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

그 친구는 반 1등 모범생의 친구라는 타이틀이 얻고 싶어서 화해 하자고 한거네요 ... 진짜 그런 인간들 너무나 싫어요... 🤦

ㄹㅇ 친구가 개쓰레기였네요...가스라이팅 하고;; 그럼에도 꿋꿋하고 당당하게 극복하는 모습이 멋지세요 글고 코스프레이론 좀 공감가네요ㅋㅋㅋ

덕분님 너무 대단하네요.. 그냥 스스로를 너무 잘알고계시고 나라는 자아에대해 고민을 많이하신게 느껴져요~ 빙의하신다곸ㅋㅋ하시지만 누구보다 덕분님은 덕분님답게 살아가고 그게 가능한 사람같아보여요 정말 멋져요!!

진짜 학교에서 쌤이 해준 얘기중 중딩때는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하위권인 사람이 고등학교 올라가서 전교 몇등 되고 한 사람이 있었다는데 딱 그상황이네요... 진짜 노력은 배신을 안해요

이렇게 짧게 들어도 힘든데 정말 그 상황되면 주변 애들이 아무말 안해도 괜히 더 눈치보이고 학교에 있는것 자체가 살얼음판 같을텐데ㅠ 덕분님은 이 상황에 자기 자신을 키우자는 생각에 반1등 전교권까지 ㄷㄷ 진짜 말로만 들어도 놀라운 그 힘든 상황을 제 손으로 뚫고 올라오신 덕분님께 박수갈채 드립니다

와 저도 초등학생 꽤 비슷한 경험 한 적 있었어요... 그땐 공부를 잘해도 주목받거나 할 수 없어서 공부 빼구요ㅋㅋㅋ 쨌든 전 이유를 들었는데 착한 척을 한다는게 이유였습니다...ㅋㅋㅋㅋ

덕분님 진짜로 대단하세요..! 원래 사람이 바뀌는게 진짜 쉽지 않은데 막 바꾸려고 해도 어느 순간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가있는 저를 발견하거든요..그럼 막 슬퍼지고 사람이 매몰되고ㅜ 그러는데 그런걸 이겨내신게 진짜 대단하세요...덕분님은 앞으로도 무슨일이든 잘 이겨낼 수 있는 너무나 빛나는 사람이예요. 항상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

덕분님께 그런 일들도 있었군요 ㅠㅠ... 그래도 왕따로 인해 자퇴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나를 지킬 수단은 공부뿐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노력하셔서 내신 등급도 올리시고 대회에 나가서 상도 휩쓸어오시고 덕분님께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학창시절의 그러한 노력으로 인해 지금의 멋진 덕분님께서 계시지 않나 싶습니다 :) 그리고 그런 분은 친구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대학생활 때 그래도 좋은 친구분들을 만나서 그분과는 의절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덕분님께 꽃길 또 돈길만 펼쳐치길 바랍니다

제가 고1인데요 몇주전에 친구들과 싸워서 친구들을 잃었습니다. 학교가 특성화고라 진로,장래 등을 쓰는 시간만 되면 전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차라리 인문계를 갈 걸... 힘들기만하고 돈 많이 나가는 특성화고 와서 내가 뭐하는 건지... 내 목표도 꿈도 친구도 다 잃었다.. 하고 지냈는데 덕분님 덕분에 조금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홍설처럼 성실하고 모범생같은 모습으로 조용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게 가스라이팅이 아니였을까요..? 맘 고생많이 하셨네.. 지금은 밝은 사람이 되어서 다행이에용

학창시절에 친구 잘 만나는건 정말 천운에 가까운듯해요ㅜ 초중고 나는 그대론데 친구들 타입에 따라 그냥 인생이 너무 변화무쌍해지는ㅜㅜㅜ

이거 생방 들었던건데 또 들어도 좋네요 험난한 길 포기하지 않고 지나와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꽃길만 걸으세요 :)

저도 지금 학교에서 은따 같은거 당하고 친구들한테 선 넘는말을 대놓고 앞에서 들었었는데 덕분님 영상보고 많이 위로가 됐어요.. 저도 2학기때 공부 열심히 하고 살도 쫙 빼서 무시 당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덕분님 대던해 매우매우 대견해8ㅁ8//

저는 이제부터 공부할때 덕분님 빙의해서 합니다^^

와..덕분님 진짜 대단하세요!!! 앞으로는 좋은일 좋은사람 행복한날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와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전 그런 상황이 오면 그냥 포기하고 빨리 졸업하고 싶어질 것 같은데!ㅠㅠㅠㅠ진짜 너무너무 존경해요 덕분님

