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칭찬은 거기까지입니다. 제가 영원하신 하나님의 칭찬을 듣게 하옵소서! 아멘!!!

늘 우리를 다시세우시는 말은 할렐루야 그말뿐입니다.. 하루하루 목사님영상과 할렐루야 두가지로 살아가는 오늘들입니다

자책으로 무너질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후회가 아닌 회개를 선택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정민목사님 말씀에만 깊이 아멘입니다!!!!

돌이키는 삶 ,,,깨우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날마다 순간 순간마다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스스로 누구한테도말못할죄책감에 기진맥진하고 힘든삶을 살앗엇는데 설교말씀 듣고 이제 멈추고 앞으로 살궁리하고 자식들위해 기도하는 어머니가되겟습니다~

아멘, 아멘!!! 참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나를 돌이키게 하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니, 오직 주님께로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예리한 말씀 적절한 비유 현실에 적용할수 있게 잘 풀이해주셔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시는것이 그리스도인의 삻인것 같습니다

성경을 먹어야 합니다. 저희 가족이 말씀을 잘 먹어서 말씀대로 살아내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달기가 꿀송이 보다 더하더라." 아멘!!! 묵상 가운데 말씀으로 새 힘을 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 암송도 해야하지만, 두루마리가 내 입에 "꿀송이 같이 달더라." 지식이 아닌, 영의 양식임을 묵상을 통해 깨달아 갑니다! 아멘!!!

너무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오늘도 회계를 합니다

미래에 의해 움직이는 삶❤️ 아멘

별의별 평가를 다 들었으나 그 것이 바울을 낙심케 하지 않아 하나님의 평가를 더욱 소중히 여겼다^^ 많은 이가 손가락을 겨눈다^^ 들을 수 없는 욕설도 작은 일이다 왜 그것을 보는 일에 소진하나 좋은 말도 나쁜 말도 교회에 대한 판단도 하나님은 날 어찌 보시나 그분은 푯대로 흔들리지 않는 중심으로 사신다^^

성경을 먹으라~~명심보감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고~말씀대로~생활하는 자녀되겠습니다~맛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

후회로 자책 하니 넘 힘들고 숨쉬기도 힘듭니다 성경에 답이 잇엇네요

아멘

아멘~~~!!

당신을 통하여 제 삶을 .. 다시 희망을 봅 니다

아멘~^^

돌이키는 시간이 짧아 지는것~

요즘 낙심후회로 밥먹을힘도 없는데 힘든시기에 계속반복들으며 나아가고있네요...감사합니다.

조정민 오프라 사도바울 후회가 아니라 회개로 판단하거나 판단받지 않으면서 과거에 묶이지 않고, 비난자가 아닌 격려자를 초청하여 이끄시는 동행하며 미래로 성큼성큼 나아간 자

두분은 톰과제리같다 ㅎㅎ날 비롯 말씀밖에 있는자가 항상 문제를 일으키더라구요 백퍼공감요 자신안에 더러운 맘 탐욕은 버리지못한채 세상성공한자들봄 목사님 말씀 더확 와닿습니다

손가락이 항상 향하나 작은 일이다. 시간을 그런 데 쓰지 마셔라.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보지 않아요. 하나님이 푯대로 중심이 되면,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 마음에 초청하는 자 손가락질하는 존재, 일으켜 세우는 존재 갈림길 선택. 사도 바울, 과거 미래 후회 회개 인도하시는 걸음을 성큼성큼 걸어^^ 인생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실수 실패 실족, 머무르지 않고 분연히 이끄시는 힘 선택 아름다운 동행😊 격려 위로 회복시키는 손과 동행 세상이 널 낙심시켜도 낙심마라 일흔 번 이상도 그의 용서로 일으키는 놀라운 능력을 보라 자기 죄 묵상, 후회 이 자리에 있을수없어 다시한번나와가겠냐 예스 낙심하지 말라 말할 수 있게 됐어 기도 후회에 머무르지 않게 과게가 붙들지 않게 사람의 비난 질책이 아닌 하나님의 손 따르는 인생되게 하소서 아멘

속시원하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날마다 그러고 있습니다. 고치고 싶지만 어렵기만 합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낙심케 하는 것은, 1000가지 이상이다. 마음, 혼자 거주하는 곳 아냐. 누가 함께 거주할까? 이유도 모른 채, 낙심해 그런 존재가 있기 때문에^^ 후회, 후회에 머무르면 낙심하게 되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후회 오래하면, 낙심이 되고, 낙심이 잘못된 결정을 하게 할 수 있어. 노아의 평가 당대에 완전한 자, 포도주 사건으로 넘어지고 넘어져 누구나 후회할 사건이 있어 자꾸 후회하는 자 후회가 입버릇인 자 과거에 집착하고, 되돌아보는 것 습관이 된 것 문제 현재를 어떤 관점에서 보는가 과거에서 현재 해석 현재에서 현재 미래에서 현재 과거가 발목잡아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는 현상 있어 미래 생각할 때, 나갈 수 있어 변화가 있어 엎질러진 주워담을 수 없는 물, 사실 내버려두고 가야 깨진 컵, 붙들고 울 수 없다 이미 떠난 죽은 아들 교통사고로 없어진 다리 신호위반(차점검, 외출) 출생까지 후회로 가 목숨 끊기도 해 과거 집착 안하는 자 오프라윈프리 과거에 묶이지 않고, 떨치고 나와 국민의 모델이 되었다 후회에 머무르는 것, 어리석은 선택이다 부부싸움이라는 과거 늦음, 단지 사과 필요했어 지나간 시간 돌이킬 수 없는 걸 규명하고자 에너지 쓰지 못해 과거 중심적 패러다임에 익숙해져 있어 자기 연민으로 시간을 죽일 뿐으로 전혀 도움되지 않아 삶을 이유없이 쓸모없이 소진시켜 홀로 마음 써서 에너지 스스로 탈진하는 것 그리 되지 않으려면, 후회에 머물지 않으려면 후회 대신, 회개해야^^ 돌이켰다 이미 돌아섰다. 회개하는 자는 이미 후회에서 돌아섰다.

