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은 진짜.. 화면 정지하면 그대로 배경화면으로 써도 될 정도의 화면 구성.. 모든 것에 진심인 제작자들이 모여 혼신을 바친 느낌..

샌드 스크린 얘기를 듣는 순간 아래 댓글 적어주신분 처럼 '키작업을 어떻게 하나?' 생각했는데요. 다른 영상의 댓글에서 듄 작업에 참여하신 분의 말로는 밝기 대비로 키작업을 살릴 수 있는 부분은 살리고 나머지는 로토스코프 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로토 아니면 정말 답이 없는 작업은 맞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더 깊이 있게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 안해주셨으면 전혀 모르고 넘어갔을 부분까지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공부하는데 항상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

연출 강의 따로 안들어도 이렇게 재밌고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듄의 사운드, 연출, 카메라, 의상, 컨셉 다 너무 좋았고 오랜만에 마음이 웅장해지도록 벅찬 실사영화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어떻게 이렇게 사실적인 화면이 나왔는지, cg가 분명 들어갔을텐데 단순히 기술의 발전으로 이런 화면이 가능했던 것인지 여러 궁금증이 생겼었는데 션킴님 영상이 가려웠던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 느낌입니다^^! 분석 영상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능하면 영화관에서 꼭 몇 번 더 보고 싶은 영화에요ㅎㅎ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고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린스크린 창문까지 떼는지 처음 알았네요. 빛에 진심인 감독의 디테일이 느껴집니다 와우...!

배경과 인물이 어우러지도록하는 요소중에 또다른하나는 행성마다, 공간마다 일정한 톤을 정해놓고 최대한 거기서 벗어나지않으면서 피사체를 담기위해 명도위주의 대비만 준 부분들이 더 고급스럽게 표현되는데 도움을 준것도 같습니다

아주 짜임새있고 재밌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알고 나니 더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렇게 깊이있는 영상 정말 좋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인셉션 연출을 좋아했는데 듄을 보면서도 비슷한 느낌이 들어 긴가민가 했는데 이렇게 분석 설명 해주셔 고맙습니다^^ 영상 제작 취미 수준인 전혀 다른 직종의 직장인이라 업무 중엔 아무리 알람 설정을 해놔도 와서 바로 확인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멤버쉽에서 라이브 채팅을 통해 궁금한 점을 바로 피드백 받을수 있다는것도 엄청난 메리트인걸 알면서도 타이밍 문제로 망설였는데 꾸준히 좋은 컨텐츠 제작해주시는데 조금이나마 응원 차원에서 멤버쉽 가입했습니다. 건강히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우와...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이렇게 깊이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OTT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OTT, 극장 동시 개봉하는 영화들이 많아졌고 팬데믹으로 인해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하는 이유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시대에 듄은 극장에서 봐야만 하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빛에 진심인 남자인 드뇌 빌뵈브 감독답게 CG 처리한 장면들도 빛을 정말 세심하게 사용하면서 실제같은 장면, 말 그대로 장엄함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아이맥스 재개봉하면 보러가야죠

우아 우연히 들어왔는데 영상퀄리티가 다르시네요! 주말에 다시봐야겠어요!

빛에 대해 설명하시는 장면에서 일관적으로 빗에 대해 설명하신것을 제외하면 너무나 훌륭한 영상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션킴님!

뭐야 영상 때깔이 너무 좋아졌잖아?

듄 2 보기 전에 또 보러 왔어요. ㅎㅎ

듄에 대해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어요!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 설명듣기전엔 그렇게가지 특별한영화인지 몰랐는데 듣고보니 디테일이 엄청났었군요 영화를 다시 한번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의 사운드와 미쟝센, 카메라 워킹에 대한 부분은 따로 언급하는게 민망할 정도로 황홀한 퀄리티를 선사했죠... 개인적으로는 코스튬 디자인 완성도가 영화 보는 내내 감탄할 정도로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언급해주셔서 반가웠네요 !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ㅎㅎ

전문적이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와우~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있었다니... 왜 이제 알았지??? 제가 원한 정말 전문적이고 디테일한 설명에 영상들 순삭중입니다. .. 앞으로도 쭉 멋진 컨텐츠 부탁드립니다....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재밌네요. 진짜 듄은 배경이 궁금했는데

와~ 깊이있는 좋은 설명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인센디스(그을린 사랑) 부터 시작해서 빌뇌브 팬인데요. 이번 듄은 감독님의 이전 초창기나 미국 초기 작품들보다 훨씬 무게감이 느껴지는 영화였어요. 대체로 질감이 너무 좋았던것 같구요. 그건 아마 현장감, 현실감이 좋은건데, 설명해주신 이유때문에 표현된것 같고요. 또하나는 샷들이 대체로 코폴라 감독 샷들에서 온거라고 알고 있어서 역시 무게있는 샷을 구사한 코폴라 감독의 영향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빌뇌브 영화들은 코폴라나 마이클 만 처럼 하나하나 분석할만한게 많은것 같어요.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감독님 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듄 리뷰…

비전문가 유튜버들의 영상도 재미는 있지만, 이분 영상은 말그대로 유익하네;; 잘보고 갑니다.

