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ㅈㄴ 할일없어 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없어보임 지가 리제는 사수도 아니면서 가르치려드는 것도 그냥 ???????
@user-vf3cm9cc7y6 ай бұрын
겨우 한다는게 개나소나하는 알바인데 부심부리는거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
@user-nt3sn4tj9l6 ай бұрын
와진짜개소름돋아 아니뭔가 머리에 생각은 있는데 딱짚어서 말은 못햇던 소재를 이렇게 정확하게 풀어주다니 ;;;;;;
@na_neun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y3kr2bd5u6 ай бұрын
ㅋㅋㅋ아니 부릴 부심이 없어서 알바부심
@user-th1gr1uz2x6 ай бұрын
쉬는 날은 아니고 알바하는 날 한가한 시간대에 친구들 와서 밥 같이 먹은 적은 있는데.. 사장님 서비스도 주시고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TheEmotionlight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렇게까지 유난을 피우진 않았겠지만... ㅋㅋ 나도 저랬던 적이 있던 거 같음 ㅋㅋㅋ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ㅋㅋ
@jamespark_6 ай бұрын
진짜 수치스러워서 돌아버릴거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v4be3iw5l6 ай бұрын
오마르님 죄송해요....저도 어렸을 때 그랬어요...그 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킹받는 행동이었네요ㅋㅋㅋㅋㅋ
@user-jr4mu5hb9r6 ай бұрын
알바부심 아니라 인간자체가 그래요 ㅋㅋㅋㅋ 자주 오셧던 손님도 친분?좀 쌓이며 오바하면서 셀프로 술가져가고 서빙도 해줌 ㅋㅋㅋ( 나는 사장이랑 친분있다 과시 하는거죠)
@user-ih8co8oy8h6 ай бұрын
오마르님은 영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스스로의 부족했던 부분을 그대로 인정하시고 그에 있어서 솔직하실 수 있어 참 좋네요
@lunatyy42666 ай бұрын
진짜 개웃기넼ㅋㅋ기ㅋㅋㅋ
@hcyoun72946 ай бұрын
직원 식사용이면 그걸 왜 달라고 하는 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둔 회사 구내식당 가는 친구겠네
@user-oo2zn1mx5w6 ай бұрын
그게 다 젊을 적 치기지요.. 나이 먹고도 그러는건 문제이지만 어린나이 첫 사회생활에 그러는건 또 지나고 보면 하나의 추억이자 경험 아닐까요? 어른이면 갓 성인인 어린아이이들의 그런 감정과 치기를 보면서 웃으며 넘겨주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어요...누군가를 바보로 취급하기보단
@rendezvous87806 ай бұрын
저도 이렇게 생각… 저런 건 거의다 20대 초반 애기들일텐데.. 어리고 철없는 부분을 어른으로서 너무 비웃진 맙시다… 뭔가 어린애들 실수 가지고 뒤에서 웃고 떠드는 철없는 어른 보는 느낌
@user-lo6lf1ul3e6 ай бұрын
ㅇㅈ 오히려 이 영상이 없어보임
@kroeor6 ай бұрын
영상 뒷부분 보면 본인 얘기도 섞여있다고 말하십니다ㅋㅋㅋ 그니까 본인 썰 + 본 거 합쳐서 살짝 자학개그&썰풀로 하신 거임ㅋㅋ
@ririfluffy24 күн бұрын
이 댓글 너무 따뜻해요..
@happyending57036 ай бұрын
4:28 우리 집 고양이가 벌레 잡아오고 의기양양해하는 것보다 킹받아 괭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kflynn92995 ай бұрын
오마르님 영상 보면 참.. 잊고 있던 기억이 끄집어내지면서 수치심이 미친듯이 몰려옴
@user-tk4lv2zy5z6 ай бұрын
아아 다행이다 이건 해본적없어서 아주 맘편히 봣어😊
@Surisuriq6 ай бұрын
일적으로 친화력이 없어서 해본적은 없지만... 왠지 그 느낌... 그 냄새...그 분위기.. 그 상기된 표정. 다 알 것 같은건 뭐지..ㅋㅋㅋㅋ절묘해 wow..오마르님은 진짜 언어의 마술사
@user-bg7we7sl4i6 ай бұрын
아앀ㅋㅋㅋ보는 내내 수치스러워서 영상 끌뻔했엌ㅋㅋㅋㅋ
@user-oi1hy1xc5i6 ай бұрын
난 일하던 중, 관둔 후 매장 앞 절대 안지나려고 함,,,,,ㅎㅎ
@user-xd7hn8sv4x6 ай бұрын
6:25 아내요...? ㅋㅋㅋ큐ㅠ
@user-md6ge7vr6f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뭐 이해는 합니다 어디서 얘기하다가도 내가 잘 아는 분야나오면 말 많아지고 나중에 살짝 후회들고 그럼 ㅋㅋ
@user-vn7zn1qt8i6 ай бұрын
ㅋㅋㅋㄱ 나중에 후회라도 해야 다행이지.. 후회도 안하는 사람들이 있어요ㅠㅠ
@user-fg5fu9mx7c6 ай бұрын
생일인데 이 야심한 새벽에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kkkdg6 ай бұрын
선임자가그랬음...그만뒀는데 주변에서 일하면서 퇴근하면 오고 점심시간때오고 본인이 정리했던거 우리가 편한대로 정리했는데 마음에 안든다면서 본인 입맛대로 정리해놓고 가고....
