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상도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도덕 수행평가로 선한 댓글달기 운동을 실천하게 되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재밌는 게임 많이 플레이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상 하나로 무료한 일상에 웃음을 지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웃음을 주며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plmoknijn9873 ай бұрын
굳이 학교이름까지 써야함??
@user-xf2oi4ft6u3 ай бұрын
저도 선플 달기 챌린지? 같은것도 해봐야겠네용~ 칭찬이 최고죵
@user-gr1qk4ic1e3 ай бұрын
@@plmoknijn987수행평가 양식일듯
@user-vw6ji5xy6c3 ай бұрын
혹시 서울 상도중학교인가용??
@user-ws5vt3uc5h3 ай бұрын
@@plmoknijn987또또또 지랄한다 이거
@apricus_28004 ай бұрын
*깜놀 모먼트* 💥📣 7:42 💥 갑툭튀 주의 9:29 소름 주의 10:10 소리 주의 10:54 📣 소리 주의 18:09 (하마)소리 주의 20:03 📣 (하마) 소리 주의 20:58 💥💥💥 갑툭튀 주의 21:57 💥 소름 + (하마) 소리 주의 29:24 바닥에 피.... 29:42 💥💥갑툭튀 + 📣 소리 주의 29:53 소리 주의 34:57 💥 갑툭튀 주의 36:09 💥💥 갑툭튀 주의 36:21 갑툭튀 주의 36:47 💥 소름 주의 36:58 물소리 주의 37:08 💥📣 소리 주의 37:56 갑툭튀 주의
@user-oi4sr7en6k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하랭랭4 ай бұрын
감사해요ㅠㅠ
@KIML-ww5yw4 ай бұрын
하마 소리 주의ㅋㅋㅋㅋㅋㅋㅋ
@njm67864 ай бұрын
사랑해
@ijitae044 ай бұрын
ㄱㅅㄱㅅ
@Daye0ns4 ай бұрын
32:33 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우좜마가 말하는 줄 알았잖아 ㅠㅠ 진짜 우주하마는 공겜이 레전드다 10R
@user-gk9xm9zz3y4 ай бұрын
ㅋㅋㅋ어 ㅋㅋㅋㅋㅋㅅㅂ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b8bk5yi1x4 ай бұрын
ㅇㅈ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dk889dz4 ай бұрын
나돈데ㅋㅋㅋ
@user-wg9ju7vo7n4 ай бұрын
엥 우좜마가 말하는 게 아녔네 ?!,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user-of5gy1vt2h3 ай бұрын
아 아니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
@JohnWick-ng7cv3 ай бұрын
열차 사고로 누나와 남동생은 사망하고, 비슷한 시기에 정맥혈전색전증으로 주인공도 죽어가고있습니다. 신칸센 좌석 사람들은 전부 다 열차사고로 죽은 사람들인 듯 해요. 가만히 있던 사람들에 비해 주인공이 아직 움직일 수 있었던 건 아직 죽기 직전이었기 때문이거나 가장 죽음에 가까운 인물이었던 이유 같습니다. 애니 블리치에서 나오듯 죽은 영혼이 저승으로 가지 않고 이승에 미련으로 남아있게 되면 호로화 되듯 기차사고 관련 하여 기차에 붙어 남아있는 영혼들은 점점 기괴하고 이상한 형태의 영혼으로 구겨지거나 온전치 않은 상태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신칸센 자체가 이승과 저승을 연결시키는.. 우리나라로 치면 삼도천 다리같은 곳인데, 맨 앞쪽 그린석을 지나 신칸센에서 내린다는 건 저승으로 가는 것이고, 다시 보통석 원래자리로 돌아가는 것은 원래 삶 쪽인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통석쪽으로 내리려고 하자 죽은 영혼들이 저승길동무 삼는 것처럼 이상한 형태의 괴물이 쫓아와 못가게 막으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앞쪽 그린석으로 갈 수록 약간 등장인물도 시커멓고, 실내도 어두운 것이 앞 쪽으로 갈 수록 좋지 않은 쪽이란 것은 느낄수 있습니다. 엔딩도 앞쪽(그린석)에서 내리면 별다를 것 없이 그냥 끝나버리는 것이 삶을 끝내버려서 저 이상의 것이 없기에 그런 것 같고, 뒷쪽(보통석)으로 돌아가 내리면 마치 제3자의 입장에서 누나와 남동생의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형태가 됩니다. 