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4 헐 싸이렌 뭐임 0:30 야 지금 밖에 뭔가일어난거같은데 0:41 우리반에 뉴진스 전학옴 0:58 감기 낳으세요.jpg 1:07 비오는날 자식이랑 부모 둘다쓸수있는 우의라는데 1:17 진짜 진짜 슬픈일이다 1:32 아부지..택배함 이게맞습니까 1:40 빕스 예약자명 대참사 1:55 야 내 동생 등신인가 진짜 바보▢▢인듯 2:14 난 애기들이 자꾸 어떤 누나가 이뻐? 했을 때 나만 안골라줘서 2:27 툭하면 개▢▢ 해보래 2:40 동네 칼국숫집 메뉴판 업사이클링.jpg 2:48 내가 거래처에 메일 좀 잘못 보낸 게 뭐 대수냐 2:55 보이스피싱하는 놈 개깜짝 놀랬을듯 ㅋㅋㅋㅋㅋㅋ 3:02 어디가 아프십니까? 3:15 경제학과 교수님 자녀들 이름이 익헌, 아미 인데 둘이 붙이면 economy 실화냐? 3:26 이거 해석 좀 해줘 3:45 오늘 꾼 꿈에선 “상대에게 고액의 현금을 전달하고... 4:10 에이씨 아침부터 학부모 카톡왔네 4:23 밤만 되면 크라켄이 나타나는 포항 4:32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4:59 스포하는게 뭐가 나쁘냐 5:23 자살하려는 남성을 붙잡은 사람들 5:33 하나만 해 5:38 개웃긴 우리반 애 썰 6:08 문과생의 피가 흐르는 초딩의 감성 답안 6:42 에드워드...오ㅃ 6:52 라이온킹 현실판 7:05 고삼한테스펙이어딨어;;;진짜쓸말없다 7:16 이거 소개팅 까인거냐? 7:38 본인의 웃긴 사연이나 직접 찍은 사진 등을 아래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다음 웃짤동 영상에 소개될 수 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48 땡킹!

오발령이 사람 여럿 죽이네... ㅋㅋㅋㅋㅋ

철수 몸이 점점 차가워 졌다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발령 덕분에 서울특별시와 만우절을 기획하게 된….

6:10 초딩은 폼 미쳤는데? 특히 첫번째는 없어도/있어도 대조시킨게 ㄷㄷ함

6:30 철수 몸이 점점 차가워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6 철수 머리를 찼다. 철수 몸이 점점 차가워졌다 ㅋㅋㅋㅋ 😂

6:27 이게...............'감성'................?

한번만 하잔다;;; 저렇게 고백하면 받아주겠냐ㅡㅡ

분위기 좋았는데 말도안되는 핑계 대며 집에 가려는건 평소에 안먹던 데이트 음식에 배탈이 났다거나 배에 가스가 한계까지 차서 옆에 계속 있다가는 실수할까봐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니면 저녁에 다른 이성이랑 데이트를 한다던가

9시뉴스는 꼭 봐야지

막짤처럼 대차고 신박하고 신랄하게 까인건 처음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의 웃긴 사연이나 직접 찍은 사진 등을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다음 웃짤동 영상에 소개될 수 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땡킹!

와 싸이랜울리고 난리 나도 저런 똘끼있는사람이 있었다닠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카냨ㅋㅋㅋㅋㅋㅋ 고백은 모르겠는데 하고싶다는 좀ㅋㅋㅋㅋㅋ

전쟁 때문에 학교 못가는 사람이네..

4:19 처음에 1학년이라길래 초1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대학

첫번째 진짜 미치겠다ㅋㅋㅋ

6:26 점점 차가워졌다 진짜 미친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 답안 저거는 글자를 늦게 배우신 할머님이 쓰신 걸로 알고 있는데.. 엄청 예전부터 떠돌던 짤이에요. 그래서 마지막 '감다'도 96살의 밤이라고....

와 초딩 눈 드립은 진짜 감탄 나온다 내가 선생님이었으면 어디 영재학원 알아보라고 할거 같아

철수 몸이 점점 차가워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뿔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군대 간다고 다 정리 하는 사람들 보면... 도대체 나오면 뭐하려고... 하는 생각 항상 했는데...ㅋㅋㅋㅋㅋㅋ

6:32 96살의 밤. 시계태엽이 천천히 풀리고 감긴다. 내 눈도 천천히 감긴다. 그때, 아주 큰 소리가 흘러들어 와 내 귀를 감았다. 소리의 정체는 감은 빛깔을 가진 내 핸드폰. 난 눈이 번쩍 뜨였고, 그 뜨인 눈은 상황을 인지하며 풀어진 머리를 서둘러 감고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나를 반겨 준 건 오발령, 순간 나의 입속에서 "야 이 개감든 새8ㅣ들아"가 새어나왔다.

1:16 앜ㅋㅋㅋ해리포터 영정사진이라 움직인다고ㅋㅋㅋㅋ

9시뉴스 봐야해서 그냥 가야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와씨.......