@nerd-px1mz6 ай бұрын
답례품으로는 지가 그만두고 채워진 뉴페이스의 인사는 대충받고 그 전에 지랑 같이 일하던 직원들한테 반가운척 인사하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user-cu1ug9cz6i6 ай бұрын
하앀ㅋㅋㅋㅋㅋ 나도 그랬어 공감성수치예요 ㅋㅋㅋㅋㅋ
@user-jl1ys6vy7h3 ай бұрын
왜그러는거에요..@@user-cu1ug9cz6i
@okaa9858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친구 얘기같네 사람 사는거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h2wg2ok4q2 ай бұрын
다시 봐도 재밌넴ㅋㅋㅋㅋ
@user-zy4uu5gl1g6 ай бұрын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회사나 학교 주변은 몇번 불러봤어도 알바는 개고생하는 모습 들키는거 같은 생각에 얼쩡거리지도 못했는데 프라이드 가진 모습 멋있습니다…
@user-pr6fd8xt4g3 ай бұрын
5:36 자기가 되게 센스있다고 착각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u2il2gb7k6 ай бұрын
부관참시 유튜바
@user-bn6zg3sk8c6 ай бұрын
와 나는 모처럼쉬는날 새로운가게에서 먹고싶지 맨날보는가게 가기싫던데 ㅋㅋㅋㅋ 거기음식은 더더욱ㅋㅋㅋ
알바때는 가난하니까 일하는데 가면 싸게 잘 먹고 나올 수 있으니까. 일하던 가게가 개맛집이기도 했고
@starppl936 ай бұрын
아 ㅜㅜㅜㅜㅜ 나도 이랬던것같아... 미치겟네 ㅎㅎ
@leehew11106 ай бұрын
학교 술집이 진짜 2-3개밖에 없어서 맨날 오는 사람들이 거기서 거기인데 알바하는 술집에 손님으로 간 날... 화장실 가는 길에 단골손님이 소주 한 병 달라 해서 저 오늘 알바 아니에요.. 라고 하려고 했는데요 사장님도 그 손님도 알바도 너무 바빠보여서 그냥 포스 찍고 갖다줌ㅋㅋ 저 얘기들 다 진짜 내 저격 같다
난 옛날에 알바했던 고깃집에서 자주 식사했었는데... 그냥 맛있고 편해서 자주 갔음 ㅎㅎㅎㅎ
@user-rh1mw1pg9m6 ай бұрын
진짜 쪽팔리네..
@hi_mynameis006 ай бұрын
아 찡그리고 봤다ㅠㅠㅠ
@pinkcutiii6 ай бұрын
"관계자병"
@user-0_____02 ай бұрын
일했던 곳 가서 인사드리고 서비스 주시면 그거 감사히 먹고 알바생 편하게 그릇 정리해서 테이블에 두고 인사한번 드리고 나가는게 제일 적당한거 같다..... 사실 일하는 날 이외엔 약간 굳이임 일할 동안 그 음식 냄새 맡고 밥으로 줄 때도 있는데 굳이 일 쉬는 날에 가서 먹기...? 나도 첫 알바땐 그랬는데 지금은 친구들이 ㄱ가자고 해도 진짜 안가 제발 ㄴ나 안가 나 일하고 있을 때 와... 이러면서 개큰거절함
@woojs99eight6 ай бұрын
이 시대 최고의 재담꾼. 위트가이.
@yonduudonta98796 ай бұрын
군인이 휴가나가서 자기 부대로 면회 가는 심리랑 같은걸까요?
