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개골 상태를 보고도 자연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말 뇌 속에 뭐가 들어 있을까? 특히 김용판 저 사람 경찰청장까지 하고 국민의 힘 국회의원까지 했던 사람 아닌가? 저런 인간들이 경찰 주류를 장악하고 있으니 ..ㅉㅉ 정말 나라가 개판이다. 개판........

저때 못잡은게아니라 저 형사과장 아집때문에 수사방향 개판친거구만 ..어떻게 저런판단력으로 수사지휘를 했을지 .. 기가막힌다 ㅉㅉ

퇴직한 경찰관이지만, 어린 소년들의 두개골에 찍힌 흔적이 분명히 있는데도 저체온으로 사망했다고 하나? 강력계장이라는 사람이 바보가? 정신병자가? 범인은 주변에 있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

왜 미제사건이 되었는지 이제 이해된다. 형사과장이란사람의 아집과 편견으로 모든가능성을 배제시킴으로써 초동수사가 실패한거구나. 어이 견찰아저씨?? 무능력하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부터하세요. 애들과 그가족분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말도 안되는 저체온증으로 몰고가지말고요

와룡산 근처 주민이고 24년 살았는데 자연사는 진짜 말도 안됩니다

저런놈들이 경찰을 하니깐 억울한 사람이 많고 묻히는 사건들이 생기는 거지 진짜 경찰에 신뢰가 안간다 저런 놈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시민들도 다 똑같다

와....진짜...저는 개구리소년들이 올라갔다는 산밑에 젤끝집에 살고있었고 그날밤 10시조금넘은시간에 집으로가는길이였는데 비가 부슬부슬내렸어요 50사단 헬기장정문에서 우측으로가면 못이나오는데 그곳에서 웅성거리는 사람들을 마주했었고 그분들이 개구리소년들의 부모라는걸 집에도착해서 알았습니다 산을 헤매고 밤이되서야 산에서 내려와 저희집에서 물과 차를마시고 내려가셨던 모양입니다 그후에 많은사람들 군인 경찰 형사들 방송에서도 시끌시끌해졌고 그 작은마을은 진짜쑥대밭이 되었습니다 하루가멀다고 집안곳곳을 뒤졌고 우물 화장실 심지어 물탱크안도 다 살폈고 도사견을키우던 아저씨는 너무스트레스받아서 병원도 갔었네요 애들 찾으러 많은사람들이 산에오르고 올랐지만 정작 애들이 발견된곳이 정반대... 애들이 올라갔다고 주장하는곳에서만 줄구장창오르내리고...애들이 올라간곳과 시신이 발견된곳은 정반대이구요 지금 화면으로보여지는 지도는 변화가 너무많아요 도시화로 변해서 그때의 산의지형과 다르고 몰라보게 변했어요 왼쪽부터 말해보면 헬기장정문이 있었고 보초를 군인들이서있어요 헬기장이면서 군인저택? 그렇게있어요 오른쪽으로 돌아서면 몇집나오고 못이있고 왼쪽으로 쭉올라가면 산밑으로 가는길에 대여섯집이 있었네요 그리로 올라갔다고 했구요 왼쪽으로가는길에 못둑이있어요 못둑을 올라서서 보면 사격장이 보입니다 훈련병들의 훈련소리 군가소리가 거의 매일들리고 사격도하는데 못가까이에있는 사격장은 짧은거리에서하는 사격이였고 조금더 올라가면 장거리 사격장이나옵니다 300~500~800..이런식으로 거리가 보였어요 (저도 탄피줍고했으니깐요 마을사람들이 탄피주워서 납으로 구리로 팔았어요) 그 사격장을 한참지나서야 애들시신이 나왔는데 PD수첩에서 훈런병이였던분의 말이 전 신빙성이 있다고봅니다 왜 그땐 그쪽을 수색하지않았을까요 그리고 비가오고 추워서 저체온증이였다면 과연 5명이 한꺼번에 죽는다...어느 한명이라도 기어나왔을거고 아무리 비가왔다고해도 저렇게 매몰되는일은 없을겁니다 정말 너무너무 속이 뻔히보이는 거짓말이...

능력에 걸맞지 않은 자리를 인맥을 이용해 꿰차고 앉아 있으면 나라가 저런 꼴로 돌아 가게 됨.

