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정치하는 사람들 똑같습니다 나라는 뒷전이고 본인들 당 에 유리한 사람만 생각하는 정치세력들 모두 한강물에 정신을 정화시켜야합니다! 그래야만 포청천이 많을겁니다

스토리와 연가까지 포함되서 너무 재미 있네요~ 아나운서 여성분 연기도 잘 하셨군요ㅎ 98년작이어도 손색없네요

역사는 반복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철인왕후 보다가 여기까지 왔다.. 붉은 옷소매 볼땐 정조까지 다 봤는데 ..후 역사공부도 하고 좋구나~ 😊

감사합니다. 역사를 만드는 사람^^

강화도련님이란 드라마를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히 남았있네요.

진행방식이 너무 재미있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권력욕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기 때문.

철종이 갑자기 왕위에 오른것은 신기하다고 느껴집니다.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이런구성너무좋다 잡다한수다안떨고❤

고증이 제대로 안된것이 있습니다 철종은 1831년 한성에서 태어나 1844년 강화도로 유배 가기전까지 한성에서 자랐습니다

철종이 강화도에 가족들과 유배를 간건 나이 14살때임 19에 왕이되었으니 강화에 산건 불과5년이고 어릴때부터 교육을 받고 자랐기때문에 벽촌에서 무지랭이로 나무만 하다가 얼떨결에 왕이 되었다는건 잘못알려진것이예요

제 요청자료가 드디어 올라왔네요^^ 재밌고 감동입니당🥰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소식 감사합니다~^^

옛날 임금님의 첫사랑 드라마 재밌게 보았던 생각이 나네요

나는 역사를 알기 위해 고향 강화에 가면 이곳을 자주 가봅니다. 보존되어 감사합니다.

과거로가서 인터뷰도하고 세월좋아졌네

감사합니다

저때 외교에 힘쓰고 국방을 강화했더라면 일제침탈은 피할 수 있었을텐데..모든거 다 털리고..문화재고 문화고..한심한 작자들. 그런데 지금도 정치인들 보면 변한게 없다

지금의 한국같은 형국이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컨셉이나 연출 너무 재밋네요ㅎㅎ

이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대 배우들이 지금배우들보다 연기 훨잘함

사도세자 둘째아들의 손이었던 배고픈 19살 나뭇꾼인 이원범을 김좌근 안동김씨들이 볼때 제일 만만해

참 이런 인물이 임금을 했으니 그시절 민초들 삶이 솔직히 가늠도 안됀다!

그때는 가문이고 지금은 정당을 필두로 싸움이지.서로의 철종을 올려야 되니깐.

역할극 놀이를 진심으로 하다 보니 진실로 믿고 살아가기도 함. 어느날 같은 인간끼리 넌 왕이고 난 신하고 쟨 백성이야 하고 지내다 보니 어느새 그것은 진짜가 되버리는거지.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다 망조가 드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요즘 편성하기 매우 어려운 역사프로그램

아 어릴때 임금님에 첫사랑이란 연속극이 있었죠 우리 어머니가 좋아하셨는데 어머님도 그립고 그 연속극도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왕을 만들기 위해 ...스트레스가 장난아닌듯

철종 인터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사극을 보니 그립네. 철종은 안동김씨가 만든 왕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철종배우분이 초상화의 철종과 닮았네요

영화로 만들면 대박날듯~~

나뭇꾼에서 왕이 된게 아니고 나뭇꾼 이어서 왕이된것입니다.

권력의욕심이야말로 예나지금이나 어쩔수없이 똑같음이었네요 이래가지고서야 무슨발전이 있었으리요 결국 식민지생활을 그리멀도록 하지않았는가요 슬프옵니다 지금의 현실사까지도요

옛날 배우들은 역사에 대한 깊은 연기를 했습니다.유인촌장관도 나래이더를 잘해주셨습니다. 나이든 지금 모습에 세월이 아쉽습니다.

KBS가 이래야지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

저런 민란을 격고도 지금도 정치인들은 조금도 달라진게 없다 어는한명도 나라위한 정신은 없다 오로지 나만 배터지게 잘 살면된다고 생각한다

지리네 ㅋㅋㅋ기자 철종한테 인터뷰하는거 실제로 저렇게 했으면 목숨이 남아나질 못햇을듯

너무 재미있기는 한데, 왜 이것이 역사저널 그날로 가지 않고 실험실로 왔을까요?