알면 알수록 멋진 분,,,

또륵💧 그래도 덕분님 잘 이겨내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안녕하세요, 덕분님! 저는 중3 여학생입니다. 이 댓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몇 개월 전 이 영상을 보고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저 역시 학교에서 유치한 괴롭힘으로 왕따를 당하기도 했었고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가 사춘기에 남들보다 일찍 찾아오게 되었어요. 때문에 많이 무기력해지고 전문적인 상담과 약물 치료도 병행하며 지내던 중이었어요. 여전히 무기력하고 우울해할 때가 많지만 힘들 때 가끔씩 덕분님을 보면 힘이 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생각만 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제게 뭔가를 해야겠다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건 큰 변화였어요. 특히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덕분님이 마지막에 즐겨 이게 너와 나의 마지막 시간이니까 라는 말을 기억하니 제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을 끊어내는데에 많은 도움을 줬어요! 쓰다보니 길어졌지만 결국 너무 감사하다는 말이었습니다~~ 곧 날씨가 추워질텐데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5:10 이런애들이 제일 엿같음 필요할때만 찾는애들

덕분님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ㅠㅠ 지금 진짜 성공하셨어요! 응원합니다ㅎㅎ

본인의 노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빛내는 모습 너무 멋지네요 사람을 급을 나눠 약자를 차별하는 사람은 절대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다고생각합니다

빙의라기보다는 홍설이라는 캐릭터의 입장에 공감되고 동경의 대상이 되면서 그 캐릭터에 많이 몰입하신거같네요 ㅋㅋ 치인트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인데 어려운 환경에서 삐뚤어지는게 아니라 극복하고 성공해서 복수할수 있었던 덕분님이 존경스럽네요

덕분님 워낙 논리적으로 말도 잘하시고 편집도 너무 센스있으셔서 머리 좋으신 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멋진 분인 줄은.....!!!! 흑흑 덕분님 스타일부터 인생관까지 넘나 제 이상형이에요... 실제로 만나면 꼭 깊은 대화를 해보고 싶은...그런 분...🍀 항상 응원해요🙌💕

수고하셨어요ㅠㅠ 얼마나 힘드셨을지..멋집니다

빙의한다고 해도 저는 저렇게 공부 잘 하지는 못 할것 같은데...ㄷㄷ 진짜 대단하세요 따돌림 당하는거 기분 알아요ㅠㅠㅠ그래도 좋은 친구 만나서 다행이에요! 그 친구는 덕분님을 친구로 보지 않은 것 같아요

진짜 멋있으시다... 진심으로요... 대단하세요. 그게 견디기 힘든거라는거 저도 알거든요... 당해본 사람으로써... 정말 멋있어요. 덕분님은 대단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옷입는거로 꼽주는 그놈들 모가지를 따버려야겠어요.... 남이사 내가 빤스벗고 돌아다니는 것도 아닌데 런닝을 입든 공주옷을 입든 풀정장을 입든 뭔상관이냐고요 ㅡ,.ㅡ

덕분님~~맘 아픈 사연이 있으셨군요~~노력하시는 모습이 넘 멋지세요~~꽃길만 걸으세용~~😘😘 🌸🌸💞💞🌸🌸💞💞🌸🌸💞💞🌸🌸💞💞🌸🌸💞💞🌸🌸💞💞🌸🌸💞💞

부럽다.. 전 노력해도 안됐는데 덕분님 보니 내가 노력을 안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인간승리네요..

저도 덕분님 학창시절 때 처럼 지금 비슷한 일을 겪고 있어요. 한 무리에 친구가 저에게 기분 나쁜 말을 해서 저는 화를 냈고 그 일 때문에 제가 무리에서 떨궈져서 애들이 저한테 말을 안 걸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처음엔 정말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가슴이 답답하고 눈에선 눈물이 나오려 하더라구요. 물론 학교에선 안 울죠 그 순간 부터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게 공부이니. 공부만 계속 하자 라고 마음 먹고 쉬는 시간만 되면 공부 내용들을 다시 복습하고 쌤들한테 문제 물어보고 다니고 정말 쉬는 시간마다 공부만했어요. 저도 덕분님처럼 최우수상도 좀 탔던 적이 몇 번 있어서 이제는 상도 더 많이 타봐야겠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정말 버티기 힘든 날이었는데 덕분님 영상 덕분에 위로가 정말로 많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컨셉잡고 공부할때 많았는데 공부 잘됩니다 ㅋㅋㅋ 특히 복수를 위한 공부는 너무 잘 되어요 ㅋㅋㅋ

