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이나영도 이쁜데. 저때의 이나영도 이쁘다. 연예인은 좋겠다 이쁠때의 모습이 이렇게 영상으로 남아있어서.

👍47^^ 유무비님 영상 감사해요 즐거운주말되세요

동치성이네는 엊저녁에 갔다왔고. 조심허시게.

이 영화도 정말 명작이죠. 로맨틱 코메디 영화가 이미 많이 존재하지만 이 영화는 흔히 접할 수 없는 화법의 두 사람이 주인공이라 매우 신선했습니다. 중간중간 동치성의 나레이션 속 말투도 재밌어서 저도 일기 포스팅에는 모방하여 즐겨 사용합니다. (나는 오늘 세상을 떠난다. 마라톤 5등 상품은 김치냉장고다. 이런거요 ㅋㅋ) 특히 버스에 앉아 편지를 찢는 저 장면은 정말이지 명연기. ㅋㅋㅋ 이런 코믹 요소 속에서도 나름 사랑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고 경기장에서 봤던 여자가 차에 치이는 장면을 멍 하니 바라보며 타임랩스 상태로 대화를 나누는 씬은.... 막말로, 어떻게 이런 장면을 삽입할 생각을 했는가, 약물 검사를 해봐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참신합니다. 이나영씨야 뭐, 워낙 이 캐릭터 저 캐릭터 많이 맡아서 하기 때문에 이 영화에서 독특한 캐릭터를 잘 소화 했음을 별도로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OST도 참 좋았어요. 신인 가수 데이라이트의 메인 곡도 좋았으나 훗날 다수의 티아라 히트곡으로 스타일이 강하게 엿보이는 작곡가 조영수가 직접 부른 '모르죠' 이 노래도 궁금증에 찾아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음.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나만 생각하는 멋진영화가 아니여서 더욱 좋다!!!

조용훈 폼미쳤다 ㄷㄷ

이 영화 처음보고 소름돋았었어 난

사랑하면 사랑이지 뭔 사랑이 어딨냐

I am 총각이예요 ㅎㅎ

ㅋㅋㅋ 근데 갑자기 걷다가 갑자기 그만 만나자 하면 개킹받긴하겠네ㅋㅋ

너무 사랑스럽다 이나영 캐릭터

거룩한계보의 동치성?????

거룩한계보에서도 동치성 아니였나?

죽음을이기고 강패가 된것이여 ? 😮😮😮😮

ㅋㅋㅋ아18풍온다ㅋㅋㅋ존나웃기네

이나영이쁘네

제목

동치성이란 말에 헐레벌떡 올수 밖에 없었음

여기서도 동치성이여?

이나영 이쁘다 ^____^

그렇게 살아남아 감옥가게되어 깡이커져 거성그룹을차리다 철중이한데줘터지고 무인도갇히게되는데

아는여자!! 명작!!🙂

4 등 !! ❤

3 빠

ㅋㅋ풍왓데ㅋㅋㅋㅋㅋ

원빈이가 이때 반햇구만ㅋㅋ-ㅋㅋㅋ

뭐야 이게 영화야? 말도안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