왕족을 강화로 유배보내 나무꾼생활로 근근하게살게 만든 안동김씨가 휘두른 권력욕이 현재까지 진행형..정치를 바꿔야산다

이때의 세도정치가 지금은 정당정치인듯 하다. 분명 민주주의 사회니까 다양성이 존재하고 같은 정당 내에서도 의견이 다양해야하는 법인데… 요즘 정당정치는 정당 안에서는 1개, 정당들끼리 싸울 땐 좌우 2개 밖에 없다. 그것들도 뜯어보면 국민을 위한게 아니라 자기들 밥그릇 싸움이다. 결국 세도정치와 다른게 없다.

썩을넘들 권력으로 자기이속만 챙기고 나라는 망국으로

이런 영상은 아주 유익하쥬

예나 지금이나 눈먼 권력욕은 하늘을 찌르는구나

왕이된 강화총각 ---- 비극시작 전혀행복과는 거리가 먼 로보트의 출발. .. 불행시작 강화도령시절이 훨씬 좋았을터 '''''

철종이 일자무식이 아니라 나름 학식이 있었던것으로 알려진 영상도 본것 같습니다. 과거시험을 주관하고 스스로가 채점을 했다고도 하던데요.. 틀린가요?

안동김씨가 권력을잡기위해 꼭두각시 왕을내세움

조선멸망에 안동김씨가 공을 세웠군. 나쁜 놈들.

들을수록 禍가나서.

좋은프로그램인데 광고가 너무 많아 문제네 그러나 잘봤습니다 극한직업 왕 세도가들의 도구였네요

상식이 있고 따뜻한 유인촌이 이렇게 변할 수 있나... 권력은 무상함이거늘

진짜 재밋게 봤는데 ...그립네요~그때 아나운서 분들도 어케 지내시는지도???

철종은 사도세자의 서자의 서자의 서자임. 세자의 서자까지는 공식 작호도 있어서 그렇다고 치지만. . . 세자의 서자의 서자의 서자는 사실 이전 같으면 왕 절대 못 되고 순번이 돌아오지도 않음. 얼마나 많은 왕족이 세도가에 의해 도륙당했는지를 알 수 있음.

실제로 왕을 모시기 위해 한양에서 강화도로 오는 수많은 인원들을 보고 이원복은 자신을 잡으로 오나 싶어서 산속으로 숨어버립니다. 그래서 숲을 돌아다니면서 찾은 이원복에게 성함을 불러보십시요 하면서 한자 한자 씩 말씀해달라고 해서 제이름이 이원복 입니다 하니깐 왕이되셔야 한다면서 절을 했다죠..

고종 + 여흥민씨 콤비 보다는 차라리 철종 + 안동김씨의 콤비일 때 개항이 이루어지는게 나았음... 안동김씨 세도가 그래도 여흥민씨 세도보다는 나은 편이었고 최소 철종은 자기 왕권 수호한답시고 개혁운동 방해하는 짓거리는 안할 듯...

왕권을 지키기위해 죽이다보니 왕손이 귀할수밖에~~

그나마 대한민국이 리셋된게 천만다행이지 조선시대가 계속이어졌으면 아마 아시아 최빈국이었을거임

공부를 제대로했고 과거시험을 평가할 정도실력을 가졌다고 한다.

권력과 집구석 싸움하다 나라가 오늘날 이지경까지 임금과 고관들이 잘만꾸려갔어도 일본한태 먹히질않았을터

산해진미 수라상에 푹신한 비단 금침에서 자면 뭘하겠누.. 그저 구중궁궐에 갇혀 숨만 쉬는 안동김씨 손에 놀아나는 꼭두각시 인데 ㅠ 다 떨어진 무명 옷 입고 산에서 뒹굴어도 강화 도령이 낫지.. 참 안쓰러운 왕ㅠ

tv조선왕족실록의 나래이터 이봉준 성우님 역사스페셜의 권영우 성우님 환경스페셜의 김도현님 3분 지적인 음성과 명료하고 공명이 너무좋은 성우님들

사도세자 -> 은언군 -> 전계대원군 -> 철종

tv조선왕조실록 이라는 원래 제목을 왜 역사실험이라고 이름붙이나요 27분경 bgm 너무좋네요 혹시 제목 아신는 분 계신가요

자기가 왕족인 건 알고 있었으나 나무나 열심히 해서 먹고살고 있는데.. 갑자기 어느 날 로또가 자기 앞에 툭하고 나타난 거지 ㅋㅋㅋ

어리석은 화상들...그래도 지금보다 나은 것 같애 흐흐.

