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플레이 영상도 있답니다. kzfaq.info/get/bejne/oK6pjMlexr6YfH0.html

놓친부분이 있는게 이 게임은 난이도가 고정되어있는게 아니라 플레이에 따라서 변동이 일어나는데 원코인으로 진행하면 난이도가 점점 상승하면서 그 대미지가 약해보이던 보스의 대미지도 3~4대맞으면 사망하는 수준까지 상승 그리고 노다이로 클리어하면 개발진들의 코멘트가 들어간 엔딩크레딧까지 보여주는걸로 알아여

난의도가 어려운게 아니라 다른영상봐도 작성자가 게임을 그냥 몬하는거다

제일 신박했던 와리가리는 어떤 형들 둘이서 가이와 코디로 보스 좌우에 포지션 잡고 두대씩 교차로 때리는 와리가리였음. 타닥, 타닥..타닥,타닥.. 일정 리듬으로 둘이 합 맞춰서 치는데 기가 막히더라

파이널 파이트 원 GBA 한글판 있어요 거기선 주인공이 보스랑 대화할수 있음 잠긴 캐릭도 있음 6:37 참고로 저 보스가 뱉은 껌을 먹으면 채력회복함

90년대 초반 오락실의 가장 큰 테마는 웃기자고 하는 아야기가 아니라 ‘100원을 가지고 얼마나 오래버티나’ 입니다.

오락실세대가 아닌 분의 고전게임 리뷰도 재밌네요! 아마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셔서 그런것같아요. 오늘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전게임은 역시 도무지 이해불가+빡침의 미덕이 있어야죠! ㅋㅋ

와 리뷰 너무 재밌어요!! 어쩐지 저녁 리뷰해주세요!!

ㅋㅋ보는 내내 웃으면서 봤네요 이것도 막보스 전 스테이지 보이면 뒤에서 구경 잼 있었어요

중간중간 직접하시는걸 보여주니깐 더 웃기네요 오늘도 잘 보다 갑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0:46 ♥♥♥♥♥♡♡♡♡♡ 2:13 "다구리에 장사 없다!" 라는 성현들의 격언을 잘 답습하고 있군요. 이렇게 적고나서 영상 보니까 이미 말씀하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 2:39 캡틴코만도에 나오던 그 요염한 적들의 모티브인가 보네요. 3:58 벨트액션 횡스크롤계의 춘리급 몸놀림!!! 5:36 스파2 장기에프 기술~ 7:03 캐딜락 디노사우르스 스테이지 5쯤에 나오는 모건이라는 녀석이랑 공격 패턴이 닮았네요. ※ 와리가리가 왔다리갔다리에서 나온 건 맞는 것 같은데 저는 놀이터에서 축구할 때 동네형을 통해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비좁은 공간에서 원두막(?) 같은 곳의 기둥 두 개를 골퍼스트로 해서 골장을 하나만 둔 다음, 골 넣는 사람이 골키퍼하면서 나머지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공 뺏어서 골 넣고 골키퍼하는 식으로 놀았죠. 이게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골 넣고 골 막고 하는 식이라 와리가리라고 불렀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느 쪽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파파의 편법 기술이 원조였던 모양이네요.

뜬금없지만 로렌트 가는 스테이지에 불기둥은 피할 수 있는 라인이있어서 그 라인타고 전후진만 하면 나머지는 껌입니다.

와리가리 보기엔 쉬워보여도 직접해보면 꽤 고도의 집중력을 요함 ㅋㅋ 맞는 모션이 풀리기전에 선타때려서 계속 맞는 모션을 유지해야 가능함 어릴땐 저런 모션을 눈으로 쫓아가면서 햇는데 지금은 눈이 못따라가 ㅋㅋ

그리고 이 시절의 레버랑 버튼이 요즘 레버하고 버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와리가리자체가 힘든 그런 레버랑 버튼이었습니다 조작할수있는 컨트롤러자체가 힘든시절

