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재수학원 끝나고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듣던 노래.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서 누구보다 늦은 시간에 잠드는, 정말 정말 노력했던 내 하루를 보상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이 많이 갔던 노래.

'니들이 꿈을 꾸던 그 시간에 나도 꿈을 꿨지 두 눈 똑바로 뜬 채로' 이 가사 진짜 잘 썼다

이거 첨 들었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다... 여태까지 랩은 다 오글거린다고 생각했는데 이곡 때매 랩을 듣게 됨

이 노래가 나온지 5년이 지난 2022. 그때의 향기는 아직도 선명하다.

학원 끝나고 이거 들으면서 집가면 ㄹㅇ 개행복함

난 5년후 성공한뒤 이노래를 들을것이다.

나 생활패턴 좆됨이라는 말을 세상에서 제일 멋있게 말하는 남자들

처음 들을때는 도입부의 힙한 느낌때문에 들었고, 차트에 한창올랐을때는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으며, 지금까지도 듣는 이유는 노력하는 나를 뿌듯하게 만들어주는 가사때문

이것만 들으면 2017년 후반기 학교생활이 계속 떠오르고 되돌아가고 싶다.. 그 분위기, 친구들, 학교생활 그때가 좋았는데..

"모두 비웃었던 동방의 소음이 어느새 전국을 울려대" 이거 진짜 가사 미쳤다 ㄷㄷ

그레이 목소리 ㄹㅇ개찰지네...몇년을 들어도 저 가사 못 따라하겠음 ㅋㅋㅋ

2024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아직도 난 이걸 듣고있다.. 한번 띵곡은 영원한 띵곡

진짜 유학가서 일주일 됐나 적응한다고 너무 힘들고 시차도 적응못해서 밤새고 학교가고 그럴때 이 노래가 나왔음 타지에서 듣는데 진짜 파리랑 같은 시간대에 살아서 노래 듣는데 눈물 나더라 아직도 이 노래 들으면 먼 타지에서 해 뜨는거 보던 새벽이 생각남 하늘이 앨범 자켓이랑 똑같은 색이었는데 엄청 힘들고 슬픈데 하늘이랑 시간은 밝고 희망찼음 잠도 못자서 제정신 아닌데 나랑 벽은 일출 때문에 붉게 물들고 눈 깜빡하면 해가 다 떠서 파랗게 변하는데 그 모든게 물들어가고 색이 변하는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남

2020년 1월 8일이 되어서 들어도 이 노래는 인정.

유학생입니다. 코로나때문에 한국에서 미국시간으로 수업을 들으며 수업끝나면 이 노래 듣고 잡니다. 모두 화이팅

진짜 하루 존나고생하고 들으면 평소랑 느낌이 확 다른 곡. 직접적으로 위로해주는 가사는 하나도 없는데 왠지 위로가 되는 느낌

현직 작곡가 입니다. 3년후 성공해서 여기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년 영어학원 버스에서 처음 들었을때의 기억을 잊을수가 없다

쌉레전드다..힙합 입문곡인데 최근 들은게 3년전인거 같은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위아래로 눈물이 흐르네...

쇼미6 당시 우원재가 결승전 1라운드에 이 노래를 못 부르고 떨어져서 그냥 인터넷에 올렸는데 이게 차트를 완전히 씹어먹어서 배아파진 엠넷이 다음 시즌부터 결승전 2곡은 무조건 부르는걸로 룰 변경함..

2020년 8월에 들어도 이노래는 레전드곡 2020.3.7.토요일 출석 2020.3.10 화요일 출석 2020.3.11수요일 출석 2020.3.12목요일 출석 2020.3.19목요일 출석 2020.3.26목요일 출석 2020.3.27금요일 출석 2020.3.30월요일 출석 2020.4.2 목요일 출석 2020.4.4 토요일 출석 2020.4.9 목요일 출석 2020.4.12 일요일 출석 2020.4.16 목요일 출석 2020.4.17 금요일 출석 2020.4.18 토요일 출석 2020.4.19 일요일 출석 2020.4.21 화요일 출석 2020.4.22 수요일 출석 2020.4.24 금요일 출석 2020.4.25 토요일 출석 2020.4.26 일요일 출석 2020.4.29 수요일 출석 2020.5.3 일요일 출석 2020.5.5 화요일 출석 2020.5.18 월요일 출석 2020.5.24 일요일 출석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2020.5.30 토요일 출석 2020.6.5 금요일 출석 2020.6.15 월요일 출석 2020.6.30 화요일 출석 2020.7.2 목요일 출석 2020.7.3 금요일 출석 2020.7.6 월요일 출석 2020.7.7 화요일 출석 2020.7.9 목요일 출석 2020.8.7 금요일 출석 2020.8.17 월요일 출석 2020.9.1 화요일 출석 2020.9.11 금요일 출석 2020.12.4 금요일 출석 (내가 돌아왔다) 2021.6.26 토요일 출석 (반년만에 듣네요 역시 노래는 좋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명곡이다.