저체온증이라고? 무능한 경찰놈들 여전히 정신 못차리며 자신들의 무능을 인정하지않네

저도 80년대 국민학교(현초등) 시골에서 다닐때 학교까지 1시간 걸어다니고 친구네 놀러갈때 와룡산같은산 2~3개씩 넘어다니고했는데 저체온증은 개 풀뜯어먹는 소리네요. 누구보다 동네에 잘알고 밤늦게까지도 놀던곳인데 저체온증이나 길을 잃는다는건 말도 안되죠.

경찰 책임 회피하려고 발악을 하네 이런것들이 경찰이라고 정말 부끄럽다

"그게 무슨놈에 경찰이고" 고 김영규군 아버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이런 큰 사건이 다시 발생하면 해당관할 지휘부부터 유능한 수사관으로 교체해서 수사를 해야 합니다!

저체온증이라고? 경찰들 헛소리 하는거 진짜 기가 막히네 초동수사 잘 했더라면 이렇게 장기 미제로 남아 있지 않았을텐데 본인들 무능함에 이렇게 여러사람들 고통속에 살고 있는데 진짜 끝까지 무능한 수사관으로 남고 싶나보네 뻔뻔한건지 일말의 죄책감때문에 헛소리 하는건지 에고 아이들 불쌍하다

본드나 빨던 동네양아치가 애들 5명을 처리하고 10년이 넘도록 발견이 안되게 완벽하게 뭍어버린다는건 불가능하지 절대 개인이 저지른일이아님.. 삽질해서 뭍는데만 최소2명 지시하고 감독한사람 최소한명.. 세월도 흘렀고 공소시효도 다 지났으니 그중 한명이라도 양심고백해주길...

저체온증이라니 ... 당신들 얼마나 살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살지 맙시다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거요

용판님께서 이사건으로 어떻게 승진했는지 알것같다^^ 누군가의 의혹과 고통은 누군가의 행복이되겠지~

아니 산 밑까지 내려가면 10분도 안걸리는데.. 무슨 저 체온증이야 무슨 와룡산이 히말라야 산인줄 아나… 실험한거 보니까 더 어린 꼬마들도 10분만에 금방 내려가는데.. 진짜 저런 인간들이 경찰을 하고 있었으니.. 에휴

경찰이 자연사라고 할때는 진짜 한국경찰은 딱 베트남 공안수준이란걸 느꼈죠

영상 6분40초에 나오는 분의 인터뷰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될 수 있는 사람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흉기를 들고 있는 20대 초반의 남자라면 비록 범인이 혼자여도 아이들이 두려움과 공포로인해 도망가지 못했을겁니다. 더더군다나 그 장소가 사람이 다니는 길가가 아닌 산속이라면 더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괜히 도망치려고 시도하다가 잡히면 그 뒷감당이 더 클 것이라는 공포감 때문에 시도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것이죠. 만약 시내였다면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적어도 숨을 만한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었겠지만 산속은 그런 은엄폐 장소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범인이 아이들을 마주치자마자 바로 살해했을 가능성보단 얼차려를 주고 옷으로 묶고나서 아이들을 공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만약에 한 아이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장면을 목격하고도 가만히 있을 아이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생존이라는 본능 때문에 나머지 아이들은 도망쳐 내려왔을 겁니다. 하지만 만약에 이미 몸이 묶여있는 상태였다면 그 도망이라는 시도 자체가 어려울 뿐만아니라 제한적이었을 것이기에 금방 붙잡혔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처음부터 이렇게 실제로 범인이 살인까지 저지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일단 겁박에 의해 얼차려나 묶임을 당하고나서 후에 범인의 심기를 건드려 누군가 처음으로 살해당하고 순차적으로 나머지 아이들도 범인에게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치명상 실험하는거 가족이 보면 너무 가슴아프다 못해 피를 토하는 심정 일거 같네요

같이 있는 상태로 발견된거로 봐선 추워서 같이 있다가 죽엇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쳣구나...... 대박이다.............

저당시 컴퓨터 보급도 안되던 시절인데 동네 뒷산은 놀이터지 ㅋㅋㅋㅋㅋ 길 잃는건 말이 안됨

하 ! 저 나이때 시골 애들 5명이 뒷산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라는 가설 자체가 어이없다.