파이널 파이트... 코디를 기본으로 삼는 게 그나마 좀 수월했는데 정확하게는 와리가리 보단. "나이프의 전문가" 이기 때문입니다. 뭔가 하니 파이널 파이트에서 세 캐릭터는 무기 보너스가 있는데 코디는 장검. 해거는 뭉둥이류(수도관 파이프 같은 거) 쪽에 보너스가 있지만, 딱히 크게 이득이 올 정도의 성능은 아닌데 코디는 사시미질 전문가. 회뜨기 전문가 소리가 나돌 정도로 나이프에 유독 보너스가 있었죠. 정확하게는 코디만 근거리에서 나이프로 공격시 나이프를 던지지 않고 계속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와리가리는 특성상 연사 장치의 도움이 없으면 타이밍을 정확하게 숙지한 다음. 함부로 쭉쭉 나가는 게 아니라 언제나 소수의 적만을 끌어들이고 구석에 몰던. 절대 좌우에 적을 동시에 두지 않은 채 확실하게 마무리를 해야 했죠. 나중에는 와리가리 자체를 쓰기가 힘들다는 어려움이 있어 만능은 결코 아니었죠. 더블 드래곤의 팔꿈치 치기에 비하면 한계가 있었습니다. 물론 파고들어 깨우친 유저들은 좀 사정이 다르지만요. 그러나 보스나 강적만이 아니라 스테이지의 진행도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여기서 코디의 나이프질은 이 어려움을 돌파히기가 한결 쉽게 만들어 줍니다. 왜냐하면 나이프도 무기는 무기라 가드 같은 것도 걱정할 게 없고 (단 돌진을 사용하는 앙드레나 뚱보는 조심해야 됩니다.) 대부분 제대로 판정만 먼저 닿으면 어지간한 공격은 먼저 판정에서 승리. 나이프가 닿기만 하면 적은 쓰러져서 태세를 정돈하기가 훨씬 수월했죠. 게다가 나이프는 은근히 잘 나오는 무기입니다. 가이와 해거의 무기들은 그다지 잘 나오지를 않는 반면 가이는 공격력이 그렇게 높지가 않아서 애를 먹기 쉽고 해거는 스피드가 느린데다 플레이 요령이 다른 둘과 딴판이라는 걸 염두에 두지 않으면 진행이 갑절로 어려운 캐릭터라 코디가 더 적절했죠. 코디의 나이프는 몇 안되는 컨이 따라주질 않는 유저들을 위한 구제책에 가까웠죠. 이 나이프는 참 좋은 무기입니다. 워낙 강한 인상을 남겼는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나온 코디에겐 언제나 나이프가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스파 제로 3 때부터 나왔었고 나이프 덕에 통상기에서 이득을 보는 부분도 있어 한번씩 써보는 재미가 있었죠. 뭐 그거 말고도 와리가리를 슈퍼콤보로 2가지 형태의 구현이 되어 있는 점도 특징이었습니다. 하나는 시간 제한동안 와리가리를 수동으로 입력해서 쓰는 버전과 자동으로 와리가리를 시전하는 버전으로 나뉘지만, 여전히 수동으로 쓰는 건 또 타이밍을 배워야 했죠.(...) 플레이어 캐리겉 중 하나인 해거는... 솔직히 파이널 파이트가 현역으로 가동 되는 동안엔 누구도 하고 싶지 않은 캐릭터에 가까웠는데 해거의 운용이 다른 둘과 판이하게 달랐던 탓이 크더군요. 벡드롭을 잘 쓰는 법을 숙지하고 위험하다 싶으면 메가 크래쉬를 아낌없이 써주고 잡기를 잘 이용해서 적에게 타격을 먹이고 벡드롭으로 마무리를 하거나 괜찮다 싶으면 점프 하면서 찍는 파일 드라이버로 강한 피해를 줌으로서 파워를 내세울 수 있는데 이런 운용에 익숙치 못하면 참... 어려움이 많아서 현역으로 가동 될 때는 인기도가 한없이 낮았습니다. 저도 나중에 GBA 버전이 나왔을 때나 해보고 요령을 파악하니 훨씬 재미가 있었지만, 예전엔 너무 어려워서 영... 그런데 파이널 파이트 이후로 나온 캡콤의 파워계열 캐릭터들은 사용이 쉬워야 할텐데 이상할 정도로 테크닉을 요구하는 경향이 다 심해져서 나중에는 파워도 별론데 다루기도 힘든 캐릭터라는 느낌을 주는 경우도 꽤 많았습니다. 파워가 있는 덩치 캐릭들은 매우 까다로웠고 전반적으로 대우가 좋지 않았는데 꽤 나중에 나온 건스파이크의 아서나 배틀 서킷같이 캐릭터의 외형과 실 기술이 일치하지 않는 개성을 중시한 벨트 스크롤 게임쯤 가서야 이런 이미지가 사라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물론 아예 방향성이 다른 대전격투 게임인 뱀파이어 시리즈나 마벨 VS 시리즈등에서 파워캐에 대한 대접이 좀 달라지고 있었기는 했지만, 은근 대접이 나빠서 좋지 않았죠. 특히 덩치 캐들 중 스파 2랑 슈퍼 스파 시절의 장기에프는 그저(...) 류와 켄의 파동 승룡 패턴. 그리고 가일의 소닉 붐과 섬머솔트에 놀아나는 불합리에. 달심과는 극상성(...) 애당초 장기에프가 다른 캐릭터들 상대로 그렇게까지 우위에 서기 쉬운가 하면(...) 뭐 이런저런게 있고 파이널 파이트는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의 표준이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재미를 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요령을 깨달은 경우에나 그렇다는 게 함정.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가 잘 이어지지 못했던 연유론 후속작들은 패밀리나 다른 콘솔 위주로 나왔었는데 하필 하드웨어 스팩이 충분한 2D 스타일의 박진감 넘치고 호쾌한 액션성을 잘 나오는 느낌은 한번도 없었죠...SFC는 캐릭터 크기는 좋으나 묘하게 느릿~했었고 패밀리는 SD 스타일에 다른 게임성을 가지게 되었기에 아케이드로 나온 1탄에서의 액션성을 "잘" 담아준 후속작이 나와주지를 못해 명맥이 잘 이어지질 못한 게 아쉽기도 합니다... 심플하지만, 다수의 적을 두둘겨 패면서 호쾌하게 나갈지. 신중하게.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제거를 하며 무기를 쓰든. 잡기를 쓰든. 호쾌하게 치고박는 액션성. 그게 제일 중요한데 비주얼과 속도감을 다 만족 시켜준 케이스가 없어지니 아쉬울 수 밖에 없었죠. 오히려 코나미의 바이올런트 스톰이 파이널 파이트에서 부족했던 기본기(하단 공격이 자유롭고 다운 공격도 됩니다.) 와 타격감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중학생 시절 도시락 일찍 까먹고 친구와 점심시간 마다 벽타고 몰래 나가 오락실에서 무자게 했었습니다. 덕분에 얼마후엔 원코인 막보스 까지 가서 갤러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었고요 물론 막보스 클리어를 못했긴 했지만요.. 후에 2코인으로 힘들게 클리어 하고 친구와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직도 생생하네요.. 스파와 더불어 제 최애 오락실 게임중 하나.. 요즘도 플스로 깔고 가끔하긴 합니다만..ㅋㅋㅋ

