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faq.info/love/o7HQLAEN1BV6rrqBOzHVtAjoin 다이어트,오늘 하루일과를 따로 멤버십만 볼수있게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3일1 업로드가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자기반성이 인생 터닝포인트입니다 타인비하, 자기비하가 안좋은 것임을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선생님께서 음지방송을 보시는 것은 선생님께서 받았던 피해와 상처를 다시 자해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음지방송에서 계속 자극 받지마세요...건강하시길 바라요...너무 힘드시면 약물복용도 추천드립니다

인생 바닥인 사람들꺼 보면 똑같이 바닥이 돼요 ㅠ 유투브 아이디 하나 더 새로 만드세요. 그럼 20대 여성들이 많이 검색하는거 위주로 알고리즘이 뜰거에요. 음지 채널 절대 보지마시고 취미, 책, 브이로그, 운동, 여행, 뷰티 , 교육 이런거 보세요. 나랑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멀리하면 진짜 멀어지니까 현실감이 안들어도 그렇게 해보세요. 추천할수있는 채널 진짜 많은데 언급하면 안될까봐 망설여지네요. 정 도파민이 필요하면 그냥 티비보세요. 유투브로도 예능 방송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것만 보세요. 이상한거 그만 보기로 하신거 정말 잘한 결심이세요. 응원할게요

근데 난 이 사람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어찌보면 학창시절에 저 사람을 괴롭힌 애들이 못되고 이상하고 못 배워먹은건데 그 트라우마로 일상생활 조차 어렵고 밖으로 나가는것 조차 힘들다는거 너무 이해가 가는게 나도 우울증 대인기피 겪어본 사람으로써 오히려 억지로 나가서 사람들이랑 부대껴보려고 금욜날 밤에 친구랑 술 마시러 나갔는데 진심 사람들 바글바글 한거 보고 숨이 턱 막히고 시선은 어딩에 둬야할지도 모르겠고 진짜 울것 같고 그대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집으로 뛰쳐왔음.. 정말 우울증이 무서운게 내가 내가 아닌것처럼 정말 내 안에 무슨 먹구름이 띤것처럼 이 먹구름이 계속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어서 기분이 업 되지도 않고 맨날 가라앉고 특정한것에 대해서 안 좋은 기억이 잏는데 그게 떠올르면 또 괴롭고 힘듦. 지금은 많이 나아진 상태지만 저는 채널 주인장분이 너무 안쓰럽고 잘 극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인생은 길고 나를 못되게 굴었던 애들은 걔네의 잘못이고 이제 상처 받아서 멈춰있는 나를 안아주고 치료해줍시다.. 많이 울고 힘들어 하셔도 다시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는 그날까지 저도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꼭 다 잘될거에요 다 괜찮아질거에요 믿어요 스스로를 잘할 수 있어

가만히 해도 정신 이상해질거 같은데 즐겨보는 콘텐츠가 그러니 더 이상해지지… 다 끊으셈..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0살 여자고 님보다 몸무게도 훨씬 많이 나갔었고 어릴때 성추행, 왕따 경험도 있고 27살까지 심한 우울증에 취직도 못했던 사람입니다.. 님이랑 불행배틀 하고 싶어서 온것도 아니고요 그냥 불과 3~4년전의 제 모습같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 그때까지만 해도 제일 힘들었던 게 거울보기였습니다.. 지금은 멀쩡한 게임회사 취직해서 남 부럽지 않게 먹고 살고 있구요 지금도 저 스스로 절대 늦지 않았다고 되뇌이면서 살아요 잘난 척이 아니라 님도 바뀔 수 있단겁니다 과거는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때의 제가 있어서 지금의 제가 있는거라 생각해요 우선 먼저 이것저것 작은것부터 도전하는걸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살도 빼고 계시고 자극적인 컨텐츠도 줄여나가고 계시고 사실 지금 구취하신 컨텐츠들은 "재밌는" 게 아니에요.. 재밌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경각심을 느끼신것도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제게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이게 남들이 보기엔 별거 아닌거같아보여도 쉽지 않은 시작이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아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조금 더 본인을 아껴주길 바래요 생각부터가 바뀌어야합니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지금 하고있는 도전도 오래가지 못해요 이렇게 자학하는 내용 영상도 조금씩 줄이고 다른 내용으로 채워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사소한 습관을 바꾸시라는겁니다 이렇게 자존감이 낮은 상태에서 어떻게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라는건지 이해가 안될거라는것도 알아요 저도 그땐 이해를 못했거든요 근데 강제로라도 그렇게 습관을 들여야해요 안된다고 해도 억지로 그렇게 생각해야합니다 마인드를 바꾸는데도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누워서 생각하는건 몸도 안힘들고 할만하잖아요? 그냥 그렇게 생각해보세요 제가 남의 삶을 함부로 재단할 수는 없겠지만 객관적으로 엄청 불행한 조건도 아니세요 절대 늦지도 않았구요 (진심으로 30대도 어리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나와도 나잇값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저도 그땐 세상에서 제가 제일 불행하고 다들 행복한 줄 알았는데 뒤돌아보니 딱히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답니다 생각하기 나름인거죠 불행이라는 틀에 자신을 가두는건 본인일 확률이 큽니다.. 사람은 바뀔 수 있습니다 언젠간 님도 깨달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정말 예뻐요. 선량함이 묻어나오네요. 힘 내세요 이겨낼 수 있어요!!

