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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온지 9년이됬고 가정도 이루고 집도 장만하고 회사도 잘 다니지만
요즘들어 외로움을 타는 이유가 뭘까요.. 이제서야 우리 아버지가 격었던 고충을 느낄수있을거같습니다.. 내 인생에 내가 없는거같은 느낌.. 자식과 가족을 위해 매일마다 반복된 생활, 나를 희생한다는건.. 나를 버려야되는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외로운거같내요;;; 어떻게하면 좀더 보람찬 삶을 살수가 있을까요? 외로운 금욜 저녁 혼술 해보았습니다^^; 같이 마실분있으신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