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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정답게입니다. 올 해 가장 큰 일이 있었다면 단연 이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발품부터 대출 전환, 그리고 이사까지 2년마다 반복하는 이사지만 이번 이사는 더욱이나 힘들었던 기억이 드네요. 힘들었던 만큼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 입주라 입주청소가 끝난 후에도 혼자 빈 집에 가서 청소도 하고, 치수도 재서 이사 들어오는 집에 가구까지 다 마치고 들어왔답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엔 힘들었지만 이사 일주일 전부터는 설레는 마음으로 이사를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재밌게 영상 시청하시고, 다음은 이사 후 언박싱 영상으로 돌아오도록 할게요👋🏻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Timestamp🎞️
0:00 Intro
00:25 Before moving out the last film
03:34 Cleaning the house before moving in
08:08 The day before the move
09:09 Moving Day !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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