정리 잘하시네요~

듄을 아직 보지 않았지만 독특한 cg기법을 포함한 화면 연출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이번 기회에 보고 와야겠어요!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영화를 보면 영상 속에서 설명한 내용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겠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와 보면서 씨지가 어떻게 이렇게 리얼하지? 생각했고, 제작과 실제 로케 촬영이 많아서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더 놀랍네요. 디테일을 잡기 위한 노력들이 대단하고 그것이 관객의 피부로 느껴지는게 신기합니다.👍👍 👍

이전 유튜브 영상 중에 촬영에 대한 설명을 하시면서 존포드 영화의 한 장면을 인용하셨는데 혹시 어느 영상인지 찾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인디언들이 말타고 질주하는걸 광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였던거같은데 어느 영상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유트브 동영상을 스킵없이 봤습니다. 듄을 극장에서 봤을 때 마블이나 스타워즈 계열의 영화와 많이 다른 사실감때문에 큰 감동을 받았는데, 이 동영상을 보니 왜 그렇게 느껴졌는지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와 많이 배웠어요

듄 개봉했을 때 용산 아이맥스 달려가서 본 일이 짧은 씨네필 인생 중 가장 잘한일이 아닌가..싶을 정도로 화면, 분위기, 사운드 모두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었어요. 요즘 한스짐머를 보면 최대한 멜로디라인은 죽이고 분위기에 올인하는 스코어들로 영화를 채우는 행보를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멜로디가 기억에 남는 스코어를 좋아하는 만큼 음악감독들도 엔니오 모리꼬네처럼 명곡들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을텐데 한스짐머가 굉장히 절제하면서 본인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게나 낯선 시간에... 밤샘중인 제게 선물 감사합니다!!

이 영화 보고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영상 예술의 발전은 끝이 없군요

듄은 스토리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아트디렉팅과 연출에 있어서 만큼은 작년 한 해를 대표하는 영화인거 같습니다. 기대하고 있었던게 블레이드 러너의 하입이여서 약간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집착에 가깝게 완벽을 추구하려는 미장센이나 빛을 이용한 연출은 현 영화계의 한 정점을 보여주는거 같았어요ㅎㅎ 언젠간 리얼타임으로도 저런 장면들을 뽑아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와 저 듄 정말 인상깊게 봤는데.. 이런 bts 스토리도 신선하네요!!!

정말 영상미가 굉장하더라구요 내용은 처음에 봤을 땐 이게 뭐지 싶었는데 전 약간 다음편을 위한 긴 예고편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한번더 스크린에서 보고싶은 듄에 대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레이그 프레이저 촬영감독이 파나비전 H 시리즈 아나모픽 렌즈를 사용한 것은 공간감의 재현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렌즈는 빈티지 시네마 렌즈 중에서도 특히 초점이 맞는 곳으로부터 초점이 맞지 않은 전경과 배경에 이르기까지 부드럽게 흐려지는 특성이 있어서, 듄의 무대가 되는 넓은 사막과 주둔지 등에서 피사체와 공간의 관계를 강조하면서도 또한 그걸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데에 장점이 있는 렌즈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파나비전 울트라 비스타 시리즈를 사용한 것은 카메라의 기술적인 특성에 알맞으며 먼저 언급한 H 시리즈와 동일한 룩을 얻는다는 측면에서 적절한 전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H 시리즈처럼 울트라 비스타 시리즈 렌즈들은 전경과 배경의 포커스가 맞지 않는 영역에 대한 부드러운 흐림 표현을 특징으로 갖고 있습니다. 또 촬영에 사용된 독일 ARRI사의 Alexa LF와 Alexa Mini LF는 약 1.43:1의 종횡비를 가진 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카메라에 1.65배의 압축비를 가지고 있는 파나비전 울트라 비스타 아나모픽 렌즈를 사용하게 되면 최종적으로는 과거 필름 영화들이 애용했던 2.35:1에 가까운 화면비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화면비를 지녔기에 35mm 필름에 전사한 후 다시 DI작업을 거치는 일련의 과정들이 보다 더 매끄럽게 진행되었을 것이고, 이미지 센서 영역 전체를 최대한 활용했기 때문에 렌즈가 가진 고유의 특성을 재현하면서도 카메라가 발휘할 수 있는 최대한의 화질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맥스로 보고왔었는데, 시네마토그라피가 극대화된 영화라는게 느껴졌어요. 회화적일정도로 모든 샷들이 인상깊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ㅗㅜㅑ..이리 늦은 야심함 밤에... 좋은 영상을 감사합니다. ㅎㅎ

샌드 스크린 사용 예시를 보고 든 궁금증인데, 크로마키 색상은 매트를 딸 수 있을 만큼 균일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쓸 수 있는 건가요?