@user-vi8oo6xe6b2 ай бұрын
근데 그냥 이런건 귀여운것같다 ㅋㅋㅋㅋㅋㅋ 동료들 일 안시키고 지가 하면 ㅇㅈ 고나리 안하거나
@gitaecookiemonster28926 ай бұрын
아 이거 너무 미친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대학교때 알바했던 돈까쓰집 꼭 가서 안에 요리하느라 바쁜 주방장 아조씨한테 "삼촌~~저왔어여~~~" ㅇㅈㄹ 꼭함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편린과 더 끔찍한 이야기를 버무려서 들으니 정말 공감성 수치때문에 죽을것 같으면서 너무 맛있고 재밌는 썰이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s7bj6kp1i6 ай бұрын
인사 정도야 머..ㅎㅎ
@user-ou5gs7mi4r6 ай бұрын
그정도는 할수있는거같은데 ㅋㅋ
@jyh62736 ай бұрын
인사는 할수도있지...
@user-ns7zi3vm6p6 ай бұрын
이건 반가운 마음 +예의 아님?
@rlcm1236 ай бұрын
ㅇㅇ 인사는 뭐 반가움과 예의가 맞지 ㅋㅋㅋ 쌩까는 것도 웃김
@mikko77176 ай бұрын
노예부심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omio___8886 ай бұрын
제목만보고 수치스러워서 못본다,,,
@JOUOii3 ай бұрын
우리의 과거에게도 잊혀질 권리가 있습니다 오마르님
@jjang_doall6 ай бұрын
기업형 대규모 음식점에서 알바하는데 거기 40대 정직원들도 와서 그럽니다 20대만 그러는게 아니더라구요 일하는 직원들이랑 얘기하고 오늘 사람이 많네 적네 점장 몰래 서비스 더 줘라 마라
@user-rz2om6bl2p6 ай бұрын
어으 싫어
@everyexperience2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넘 공감ㅋㅋㅋㅋ😂😂
@user-fx4ie5zi4x6 ай бұрын
근데 저도 고생하면서 알바했던 고기집 나중에 돈벌어서 손님으로 가고싶은 마음은 있어요. 알바 할 때 그집 고기맛 한번도 못 봤거든요ㅎㅎㅎ 약간 비싸서 그랬던듯.... 하여간 치사하지만 항상 넘 맛있어 보여서 내 돈 내고서라도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있읍니다. 이거 보니까 거기서 일했던 티는 절대 내지 말아야겠네요...ㅎㅎㅎ
@user-dt6xn6wd6k6 ай бұрын
와.. 본적있어요...
@user-vq4ot5hv3i6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성수치사 할 것 같다 시발ㅋㅋㅋㅋㅋ 구라안치고 영상보면서 소름 한 5번 돋았다
@user-lc4rp8tp7o6 ай бұрын
오마르님 영상을 찾습니다! 내용은 오마르님이 "동성 친구들 만날 때에도 추리닝 차림같이 대충 입고 나가지 말고 최소한 적당히 꾸미고 나가야 한다." 이런 말씀을 하신 영상인데 도저히 못 찾겠습니다 ㅠㅠ 어떤 영상이었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아니면 마르형님이 알려주셔도 좋습네다 ㅎㅎ
@user-mn4wd4dr1e6 ай бұрын
ㅇㄷ
@fgvh63716 ай бұрын
ㅇㄷ
@o_ob_6 ай бұрын
ㅇㄷ
@user-jk6nm2gd9j6 ай бұрын
아놔 ㅋㅋㅋ 부끄럽다 부끄럽다는건 그런 경험이 있었다는거겠지
@ingen3683 ай бұрын
ㅁㅊ ㅋㅋㅋㅋㅋ 극도로 흥분시키고 있는 모습 ㅋㅋㅋㅋㅋ
@user-yeouguseul6 ай бұрын
그런거 좀 모자라보임 ㅋㅋㅋㅋㅋ
@im_kimtae6 ай бұрын
견장 단 분대장이 휴가나올때느낌이랄까 난특별한위치다
@user-ke2lr2tp8l6 ай бұрын
오마르님 합방하시는 것도 보고싶어요
@dana.y49446 ай бұрын
아...나 봤어...진짜 집가고싶었음
@user-ke5zi1wx5m6 ай бұрын
영향력 있는 or 있던 사람 으로 보이고싶은 심리인가
@nel8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알바하던데 가기도 싫던데 거기서 먹던 음식들 다 넘 익숙해서 먹기 싫어서ㅋㅋㅋ 오마르님 사연의 분 ㄹㅇ 할많하않.. ㅋㅋㅋㅋㅋㅠㅠㅠㅠ
@user-cu1ug9cz6i6 ай бұрын
하.. 나도 그랬어.. 수치스러워ㅠㅠㅠㅠㅠ
@user-vk7zh4ih2y6 ай бұрын
나도 알바했던 곳 가서 술먹긴 했는데 알바생들 다 친해서 사실 친구 보러 간 거였고.. 가서 술 먹다가 너무 바빠보여서 손님 나간 테이블 치우는 것 정도만 도와준 적은 많은데 이것도 하면 안될 거 였나 싶긴 하네
@Kwi1207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뭐 애기들이 본인의 첫 사회생활이 감회가 새로워서 그러는듯ㅋㅋㅋㅋㅋ
@user-cg3rn4rw5u6 ай бұрын
광안리에서 알바했던 가게 사장님이랑 너무 닮으셨네... 아니겠지?