공감이요...ㅜㅜ 꼭 일어설 수 있길..!

도파민 중독은 못벗어나죠 진짜 공감대여 항상 응원합니다

와... 즐겨보던 라인업이 ㄹㅇ 심연이네요

밥 주고 용돈 주시는 부모님이 곁에 계시니 마음은 불편하고 힘드시다 하시는데 행동은 무한 의존하고 계시네요... 케어해주는 누군가가 없다면 죽지 못해 나가서 사회 활동하게 되어있음.. 믿는 구석이 있는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임

성장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영상편집실력도 확연하게 늘어가시는 것 같아요

자기연민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저도 힘들었을 때 그런 감정에 빠져서 몇달을 허투루 보냈어요 얼른 이겨내시길 바라요

유튜브도 하시고 일상공유도 해주시고 솔직한 마음도 털어놔주신 용기에 박수를 드려요😊❤

영상 정말 재밌어요 공감도 많이되고 저도 이렇게 영상맘들고싶은데 정리를 잘못하겠더라구요 .. 여러모로 대단한거같아요

망한게 아니라 아픈거에요 아프다고 세상에 말하고 치유가 필요한거에요

마음의 그 슬픔을 이해할수는 없지만… 유튜브를 하시는것만 봐도 저보다는 확실히 부지런 하신거 같아요. 뭐든 응원합니다. 삶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구독하고 갈께요~

왜인지 저랑 비슷해 더 몰입되는 것 같아요 같이 잘 해결하고 늙기 전에(?) 리즈를 누려봅시다

장애 없고 부모가 의식주 책임져주고 책임져야 할 일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인데 누군가는 부러워할걸요😢

저도 20대 늦게 공부 제대로 하고 있는데 학창시절 당해본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힘들겠지만 좋은 친구가 생기면 좀 나아져요 기댈사람이 필요함

조금씩 천천히 느리더라도 유투브라도 시작한 거 축하해요🎉🎉🎉🎉🎉🎉🎉🎉🎉🎉 분명 이 시작점을 기반으로 조금씩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소중한 자기 자신을 너무 부정적으로 대하지마요 ㅠㅡㅠ 그래도 아프지 않고, 살아 있잖아요:) 모든 할 수 있어요. 조급해하지말고 한가지씩 해내길. 용기내서 힘내서 잘 살아요 우리:) 단단해지는 과정이라서 너무 이쁘게 보여요:) 본인을 너무 탓하지 말기!❤ 소중하고 이쁜사람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청소업체인데요 이 업체는 청소를 무료로 해줍니다. 가서 벌레잡고 메트리스 및 구석구석 청소해드릴게요 말한마디 안걸고 빡세게 치워드리고 오겠습니다. 저희도 비슷한 경험을 했고 아직 남아있는 암울한 모습이 있기에 함께 이겨내자는 응원의 의미와 더 좋은 환경에서 발전적인 삶을 노력하면 좋겠다 싶어 말씀드립니다ㅎ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왕따는 시킨사람이 문제지 당한사람이 문제가 아닙니다 :) (본인을 궁지로 몰지마세요) 제 동생같은 마음에 마음이 아프기도하고 노력하는게 예뻐보이기도 하네요ㅎㅎ 도움이될까싶기도하고 변화를 보고싶어서 구독했어요! 다이어트 성공할거에요 화이팅 !!!! 🥰

40넘어도.. 학창시절트라우마있어요 일년에몇번 자다가 그런악몽도 꿉니다. 옅어질뿐없어지지않아요. 약 열심히 드시고 알바라도제발..하세요ㅠㅠ

우연히 영상보게됐는데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100분위 80이 무슨말인지 모르는 내 인생이 레전드 . 힘내세요! 파이팅! 용기가 멋져요. 저도 현재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 같이 파이팅 해보자구요.