저체온증이 말이 됩니까... 한두명도 아니고 다섯어린이가 전부 저체온증으로 동시에 사망할 확률이 얼마나 되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저체온으로 친구가 죽고 있는 상황에서 구조요청이나 다른 시도를 해보지도 않고 다같이 안고 있다가 죽는게 말이나 됩니까..???

김용판 이눔이 사인을 분명히 알것이다

저체온 자연사? 수색을 몇년을 했는데 퇴적물이 쌓일동안 못 찾았다는게 말이냐 막걸리냐 군부대 경찰 민간까지 수백명 수천명이 수색해서 못찾은게 말이되나 히말라야산맥이라도 찾았겠다

ㅎㅎ 김용판이가 여기서도 나오네 쓸모없는 경찰의 사례~ 그리고 강력과장 했었다는 인간의 수사능력이 정말 한심하군~

김영규 참 기가찬다 아이심리는 니가 생각하는거처럼 책임감없는거 아니다 나이처머코 아직까지 솔직하지못하며 애들 영혼이 너를 편하게 두질않을것이다

미제 사건중 상당수는 경찰들 초동수사 실패가 원인이지

대구경찰이 무능하네요. 눈앞에 시신도 못찾아 살해도구도 못찾아 과장씩이나 한놈이 자연사라 헛소리하는것도 이해가 가네요

모든 미제 사건은 경찰의 무능 무식 또는 비리에 의함이다 이 말이 진짜 맞는말이군

아이고 저런 양반이 수사를 했으니 범인을 못잡았지 두개골에 흔적이 있는데 자연사란다 에라이

김용판, 김영규씨 시골에서 뒷산 길은 잃을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평소에 잘 아는 산이고 높은 산 아니기 때문이예요. 설마 길을 잃어도 높은산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아래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저체온으로 사망했어도 길게 잡아 2~3일 내로 발견됩니다..시골에서 산근처에 사는 사람은 너무 잘 앎니다. 여기 나오는 분들도 그게 경찰이냐고 비웃는 겁니다.(14분:58초). 서장,,,강력과장님은 시골산 근처 출신이 아니지요??? 그러니 그런 생각을 하죠!! 또 하나 두개골의 흔적을 기와장, 자연풍화 돌, 바위로 그런 상처가 남지 않아요.... 세월이 지나도 자신들의 무지무식를 모르면 망령입니다.....무식해도 잘살다 경찰서장, 강력과장으로 죽으시겠네요....

김용팔 저런자가 서울경찰청장까지 올라가고 국회의원까지 하고 상판때기 참 생긴대로 역겹다 꼭 말로에 합당한 대가를 치르길 비나이다...비나이다

30년 넘게 미제사건으로 남은것은 당시 군훈련병이 목격한 큰통속에 아이들 옷 가방 벨트등 붕대에감긴 시신목격등 중요증언이다 군관련사고가능성높다

제가 봤을때 저 형사가 제일.의심이 되네요 형사이면 머리.상처보고 딱.알아야 할 사실인데 저걸 자연사라고 주장하는거 보면 먼가 있다고 봄

경찰채용때 단순 이론시험.점수로 뽑지말고 예리한 사고테스트 문제해결 테스트 ..실전적 능력을 체크해봐야 할것

초등학생이면 한참 에너지 넘쳐서 뛰어 놀땐데, 집 뒷산에서 5명이 동시에 길을 잃었고 묻힌채로 발견됐는데 저체온 사망이고 퇴적물이 덮였다고.....? 저런 인간이 경찰을 했으니 당시 수사과정이 어땠는지 눈에 뻔하네..... 저 인간만 아니었으면 범인 잡았을 수도 있었겠다. 아니면, 저 인간과 연관된 사람이 범인이라 숨겨준다고 저러는지도...

무능함을 저체온증으로 몰고 가네..

저체온증이라고 말한 경찰보면 진짜 무능하네 ㅋㅋ우리나라 경찰의 현실임

시신은 나왔는데 범인은 못 찾겠고 빨리 마무리지으라고 위에선 뭐라했을테니 자연사가 빠른답이였겠지....자기 자식이였으면 저럴 수 있을까....

먼훗날...그 어느날 진범이 밝혀진다면...영상속에 형사분들 어찌할려고 저체온증 자연사라고 씨부리십니까 개쪽팔려서 살겠어요?형사님들?

