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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세팅 영상 시리즈와는 별개로 오늘은 그냥 놀면서 일하는 브이로그를 업로드해봅니다. 쉬는 날에는 정말로 푹 쉬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동안 다른 여러가지 일들로 무대작업을 못 해서, 오늘은 쉬는 날에 걸맞게 놀면서 필요한 작업들을 병행했습니다. 오랜만에 케이스에 잘 모셔뒀던 텔레캐스터도 꺼냈고, 이녀석을 만지면서 과거 텔레병에 걸렸던 시간들도 떠오르고, 그냥 혼자 감성돋는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 아무튼 디테일한 내용은 없는 그냥 브이로그니까 편안하게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