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 건 내가 원하던 영상이야

이 영상을 봄으로써 드디어 내 2020년이 완성되었다

6:32 기자양반은 소스도 하나밖에 없는데 조교실력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완벽한 영화 한편입니다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뒤집어버리는 이 완벽함...대단합니다!!

1:31 그럼 빈약한 빡포 안걸렸다고 한거 다 연기임? 개소름돋네 그 후 누군가 자기를 말릴거라고 확신하고 그에 수긍하는 연기까지 ㄷㄷ 진짜 씹소름이다

수월님의 장편시리즈는 모두 명작.... 기승전결이 확실하구만!

죽은 유저도 미션을 할수있다는 룰을 사용해서 탈모탄조가 수행한 조커역할은 진짜 소름이 돋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런...고퀄의 작품을 만들다니...월수 선생 대단하오

Mㅏ스터피스 두 번째 작품 완성☆

희한하네... 수능망친 김근육을 시작으로 벌써 어몽 최종화까지 보게 되다니 왜 끌리는걸까...?

1:07 소리가 "미란이~!"하는 소리 같에 ㅋㅋㅋ

이야 처음 볼때는 몰랐는데 끝까지 다 보고 다시 한번 보니까 주빡빡 대사 진짜 소름돋네;;

故 이강식 kbs 4기 공채로 뽑히신 야인시대 나레이션 성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5년에 가셨으니 5년이나 늦었지만 크래딧에 뜬김에 적고갑니다.

12:42 ‘그’ 브금 ON

와 진짜 무슨 영화같네... 연출이나 스토리 다 너무 좋아요

캐릭터와,목소리가 아상할뿐이지 진짜로 스토리는 예술임

12:36 도대체 몇수를 앞본겁니까 ㄷㄷ

와 진짜 반전의 반전의 연속이였다...와 마지막은 진짜 대박이였다

2024에 보는 사람 손👋 +댓은 이제 그,그마안!! 알림이 너무 많이 떠요🔕

이런거 보고 처음에는 나도 어느정도 따라만들수 있을것같았는데 월수님이 씹고인물이였네 ㄷㄷ

1:14 걍 내가 듣고 싶어서 댓글다는거

2:53 나는 유산슬을 먹고 오겠습니다

구글 번역 버전 보고 다시 보러 왔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6:53 개인적으로 명장면

12:37 멈춰 밈 유행 예언

12:50 "잘가라 나의 아기 고양이🐈"

와..진짜 짧은 단편영화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어몽어스 하나도모르는데 게임에대해 잘알게되었습니다

10:14뭔지 몰랐는데 강력한 시체에다가 자기 옷을 있었네요..

친플 복선 9:07 요정과 김근육은 서로 떨어져있었을텐데도 대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짐 요정: 이렇게 되면 근육: 다시 모일 수밖에 없다! 9:30 요정과 근육 대화만 빼놓고 보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짐 요정: 차라리 시체를 신고하는 편이 빠르다 근육: _아니_ 빡포는 오히려 그걸 노리고 대기중일지도 몰라 (이 대화에서 김근육이 "아니"라고 말한게 핵심)

5:14 탈모탄 조가 죽어서 기타소리만 있네

어몽어스 구글번역 보고 왔으면 개추ㅋ

이걸 구글번역 보고나서 보니 ㅋㅋㅋㅋ 스토리가 탄탄하네요!! 동의하면 마추픽추!!!!

5:31 뭔데 소름돋냐

와... 정말 감탄이 끝없이 나오네 디테일이 완전 ㄷㄷ 영화 한편 보는 느낌이었다

이거는 어몽어스 명작에 영화입니다.진짜잘만드시네요.처음봤을때는 이상하다고생각했지만 보다보니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는 없는 것 같아요.

7:38-요정이 표정 귀엽다

8:46 서로 떨어지라면서 같은 곳으로 가네ㅋㅋ

14:18 임포였던 빈약한,주빡빡 둘이서 가장 빡쳐서 처음으로 때림 ㅋㅋ

12:38 여기가 ㄹㅇ 레전드였다....