모든 의문의 답을찾았다 김용판ㅋㅋㅋ 미치것다.

놀이터에서 길잃어버리는 애들은 없다 그들에게는 그산이 놀이터였을것이니 라떼에도 산몇개를 넘어다니면서 놀았던 어린시절이 있다

노망나면 요양병원에 들어가라 밖에 돌아다니지말고

당연히 살인후, 시체를 펼쳐 놓을수 없으니 들키지 않게 한곳에 숨겨 모아두는게 당연 한것인데.. 무슨 저체온증;;

범인을 못 잡으니 저체온이라 인정하고 싶은거에요...

옷이 묶여있는 상태만 봐도 타살 증거인데 경찰은 손끝이 추워서 저리 묶었다고,,, 에라이, 진짜 그러는거 아니에요, 춥다고 누가 잠바를 저상태로 묶어요, 본인 말도 안되는 추리 증명하시느라 고생하셨네 그냥 웃겨요 진짜 고인들 두번 죽이는 ㅠㅠ

저런 것들이 경찰이라고 나라 세금으로 돈주고 연금까지 축내고 참 잘 돌아간다

:yt:당시 목격자 군인에게 수면 최면 수사를 하면 당시 고무통 속에 아이들 물건 보관한 범인을 찾을수 있습니다.:yt:

어쩌면 경찰의 지인이 범인과 관계가 있었던 게 아닐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데 경찰이 저체온증 사망이라고 헛소리 하는 거 보면 사건을 덮을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네 경찰이라는 사람이 헛소리를 하니 이런 의심도 생기네

저렇게 기본 상식도 없는 인간들이 경찰간부라니 웃음만 나오네 ㅋㅋㅋ 두개골에난 상처는 뭐냐?? 돌이 자연적으로 두개골에 낸 상처가 일정한데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 용파나~~그냥 사건해결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라,,,,헛소리 하지말고 ㅠㅠㅠ

김용판 저 모자란 가설ㅉㅉㅉ

저는 이 사건이 나고 수사가 진행될때 군부대를 지목했고 미제 사건으로 발표할때도 수사선상에서 빠져있는 군부대를 지목했습니다. 11년뒤 공소시효가 끝나자 바로 유골을 내놓은 것도 군부대를 의심했습니다. 이건 사고사이고 죄책감을 덜고 부모들의 고통을 줄여드리기 위한 군인의 배려아닌 배려로 보입니다. 이 영상을 보아도 저는 또다시 군부대를 의심 안할수가 없습니다.

저 경찰 ㅉㅉㅉ 지금도 저체온증이라 말하고 자빠졌네 한심하다 정말 한심해 ㅉㅉㅉ

판에다 글쓴사람을 조사해야될듯??

저 학생들이 5살6살도아니고 추운데 움직이지도않고 가만히 얼어죽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나 그것도 동네 뒷동산에서? 처음간데도아니고...이젠 하다하다 진범이 지인의 자식이거나 뭐 이래서 숨겨준거 아닌가 싶기까지하다 일반인도아니고 형사가 저런생각을한다는게 말이되나?

경찰이 종교집단이냐 말같지도 않은 얘길 붙여서는 합리화하고 말이야 돌이 바람에 휘몰아쳐서 찍혔단다. 옷은 말이지 결박당한거지 추워서 묶었다는둥 이러니 경찰이 초동수사 자체를 못해놓고 인정하기 싫고 비난받기 싫으니 아직도 말도안된 얘길 같다 붙여놓고 에휴 부모들 우짜노

그래 살인 도구가 그거라 치자 시체가 여럿썩어가는데 아무도 냄새를 못맡나?그근처를 아무도 안지나갔나? 이해가 안감..그 많은인원이 시체냄새도 못맡나니

😡당시 목격자 군인에게 수면 최면 수사를 하면 당시 고무통 속에 아이들 물건 보관한 범인을 찾을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맞고 피를 흘린던 아이들은 서로 끌어안고 있다고 사망하지 않았을까? 그런 중에 출혈이 지속되면서 저체온증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그리고 형사님 말씀에 의문이 남는건, 추위에 모여 있던 장소 거기는 계곡입니다. 추운데 물이 흐르는 장소에 왜 갑니까?

