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살아가려는 킬러 건들지마라니까... 계속 건드네...-_-

아들 왜죽엉ㅠㅠ

뭐 18 건들기만하면 전직킬러 전직특수요원이야 그것도 탑클래스로 ㅋㅋㅋ 저정도면 은퇴를 안했어야지

조용히살면 안돼 시끄럽게 살아야 이런일이 안생기지

한동안 은퇴한 전직 특수부대가 유행하더니 언젠가부터 은둔한 킬러들이 유행하네

개멋지네

척 노리스?

제목?

결국 전 부인 아들 다 죽었네

영화리뷰중가장 간결하고 영상위주로 풀어가는 게 좋다. 좀 짧은 감이 있어 그렇지만 이 또한 직접 차자 풀무비를 보라는 뜻일테니 이해함. 좋네요.

겁나재밌어요대박ㅋㅋㅋ

왜 맨날 깡패들은 세계최고 킬러를 건드리는 걸까

킬러들이 이리도 많은지 진짜 조용히 사는 킬러들이 이리도 많은가.....건들지 마라 제발 지겹다.

출시년도까지 적어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왜케 세계 최고들이 많아..

그라믄 안돼 조용히 사는 특수요원 건드리고 그라믄 안돼

나르코스 멕시코편에서 아마도 연기한 배우 같은데

건드리니까 영화가되고ㆍ내가보고 그러는거야

상해보험 들지마세오

사람죽이는 인간 백정 주제에 감방 나와서 왜 가족은 찾아가는지. 원흉인 주인공 때문에 어린 아들이 죽은듯. 스토리가 남미 스럽다.

지금 탐사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네

유튜브세계에선 세계최고킬러가 도데체 몇명이냐요

ㅋㅋㅋ 머냐 범죄자 새끼를 미화하는거냐 범죄자가 아니라면 몰라도 어차피 범죄자구만 억울할것도 없구만 이그 또 킬러도 아니구만 제목을 왜 킬러라고 가지가지 하네요 그리고 감방나와서 가족찾아가서 꼭 가정에 충실한것처럼 나오네 범죄자가 왜 범죄자냐 범죄자로 살아가기 때문에 범죄자다 .

잔인한데 재미없기는 참 간만이네 어디가 통쾌한 최후인거지

킬러 치곤 뒤가 너무 허술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