노래에 향수가 있다는것을 처음 내게 알려준 노래

안녕하세요.선플 달기 챌린지에 참여한 봉은중 학생입니다. 이 노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힙합 노래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힙합을 좋아하게한 노래입니다. 저도 학원 끝나면 기분이 안좋을때 이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또 가사 중에 '근데 니들이 꿈을 꾸던 그 시간에 나도 꿈을 꿨지'라는 가사가 공감돼서 좋아합니다.이 노래를 들으면 내 초등학교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또 늦게 공부할때 이노래를 들으면 위로가 되는것 같아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년이 지난 이 시간도 듣고 있으신 분

현재 영재고 준비중인 중학생입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학원에서 세 끼를 채우며 하루에 4시간을 자고 버티는 제 하루를 마무리해주는 곡입니다. 가사부터 흐름까지 정말 맘에드는 노래입니다.

나 2026년에 인서울 대입 성공하고 다시 들으러 올게요. 나 2030년에 로스쿨 들어가고 다시 들으러 올게요. 나 2034년에 대한민국 검사되고 다시 들으러 올게요. + 중2 1학기에 첫시험 봤는데 전교 3등 했어요! 근데 그것보다 지금까지 꿈이 바뀌지 않은게 더 신기하네요ㅎㅎㅎ 성적표가 나오는 시험을 처음 준비해봐서 그런지 또 코로나 때문에 중간을 안보고 기말만 봐서 시험 범위가 너무 넓어져서 그런지 시험대비할 때 너무너무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다행히 꽤 높은 점수와 등수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사실 요즘 너무 나태해지고 자기 관리에 소홀해진 것 같아서ㅜㅜ 약간 우울해요ㅠㅜ 그래도 이제 2학기 중간 45일 남았기도 하고 조금이나 현실을 알게되서 다시 마음 잡고 공부해야될 것 같네용ㅎㅎㅎ 이 노래 들으시는 분들 모두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아 근데 사실 지금 제가 뭘 쓴건지 모르겠네요ㅜㅜ 계속 효율적으로 최선을 다해 공부하려하는데 자꾸 책상에서 졸고 핸드폰보고 미칠것같네요ㅜㅜ 그냥 맘 잡으려고 근황 써보고 다짐 써본거에오ㅛㅜㅜ 그래서 글이 조금 지저분해요ㅠㅠㅠ

아직까지도 명곡이라고 해도 인정해주는 곡인것 같음

17년도 일하면서 배우의 꿈을 이루려고 새벽 일찍 일어나서 일하고 일과 후엔 연기학원을 다니며 막차시간까지 연습실에 남아 정말 열심히 노력했을 때 마침 연습실이 4호선 수유역 쪽이여서 항상 4호선 오이도행 막차를 타고 집(부천)으로 갔었습니다.. 왕복만 거진 두시간 반이 넘었었는데 출근시간이 새벽 6시반 30분 까지라 수면시간도 하루 4시간 정도도 안도오 넉넉치 못했는데.. 단 하루도, 아파도, 죽도록 피곤해도쉰 적 없고 가서 연습하고 노력했었을 때 달리는 4호선 지하철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집 가고 있으면 정말 하루 모든 보상을 다 받는 기분이였습니다. 정말 덕분에 많이 버티고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배우는 포기했지만 2년 정도 저렇게 살면서 들었던 노래 중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힘을 줬던 노래라 늘 감사했습니다. 그레이님 우원재님 로꼬님이 보실지 안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좋은 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난 쟤들이 돈 주고 가는 파리의 시간을 사는 중 이라 전해 이거는 진짜 보고 또 봐도 레전드 펀치라인이네

가을 새벽공기를 맡으며 학교를 가면서 들은적은 없지만 그때 들으면 개 지립니다 오늘 시차 4주년 τнänκ чöü ᰔᩚ

댓을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이 노래를 듣고 인생을 성공한 사람들의 글을 많이 읽었어요. 저는 아직 인생 많이 남은 잼민이지만 많은 사람들 응원하고 저도 어른이 되었을때 댓을 한번 써봐야겠네요(현6학년)

출첵 2020🔓 2021🔒 2022🔒 2023🔒

아니 따라하부르다가 어느순간 부터 감상모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2020 2월 21일 코로나 때문에 마음아픈거 정화하러왔습니다

지금댓글달아도좋아요나오나?