와 저는 한번도 들어보지도못한 채널들이네요. 운동 그래도 하시는거 너무 멋져요🎉

힘내세요......!!! 유튜브에 이런 영상 올리는 것도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까.... 천천히 나아져봅시다 🥲

2일 1샤워라니ㅠ 진짜 실천만 하신다면 지금보단 훨 나아진 삶 살 수 있으실 것 같아요! 변화된 모습이 기대되네요!~!

화이팅 얼굴 까고 본인스토리 얘기하는것만으로도 큰 용기고 이미 첫발을 내디신거라 생각해요 하루 루틴지키고 약잘챙겨드세요 나아질거에요

신기하게 피부는 좋네요 .. 복받은 피부에요

영상이 우울할줄 알았는데 내레이션이 뭔가 웃긴게 ㅋㅋㅋㅋㅋㅋ 재밋는분이신거같은데 유튜브 계속하시면 좋겠어요

몇달동안 안씻는데 부모님께서 가만히 계시는게 신기하네요 저희집 같았으면 벌써 쫒겨났을듯

저는 장애가있어서 어린시절이참 힘들었는데 한걸음씩 나가봐야 할거같아요 운동 안하더라도 움직이면좋아요

악플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살 안빼도 되고, 남이 시키는것 안 해도 되요. 사람한테 받은 상처, 특히나 어렸을때 받았던 상처, 너무 벗어나기 힘들죠. 이렇게 담담히, 솔직하게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우리 행복할 자격이 있어요.

앞으로는 청소 빨래 컨텐츠도 기대할게요 힘내요

좀 씻어요

어렸을때 저런 기억들이 있었군요…. 마음이 여리면 작은 상처에도 너무 상처받고 힘든법인데 충분히 마음이 아플만 한 것 같아요.. 인방 구독취소 한거 너무 잘했어요 어떻게 한꺼번에 나아질 수 있을까요 지금처럼 조금씩 나아지면 돼요 어머님하고 어렸을때 이런 상처가 있었다고 대화를 해보는게 어떨까요 응원할게요

음.. 힘내세요.. 근데 지금 살만하니까 그런거죠.. 엄마 언니가 집안일도 다 해주니까 저도 중1때 학폭은 아니지만 친구없이 다녀서 놀림도 조금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매우 힘들었죠 .. 하지만 극복해봐요 20대 이렇게 보내는거 넘 아깝지 않나요 ㅠㅠ !!! 청춘을 즐기세요 일단 운동부터 꾸준히 해보세요!! 의지를 가지고요!! 그럼 점점 몸도 마음도 좋아질거같아요 실제로 운동하면 머리가 맑아진데요

회복하는 과정에 계시는군요. 제가 뭐 오래산건 아니지만 30대 아재로서 봤을 때 머지않아 회복하실거고 세상에 나가 부딪혀도 보실거고 힘든 시간도 있겠지만 결국 해내실 거 같아요. 지금은 깜깜해보이시겠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워밍업하는걸로 보여요 저는. 그리고 그때가 되면 지금 이 때 너무 과하게 자책하며 살았다는 것도 깨달으실것 같고요. 저도 코로나로 인해 직장을 잠시 잃었는데 한 1년동안 일 안하고 집에서만 살았어요. 근데 신기한게 그 간단한 아르바이트 조차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밖에 나가면 식은땀나고 뭐든 할 자신이 없어지고요. 근데 또 나와보면 별거 아니었거든요. ㅎㅎ 아무튼 응원합니다!