덕분님 진짜 너무 멋지네요!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실천이 쉽지 않은데 정말 존경스러움 !!! 👍

덕분님 대단하셔요

공부할 때마다 이거 보고 힘내야겠다 너무 멋있는 사람인 듯

덕분님 말 너무 잘하시네유

춤추는 영상으로 알게된 덕분님 근데 제 일상에 이렇게 힘이되고 또 아이유까지 사랑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왕따였는데요 그저 찌그러져 있었어요 덕분님의 빙의를 그때 알았다면 .. 좀더 행복해졌을까요? 하지만 지금알아서 지금 행복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있다, 이 분.

정말 열심히 하신 게 느껴지네요... 저는그냥 자퇴해버렸지만

덕분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러브리 덕분님~^^ㅋㅋ

그런데 그런 공부법 괜찮은것 같아요!시도해볼만 한듯!

마냥 우리나라 학교 시스템이 나랑 안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덕분에 지나온 날들을 성찰하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었어요. 나름대로의 답도 생각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덕분님 생각 이렇게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셔야 돼요!

저두,, 사실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뭔가 무섭기두 하고 자신이 없어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해봤는데 그 때 딱 생각이 났던게 공부였거든요,, 물론 진로 때문에 열심히 한 것두 있지만 지나고 보니까 덕분님 말대로 큰 무기가 되었더라구요 그러니까 공부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하고 싶은 일 자신있는 일 하나를 만들어서 가져보는 것두 좋다는 생각이드네요😂

와... 덕분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막 사람이 바뀐다고 공부하고 살빼는게 진짜 쉽지 않는데... 내가 바뀌면 주변사람들도 내게 대하는게 바뀐다는게 사실인가 보내요... 저도 절 다시 되돌아보게 됬어요... 저도 제 할일을 열심히하며 살도 좀 빼면서 덕분님처럼 열심히 살고싶네요...!! 살은 어떻게 빼셨길래.. 그렇게 마르셨데요..🥺

진짜 대단하다 이거 한마디 밖에 안나네 자기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 공부를 해서 무기를 만드려고 하다니 대단하다

와씨개멋있어요....배워야지....(끄적끄적) +홍설이 된다....(끄적끄적)

너무 고생했어요 진짜 멋진사람.

와 감동스토리

씹덕 진화론 이젠 일반인 보다 씹덕이 우대 받는 세상이 온다 아 근데 ㄹㅇ 나 중간 평균 55데 어카지...

아. 난 진짜 덕분님이 롤모델이야 평생..ㅜㅜㅠㅠㅠㅜ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공부에 손도 안댄 시험 하루전에 이 영상을보고 여태 받은 점수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수시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덕분님 영상들을 보면 힘이납니다 항상 즐겁고 좋은 얘기 감사해요! 이번 영상은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두 덕분님의 꿀팁으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 코스프레 가보자고

덕분님 조아 최고로 조아

그럼 저는 덕분님으로 빙의했다고 생각하면서 공부할게요♡ 진짜 덕분님 처럼 되고싶어요 난 이제 덕분님이다

헐 덕분님 넘 고생하셨네요ㅠㅠㅠ

저도 비슷한 케이슨데 전 공부도 못해고 특별한 재능도 없어서 아무도 저한테 관심이 없어요.. 잘하는것도 없는데 애들한테만 휘둘려 다니고.. 커서 뭐가 되야할지도 너무 고민되요 항상 학교끝나고 집에 오면 이렇게 사는 내가 너무 멍청하고 한심해보여요 자살도 몇번씩 생각해 봤고 이런 삶을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와.. 진짜 주인공 같아요.. 멋있다..

와..진짜 멋진 사람이다

내가 믿는 대로 된다...인생에서 고난이 많았던 사람은 그만큼 지혜를 또 얻게 되는군요

개멋있네 ㄷㄷ

저도 진짜 덕분님이랑 같은 시기에 친구한테 배신당했는데 저는 덕분님과 반대로 성적이 떨어져서...ㅠ 공부에만 열중했더라면 달라졌겠죠..ㅎㅎ

진짜 ㅈㄴ 멋있다....

덕분님 ,덕분님 덕분에 저도 제 자신에 무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와 너무 멋있다….

수고했어요 잘했어요 칭찬해요!

오...참신하네 N을 많이 쓰는지라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개부럽다... 전 우울해서 걍 반쯤 놓았죠.. 포기가 빠른 스탈~ 근데 후회는 안합니다... 안우울해져서 ㅋㅋㅋ 아 코난 빙의하면 모태천재해야하는데

진짜 레전드다 영화본거같아요...