안동김씨 부패크라스 오지고 지리고 레릿고

안동김씨가 권력잡기좋은 허수아비 왕이죠 이원범 (철종)은 아무것도모르고 강화에살았으니 안동김씨 입장에선 이용하기 쉬웠겟죠

철종은 돈과 명예에 눈이 먼 집권층의 희생양이었고 농민항쟁은 이런 세력들에 저항했습니다.

광고가 많아서 정작 본내용을 제대로 볼 수가 없는 짜증나는 프로그램.

나 이거 본방본건데...ㅋㅋㅋ신기하다

서양 학자가..조선왕족을 그랫다냐.. 조선은 그냥 혈통으로 내려 와서 실력잇는 왕이 없어 나라를 팔수 밖에 없다고..

TV조선왕조실록의 의도가 역사추리와 많이 비슷했군요. 역사 속의 에피소드들을 많이 찾아서 거기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가는 모습이... (이제 역사의 라이벌 중에서 황희 VS 맹사성, 김종직 VS 성준, 임금 VS 대간이 가장 궁금해지네요. 차후에 업로드되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랑의나뭇꾼

안동김씨 들이 후임왕을 고르길 무식하고 말잘듯고 고분고분한 왕족을 고르는데 낙점된게 철종이임

말아먹은 이씨왕조 500년 관심없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총 포을 하나라도 더 만들지 ㅠㅠ 무슨 제사야ㅜㅜ

저정도면 안동김씨가 이완용보다 더 나라의 역적인듯ㅋㅋㅋ

조선이 중기이후에 왕의 후손이 귀했던 이유가 예학이 너무 발달한 측면이 있음. 이건 뭐 중전이나 빈하고 잠자리를 해야 뭘 후손을 낳지...

왜이리웃기냐..

철종 인터뷰랑 여자 아나운서 586컴퓨터 보고 빵터짐

요 몇일 역사에 푹 빠졌는데 지금 현실과 다를게 없네요 붕당정책 이며 편 가루기며 개판이네요 역사가 기록이 되있는 건 지금 우리가 되풀이 하면 안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과거나 현재나 변한건 1개도없다는 어이없는 현실

나라가 망조가 들어갈수록 저런 허수아비왕들이 옹립되죠....

우리나라 역사도 참 많이도 되었는데 오랜세습정치 덕분에 더 잘살수도 있었을텐데 .................................

뭔 광고가 이렇게 많이 나온데요?

19살에 즉위했는데 대역하시는분은 30~40대로 보임ㅋㅋ

차라리 왕정을 고집하지말고, 안동김씨 독재정치라도하다가 민주항쟁 트리라도 탔어야하는데.. ㅋㅋ

철종이 글자를 깨달았다면 나의 현재가 있었을까? 나의 뿌리를 찾아봐야겠네!

어릴적 강화도령 영화를 보았는데 그때 주인공이 신영균씨 였던가 어렴풋하다

철밥통을 위한 철밥통에 의한 철밥통을 통한 한반도역사 무한반복. 관존민비

인재들이 드러나느냐 숨어버리느냐가 국운을 가르지. 왕자가 안 태어나는게 아니라 못 태어나거나 요절하는것도 우연이 아니었으니.

허수아비왕을 추대하고 내세워야 정통성(?)이 생김과 동시에 자기들의 삶이 쭉~ 편해지니 그런거겠죠 이건 지금 조선이라 부르는 북한도 똑같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도 똑 같잖아^^*

그때에도 당파싸움이 아주 치열했군요. 지금도 역시나 똑같은것같습니다 백성들은 대궐에서 이런 저런 일들이 일어나고 저거들끼리 권력싸움 피터지게 싸우던지 말던지 그냥 그날그날 열심히 살아갔다. 지금도 역시 그렇다. 설명하시는 유인촌 배우님 옛날 국민학교 5.6학년때가생각이나고 그때 그 선생님은 참 무서웠습니다. 쪼맨한여자아이들을 때릴때는 우째그리 때리던지 그시절에 선생님들 의 권세도 대단했습니다.부잣집딸이고 엄마가 자주인사라도오고 하는 아이들은 절대 손바닥 한번때리는거못봤다. 어떤남자아이들은 마루 골마루에서 뛰어다닌다고 넖다 란 나무작대기 각목같은걸로 사정 도없이 때렸다. 요즘같으믄 있을수도없는일이다. 그정도로 선생들이라하는 사람 참 세도가셌다.

강화도령 철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