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201,317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청년배당’을 놓고 여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청년배당 사업은 만24세 미만 청년에게 연 50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성남시는 이를 놓고 중앙 정부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