파이팅 두려움때문에 좋아하는걸 포기하지 마세요 찾으시길

하나하나가 모두 저같아서 야심한 새벽에 보다가요. 😢 저또한 왕따를 당해서 사람에 대한 배신감 혹은 두려움이 커진 뒤 사람 님처럼 잘 눈도 못 마주치고 고개만 숙여 바다를 걷곤 했습니다.🦿 부모님또한 이런 저런 사람님 부모님들과는 조금 다르게, 너가 참아야해 이겨내야해. 😵 라는 말만 들으며 카페에서도 사람들 눈치보다. 한다는게 메뉴 주문밖에 없었어요. 👛 가끔은 쓸데없이 감당도 안돼는 끔찍한 생명체가 나오거나 사람이 견디기 힘든 불쾌한 골짜기 아날로그 호러 등을 접하며 언제인지... 스트레스를 풀고 있더라요.😅 제자신과 너무 비슷한 모습... 너무나도 위로가 됩니다. 사람님께서도 오죽하면 밑바닥인 사람들의 영상을 봤을까요? 저도 그렇고요. 그래도... 살아있는것에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삶 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본인이 변화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길 때까지 두세요. 그러다보면 지금처럼 작은 목표라도 실천하고 싶어지실 때가 올겁니다. 회복중인 거에요. 사람한테 받은 상처가 어디 쉽게 나아 집니까.. 당신의 생에 꽃피는 봄날이 올 겁니다.

우리 뇌는 걱정되는 상황들 불안한 상황들같은 걱정을 하면 현실인지 구분을 못한다고 하네요 억지로라도 나쁜 생각을 하지마시고 활동적인 생활(운동)하시면서 화이팅하세요!

방에서 혼자 홈트하시는거 진짜 대단해요!! 저는 집에있으면 움직이지도 않고 홈트하려고 마음먹기도 힘들던데요ㅠㅜ조금씩 바뀔 수 있어요!!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우리 바뀌어요!!💪🏻💪🏻

많이 힘들어 보여요. 버티고 기다리면 좋은 날이 분명히 오는법이에요. 어느날 좋은 인연으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컨텐츠 미쳤다 첨으로 구독 합니다

밖으로 나가야해요 저도 대인기피잇고 남들이 욕하는거 같아도 무조건 나가서 운동할려고해요 그러던가 말던가 알빠노 이마인드로 꼭 나가시길.

우울증을 앓은지 20년 가까이 되는 사람입니다 동지를 만난것 같아 위안이 되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다들 본인이 좋아하는 선호 컨텐츠가 있는것 같아요.. 전 돌비공포라디오랑 벌레먹는 유튜버 보는거 좋아해요~!~!

헉 ㅜㅜ 힘내요

반려견이 너무 불쌍하다 주인이 우웋하면 개도 따라감 밤에라도 조금씩 나가보세요

커튼부터 걷어내고 환기시키고 1일1샤워는 당연한거에요 식단도 저칼로리로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까 요리를 취미로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식단에 홈트 조금만 해도 살 금방 빠져요! 그리고 당연히 식사는 식탁에서! 충분히 잘하실거에요 안좋은 생각하지마시고 하나하나 바꿔나가봐요 새벽 산책이 은근 기분 좋더라구요! 새벽산책 추천드립니다!

마음이 우울하니까 잠만 오는것에여 tv에서 봤는데 3일동안 잔 사람도 있더라구여 그사람도 심한우울증환자였는데..나두 우울증이 올때면 좀만 움직여도 피곤하던데..그리고 백날 딴사람들이 좋은 조언을 했도 본인이 정신차리고 힘내서 일어나지 않는이상 소용없어여.저두 현재 진행형이라서ㅋㅋㅋ 밥먹고방값내기 위해서 억지로 며칠 일하고 다시 쉬고 이런 삶을 반복하면서 현재 살고있네여

권연벌레네요.. 방에 바로 문 있으니까 이불이라도 한번씩 털어요.

일어설수있어요 일단 지금 루틴을 깨고 조깅이든 등산이든 나가서 할 수있는 운동을시작해보면 좋을것같아요 뭐든 처음이어려운것같아요ㅋㅋ 아직 너무이쁜 나이니 정말 한번 눈딱감고 나가봐요 우리❤

어떤사람은 님이 부러울수 있어요 먹고 자고 놀고 쉬고 사는게 쉬운사람이 어딨을까요 그냥 살아지니 사는거지 에휴 저도 일이 자꾸 꼬여서 사는게 힘드네요 ㅠ 힘내세요

힘내세요 왕따 얼마나 힘들었겠어요ㅠ ㅠ 왕따 당하고 운동시작해서 몸이 건강해지면 다른 문제도 조금씩 나아지더라고요 응원합니다! 밖에 나가서 조금씩 걷는걸로 조금씩 스트레스 풀리더라고요 화이팅!!! 물도 자주 마시면 좋아요! 살뺀거 축하드려요! 포기 안하면 오래걸려도 결국 성공입니다!