어떤 악마짓인지 범인을 꼭 잡아서 공개 처형을 시켜서 고인들과 유가족의 한을 풀어 줬으면 좋겠네요

애들이 산에서 길을 잃고 저체온증으로 죽었을것이라는 가설은 솔직히 뇌사수준의 생각이지 나 어릴때 시골가면 혼자서도 주구장창 뒷산계곡, 근처 강등 빨빨대고 돌아다녔음(우리동네도 아니지만 몇번 가보면 길은 자연스레 기억함) 또 초딩땐 구로에서 여의도까지 자전거타고도 갔었고 친척형이랑(2살터울) 여의도 야외수영장 매년여름 수시로 갔고 집으로 혼자 걸어온적도 있었음(차비로 과자사먹음) 그런데 애 5명이 길은 잃어? 그것도 동네뒷산에서?? 대가리는 장식으로 들고다니나

김00과장과, 부근 군부대 사격과 훈련 일지 및 부대장을 싹 다시 조사하여야 한다고 본다. 부대 증인으로 나타났다는 그 분의 진술을 토대로 다시 하여야 한다고 본다. 저체온은 말이 안된다는 것은 화면을 보고있으면 알게된다. 한 아이의 두개골이 웃옷에 싸여있고, 팔 소매가 매듭이 져서있는 사진이 있는데, 어떻게 두개골을 웃옷속으로 넣고 매듭을 지을 수 있을까? 그것을 주장할 그 넘이 범인(?)이거나 은폐(?)를 하는 것이라 보여진다.

CCTV가 인권침해라고 주장하는 인권단체 사람들이랑 CCTV 싫어하는 전과자, 일반인들 모아서 한 도시에 함께 지내게 해주자. CCTV 한대도 설치해주지 말고... 인권침해 없이 맘놓고 애 키울 수 있게...

지금도있지못한다 부모님들이전단지돌리시고 그랬는대 내가대구에서학교다닐때일어났던 일이라서 정확히기억함 시간이흘러서 유골이라도발견이대서다행이지만 부모님들생각하면 가슴이먹먹해진다

당시 인근 공고생 중 아빠가 경찰 고위직이나 국회의원 관련인 학생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음

최근에 제기되고 있는 버니어켈리퍼스 가설이 제일 근접한다고 본다~~!!

저 당시 경찰들은 도대체 뭐하는 놈들일까

김영규 같은 사람 한테 평생 나라 세금으로 월급 연금 주고 있다고 생각 하니 세금이 아깝다 아까워

캘리퍼스.이야기최근.나오기 전 미제사건 유투브영상에 개구리소년 이슈를다시다룬 관련영상 있을때 지가 댓글로 남겼더니 sbs그것이알고싶다 팀이라며 자세히 이야기 들을수있냐고 연락이왔었는데 댓글에 적어놓은게 다인지라 제쪽에서 반응하진않았는데~, 이 영상보니 50사단 훈련병이야기가 나오네요. 저도 논산 1급현역판정 갔다가 논산입소 후 모자간염 B형간염인걸 알게되 논산훈련소서 훈련 좀 받다 귀가조치/ 재판정 3급 받고 당시 경북동해안은.방위사단이.지킨다.할정도의.대규모 사단~, 육군 50사단 대구 성서훈련소 훈련병으로 단기사병(당시방위병이라부름) 교육 받았었죠./훈련 짬짬히 부대근처 위병소 접해진 사이로 이어지는 부대 큰담장 있었는데 담장주위를 따라 제초.쓰레기제거 작업중이었죠.밖이 상당히 소란스럽더군요.무슨 소란이지 훈련병들 제초작업하다말고 담장과 정문사이로 보이는 바깥...소란피우는 사람에 주목했었어요... ㅡ취해있는 (낮술)느낌의 남성 한사람이 고래고래 고함 지르면서 자신은 이 부대출신이라며 아이들 사격장근처서 총맞아 죽었다~.군인들이 죽였다~!!!! 괴로워하듯 부대 향해 들어란식으로 고함치던 한사람이 기억납니다. 위병소서 현역병이 제지에 나섰고 그 소란에 다들 훈령병들 웅성웅성 보고자 몰려들어 동요하자 기간병 조교들이 신경쓰지말라며 그냥 자주 술병들고 항상 저런소리 하는 그냥 술취한 알콜중독~정신병자라고...~! 동요하지말라고~!!! 고함치던 그 사람 주변서 훈련병들을 이동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군부출신정권 아니었나요??? ...총기오발 사건이라면 혹시나...예전 상황으로봐선 은폐되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영상보니 훈련병인분이 고무통에 붕대 거론하시는거보면 제가 훈련소 재입소 갔을때보다....훨씬 앞서 실종직후 50사단 입소하신 분 같네요. 제가 논산서 다시 성서로 갔을땐 개구리소년 사건 터진지 시간흐른 후 였거든요. 사격훈련때 훈련병끼리도 총알 주우러오면 안전사고 날수있겠다 위험하겠다 했었어요. 경계도 확실하지않고 뭐랄까 허술한 느낌.맘 먹고 사격장 근처로 들어오면 들어오겠다란 느낌~! 우리 어릴땐 골프장 외곽 골프공이나 부대근처라면 탄피 주우러다니고...그랬었잖아요. 50사단이 그랬단 단정은 아니지만 당시 시대적상황은 화성 연쇄살인마도 군부지도자가 며칠내로 잡아라등 압력 내려오면 범인도 기한내 만들어내던 그런 시대인데, 정보 오픈되고 민주적인 요즘과 같은 시대상은 사실 아니었잖아요~! 군부출신 정권인데.책임 면피로 혹 군대근처 군부대관련사고로 민심여론~우려해 군간부들이 은페조작하고자 했다면 충분히 가능했을 시대라 생각 해 봅니다.