추가로 다른 해석이라면, 누나와 남동생이 내리면서 "이젠 괜찮다." 라고 한 이유는 주인공이 보통석쪽으로 가서 영혼을 잡아 가두려는 괴물의 이목을 끌어준 덕에 상대적으로 그린석쪽으로 편하게 저승쪽으로 내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주인공의 자기희생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함께 저승에 내리지 못하게 막아서 이로 인한 삶의 기회가 다시 주어진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jun_9oo_2 ай бұрын
와 좋아요
@user-ec4dn2ke1z4 ай бұрын
20:34 토오랸세(とおりゃんせ)라는 동요네요. 제목은 해석하자면 '지나가세요' 인데 방언이 섞여있어 굳이 표현하자면 '지나가시게'에 가깝겠네요. 에도시대부터 있던 오래된 동요인데 가사가 좀 섬뜩한 느낌이에요. 지나가세요 지나가세요 여기는 어디의 좁은 길인가요 천신(=텐진 天神)님의 좁은 길입니다 부디 지나가게 해주시옵소서 용건이 없으면 지나갈 수 없습니다 이 아이의 7살 생일*을 기념하여 부적을 반납하기 위해 가고 있습니다 가는 길은 좋으나 돌아가는 길은 무서워 무서워 하면서도 지나가세요 지나가세요 여기서 7살 생일은 일본에 있는 시치고산七五三 이라고 아이가 세살, 다섯살, 일곱살 생일을 무사히 넘겼음을 기념하는... 우리나라의 돌잔치와 비슷한 문화인데요. 일본에선 7살까진 신의 아이라 하여 신이 지켜준다고 여기는데 동요 속의 아이는 7살이 지나서 가는 길까지는 아직 신의 아이지만 돌아갈땐 신의 품을 떠나 인간으로서 인생을 자립하게 되어 두렵지만 살아간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bbangzathoth4 ай бұрын
오오 일본 만화에세이에서 지나가시랑께요로 번역된 신호등 노래가 뭔가 했는데 이거였군요! 감사합니다!
@Skdiend4 ай бұрын
헐 이거 고홈에서도 들엇는데
@user-iv8fj1cp1e4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user-yangpaqqunya4 ай бұрын
@@Skdiend 아 맞아요 주인공이 피아노였나? 실로폰같은거 칠 때 나왔던거로 기억...
@seongmin_choi11234 ай бұрын
시치고산은 7살까지 신이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7살 전까지는 나의 아이가 아니라 신의 아이이기 때문에 불의의 사건으로 아이가 죽더라도 슬퍼하지 말라는 뜻에서 만들어진 문화입니다.
@mini_love_dream4 ай бұрын
얼렁뚱땅 진엔딩 본 하마 ㅋㅋㅋㅋ 오늘도 정말 재밌었어!
@user-xg3cs2de7x4 ай бұрын
편집자님 센스 지리네 진짜
@lulu_07314 ай бұрын
우주하마 비명소리가 너무좋아서 공겜만 모아서 보는중인데 구독하고 첫생방이 공겜이라 너무좋았음ㅎ 우주하마야 앞으로도 소리 많이 질러줘❤
@ranmanim4 ай бұрын
신칸센 0호차 해본 스트리머들 많은데 같은 소재로 확실히 잘 살린다. 멘트 디테일이 다르네
@user-hw9xg4ty2c3 ай бұрын
27:48 루프 푸는법 주술회전 회옥 : 옥절편에 있답니다
@ophnvi4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가겠습니다😉❤️
@루나_뮹4 ай бұрын
진짜 옛날 부터 팬이 였는데 계정이 없어서 댓도 못달고 구독이랑 좋아요도 못 눌렀었는데 드뎌 계정이 생겨서 댓 달아봅니다! 하마님이 제 우울한 일상에 큰 힘이 되어주신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
@haemong_4 ай бұрын
2:21 좋아하는 거 진짜ㅋㅈㅋㅈㅋㅈㅋㅈㅋ
@Mitarashi_anago3 ай бұрын
일본인이에요! 전 일본 실황자가 이 게임을 하는 동영상을 많이 봤는데 우주하마님이 하시는 리액션이 일본인이랑 달랐기 때문에 그게 넘 재밌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중간에서 일본어를 해주시는게 재밌고 기뻤어용ㅎㅎ
@namana554 ай бұрын
이거 생방 첨 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생방 많이 보겠습니다 우주하마 파이팅!
@chocosong_e4 ай бұрын
요즘 멘탈 으스러져서 많이 힘들지만 하마가 있어서 마음이 잠깐이나마 편안하규나.. 잘 보고 간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