집도 나왔으면

2:00 와 이거 2015년에 유행했던 짱방인데... 웃짤동은 ㅈㄴ 애기거나 ㅈㄴ 아재다 둘 중 하나다 ㅋㅋㅋ

정옥분, 정옥순... 조선시대에는 흔했을 이름. 참고로 영자나 순자 같은 건 일본식 작명이라 조선시대에는 없었음.

마늘 ㅈㄴ 자연스러워서 5초간 뭐가 잘못된거지..? 이러고 있었음 ㅋㅋㅋㅋ

중간에 토끼수염 짤 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 핸드폰으로 유툽하다가 그 커뮤니티 게시글이 올라오는데 그 토끼수염 짤이 떴거든요? 그런뎈ㅋㅋㅋ 왜 그 가끔씩 유투브의 이상한 알고리즘 짤들처럼 그 토끼수염 짤 바로 밑엨ㅋㅋㅋㅋㅋㅋㅋㅋ 육룡이나르샤의 이방지(무이이야-변요한) 앨범커버갘ㅋㅋㅋㅋㅋ 떠섴ㅋㅋㅋ 위에 애기 수염ㅋㅋㅋ 아래 이방지 수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짤동은 마지막이 ㄹㅇ 재밌다

4:44 아들 인생 2회차냐곸ㅋㅋㅋㅋㅋㅋ

시은이 젤 예쁘다

일장기 들고 설치는 옥순이 안된게 어뎌요...

구운마늘X 구운플라스틱그릇O (플라스틱 환경호르몬은 덤) 그리고 소율, 시은 둘 다 예쁜 이름 같은데 둘 중에만 고르면 완벽할듯

2:57 저건 pool옵션이 아니라 poor옵션이잖아

여기 닉네임 맛집이네ㅋㅋ

마늘접시 바닥이 까만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였냐고 ㅋㅋ

그릇 2차 가공하네 ㅋㅋ

5:05 무수한 메타몽이 보여…

2:10 세상에... 심지어 잘그렸어

2:41 너 가습기에 프로틴 파우더 넣은 그놈이지?

아니 옥분이 교과서 소설 나올 것 같은 이름이네 ㅋㅋㅋㅋㅋ 뭔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 이름

갈수록 이름이 좋아진다 시은 좋은데!

마지막 사연 너무 답답하다.... 이름 뜻이 좋아도 불리울때 촌스러우면 놀림감되는걸 모르나.... 아버님 두분다 작명센스가 없으신듯 ㅜ

7:46 저는 정시은도 좋지만 정소율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마지막 에피 처가 쪽 아버지 ㅋㅋㅋ

아니 마늘은 ㅋㅋㅋㅋ미친놈맞잖아 ㅋㅋㅋ

0:00 Opening 7:59 Endcard

위 대화에서 할아버지의 첫사랑 이름을 고르시오 1. 옥분 2. 옥순 3. 소율 4. 시은

5:40 와 이거 진짜로 소름돋았다 ㅋㅋㅋㅋㅋ;

그냥 원하는 이름으로 출산신고 해버리고 스님께 찾아가서 이미 지어진이름 바꾸면 집안에 큰 화를 입고 대대손손 불행할 수 있다고 해달라고 하세요 자식의 보호자는 부모입니다 부모의견이 최우선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쳐들어야지

마지막 썰은 차라리 역사에도 나오는 정도전으로 했으면

마늘 구우랬더니 그릇을 굽고있네

우리 아버지도 맨날 양치기소년을 늑대소년이라고 부르셨었는데 ㅋㅋㅋ

01:09 김계란이냐!!!!!

아 별모양 포도 찾아보니 실제로는 없는놈이네... 어플로 만든거였어 이번에 일본가서 찾아볼까 하던 내꿈은 무너졌다

옥분이가 😂😂

이 정도면 시아버지 첫사랑 이름이 옥분이었던 거 아닌가

플라스틱 맛 마늘ㅋㅋ 환경호르몬을 마늘에 찍어 먹네 ㅋㅋㅋ

종지구이 폼 지렸다 ㅋㅋㅋㅋㅋ

나 진짜 7살 때 교통사고 나서 다리 깁스했다가 풀었는데 7살 짜리 다리에 털이 눈에 잘 보이게 자라있어서 놀랐었음 ㅋㅋ 정작 다 자란 지금도 털 잘 안보이는 맨들다리인데

소율로. 더이상 사돈어른의견을내세우게해서도안된다고봄 옥분옥순?? 그게 아가한테할소리냐

저런 마늘 직원도 취직을 하는데.... ㅋㅋ

2:20 백화점이 아니었어??

플라스틱을 왜 불판에 올려?

옥분이 귀여워

마늘 담는 그릇이 쇠같은거로 되어있어서 그걸 그대로 굽는건 본적이 있는데 저런 그릇에다가 굽기도 하나?

미친사람은 절대 자기가 안미쳤다고한답디다..

저건 구운마늘이 아니라 데운마늘이잖아...

맛있는 플라스틱

0:12 가끔 탄 종지 있던데 진짜 저런 종자가 있네

2:47 이런경우엔 보통 1병에20만원짜리 근손실방지약을 달아줌 어떻게 알았냐고?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7:55 귓싸대기지뭐...

깁스하고 풀렀을때 털이 길고 굵어지는데 시간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옴 ㅋㅋㅋ 그것 보다 깁스 내에 땀찬 쉰내에 중독 후유증이 더 심함ㅋㅋㅋㅋ

애기이름 이래되면 50년뒤 배나온 탈모아재 이름이 하율이..

짱구가 좋아할것 같은 포도네요

저승에서 마늘을 드실려고 하시는걸까요 ?

자면서 단백질 섭취는 바선생, 모기선생, 파리선생님들께서 도와줄 수 있습니다.

최강천민에 이어서 짱구는 옷말려도 웃기네 ㅋㅋㅋ

@7:20 시아버지 결혼 전 진심으로 좋아했던 여자 이름이 옥분, 옥순이었나보네

시아버지 첫사랑녀 이름이 옥순이나 옥분이였나보다. 나는 나쁘지 않은듯.

こんにちは。私は日本人じゃないんだけど、韓国の食べ物が大好きです。 ところで、最初の子はどうやってニンニクをあんなに切って食べるんですか？

1:09 이거 김계란도 가습기에다 프로틴넣고 자는영상있지않나

머리에 깁스... 메모...

고깃집에 마늘구울려고한다고 말만 했어도 은박접시 비슷한 조그만한 접시에 마늘 넣어서 가져다 주셨을텐데…. 그저 말을 안하고 실천에 옮기시는 사람이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