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안타까운 작품입니다. 원작이 없이 영화만 본다면 그렇게 못 봐줄 작품까진 아닌데 워낙에 원작인 애니메이션이 명작이다보니 그만큼 실사화한 작품이 원작을 따라잡지를 못하니 욕을 한바가지 먹는 것 같네요.
@MyPlay999 ай бұрын
소령(少領, 영어: major(육군, 공군, 해병대), lieutenant commander(해군, 해안경비대)) 또는 소좌(少佐)는 군대 계급 중 하나로, 대위의 위, 중령의 아래다. [위키백과] 극장에서 번역 잘못해서 보고 맘에 안들었는데, 올바른 해설 부탁드립니다.
@user-awesome_oroi9 ай бұрын
메이져는 뇌만 인간의 것인 기계인간. 마이너는 기계화되어지지 안은 인간을 말하는듯
@syk92879 ай бұрын
저 영화에서는 그냥 메이저로 나옵니다.. 그래서 해설이 잘못된게 아니여요. 원작에서는 소령이 맞습니다. 등장인물들만 가져온 원작과 다른 영화라고 생각하셔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leeho-56278 ай бұрын
메이저는 소령이란 영어단어입니다 주인공은 쿠사나기입니다 메이저는 김병장 이하사같은 그런 호칭입니다
@exeiii9 ай бұрын
7:01 명장면 아니오~!
@kivalan4 ай бұрын
이건 원작에 대한 모독이지
@wottom899 ай бұрын
오? 내가 첫번째인들
@centurionkwk8 ай бұрын
메이져는 사람이름 아니라 계급인데... "소령" 급을 영어로 저렇게 부릅니다.
@user-mz2kl9mn1x9 ай бұрын
처음 등장하는 인형은 극장판 이노센스 아이가 없다고 하는 장면은 1995년 극장판 근데 쿠제는 티비판sac 히데요 쿠제 개별의11인 이자 난민 리더이며 어릴적 비행기 사고로 쿠사나기 모토코와 살아남은 생존자라는게 원작 내용인데...이 영화 감독 원작을 다보고 내용을 이해 했는지 모르겠음 액션이야 공각기동대 극장판 광학미채로 뒤로 떨어지는 장면 최고 일본이건 미국이건 하지말아야 할것중 하나 명작을 실사화 하지 말자 제발 알리타같은것도 제발 그만~~~😢
@user-pr6rr4xx6d9 ай бұрын
감독이 원작을 이해하지 못하고 만들었다에 한표
@Bbbbbbo88564 ай бұрын
원작에서의 쿠사나기의 핵심적인 고뇌가 마지막 남은 뇌까지 기계화 한다면 과연 나라는 존제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라는 것인데 결국 이게 스스로의 목표는 뇌까지 기계화되고 완전한 존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가지는 고민. 그래서 원작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신체에 기계가 하나도 없는 순수 인간인 동료 토구사. 쿠사나기가 그 고민의 과정에서 인간에서 얼마나 멀어지고 있는가를 보여줄 수 있는 인간의 기준점이 되는 역할임. 인간성을 버리는게 목표이면서도 인간성을 잃어도 되는 것인가에 대한 스스로의 고민이 포인트. 그런데 영화에서는 주인공의 목표가 너무 인간적임. 마치 인간성을 잃어가는 것도 두려워하고 인간관계도 막 소중하게 가져가는 가녀린 듯한 캐릭터가 결국에 마지막에 팔각전차 헤치를 뜯는 목적도 너무 인간적인게 원작에서는 어떻게든 인형사와 접속해서 완벽한 인조인간이 되는 목표를 이룬다는 상당히 비인간적인 목표를 스스로의 몸이 박살나고도 헤치를 못뜯는 인간적인 무모한 행동으로 달성하려는게 아이러니 하면서도 독특한 스토리였는데 영화에서는 그게 다 망가짐. 동시에 토구사의 역할도 다 사라지고 비중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