지금까지 잘 해왔는데 고등학교 오니까 열등감 때문에 번아웃도 오고 폰만 하다가 시험이 벌써 19일 남았다 이번 시험 꼭 올 1등급 찍고 이 노래 다시 들으러 오고 싶다 진짜

예전에는 여기 달린 댓글들에 공감 못했었는데 학년이 올라가고 과제가 많아질수록 자꾸 생각나는 노래. 지금도 수학숙제 하면서 듣는데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지금 댓글달아도 좋아요 달리나? ㅋㅋ

현재 중학교 2학년입니다. 현재 특목고 준비중이고 꿈은 외과의사입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전부 올백 받았고 수행평가 주요과목 통틀어서 3점 깍였습니다. 5년뒤 대학 발표날 결과를 보고 이 노래 듣고싶네요

17년도에 전역후 바로 복학하고 디자인과 졸업반을 다니면서 학교에서 밤새던 때가 기억납니다. 그때 처음으로 이 노래를 접했을때 그 전율을 못 잊고 아직까지 듣고있네요. 이 노래는 제 대학생활과 똑같았습니다. 밤샘 3d프로그램, 캐드 도면 작성하느라 밤이 지나 새벽이 오고 아침이 되서야 마무리하고 집을 가면 사람들은 반대로 강의를 들으러 가고있었습니다.. 그 때 이어폰을 꽂고 이 노래를 들으며 집을 갔던게 바로 어젯날처럼 생생합니다.

진짜 아무리 들어도 이게 7년전 노래라는게 실감이 안난다. 지금 나와도 차트 1위할 곡임

2021.05.14 이제 막 공시 7급 시작하려는 공시생입니다 직장인일때 새벽시간 출근하는 전철안에서 날마다 각성제처럼 들었던 노래... 또 한 번 자극받고 성공하고 돌아오겠습니다! 홧팅!!

으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가수가 되면 다시 여기 올게요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D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노력하는 사람의 감정을 노력을 정직하게 표현한 노래.. 들을 때마다 마음이 뭉클하다

2017년의 감성을 느낄수있는 노래중 하나... 옛날에 듣고 좋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좋은노래...ㅎ

2024년에도 듣는사람?

옛날에 힙린이였을때 이거 그냥 넘겼는데 지금 들으니까 너무 좋다..

도입부 지렸다... 원재 랩들어오는 타이밍까지 .. 미쳣다

좋다: 99% 별로: 0% 역시 띵곡 +수정 오랜만에 좋아요 100개가 다도 돼가네

비트도 개레전드고.. 3명 조합도 다 개레전드임ㅜㅜㅜㅜㅜ 새벽에 들으면 그나마 힐링되는 노래

와 개좋 우원재 목소리 ㅁㅊ

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건데 지금들어도 노래는 여전히 너무 좋다 ㅠㅠㅠ

이 곡 듣고 랩 듣기 시작했었는데.. 진짜 갓곡

아직 듣는 사람있을까?

이거 듣기 전까지 랩 별로 안좋아했는데 진짜 이 노래 듣고서 랩에 대한 호감도가 엄청 올라갔음. 지금 1일 3시차 하는 중...ㅎ 진짜 노래도 좋긴한데 가사는 곱씹을수록 좋아서 질리지가 않음.

시험 잘 치게 해주세요🙏🏻 7/15 ~ 4/15

오늘 갑자기 듣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다 의미있게 들려옴 ㄷㄷ 깨달음을 얻었다.

꿈이였던 요식업을 창업하여 6월달에 가게 하나를 더 창업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진짜 인생 레전드 곡 잊어버릴수 없다

우원재목소리넘좋다 아직도듣고있는분 5윌.27

2022년 군사학과 합격하고 다시오겠습니다 합격했어용♡♡♡♡ 군사학과 말구 사관학교 들어갔어용!!

현재 중학교 3학년 생활을 하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2학기 마지막 시험이 끝난지 1달이 지났는데요, 중학교 1학년때 이 노래를 많이 들었었는데 굉장히 좋은 노래였던 것이 생각나 3학년 시험공부를 하며 이 노래를 들었었습니다. 노래를 듣다 보니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자고 있을 시간, 혼자 방에 불을 켜고 해가 뜰 때까지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머릿속을 스치네요. 미래의 성공이란 의미를 담은 가사였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부했던 만큼 시험을 굉장히 잘 보게 되어 목표했던 총 내신 3학년 전체 1등이라는 성과를 이뤄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중학교 마지막 시험이 끝난지라 밤을 새는 정도의 공부는 하지 않고 있지만, 고등학생이 되어 밤을 새는 공부를 하게 된다면, 저는 이 노래가 과거에 성공을 가져다 준 노래니, 제 미래에도 성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노래를 들을 것입니다. 이 댓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열심히 노력하셔서 노력하셔서 각자 성공이라는 성과를 이뤄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는 사람 찐 광기임ㅋㅋ

이 노래를 만드신 분들께 존경과 경의를......