구글번역 이후에 왔으면 개추 ㅋㅋ

6:34 레전드 조교 부분

10:27 이부분 먼가 좋단 말이지

구글번역 보고 온사람 개추 ㅋㅋ

미리 500만 축하요

에엑따! 드디어 어몽어su 마지막화가 나왔다! 근데 이건 내가원하던 시간이 아니야 ㅠㅠ

05:17 그럼 이 부분 친플인데 분탕치는 거였네

뭔가 동료애가 넘쳐나서 재밌움 ㅎㅎㅎ 근육,요정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나오는 탈모의 캐미가 넘 재밌는듯 ㅎㅎㅎ

어몽어스 더빙판보고온 반무새들은 개추

모든 연출이 맘에 들었네옄...완전판 나오기 전에도 연속해서 봤었는디... 띵장띤 TOP3 9:09 사보타지로 인한 3인 대치 씬 10:16 기가 맥힌 브금타이밍과 함께 아군 적군 분류 씬 12:25 빠른 장면 전환과 어울려지는 비장한 씬

14:30 엔딩 크레딧 좋나 잘만들었네 ㅋㅋㅋㅋ

구글번역 본 사람 개추

0:08 김균육 너무아프것아님ㅋ

9:41 내가 올해초부터 월수를 봤는데 제대로된 걸음걸이를 처음보았다

다채로운 캐릭터성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뛰어난 연출력과 작품을 좀더 웅장하게 해주는 OST 마지막으로 반전에 반전을 더해서 폭☆8(????)

이 영상에선 상당히 임포가 잘했는데 리폿을 하고나서 시체가 남아있고 옷을 시체와 바꿀수있고 유령이 임포한테 보인다는 점 때문에 진거 같네요 ㅋㅋ

10:02 혀뽑는거 왜 멋지냐??

와 어쩐지 투표가 아닐때 서로 대화한게 복선이였구나

타1임라인이 왔어요 00:01 1화 01:07 2화 02:41 3화 03:01 bbang dang e point⭐(boy su tock님) 03:53 bbakchin guun6 point! (ANG ang님) 04:10 4화 04:40 talmo rider point! (희수님) 04:52 naruto point! (상원 youtube님) 05:40 5화 07:49 6화 09:14 7화 09:53 vent point 1! (난 사람이오님) 10:54 8화 12:26 shining head point! (와플님) 12:36 vent point 2! (난 사람이오님) 12:50 goodbye my little cat point! (카스모프님) 13:06 9화 13:14 the king is kim mustle point! 13:50 사건의 전말 14:19 kick point! (스타5님) 14:28 엔딩크레딧 15:15 쿠키영상 수정하거나 추가하길 원하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좋아요 1K는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14:02 목숨 건 눈물의 입방정 ㅋㅋㅋㅋㅋㅋㅋ

1:52 아주 장한 화를 품었구나!

12:40 명장면 ㄷㄷ 근데 왜 싸우는 거여

1:31 니 빡포잖앜ㅋㅋㅋㅋㅋㅋ

어몽어su가 이렇게 재밌는 게임이었다니.... 볼수록 놀랍네.....

뭔 이분은 1972년생도 아니고 자꾸 1972년 ㅋㅋㅋ 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양반 그 짧은 대사로 저렇게 길게 조교를 할 수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영화 한편 본 것같은 퀄리티....지렸더ㅏ.

와~ 게임 하나 패러디로 아주 무대를 뒤집어 노셨네

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초 느리게 보면 눈물의 요ㅕ정이 ㅋㅋㅋ

1:37 이거 복선이었네 ㅋㅋ 진짜임포였으니

24년도에 보면 개추 ㅋ

8:02 에엑따 ㅋㅋ

10:13 , 12:42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부1분.

5:53여기서 벤트타는 김근육을 미행했다는게 모순이네

2:05 ㅋㅋㅋㅋ

구글번역 보고 왔으면 개추ㅋㅋ

만약 어몽어su 시즌 2가 나올 때는 미션 쪽의 비중도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첫 시즌은 너무 빡포 찾기에만 비중이 쏠렸었던 것 같아서...

