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포워딩에 관한 최고의 실전 영상👍👍👍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네크워크 설명의 최강자 이신듯

용어도 베테우스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바뀌면 너무 쉽고 편하고 좋겠네요~

강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프라인으로 이해하기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의미 해석 전달 아주 좋았습니다

4분30초 지점 ... 아주 중요합니다!!! 저도 NAS를 들이고 베테우스님을 따라 외부접속을 해봤는데요 내부 5001을 외부 6*****으로 포트포워딩하면 잘 되는데 외부443 - 내부443 하여 역방향프록시를 설정하면 연결이 안돼서 며칠동안 골머리를 썩인적이 있었습니다. 베테우스님이 직접 설명해주시는 영광을 얻었는데요 이 영상에서 4:30 지점을 보긴 봤으나 그냥 지나간듯 합니다. 저는 Home Assistant도 외부 접속을 위해 역방향프록시를 443으로 열어놨었는데 한 개의 외부포트 443에 두개의 다른 ip에서 내부포트로 연결되는 일대다 구조가 되어 공유기에 위에 있는 Home Assistant만 접속이 되고 우선순위가 아래인 NAS는 역방향프록시가 작동 안 했던것 입니다. 외부포트 443으로 두개의 장비를 역방향 프록시로 연결할 수 없으니 다른 대안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말 이해하기 쉬운 영상 감사합니다. 외부접속시 공인IP를 통해서 와야되고, 최상위공유기 까지밖에 들어 올 수 없다. 그래서 최상위 공유기에 외부포트를 지정해서 접속을 하면 미리 정해놓은 하위연결 기기의 약속된 동작을 해라 이렇게 이해하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중공유기라면 외부포트-하위공유기 사설IP-내부포트(하위공유기의 외부포트) 외부포트(상위공유기의 내부포트)-연결된 기기의 사설IP-기기동작 포트 이런식으로 두번 지정하면 되겠네요. 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기 포트는 제조사에서 생산할 때 지정되어 나오는 값인가요?

포트포워딩을 통해 외부pc에서 내부pc로 접속해 파일을 찾을때 조종을 당하는 내부pc도 화면이 복제된거 같이 파일찾는과정이 실시간으로 외부pc와 똑같이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