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요 ☺ 저는 일본에서 12살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핑크의 고무 장갑을 끼고 접시 씻는 영상은 마법처럼 두근두근했습니다♡ 마법사의 엄마처럼 느껴져 기쁩니다 🥰❤ 이렇게 두근 두근한 것은, 태어나 처음입니다❤❤게다가, 어머니의 사진 비슷하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
@user-qe8wy8qx7d4 ай бұрын
주말 알바인가요?ㅠㅠ 저도 요즘 알바 찾고 있어서요!! 브이로그 넘 좋아요
@jjyeonge63264 ай бұрын
월 화 마감파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qhals225 ай бұрын
진짜대단하네요ㅠ그어렵다던빠바!!!전아무리면접바도안뽑아쥬시던뎅 ㅠㅠㅠ그래서 제가 직접 사업을하게대엇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