일단 방 안에서 운동이라도 하셔야 뭔가 바뀔 것 같네요…화이팅하세요

어느샌가 감사함이 넘쳐나는 삶이 되어있을거라고 진심으로 믿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늘도 보러 왔어요 늘 응원합니다

일 못하면 집에서 운동이라도 해요. 운동해서 체력 좋아지고 살 빠지면 단 1프로라도 자신감 올라갑니다. 사람이 무서우면 밤에 모자쓰고 동네 걸어도 되고요. 아무도 누군지 못알아봐요. 정신과도 다니고요. 약도 드세요. 영원히 그 안에서 썩을겁니까?? 나와도 아무 일도 안일어나요. 나오세요.

유투브 하는것만으로도 난 진짜 대단한거 같은데!! 먼 일이든 다 할수 있을거 같아요!!

님 인생 별로 안 불쌍함 부모 용돈으로 집에서 놀고 먹고 하는주제에 님 인생 상팔자임 나중에 나이들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때야 집없고 배굶어서 나가서 일하게 되어있음 우울증 때문에 일을 못하긴 무슨ㅎ 그냥 지금 생활이 편해서 일 “안하는”거잖아 변화의 의지 전혀없음 그저 자기연민 가득… 님보다 님 가족이 더 불쌍함 그냥 평생 그렇게 사세요

인정욕부터 버리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저도 해보고있는중. 리플에 대한 대답도 인정욕이라 생각합니다. 일부 해본 노력들 굳이 반론처럼 설명 안하는게 나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냥 인정욕 다 포기하고, 슴슴한 노력 자체가 재밌어야..

저도항상 청소업체를 이용해서 청소업체영상들 많이보는데 어느특수청소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보게되었는데 고독사할징조가보이는사람집이나 고독사현장에서 나오는벌레가 꼭 저거였어요. 벌레도 님상태를 아는건지 이대로살다간 죽어요 저거 나중에 더큰벌레나와요 그리고득실득실.. 사람죽는집이나 폐가에서 주로 나오는거 영상에나오더라고요 일을좀하루라도 해보려는시도하고나서 도저히못하겠다거나 판단을내리시지 해보지도않고...방에서만이상한거보고.. 멀쩡하던아프던 도저히 상식적으로 집있고 용돈맏고 밥먹고사는데 일을안하는게 이해가안되네요..힘내세요

저는 음지유튜버 대신 아이돌을 보는데 다끊고 연관떠도 관심없음 누르고 하니깐 조금더 자기발전에 가까워지더라구요 대신 다이어트 영상을 하루종일 보고있는게 함정이긴 하지만.. 구취한것만으로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꺼라고봐요 같이 홧팅해요

와...............................................ㅈㄴ 충격적임

진짜 따돌림 시키는 넘들 개맞아야해 님 문제가 아니에요 이제 응원해 주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갈수있어요 본인의지에 모든게 달려있어요 할수있어요❤

배때지가 불러서 그래 가만히 있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으니까 그냥 평생 그렇게 살수 있으면 그렇게 살다 가는것도 나쁠거 없지 얼마나 좋아 놀고 먹고 오히려 당신을 부러워할 사람들도 꽤 있을 듯

당신은 움츠려들기보다 활짝 피어나도록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음지 감성 유튜버 끊은거는 정말 잘 하셨어요

힘드시겠지만 빠져나올라고 노력해보세요-! 욕을하는사람은 다 본인들이 못낫기때문에 욕하는거에요. 부정적이고 나쁜이야기들은 들을필요없어요. 힘내세요 ^^

목소리가 듣기 편한 목소리 같아요. 목소리를 특기로 살려서 유튜브 컨텐츠도 개발해보시면 잘하실 것 같습니다. ㅎㅎ

영상찍고 달라지는 모습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조금씩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네요. 조금씩 이렇게 계속 꾸준히하면 언젠간 나아갈수있을거예요. 절대 포기하지말아요.

