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의 제작발표회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은수가 자리해 취재진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민중의소리'가 찾은 대중문화 현장 채널 Vstar 지금 채널을 구독하세요! (Subscribe Channel~ ) goo.gl/3wwPMo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 민중의소리 / mediavop
Пікірлер: 67
@user-vh4dg3nt3z7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참치
@Dbwl_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cykim312 жыл бұрын
ㅋㅋ킄크
@user-bh7bg6my7h5 жыл бұрын
콧날때문에 그림자 지는거 봐 얼마나 높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mmerdayswithdatacoo98794 жыл бұрын
옳음이라는 가치에 맞게 선택했다는 얘기 넘 좋아 잘생겼는데 생각도 깊이 있어
@chupika68876 жыл бұрын
와.. 천하의 강동원이 저런 얘기도 들었었구나... 근데 안정적인 길 걷게 하고싶은 부모님맘 어쩌면 다 같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