상흔의 모양을 일반 적인 도구로만 보시지 마시고 휴대용 야전삽의 곡갱이 부분도 확인해 보면 좋을듯 합니다. 사건 일어 났을 당시에 사용되던 일반 야전삽이나 구형 군용 야전삽도 얼핏 비슷해 보입니다. 전문가들 나와서 테스트할때 보니 항상 빠져 있는것 같네요 그점이 마니 아쉽습니다.

우리집도 와룡산 근처에살았고 초등학교 저학년때 소풍도가던 야산입니다 그동네살던 개구쟁이 아이들이라면 그정도에 비로 집에안가고 비를피한다고 기다리진않아요 어둡고 부슬부슬 비온다면 냅다뛰어서 어디로든 내려가지요 요즘아이들처럼 집에 오냐오냐 키우던때도 아니고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놀던때인데 제집마당인양 뛰어놀던 야산에서 비오고 해저무는데 골짜기에서 비를 피하다뇨 있을수없는 얘기지요 자연사는 결코아닙니다 그당시에라면 ~~??

그렇게 말하면서 김용판을 국회의원 만들어주는 사람들 역시 고담

전 형사과장이라는 분이 인생말년의 모습으로 나와 추악하게 본인의 수사의 정당성을 주장하려고 애써 말하며 핏대를 올리는 모습에 분노와 원망이 솟습니다.더럽고 추악한 인간. 본인의 과오와 잘못을 덮으려 노력하네요. 잘났네요 참

14:41 아이들이 뒷산에서 길을 잃는다??말 같지도 않는 소리 하네 나도 8살~10살때 뒷산에서 놀고 했지만 아무리 깜깜해도 길 잃어버릴 일 없음 저 형사는 어릴때 산에서 안놀아 봤나 아이들 한테는 저산이 자기 집만양 편하고 잘 알지 싶은데

혹시 경찰이 누구한테 약점잡혀서 수사를 거짓으로 꾸민경우도 있을것같아요

김영규 저사람.. 강력과장 ... 저런 추리력으로 어떻게 경찰 해먹은거야.. 집근처 자주가는 산인데.. 길을 잃어서 저체온으로 죽었다?? 이해가 전혀 안가는 얘기다

김용판 욕나온다

내월급의 세금이 너무 아까워요..ㅜㅜ

당시 근처 고등학교 자녀 둔 경찰들을 대상으로 수사해야한다. 일부러 안잡은거 같다.

시작부터가 잘못됐지. 도룡용알을 주으러 간게 아니라 사격장에 탄피주으러 갔던건데.

저체온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간다

비바람에 돌이 날아와 두개골이 깨졌단다. 다섯명이나 동시에. 참 할말없다.