힘내세요 방청소 하시고 한번 시장이나 마트가서 장보고 사람구경도 하시고 어느정도 적응이 되시면 적당한 아르바이트도 하시고.. 뭐든지 도전하시면 시작이 되고 인내하시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아이고 예뻐요~~ 매일 얼굴을 씻고 성경을 읽고...할 수 있는걸 조금씩이라도 매일 해보려는 의지가 멋져요. 대학시절 우울증으로 3년을 제대로 된 생활을 못하고 한학기를 통째로 날려버린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생활을 유지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조금은 알아요. 지금처럼 어떤 내용이라도 좋으니 편안하고 자유롭게 심정을 털어놓고 함께 이 시간을 견디어 보아요. 늘 응원할게요.

작은 것부터 시도한다는게 멋있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정직한 사람일수록 마음이 아픈 사람이 많은 요즘 세상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유튜브영상편집은 어떻게 배우셨나요?

님을 보니 예전 제 여동생하고 비슷한 삶을 사는것 같아서 뭔가 놀라우면서도 가슴이 아프고 그렇네요.. 제 동생은 트라우마가 많아서 정신이 나약해지고 병까지 얻다가 고독하고 슬프게 살다가 갔는데, 뭐 운동이나 배워봐라 악기나 배워봐라 등등 이런 말을 해도 다 무시하고, 저는 동생의 장점을 발견하지 못했었습니다.. 다른 동영상 보니까 님 그림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응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남들보다 잘하는게 1개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재능을 발휘해서 여러가지 작품들을 남기면 전설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저도 매일 다짐만 하고있는 성경읽기를 매일하고있 다니 너무너무 기특하고 감동이네요❤️주님께서 함께하실 앞으로의 날들이 기대되서 구독눌렀습니다!!👍👍

일단 밖으로 나가세요 저도 우울증에 불안증에 공황장애까지 정말 힘든순간이 많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밖으로 나가는거예요 밖에 나가서 뭘 하던 좋아요 혼자 영화를 보던지 혼자 카페에 가던지 뭐라도 좋으니 밖에 나가는게 가장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런 피폐한 영상은 왠만하면 끊으시는게 좋을것같네..요... 하루는 아니더라도 이틀에 한번씩은 목욕하시는게 좋아요 주변환경이랑 몸이 깨끗해야 우울증에 좋아요..

버피 살 진짜 잘 빠집니다 화이팅!! 😊할수있다! 그리고 벌레 빈대는 아닌가요? 매트 케어하는거 5만원 정도 합니다 투자 해 보시길

나레이션 뭔가 웃김ㅠㅋㅋ 뭔가 재미있으신 분 같은데 용기내서 조금씩 나가보세요!

힘내슈....

안녕하세요 영상 보는 구독자 입니다 정말 다른거 다 안해도 괜찮으니까, 일어나자마자 양치질과 샤워를 하고, 시원한 반팔, 반바지를 입으면 어떨까요? 그렇게만 해도 정말 기분이 훨씬 나아지고 상쾌해지더라고요.. 마음을 가늠할 수는 없지만 저도 우울할 때 하루종일 잠만 잤답니다… 무기력하고 샤워하는게 벅찰지라도 씻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산뜻해져서 정말 추천드립니다..!

영상에 나온 벌레 권연벌레에요 아직도 나오죠? 다 들어내고 청소하셔야해요 안하면 더 많아진답니다 하루에 수십마리씩 나와요 제 현재진행형 경험담ㅠㅠ..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그런지 공감도 많이 가네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같이 힘내봐요ㅜㅜ

그림 잘그리시네요 이모티콘 같은거 해보시면 어떠실까요? 밖에 나가야되는데 이러지말고 안에서 할수있는것들부터 시작해서 한개씩먼가 시작하다보면 성취감도 생기고 어차피 히키생활하는거 행복한방향으로 해보시는거 어떠실지 저도 일진한테 잘못걸려서 친구들조차 말을 저한테 걸수없어서 거의 전교생 왕따였던 시기가 있었는데 거기에 언니의 죽음까지 있었다면 쉬운일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만큼 버티고 살아내시는거 만으로 대단합니다 간만에 보러왔는데 점점 좋아지시네요 인생길다면 길고 옆에 사랑하는 엄마도 있고 어리고 그냥 자책보다 행복해지자에 촛점을 두시기를 바래요 어두운것들 저도 좋아하긴하는데 비율을 둬서 3:7 정도로 의식적으로 밝고 웃긴것들도 찾아보시면 조금씩 바뀌실꺼라 생각해요 ꒰ᐡ > ̫ o̴̶̷̤ ᐡ꒱ 한개씩 차근차근 하시면 될꺼에요 화이팅😊

본인도 열심히 살고싶어서 올린영상임. 너무 나무라지말고 천천히 달라지는 모습들을 보고 칭찬해주고 응원해주자고요 조급해하지말고 조금씩 천천히 목표를향해 달려가보아요. 포기만 하지말아요. 파이팅!