뚝심있는 플레이 잘 보았읍니다ㅎ

어린 시절 놀이 중에 조그만 고무공 가지고 하는 놀이 중에 와리가리라는 놀이가 있습니다. 왔다갔다라는 말에서 나온 은어 같은데 거기서 이 게임의 와리가리라는 기술명이 붙었습니다. 동네마다 놀이 이름이 조금씩 다른데, 와리가리는 이름은 같은데 놀이가 다른 경우가 좀 있었죠. 어릴 때 오락실에서 극악의 난이도 때문에 엔딩을 본 게임이 거의 없었는데 이 게임 역시 마찬가지였네요. 그나마 동네 고수로 불린 게임이 보글보글과 슬랩파이터 정도?

이게 스턴개념 있어서 하다보면 알수밖에없음

어렸을적 100원, 200원이 전 재산이던 시절..보스한테 와리가리 걸때는 중간에 풀리면 난 끝난다 생각하며 사활을 걸고 했던 기억이 ㅋㅋ

벨트 스크롤 게임은 파이널파이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봅니다

불길 솟아나는 스테이지는 처음 시작하자 마자 위아래로는 절대 움직이 지 말고 좌우로만 움직이셔야 합니다. 불길 안전선이죠 ㅋ 근데 적들은 불에 얻어터지니 이것만 조심하면 오히려 쉬운 구간 ^^

나무 두개를 두고 공하나로 놀았던 고전 놀이... 계속 왔다갔다...그게 와리가리입니다 ㅎㅎ...