저 경찰이 수상하다. 지도 어릴때 저만한 산에서 뛰어놀았던 경험이 있을텐데, 말이 되는 소린가? 옛날 시골 동네들은 거의 저만한 뒷산들이 있고 동네 애들 맨날 놀고 저녁때 되면 내려오곤 하는데. 여닐곱살만 되도 쉽게 왔다갔다하는데 다섯명이나 되는 애들이 빤히 아래 동네 보이는데 그걸 못내려오고 저 체온증이란다 ㅎㅊ

매듭 탄피 총알 상처,1.가설 불량배:매듭과 도구 잔인성 도피를 설명하기는 부족하단 생각입니다. 2.군인:이 의구심은 지울수 없고,갈수록 의구심이 커집니다.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군인이 꼭 총을 사용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자나 전지가위는 개인이 소지할수 있고,근처에 그런것이 있었을수 있습니다.매듭도 미군이나 장교라면 사용법을 알았을수도 있습니다.다섯명을 한번에 제압했다는것은 상당히 훈련되고 재바를 가능성이 큽니다.경찰의 허술한 초동수사 기타 행동도 의심의 여지입니다.50사단의 사격이 없었다는걸 100프로 믿었다느것도 의문입니다.군인에 대한 군부대에 대한 조사는 거의 없었던것으로 보입니다.방송에서는. 실종이니 여러가지 정황으로 봐선 경찰의 의구심은 커집니다.그당시 경찰이라해도 그렇게 허술한 경찰이라면. 지금으로선 범인 잡기는 거의 불가능하겠지요. 사실 이러한 허술한 경찰,정말 국민을 위한 경찰인지 의심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경찰에 대한 감독 관리 징계는 좀더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혹 경찰도 관련되어 있지 않나 의구심마저 듭니다.경찰에 대한것은 좀더 강화하고,좀더 투명하고,좀더 관리 징계 강화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경찰이 지금이라고 제대로 된 경찰입니까?

어떻게 5명을 죽였지 한명이 가능한 것인가.... 너무 궁금하다 이사건

무능함의 끝을 보여주는 경찰..

그애들은 시골 마당 ㆍ들ㆍ논ㆍ밭ㆍ운동장에서 놀았든 애들은 산에서 길을 잃어 버릴수가없다ㅡ어데가도 ㅡ살아 돌아올 아이들이다

저런 경찰들이 검수완박을 대체한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네

하여튼 대구경찰들의 무능 태완이사건도 그렇고 진짜 짜증난다

경찰수준이나 화장실에 묻혀있다고 한 사람이나 수준이 ㅉㅉ

영규.용판이 환상의콤보레이션이다 니들 같은것들이 견찰을 했으니 아직도 니들 후임들이 견찰 계보를 이어갈수 있는거 같다

당시 생각 난다.. .. 자연사라고 주장 하다가.. 타살이라고 법의학자 말 나오니까... 갑자기 부모들을 용의 선상에 올리고 모든 수사력을 총동원 해서.. 부모들을 깜빵 보내려 했지.. 하긴 부모들이 11년간 전단지 뿌려서.. 경찰 선에서 묻으려는 게 묻히지 않았던게 꼴사나웠겠지..

내가 정말 강원도 산골에서 자라서 아는데 방학때나 주말이면 4~6학년 아이들도 산나물 뜯는다고 마을과 엄청 먼 산속까지 갔다가도 집을 찾아오고는 했다. 저 작은 산에서 집을 못 찾아 온다고? 그것도 5명이나되는 아이들이...

비바람에 돌이 날라가서 머리를 치냐 진짜 저런놈이 수사를 했으니 아직도 범인을 못잡는거지

저시대에는 나도 뒷산에서 거지같은 넘들한테 걸려서 맞았고 본드나 가스는 그냥 동네 구석진곳에서 매일하는넘들 많았다 각골목마다 삥뜯는 양아치들이 포진해 있었고 살인사건나고 도망가면 잡을수도 없었다...자동차사고도 마찬가지 정말억울한 피해자가 많았다...

무슨 공고에 기계과가 없냐?저 당시면.더더욱 범용선반같이 원시적인 기계를 더 쓸때 인데 그리고 공고면 기본적으로 버니어캘리퍼스 다 쓴다 일반계 학교도 쓰는데 무슨 개구라를 치고 있어

미제사건다시재수사했으면좋겠네룡

ㅋㅋㅋㅋㅋ저체온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되는지 ㅋㅋㅋㅋ예나 지금이나ㅋㅋㅋ아마 진실알꺼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