이걸로 공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안하는 사람을 공부하게하는 건 나를 괴롭힌 아이들의 복수거나 트라우마 극복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늦었지만 공부하는 것 아닐까

설마 덕분님 이 전교 일등 그냥 덕분 이 그냥 우리 덕분 이

개쩌네ㅋㅋㄱㄱ멋있다

덕분님으로 빙의하면 될 것 같아요!

빙의 저거 레알 꿀팁인데ㅋㄱㅋ

와 오늘부터 빙의 공부법 갑니다. 저는 시로가네 미유키로 할께요

멋있당

굿

되고싶은 ㄴr-☆의 모습☆ 슈우우우웅

그런데 빙의도 하고 잠도 오더라구요ㅠ

나를 지킬수있는 무기 만들어야겠네요 저를 지킬수있는걸 만들려 노력하지 않고 살아왔네요 저는

ㄹㅇ 로판사교계

과몰입녀는 행복함니다…

전 덕분님 연기할께요...

잡댓 죄송합니다 중간에 아야짱이랑 배경음 누덕누덕스타카토에 설렜어요

하,,, 2학기때는 진짜 전교 1등 자캐 캐입 공부법 가본다내가

와 찐 공부자극이네

아... 이형 남자였지...

왜 자연스럽게 시녀에요?

나랑 비슷한 학창 시절이었네... 난 실업계 나왔는데.. 남들보다 덩치도 외소하고 그렇게 외모가 특출난것도 없었음. 실업계 고등학교를 간다는건 요즘은 모르겠는데 그당시는 공부를 썩 잘하지 못한다는것이었음.. 그것도 그렇게 이미지 안좋은 학교로 진학하게 되었는데 학교를 막상 입학하고 나니까 주변이 다 인간들이 험상굳게 생겼고 다들 한딱까리 하게 생겼었음.. 사실상 이놈들로 부터 3년을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이었음.. 예전에 실업계가면 싸움못하면 맨날 쥐어터지고 맞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어서 주변에 녀석들을 진짜 경계를 많이했음.. 안그래도 중딩때 소심했던 성격이 입학하고 더욱 위축되어 있었음... 살아남는 법을 생각해야만 했음... 근데 한달 정도 학교를 조심스럽게 다니고 보니까 뭔가 답이 나옴.. 수업시간에 수업에 집중하는 인간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과 공부에 흥미를 가진녀석이 거의 없다는점... 이게 뭐냐면 그냥 학업성적 1등이라는 자리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었음... 그리고 수업에 집중을 하는 학생들에게 선생들이 좀더 신경을 써주고 케어하는 모습이 보였기에.. 이험악한 학교에서 살아남을려면 선생님이라는 쉴드가 필요함을 느꼈음.. 그래서 그날부터 매일 그동안 안하던 예습 복습을 철저히 했음. 오직 높은 학업성적이 목표였음.. 뭐.. 그래도 숨은 고수들은 있을거라는 생각에 1등이라는건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적어도 선생눈에 드는 학생이 되어야만 한다는게 중요했고 난 미친듯이 공부해서 첫시험에서 믿을 수없는 성적... 1등을 하게됨.. 그때부터 난 모범생이 되었고 선생들도 나를 주목하고 나를 엄청 챙겼음.. 그러다 보니 학교 일진무리들도 난 안건드렸음... 나 건드리면 선생들이 가만안있거든.. 그당시 학교에서 학생들 대학 많이 보낼려고 용쓰는 시절이었는데 가뜩이나 대학진학률낮은 우리 학교에서 대학갈려는 몇안되는 모범생을 보호 해야 했기에 그렇게 무사히 3년을 넘긴기억이 있음.

헐…웹툰 속 일들일것만 같은ㄱ긔ㅣ ㅈ존재하군요….정신차려랏

6:58 꿀팁인데요…..??? 전 이제부터… 박문대가 되겠습니다…..

시녀는 여ㅈ??? 아니,,아닙니다,,,, 전 아무말도 안 했어요....

7:36 오케이 덕분님이 되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양산형 아싸>인싸 애니에서 나올법한 이야기라서 그닥 믿음이 안가는 영상.

덕분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

예전에 머리카락뽑기 땜에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그게 그무렵이였나요?

온통 얄미웅

ㅎ... 대학도 그러는 것 같긴해요 ㅋㅋㅋㅋㅋㅋ

아 내 본명 지은인뎈ㅋㅋ 앙~ 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