해거는 대신 백드랍이 무적타임이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이 시절 모든 게임에 편법은 있었습니다 ㅎ

와리가리가 치트가 아니라 기본기로 못익히면 억까당하는 난이도였죠 ㅋㅋㅋㅋㅋㅋ

이런 류 게임은 양버튼 동시 아끼지 말아야 해요 체력 안 깎이고 어떻게 빠져나가보려다가 금방 얻어맞고 뻗어버리게 됩니다 오락실에선 죽는 게 자기 돈 현찰이 날아가는 거니까요 주먹을 먼저 누르고 떼지 않은 상태에서 점프를 누르면 삑사리 점프 없이 정확하게 기술이 나갑니다

그 당시 오락실 게이머는 개나소나 쓸 수 있었던 와리가리. 아 전 시장님 유저였습니다. 스코어링이 시장님이 좋거든요

파이널 파이트는 적 어디서 튀어나오는지 외우는 정도고 보스 패턴 어느정도 파악만 하면 원코인 충분히 가능합니다. (+와리가리 or 해거 백드랍 잘하면 훨씬 유리하고요.) 단, 오락실마다 다른데.. 처음부터 보너스 목숨 1이나 2정도 있는 곳, 처음에는 0이었으나 진행하면서 보너스 목숨이 추가로 생기는 곳, 처음부터 끝까지 보너스 목숨이 0인 곳.. 처음부터 끝까지 보너스 목숨이 0인 곳은 원코인 케바케 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번 죽으면 끝이기에 난이도에 따라 운도 좀 따라줘야 합니다.. 전체 난이도는 1부터 8까지 있고, 적의 수 증가 레벨은 1부터 4 까지 있는데, 난이도 8에 적수 4 레벨이 제일 어렵다고 볼수 있습니다. (오락실에 따라 원코인이 다른 이유입니다.)

와리가리를 왜 하냐면.. 100원 가지고 최대한 오래하기 위해서!!!

2판에서 처음에 양철통위에서 계속 필살기 쓰고 시간보내면 지하철로 들어가고 지하철 막길에 나무통위에서 필살기 하면 지하철에서 내림

저 당시 레트로 시대의 게임은 하루 용돈 몇백원이 불과 5~10분만에 날아갈 수 있는 헬 난이도였지... 초고수 친구하나 있으면 두려운게 없었지 ㅋㅋㅋ

이 게임 원래 스트리트 파이터(1987) 속편으로 나올뻔 한걸 알랑가몰라~...

모든 게임이 마찬가지이지만...와리가리 쓰기 어려운 키보드로도 원코인 5단계 까지는 갈수 있음. 다만 적극적 플레이가 아니라 살짝 소극적 으로 해야 하는게 문제이지만 ㅋ

사운드 두두둥두둥둥 오락실에서 첨들었을때 사운드 신세계였음

추억이닷

와리가리 스킬 없이는 막보까지 원코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 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하철은 쓰레기통 위에서 적들 공격을 무시하고 통과, 소돔전은 점프 하단 킥 흔히 무릎 찍기라고 우리 동네에서 불렀던 스킬 혹은 펀치로 돌진을 무력화 시켜서 잡기 후 서서 무릎 찍기 2회 넘기기로 클리어, 그 이후의 보스들 클리어 유무 부터 초보 등급을 벗어나기 시작했는데 막보 전까지는 와리가리 한번 풀리면 굉장히 어려웠던 걸로 기억 나네요. 막 보스 또한 총같은 판정의 석궁을 사용했던 걸로 기억 하는데 판정도 비슷하고 클리어 난이도가 어처구니 없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예컨데 저의 첫 클리어가 막보까지 원코인으로 갔는데 막보에서 코인 3연벙으로 겨우 완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참고로 2인플레이 코디 가이 조합으로 와리가리 없이 서로 호흡으로 막보 까지 무한 펀치 먹이는 스킬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번외로 2인 플레이를 하면 와리가리 펀치 판정이 좋고 밸런스 잡혀 있던 코디를 고르려고 캐릭터 선택부터 신경전이 있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This one of my fav games

와리가리는 오락실 스틱으로 해야 타이밍 잡기 쉬움...게임패드로 하면 난이도 5배는 올라감

전 와리가리 하는거 보면서 저러려면 왜 게임을 하고 있을까 궁금했었죠. 원코인 클리어도 해봤지만 와리가리는 해본적 없습니다. 재미 없어서요. 더블드래곤 할때도 남들 전부 팔꿈치 치기만 할때 전 주먹질 하고 있었으니까요.

강한 자만 살아남을 수 있던 90년대...

저 와리가리가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오락실가서 직접하면 손이랑 손목아파요;; 한번하면 보스가 죽을때까지 쉬지않고 놀려야 되기때문에;; 대신에 마스터하면 모든보스가 원스트레이트로 끝남;;

사장님이 너무 강해서 모두 죽이는 게임

아니 샤오샤오를 어릴때해보셨으면서 오락실 세대가 아니라니요!ㅋㅋㅋ

어릴때 이 게임할적엔 가이라는 캐릭터 없이 두녀석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그 당시에 너무 재미있게헸던 게임... 죽었으니 빨리 나오라고 할정도로 재미있던 게임으로 기억됨... 아마 그런게임으로 스트리트파이터 처음 나왔을때도 그런 분위기였음....ㅋㅋㅋ 워낙 오락실 죽돌이라서.....