10:23 에서 등장 부족들의 눈이 파랗게 된건 태양광때문이 아니라 설정상 아라키스 행성에서만 나오는 스파이스라는 성분 때문이랍니다

이영화는 때깔이 참좋았음, 너무 움직임이 빠르거나 화려하면 눈으로 쫓기가 힘든데, 이영화는 그런거 없이 천천히 눈으로 감상한다는 느낌이 들어 참좋았음

네...듄친자이구요. 영화관에서 6번 보았습니다 (아이맥스 코돌비 등등 다요) 제게 인생 영화입니다. 무조건 영화관 - 관마다 차이가 나는 영화라는걸 정말 여실히 느끼게 하는 명작입니다.

그냥 보면서 ,, "와..좋다.." 라고만 느꼈는데 바로 이런이유 때문인가보네요...

빛쟁이 ㅋㅋㅋㅋ 너무 적절한 말인듯

화면 만드는게 정말 대단한 작업이구나. ㄷㄷㄷ

10:24 프레멘들의 눈은 사막의 빛에 의해 푸르게 변한게 아닙니다. 아라키스에 풍부하게 있는 스파이스에 오래도록 노출이 되어서 그렇게 된 것이죠.

듄이 재미없다는 많은 후기 개인적인 사정으로 TV를 통해서 보고 바로 후회한 1인 개인적으로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 로그원, 터미네이트4, 아바타에 견주는 영화라 생각됨 후속 편이 많이 기다려지네요 Skim On West 채널 첫 방문인데 내용 영상 컬러 편집이 상당히 좋네요~ 종종 들러서 주시는 지식 잘 받아보겠습니다

사소하지만 지명에서 Jordan은 요르단입니다. 정보채널이다보니 약간 신경이 쓰여서 :)

듄은 정말 아이맥스로 봐야하는 영화 같아요… 되게 정적인 분위기면서도 웅장한 느낌이 있었는데 카메라설명을 들어서 좋았습니다..

10:51 레이디 제시카는 여왕이 아니라 공작의 첩입니다.

영화 '킬 빌' 에서 유명한 롱테이크 장면인데요 링크주소: kzfaq.info/get/bejne/ppiJmM-SrM-Zm4E.html ​ 제가 생각했을때는 영상 내 3초부터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까지인 44초까지 원테이크로 간 뒤 ​ 화장실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는 장면에서 컷이 한번 끊기고 ​ 44초 이후부터 1:48초까지 또 원테이크로 가는 것 같은데요 ​ ​ 이렇게 총 2번의 컷으로 나눠서 롱테이크로 찍은 것 같은데 ​ ​ ​ 장비는 스테디캠과 크레인으로 알고있는데 ​ 카메라랑 장비 세팅을 어떻게 했는지 감이 아예 안옵니다. ​ 영상 초반에 주인공을 따라가는 샷이나 맥주를 가지고 가는 장면은 스테디캠, 15초부터는 부감샷이 나오니 크레인을 사용했겠구나 라는 생각은 드는데 ​ 보통 크레인을 사용해도 트랙 위에 올려서 쓰거나 아니면 고정시켜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 영상에서처럼 어떻게 저런 카메라 오퍼레이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아니면 편집으로 잘 이어붙여서 촬영을 한건지.. ​ 특히 영화가 2003년도에 나온 영화라 더욱 궁금하네요. ​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티모시 살랴메도 촬영당시 그린스크린에서 찍은 씬은 단2개밖에 없었다고함

괜히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가 아니죠~

정진욱 일병 푸른거탑 이후엔 처음 보네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듄은 게임으로 접한 뒤로부터 영화까지...보면서 이건 너무 방대해서 누군가 제대로 리메이크를 못할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작품 보면서 듄 후속작이 벌써 기대하게되었습니다.