@RyuJUMP6 ай бұрын
알바할때 어느 40초반 아주머니가 떠오르는 밤...
@ninagorilla6 ай бұрын
노예부심 폼 미쳔네ㅋㅋ
@유후의피아노래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아 20대초 내얘기같아서 끝까지 못보겠다
@Fuxkyourselfbitches188 күн бұрын
진짜 승모근이시네
@user-qv8sf9uc7q6 ай бұрын
다음날 출근해서 똑같이 유니폼 입으면 다시 쭈구리 될꺼면서.. 제 얘기는 아닙니다
@keisk92484 ай бұрын
저는 다른케이스가 있었음 ㅋㅋ 쉬는 날 우리 가게와서 놀라고 친구들 데리고 오라고 사장님이 더 그럼 ㅋㅋ 뭔가 더 챙겨주려고 정같은 것 같은데 내 입장에서는 "굳이 가야할까..? 가서 아는 척하고 친구들도 부담스럽고 그래야 할까?" 하는 생각에 가지는 않았는데 ㅋㅋ 이번 썰 진짜 공감가네요ㅋㅋㅋㅋㅋㅋ
@KL-ie3mk6 ай бұрын
아 겁나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t6eh1fb9n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
@DISARONNOO6 ай бұрын
진짜 술집에서 일하다가.. 일도 잘하지도 못하는거같은데 굳이 쉬는날 와서 서비스받으려고 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됬는데.. 나만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였구나.. 정말 나는 쉴때는 근처도 안가고 싶던데.. 가게에 대한 애착은 있지만, 공과 사는 가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mandoocheese6 ай бұрын
공감성수치멈춰..
@user-vq4jb1mo8b6 ай бұрын
그래서 알바가 꽁치 통조림 가져 왔나요?
@lifeishard58886 ай бұрын
나도 어렸을때 첫 알바했었을때 저랬었음ㅋㅋㅋㅋㅋ 무슨 뭐 전문적인 직장이나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일개 서빙알바 일 뿐이었는데 첫 사회생횔?이라는 뽕에 취해 저랬던거 같음 근데 나이먹고 직장생활하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개쪽팔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o6iz1or7f6 ай бұрын
행복지수는 높겠네....
@young4974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개우곀ㅋㅋ
@user-br1mx5dm7w6 күн бұрын
제발 그만 ㅋㅋ 시공간이 오그라든다 근데 사장 입장에서 쉬는날에 손님으로 오는 직원 진심 이쁨 얘가 애정이 있구나 싶음
@guettadavid48796 ай бұрын
그냥 알바하면서 부심 심각하게 부리고 텃세부리고 은따하고 기강 개잡음 어딜가나 이런 사람들 웬만하면 다 있어서 너무 일하기 힘듬😢
@Eysl10156 ай бұрын
6:24 갑분결혼발표🎉🎉
@user-rm6jw4dw4x6 ай бұрын
진짜 jonna 공감
@General-Q6 ай бұрын
예비군훈련가면 꼭 조교들앞에서 짬티내는놈들이 있는데 보면 참 추한거같네요
@user-bk4ov6fn6i6 ай бұрын
각오하고 봤는데도 내가다 창피하네
@user-bg5dy6nh4m13 күн бұрын
6:24 우리 아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 ㅋㅋㅋㅋㅋㅋ
@user-kc5jj4ch8s6 ай бұрын
6:24 오마르님 아내분 계세요?
@user-ue7yx5xs5r6 ай бұрын
20살이후에 알바하면서 저렇게 돼가는경우가 많음
@user-sw8eq2mx8p6 ай бұрын
알바부심이랑 번외지만 여러 포차에서 일해보니 청결도도 높고 맛있는 곳은 쉬는 날에도 가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