0:50 오락실에서는 TV에 악당이 등장하는데 일본판에서는 시장 딸이 속옷을 입고있네요. 역시 일본입니다. ㅋㅋ

제발부탁인데 던젼드래곤 스토리도 만들어주세요. 젭알🙏🙏🙏

치트 무적으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하면 잼남

원어는 일본어 이타리 키타리(いたりきたり)에서 왔습니다. 우리말로 '왔다 갔다'라는 뜻인데, 그게 '왔다리 갔다리'로 변형된 한본어가 됐고 다시 줄여서 '와리가리'로 변형되었습니다.

그시절 국딩 중딩들은 대단했다

초딩 코찔찔이때 원코인이면 사무라이까지는 무조껀 갔는뎅 그뒤가 문제였음.. 지금하면 잘하려나

이건 무조건 코디가 국룰였음. 왜냐면 소돔이 대가리밀고 달려들때 타이밍 맞춰서 주먹 한번 날리면 소돔이 맞고 멈춰섰음. 그러면 다가가 무릎찍기 두 전 하고 넘기기.. 이거 반복하는거였는데, 가이는 파워가 약해서 소돔이 그냥 밀고 들어왔고 해거는 느려서 타이밍을 못 잡았음. 암튼 옛날 얘기 하니까 잼나네.. 근데 그때는 코디 해거 이런거 몰랐다. 그냥 빨갱이 청바지 레슬링 이렇게 불렀음

아… 오락실에서 게임을 안해보신 분이구나…

이거 80년대 후반에 많이 했는데 우리 동네 기준 보통 아이들은 원코인 가능했음.거의 뭐 패턴 다 기억해서 플레이했던 기억이 남. 오락실 난이도 중에 높은 난이도는 아니었음. 최악은 마계촌 이었음. 비슷한 난이도는 쌍용(더블드래곤)

와따리 가따리 준말로 논쟁끝아닙니까ㅋ

파이널파이트는 스테이지가 끝판에 가면 갈수록 내뒤에서 구경하는 구경꾼이 점점 늘어남 ㅋㅋㅋ 끝판 가기전에 죽으면 누군가 돈넣어서 이어하든가 아니면 전원해산함 ㅋㅋ 오락실 특유의 분위기가있었음

우와~오락실에서 끝판왕까지 깼으면 5만원은 날렸겠네요 지금 오락실이 한판에 오백원이니까요 ㅋㅋㅋ

오락실마다 난이도가 다름 10으로 난이도 잡고 5 중간수준은 원코인 가능함 그러나 8이상은 더럽게 어려움

이거 투도 있어요 ㅋㅋ 여자도 나오는

다리미가 좋아하는 음식은?

Z세대의 고전게임리뷰인가..

마지막에 해거를 죽이시고 끝내셨네요 실망입니다...

인터넷도 없던 시절 우리 시골 동내까지 와리가리가 퍼진 게 더 궁금합니다 ㅎㅎ

평타캔슬?

kzfaq.info/get/bejne/nN6gfKlm1d_QYXU.html ㅋㅋㅋ 이렇게 쉽게 깨시는 게임인데... ㅋㅋㅋ

뭘 와리가리를 어렵게 ...어차피 에뮬로 돌리는 거 연사 설정하고 방향키만 좌우좌우~ 2대 안때리고 1대 1대도 가능해서. 예전엔 진짜 와리가리 하려면 하다 지쳤는데.

어릴적 1코인의 가치를 모르시는분이 리뷰하는게 좀 불편하네요^^

원코인 클리어 도전하신건가요? 그냥 코인러쉬하면 엔딩 보셨을텐데 ㅋㅋㅋㅋ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정말 못하시는군요~ㅎㅎ

소실적 오락실좀 다닌 아재들은 개나소나 원코인하는 난이도 낮은😅겜이죠...

전설의 아케이드 게임 파이널 파이트에 대해 너무 조사가 부족하네요. 당시 코묻은돈 킬러임. 원코인 클리어 영상부터 공부 하셈. 저기 불붙는 길 불 안붙는 법 있음. 처음 시작 한 위치에서 상하로 안움직여야지 안탐. 모든 보스 얌생이 공략법조 다 존재함. 영상 너무 대충 훑는 식으로 만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