아마도 사람님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 현재 노력하고 있는 작은 것들만 해도 대견하다는 말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실제로 다시 건강한 생활을 시작하기에 늦지도 않았어요 영상들을 만드신 것도 노력의 움직임이겠죠 ㅎㅎ 언젠가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있길 바라요 🙂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저도 26살동갑이에요 저도 예전에 뚱뚱하고 소심해서 친구도 많이없고 애들이 안끼워줘서 초등학교때부터 왕따를 당했던적이있어요 우연한 계기로 고등학교때 타지로 전학을 가게되었는데 새인생을 살라고 엄마가 말해서 전학수속전 방학동안 굶듯이 운동하여 20키로를 뺐어요 영양실조로입원도 했고 거식증도 생겼지만 새학교에 다니니 그누구도 전처럼 절 힐끗힐끗보거나 무시하지않고 평범하게 대해줬어요 겉은 바뀌어도 속은 언제던 사람한테 욕먹을까 무서워서 친구들한테 쩔쩔맸던 삶을 살아도 전 절 너무 바꾸고싶었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만화주인공처럼 밝고 긍정적인척을 했어요 저도 자극적인것만보고 그런걸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일부러 밝고 웃기고 예능이나 로맨스나 보면서 그랬더니 어느새 조금씩 밝아졌어요 처음엔 뭐든 힘들었죠 다시 뚱뚱해지는게 싫어서 생긴 거식증도 고치고 좀만 덜먹고 조금이라도 움직여보고 옷도 여러벌 입어보고 못입어도 구경이라도 하러다니고 화장도 유튜브보고 따라하고 이렇게 조금씩 해보니까 어느새 누가 절보면 말랐다 해줄정도가 되었어요 인터넷친구가 아닌 현실 절친들도 생겼고요 할수있어요 조금씩이라도 해보면 정말 언젠가 정말 가능해요 당신이 제 옆에있었다면 다독이고 같이하자고 해주고싶어요

샤워부터 해보세요!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주변부터 정리하면 기분이 좀 나아져요

응원!!!!!!!!!!!!!!!!

정기적으로 매일 할수있는거 등록부터 하셈 (학원이나 과외, 대면이 싫으면 사이버대학같은거 다니던가) 원래 인간은 강제적인 시스템 속에있을때 제일 성실해질수있음 요즘엔 과외선생님 대면으로 안만나고 집앞에 매일 과제와서 주마다 푸는것도 있더라 그런거라도 해 세상엔 나쁜 사람들만 있는거 아니더라 너무 겁내하지말고 밖에 이어폰꽂고 산책해봐 응원한다

26살이면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올해안에 힘내봐요 지금은 젊잖아요

저는 몸무게 126키로에서 현재 64키로까지 감량한 사람입니다. 초고도비만일땐 항상 먹는거 외엔 다 포기하고 살았어요. 그냥 저도 님처럼 집에서 안나오고 연애도 결혼도 인간관계도 직장도 포기한채 그렇게 회피하면서 살았는데요. 위절제 수술 받고 나서 조금씩 살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지니 일도 하게 되고 사람도 만나면서 점점 더 옷입는게 재밌고 꾸미는게 재밌어서 요즘은 예쁜 나를 위해 다이어트를 해요. 제가 제일 후회 되는 건 20대때 살쪄서 못해 본 것들. 헌팅포차라던가 클럽이라던가 모임이라던가 이런것들은 나이먹고 하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님은 아직 어리니까 할 수 있어요. 솔직히 초고도비만이면 본인 스스로 식욕 통제 하기 힘드니까 1살이라도 어릴때 빨리 수술하고 살 빼세요. 진짜 큰 조언이니까 흘려듣지 마시고 알아보세요.

인방 보는 시간을 줄이고 책 읽어보세요 진짜 도움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조금씩이라도 밖에 나가보는 연습하면 좋을 거 같아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