5년뒤 성공해서 듣을꺼라고 너 믿고 곧 있음보자 친구야 얼마 안남았다 조금만 참아

지금은 독서실에서 나온 후 이 노래를 듣고 있지만, 홍익대 붙고 이 노래 다시 듣고싶다...

전혀 촌스럽지않은 노래

이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너무 좋은노래임..,,

이거 들었을 나이가 제일 좋았는데 ㅋㅋㅋㅋㅋㅋ

공부끝나고 항상 이음악 들으며 집에갔는데.. 결국 의대 합격하고 다시들으니 열심히 살던때가 생각나고 뿌듯하네

언제봐도 가사 진짜...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까 놀랍다

새벽에 비행기타면서 들으면 ㄹㅇ 감성 존나 레전드임

난 5년 뒤 클라이밍 국가대표로 이 노래를 들으러 다시 돌아올 것 이다.

랩인데도 불구하고 공부할 때 들으면 집중 잘되는 유일한 곡 💜

몇 년 후에 들어도 가사 술술 나올만큼 좋아서 여러번 듣고 싶은 노래

밤에 이 곡 들으면서 하늘 보면 엄청 어울리는 곡

진짜 시차는 잊히지만 다시 돌아오게 만들고 눈물나게 하는 곡이다

시대를 초월한 띵곡.......

나는 진짜 꿈도 가망도 없는데, 공부도 못하고 . 할 수 있는거라고는 만화만 그리기.. 웹툰작가로 성공해서 올게요 5년만 기다려요. 2021:ㅇ 2021:ㅇ 2021: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1: ㅇ 2026:

ㄹㅇ 이건 안 질리고 진심 계속 듣게 된다 🤷🏻‍♀️ 비트가걍 내 스타일임ㅋㅋ

1:38 여기 하이에나라고 들리네요 ㄷㄷ

시차 새벽에 들어야ㄹㅇ 찐인데

되게 듣기 편안한 목소리

1:06 여기 왤케 좋아..

20학번인데 코로나때문에 캠퍼스라이프는 날라가고 집에서 인강듣다 지쳐서 마음의 안식을 취하고 갑니다 ㅠㅠ

이 노래는 왜 6년이 지났는데 안 촌스러워지냐;; 내년에 다시 온다

지금 들어도 넘 세련되고 띵곡이다

이젠 듣자 마자 편한함을 주는 노래

엘범사진이랑 처음 시작할떼 중독성 오지는 우원재 개쩌는 GRAY 훅 계속생각나는 로꼬와 존나쩌는 비트 모든게 완벽하다

초등학교 6학년때 나온노래.. 얘들이 전부 쇼미에 빠져있었었고 나름 내딴엔 갤럭시폰에 깔린 페이스북도 하면서 어른들하고 같은 문화생활 하니깐 다컸다 생각했었고 중학교 생활을 기대하면서 중학교 올라가면 여자친구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었고 피씨방가서 오버워치 하다가 경찰서도 가고 그랬던 애송이가 지금 벌써 스무살이란게 믿기지가 않는다

2025년에도 듣는 사람

이 노래는 이어폰꼽고 반쯤 지친 상태로 일부로 집 돌아가면서 들으니 감성이 더 극대화됨

ㄹㅇ 이것만큼 노을이랑 어울리는 노래는 단연코 없다

꼭 몇년뒤에 성공 안해도돼 자기랑 가족들 몇년뒤에도 건강하면 그걸로 된거야 앞자리가 몇번 바뀌면 성공도 좋지만 그만큼 안좋아 지는것도 많으니 모두 힘냅시다 아 술을 끊어야지

이 노래만 들으며 17년 도 겨울 느낌 나만 드나 ?

이노래 부를때만해도 진짜좋았는데..

학원 끝나면 딱 노을지는 타이밍이라서 그런지 그 타이밍에 이 음악 들으면 학원에서 받았던 스트레스 싹 없어짐 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군북중학교 명시연 입니다 저는 도덕 선플달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 노래는 제가 산책 하거나 집 갈 때 자주 듣는 노래이기도 하고 도입부 부분에서 인트로 부분이 힙하고 중독적인 느낌이 나 지금까지도 질리지 않고 매일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 주시고 꼭 번창하세요!!

이 노래는 언제 촌스러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