10:53 여왕이 아니라 레토 공작의 첩 입니다

저 진짜 별 생각 없이 아이맥스 봤는데 제 인생영화 등극했어요 만드신 모든 분들 사랑해요

저는 뭐 실망까지는 아니지만 마지막 새벽의 결투장면에서 너무 어두워서 잘 안보이다가 해가 뜨니까 너무 밝아서 눈이 아플지경이었어요... 사실적인것도 좋지만 건강에는 해롭다.. 뭐 이런생각하면서 극장에서 나왔네요.. 눈이 아팠어요 ㅠㅠ (용산 아이맥스)

압도적인 스케일... 이건 스마트폰으로 소비되어선 안되는 컨텐츠...

진짜 생각해보니까 영화에 푹 빠져서 저건 어떻게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도 못했음.

매트릭스 시리즈가 전반적으로 그린삘이 아주 강해서 그 영화의 컨셉인가 했는데, 지금 말씀듣고보니 어쩡정 숨길바에야 아예 싹다 그린삘로 가버리면 이상하지 않으니 그렇게 해버린것 같네요... 그냥 제 뇌피셜 ㅎㅎ

와 어쩐지 화면이 굉장히 따뜻하다 느꼈는데..

듄 비주얼에 충격을 받아서 아이맥스로 2번 봤네요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평소 아이맥스 매니아인데도 듄을 보고 유독 놀랐던게 세로 비율을 극한으로 활용한 점! 황제 전령선이나 팔코네 사열 장면등에서 세로 프레임을 가득 채운 우주선이 정말 위압적이었습니다... 일반 관에서 보니까 그 윗부분이 아예 날아가버려서 전혀 다른, 플랫한 장면이 되더라구요

오디오에 로우컷필터좀 걸어주세요~ ㅎㅎ 🙂

극장에서 못 본게 너무 아쉽네요...

샌드스크린 쓰는 대신에 사람을 갈아 넣었다고 하더군요.. 결국 그린스크린 대비 장단점은 함께 있다고 봐요

ㅋㅋㅋ 빛쟁이의하루 ㅋㅋㅋ

대신 샌드스크린은 소위 말해서 생키작업을 해여된다는 노가다가 동반되죠,,,저도 간혹 블루나 그린이 아닌 오브젝트컬러매트로,,생키작업을 하곤한답니다...

소형 버추얼 스튜디오도 설치가 가능할까요??

샌드스크린..후반작업이 힘들겠네요 결국 로토작업이 들어가야하는 부분이고.. 모션이나 머리결 부분은 그린,블루스크린 쵤영본이 우세할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샌드 스크린으로 작업을 하면 키딸때 힘들지 않나요?? 같이 따질 거 같은데....

듄 맨날 ebs 잘못치면 나옴 ㅋㅋ

아 어쩐지.....시카리오 우주버전 느낌이더군요....

결론은 그냥 보자 ~

들인 공에비해 성적이 별로좋지 않아서 아쉬웠져

그야말로 현대 할리우드가 보여줄수 있는 vfx 퀄리티의 극한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대단한 영상들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촬영 기법이 쓰인 것이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그런데, 내용 부분에서 세계관에 대한 이해나 공부가 없는 사람한테는 좀 그럴 내용이기는 하더라구요.(건담에서 뉴타입들끼리 떠드는 내용이 무슨 소리인가 싶을 정도?)

애플 티비에 파는 듄이 아이맥스 였으면 좋았을건데 참 아쉽네

영상은 정말 이쁜데....영화가 재밌지는 않은거 같네요ㅜㅜ....몇번보다가 포기해버렸습니다. 역시 영화는 스토리가 있고 그담에 미장센이 .....

대박영상인데...스토리는 너무 어렵고 재미가 없었네요

일반인 기준에선 그냥 칙칙한 소품별로 없는 황량한 곳에서 이야기풀어나가는 것처럼 보여요.

조던사막은 개그치는거죠???? 요르단이 아니고? ㅋㅋㅋㅋ 죠르단 와디럼에서 진행했어요.

시각효과는 정말 훌륭했지만 딱히 담아가고 싶지 않은 영화였음. 개인적인 취향에도 안맞았음.

스토리는 노잼인데 왜이렇게 인기 있나 했었는데, 영상 기술적, 미적으로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되는군요. 좋은 설명이네요. 예전에 아바타랑 비슷한 느낌의 영화였음. 돈 쏟아부었고 기술적으로 좋게 평가되나 영화 스토리는 그닥이라서 노잼.

딱히 신선했나? 걍 타투인 이던데

그럼 뭐해 재미가 없고 마지막에 애들 칼싸움에서 수준 보이던데

신선하다고 느낀 적 없는데. 졸리고 지루하고

아 음... 유튜버분 본인 얼굴은 가급적 안나오는게 좋을거 같아요.. 못생겼다 그런게 아니라 계속 눈 마주치면서 보고있기가 힘든 그런거..

그래봐야 재미없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