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657
현재지현중 jihyun_ing
선착순 300명 안에 들어 오픈트레이닝을 다녀왔어요.그 덕에 파주 NFC에도 가보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연습하는 걸 볼 수 있었어요.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코로나로 셀카를 같이 찍거나 싸인을 받을 수 없었고 눈으로, 카메라로 담는 것만 가능했어요.자세한 후기에는 블로그에 적어두었어요!m.blog.naver.com/fonslucens/2...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