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주유등 이 들아오면 한칸 은 남아있으니 갈수있으나 50킬로는 아닌듯 합니다. 저 또한 여행 하면서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기름이 바닥이 몇번 난적있어 화살 기도를 많이 했던 경험들이 많습니다. 오늘 이순간만 살아가면서 하느님 께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연습이 참으로 제 삶을 바꿔놓는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constancy26686 ай бұрын
성령님, 하느님의 숨결 26:13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아멘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하느님을 바라봅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을 믿고 듣는 마음을 가집니다 멈추지 마십시오 듣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지금을 살아가십시오 주님께서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켜 주실 것 입니다 아멘
@seon7176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qg1xj1pb7p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신부님 강론듣고 드디어 6월4일 예비신자로서 성당에 갑니다.설레움과 두러움이 있지만 맏음으로 나가겠습니다
@FrRaphael Жыл бұрын
샬롬~ 거룩한 세례를 축하드립니다. 늘 하느님 안에서 깊은 평화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tc9rf5uv7v Жыл бұрын
세례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교리공부 꾸준히 하세요. 참 좋으실 것 입니다.
@johnathanha9340 Жыл бұрын
저는 발바닥 신자가 아닌 운동화 신자 입니다 . 아멘+
@user-jw1jj2qj8q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user-tx2vg4ik9v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bp4tz9dd6t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user-jx4jj9bo7j6 ай бұрын
맞아요.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느님. 빵을 원하는 자식에게 돌을 주며 달걀을 원하는데 전갈을 주며 고기를 원하는데 뱀을 줄. 부모는 없겠죠 더 좋으신. 하느님께서는 더좋은것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마라 절망하지마라 낙심하지 마라. 담대히. 불안에서 승리하리라. 함께. 하시는 하느님께서 위로를 받죠
@johnathanha9340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불이 꺼졌어도 일단은 주유소에 들어가 보셔야 합니다. 아멘+
@user-fp2hx3ho3w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2kja9 ай бұрын
멋진 신부님~~^^
@user-uh7sv4fn8i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lucialee4570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mh4wt6hy5d11 ай бұрын
아멘ᆢ 감사합니다
@FrRaphael11 ай бұрын
샬롬~
@eunmilee5150 Жыл бұрын
아몐
@user-dm2yl9yb2m Жыл бұрын
아멘 ~🙏 고맙습니다 ~!!!
@user-pd2sd4rc9l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주유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어려울때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FrRaphael 신부님. 기도해주셔서감사합니다.요새 아이가 머리가덜빠져요. . 예수님이함께해주시고있다는 희망이보여서 조금살것같습니다. 희망이 이렇게나 중요한건지 몰랐습니다. 언제또 재발할지모르는 공포가 밀려올때가 있지만 끝까지믿음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좋은영상감사드려요
@user-rg9uv8gt1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그래서 강원도에서 자동차 기름 떨저진건 어떻게 되신건가요!! 50km는 가셨나요?? 이걸 안 알려주셔서 불안합니다!!😢
@johnathanha9340 Жыл бұрын
이왕 불안할 것이면 시험 6개월 전에 불안해지면 어떨까요? 그럼 놀 시간에 공부할 텐데요. 아멘+
@user-zv7uq8er7s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FrRaphael Жыл бұрын
샬롬~
@user-xg3dn4si9r Жыл бұрын
하루살이 인생이라는 건가요..?
@user-xg7lw6yj1p10 ай бұрын
라파엘신부님강논을듣고싶은데언제어디로가야할까요?여기는고척성당에다니는교우입니다.
@FrRaphael10 ай бұрын
샬롬~ 제가 있는 성당은 화성시에 있는 마도성당입니다~
@user-xg3dn4si9r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제가 상실을 느끼고 우울하고 화가 나고 절망하게 만드는 원인들이...하느님이 창조하신 인간들의 행동들로 인해 그렇게 됐고, 그 인간들의 행동들 때문에 절망에 이르렀다면...주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신 걸까요? 가만있는데 상실하고 화가 나나요? 나를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타인의 행동들 때문에 결국 절망에까지 이르렀고, 그 가운데 이 상황에서 구해 달라는 기도가 묵살 당했다면...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인간이 괴롭힘 당하는 것을 바라보며 즐기는 것입니까? 저뿐만이 아니라 비단 우크라이나에서 학살 당하고 고문당하고 죽어간 수 많은 사람들은, 주님의 창조물들에게 그꼴을 당한 거 아닙니까..? 신은 그냥 방관하는 존재입니까? 왜 악을 행하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창조했으며...본인 모습대로 창조했다는 인간들이 그렇게 악하고 잔인한 행동들을 하는데...그럼 신은 가학적인 존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