12:36 포즈랑 대사가 완벽하다 곻홓홓홓홓

오호라 이게 구글번역으로 나온다는 어몽어su 완전판인것인가

장난안치고 질리지 않고 20번 넘게 봤습니다 재밌는영상 감사해욤

와 원래 영상 만드는게 어려운줄 몰랐는데 편집 할게 생겨서 컴퓨터로 편집 앱 알아보고 내가 직접 해보고 하니까 이게 줜나 함든작업이란걸 알았다.. 시 볼 장면 전환이라던지 컷 작업 자막 작업 소리 넣는 작업 확대 축소 손안가는게 없음 진짜 존경해요 ㅠㅠ

5:00 이 노래는?!

한글 더빙 보고온사람 선!!!

10:50초 ㅈㄴ빨리멈춰서 보셈

이 영상은 그저 어몽어스를 김근육 시리즈로 패러디한 영상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부패한 사회와 정의에 대해 깊이 고찰한 영상이란 걸 알 수 있다. 영상은 게임이 시작하기 전 두들겨 맞는 탈모탄 조로 시작한다. 게임 시작 전은 사회로 들어가기 전인 학교의 상황을 얘기하며, 그곳에서 일어나는 폭력은 학교폭력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학교폭력의 시작과 탈모탄 조가 두들겨 맞는 원인이 모두 이유없는 괴롭힘이라는 것도 의미심장하다. 그리고 게임이 시작되며 영상은 본격적인 담론을 펼치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사람이 죽기만 했음에도 이유 없는 사람을 살인자로 몰아가기 시작하며, 정작 범인은 반성 없이 마녀사냥에 불을 붙이거나(빈약한의 눈물의 요정 지목) 아버지 노릇을 하지 않는 부모에 대한 비판(앵그리버두),위선을 떠는 범인 등으로 정의에 대해 씁쓸한 질문을 던진다. 이렇게 위기를 겪는 크루원이지만, 시민의 활약으로 결국 크루원들이 승리하게 된다. 하지만 그 둘도 편법을 쓴 자들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영상은 본격적으로 질문을 던진다. "과연 옳지 않은 방법으로 정의를 수호한 이들은 정의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에필로그에서도 이어진다. 공룡이 된 그들은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또 사람을 죽인다는 점에서, 영상은 폭력의 시대를 비판하며 암울하개 끝이 나게 된다.

7:09 에서 안그래 안그래?!! 라고..한것같..

4:11 난 저 맵을 왜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에서 본거같지......??? 오피스랑 흡사하군 ㅇ ㅅㅇ

5:05 진짜 친구일줄이야.........

10:20 웅장이 가슴해진다.

7:20 나는 이렇게 두려움이 없는 빈약한이 왜 이름이 빈약한인지 고민하곤 한다...

1:09 김근육은 방구를 꼇다 ㅋ 1:09 mr'geun yuck kim is part 😂

14:19 친플의 최후 ㅋㅋㅋ

14:54 브금 찾으시는 분들 여기에 나옵니다

3:45 아닠ㅋㅋㅋ 주빡빡이하고 기자 표정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번역판 보고왔으면 개추

8:17 사실 여기서 김근육이랑 눈물의 요정은 주빡빡이 임포스터인거 확신한듯 여기서 승리까지 친플이라는 떡밥을 아주 조금씩 풀었으면 더 꿀잼이였을 것 같았는데

친구들끼리 비열하게 친플을 하면 안된다는 유익한 영상이군요! 저희 8살짜리 사촌동생과 함께 보겠습니다!

빈약한의 주장도 근거는 없어요. 의심 받자 마자 의심자를 죽인다는 것은 자백이나 마찬가지야아아아아아아아아

번역보고 왔다 이런얘기에요!

Wall Su: 인간이 가장 큰 고통을 느낀다는 최초공개, 제가 직접 한 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