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광대(장 앙트완 와토) - 미술사 이야기 63 (장 앙트완 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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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로코코 미술의 창시자 와토의 작품 세계를 살펴봅니다.
@haesuncho1627 3 жыл бұрын
가만히 보고 있으니 나까지 슬퍼집니다. 희망이 아니라 절망이 스민 듯 한 표정이 깊은 우물속에 가라앉은 침전물 같은 느낌이 드네요.
@fasomi489 3 жыл бұрын
감사, 가~암사 합니다 ^^
@nomad-art 3 жыл бұрын
지난 한 해 열심히 시청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
@KangShinMin 3 жыл бұрын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위로가 되어주는 강의...감사합니다.^^
@nomad-art 3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해주셔 감사드려요^^
@user-kr4oe8fk2f 2 жыл бұрын
@@nomad-art '
@user-eh2ow7wt6j 11 ай бұрын
@nomad-😮😅😊😅😊😅ㅡ😮 4:02 😊😮😅😊😢😊😮😢😮😅😢😊😮😮😮😮😮😮ㅡ😮😮😊😢😮😮😅😅 5:33 art 😢😮😮😊😅😮😮😅😮😮😮😊😮😅😮😅😮😊😊 6:31
@user-eh2ow7wt6j 11 ай бұрын
😅😊😢😊😅ㅡㅡ
@greenLaVitameadows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위로하는 자세로 살아야 하겠어요 . 우리는 모두 쓸쓸하고 고독한 사람들이니까요 🙏
@nomad-art 3 жыл бұрын
저도 때론 외롭답니다 ^^
@user-ub7vk6qp4t 3 жыл бұрын
내면의 슬픔이나 외로움이 나 혼자만의 것이라 여겨지기도하지만 그건 모든 사람의 보편적 감정인가봐요. 예전엔 그런 감정들에 몰입되기도 했었지요. 이젠 그 감정들이 얼마나 당연한지 알게되네요. 마치 기쁨을 느끼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것 처럼 외로움과 슬픔도 마음안에 녹여내야겠지요.
@nomad-art 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생각이세요 ^^
@user-rz6pj5zb7p 3 жыл бұрын
와토의 그림에서 유일하게 좋아한 그림입니다... 현대인의 자화상같다는 느낌이 볼때마다 드는 명화입니다.. 광대같은 삶을 살아내는 자본주의 사회의 현대인들말입니다
@is4155 3 жыл бұрын
마치 타로카드를 보는듯 합니다
@nomad-art 3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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