후회하는 자 후회하고 다음 저녁 또 술 마시며 과음한다 되풀이, 알콜링으로 나아감 회개하는 자 욕을 듣더라도 절대 가지 않아 자기 몸 상해 일에 지장이 있어 후회하지 않으려고, 회개하는 결단의 행동함 머리에 술을 끼얹더라도 회개했기 때문에 조롱창피해도 회개하고, 자길 후회하게 하고 감정 탈진 소진하게 하는 행동을 선택하지 않아 그러니 거듭남경험해 다신 그길에 가지 않아

인간과달리 하나님은 진정으로 회개하고 회심하고더이상 죄짓지않으면 죄를 기억하지않으시는분

後悔ではなく、 反省や悔い改めは、 大変必要なことです。

후회 대신, 회개 과거를 끌어오지 않는다. 더이상, 어떤 작은 뭐라도 과거 성취를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기가 소진되게 에너지 과거에 쓰지 않는다. 회개로 거듭난 삶 산다. 멋지다. 자아 편집증처럼, 소아적 편집에 사로잡혀. 관심이 자기에 쏠려 있어, 남과 주변 앞을 못 본다. 소아병적 상태(자기만 봄으로, 벗어나지 못한 것) 후회할 상황 그리스도 죽이고 체포영장 스데반 살인 후회거리가 많은, 예수 더 일찍 만날 걸. 후회거리. 바울 난 왜 열 두 제자 아닌가 그 후회에 자기가 빠지지 않아 사도 니가 무슨, 비난 글쎄 교회 박해하던 자란 과거 과거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은혜간구 모든 사도보다 열심히 함 부지런히 좇음 과거 후회 안하고 미랠 향해 열심히 전력하는 건이 회개이다 과거가 자길 해석하는 자가 아닌 미래가 나를 해석하는 사람으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 바울 낙심에서 벗어난 자 판단, 나에게도 남에게도 판단받지 않아 주께 판단 받아 오직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않아 후회, 자책; 자기가 자길 판단 자기는 자길 판단할 자격 없어 과대평가 안해 자랑 안해 열등하게 몰아세우지도 우월하고 의롭게 높이지도 않아😊 거듭난 삶, 회개해서 새 삶을 능력으로 살아가게 된 것 한탄탄식하지 않길 자책마시고 하나님께 맡기시라 사람이 본 것 자기에게 너무 작아 모든 것을 들었으나 그것으로 낙심하지 않아 그 판단보다 하나님이 날 어찌 판단하시는가 중요해 손가락질 많아 댓글도배 욕설 작은 일이라 자책마셔라 보지 마셔라 좋은 것도 안 좋은 것도 중요치 않아 시간 보내지 마셔라 어떤 교회, 어떤 사람 중요치 않아 낙심 후회의 버릇 들여오지 않아 종일 댓글보신다면, 낙심후회 마음에 누굴 초청하실 건지 손가락질하는 존재를 들일건가 토닥이고 일으키는 자를 초청하겠는가 후회낙심이 아니라 회개선택했어 인생의 패러다임을 바꿔 어떤 후회 실족 실패도 선택않고 믿음 선택해^^ 끊임없이 격려 위로 회복시키는 선택 아무리 후회할 일 많아도 회개선택해♡ 일으켜 세워 돌이켰다 의롭다하셨다 따르라하셨다 결정했다 그래서 얘기할 수 있고 물을 수 있다 과거로 현재 살래 미래로 현재를 살래 미래가 우릴 지배하는 삶 사람의 비난 질책이 아닌, 하나님이 붙드시는 생 사시길

초라한 내 모습에 연연하지 않아^^ 예수 만난 적도 없는데, 사도 민망 비난 근데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사도였다. 사도가 되었는데, 스데반을 쫓아가 돌로 쳐 죽인 자 후회하고픈 자기 과거 자기는 자길 판단할 자격없는 자이다. 후회/자책: 내가 나를 판단하는 버릇 회개: 미래를 향해 전력으로 달려가는 자 판단: 나를 열등히 여기지 않는다 나를 우월히 여기지 않는다 거듭나 새로운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갔다 주저앉아 탄식하고 한탄하고, 눈물로 시간 낭비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마음 안에 끊임없이 비난하는 존재를 들일 것인가 끊임없이 토닥이고 일으키는 세우는 분을 들일 것인가

13:10

Hard to understand from God's view.

나가 아닌 남에 초점 자기에만 집중한 소아병적인 상태 자아, 편집의 상황에서 벗어나 새롭게 전개되는 상황을 바라봐 나아가

하나님을 엄마라고 부르면 안되는걸까요?

ㅇㅁㄱㅅㅇ전.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