“ 전쟁날거 같아서 한마디 할게 그때 니 지갑 훔친거 나였어 ”

3:26 수학이 쓸모있는 유일한 순간일 뻔

3:40 보자마자 '더' 생각함 ㅋㅋㅋㅋ 진짜 이과적이얔ㅋㅋㅋ

3:14 "정통"

6:26 철수 머리를 찼다 철수 몸이 차가워졌다 이건 진짜 드립의 신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어질어질하네ㅋㅎㅋㅎ

1:07 우의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 너에게돜ㅋㅋㅋㅋ 같은 피가 흘렄ㅋㅋㅋㅋㅋㅋㅋㅋ

4:26 저도 저기사는데 불꽃놀이 직관 미쳐♡

6:10 이거 할머니가 한글 배우면서 쓰신 거라고 들었는데..

6:10 최소 인생 3회차...

썸넬 보자마자 "아이고.."가 먼저 나왔다 ㅋㅋ

6:10 무조건 F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ㅏ무리봐도 NF는 확실하다 ㅋㅋㅋㅋ

2:53 수도권에만 보냈는데

숫자 1 안지워지는거 진짜 개잔인하네

나 너 좋아해 죽기전에 너 한번만 보고싶어였으면 그대로 결혼들어갔다 ㄹㅇ로ㅋㅋㅋㅋㅋㅋ

5:34 우히히 우히히히

진짜 1번째분 어쩌냐ㅠㅠㅠㅋㅋㅋㅋㅋ

초딩아이 천재같다

아 이래서 사람들이 오발령이라고 개빡쳐 있었규만ㅋㅋㅋ

9시뉴스는 진짜....😂

아니 초딩 답안은 마지막 문장 보면 할아버지가 대신 써주신거 같은데 ㅋㅋㅋ글씨체도 그렇고

썸내일 레전드네 ㅋㅋㅋㅋ

4:26 어? 저게 뭐여, 환호해맞이공원에 뭘 지어놓은거야 -_- 몇년전만 해도 조용한게 진짜 분위기 좋았는데

7:27 되서x 돼서o

4:27 미미즈인가

아이스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19 아니 이거 저에요..

와 아기는 진짜 천재인가....... 한 자 한 자가 가슴을 울린다

썸녀가 9시 뉴스 보러간다고 하면 .. 우리 집 에서 같이 볼래~ 했어야지...

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8 '죄송해요 저 9시 뉴스 봐야 돼서 지금 땡킹해야겠네요'

4:23 스..스즈메!?

오발령 뜨고 이런일 분명 있을 것 같다고 동생이랑 얘기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한번더 암살당했는지 ㅎㅎㅎ

땡킹~💖

이거 첫 짤은 나라에서 정신적 피해 배상 해줘야 할 듯

1:06 저거 책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이었던가 ㅋㅋㅋㅋㅋ

실질적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람은 여럿죽인 사건...

9시 뉴스는 봐야지 ㅇㅇ

어우 첫짤부터 아찔해...

3:31 멋대로 괄호 추가한게 신경쓰여서 수정해보자면 50×2.7(=e) -1로 134g 이거나 50×e^-1로 18.5g 이겠네요 ㅋㅋㅋㅋ

4:07 브로커 의사도 구해야 하는군아?

6:12 본받고 싶다

갑자기 철수를 보내버리시면...

이래서 전쟁이후 신생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건가

다 41분 뒤의 메세지ㅋㅋ

오발령 ㅈㄴ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8 한국판 황진이네 ㄷㄷ

오발령이 사람을 묻는다...

6:17애기가 말이감성적이야

아니 근데 진짜 웃기긴한데 개슬프다...

아 고백경계경보였다고 ㅋㅋ

시작부터 이건 경계경보가 문제가 아니라 발화자 대가리가 문제인 게 튀어나왔다... 뇌가 생식기에 있나...

영화 한편 다봤다 ㅋㅋㅋ

매일매일 조금씩 때려서 죽기전까지는 위자료로 다 보내겟네 ㅋㅋ

택배함 전자레인지 저거 우리집 전자레인지랑 같은 모델이네 ㅋㅋㅋ

한마디만 한다매...

4:27 미미즈 제앙 흰머리 나왔네..

철수는 ㅋㅋㅋㅋ

50g e-1은 정확하게는 50 e-1 g으로 표기해야하며 50 x 10^(-1) g 의 표기법이며 5g에 해당한다

2:30 뭐임?

아...

6:08 미틴 얘 잘 키우면 천재 소설가 나온다 ㄹㅇ

아…아앗…;;

4:37 우리 아버지는 68년생이신데 고작 88년생이라고 난리? ( 본인도 중1 )

2월 30일에 쓰인 글이 많네요

경계고백

5:22 이편한 저세상이 댓글쓰고 다음글이 이편한 저세상이 쓴 글임..ㅋㅋ

3:35 50*10^-1 =5g ㅋㅋㅋ

사실 그렇게 고백해놓고 당당하게 하는게 더 멋있음

아..

초등학생 맞아…? 감각이 미쳤네

아니 마라탕 한양대잖아 ㅋㅋㅋㅋㅋ

밤만 되면 크라켄이 나타나는 포항 뭔가 스즈메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