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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스펀지 파란색이였어?ㅋㅋㅋㅋㄱㅋㅋㄲㅋ검정색인줄

필터청소로 물이 얼마나 맑게 보일지 너무 기대 됩니다^^

시원하다~~^^ SRT타고 지방 왔다가 상경하는 중 창밖으로 보이는 드넓은 평야처럼 날씨도 좋고 필터청소의 시원함 까지~ㅎㅎ 잘 봤습니다.

초보분들이 굉장히 여려워하는거 같은데 알고 보면 진짜 단순합니다..도움이된까하고 씁니다 1~3자 수조 같은 경우는 여과 용량을 가늠하기 어려울땐 보통 수족관에서 추천해주는 여과기 크기로 해보세요~ 그 다음 스폰지(여과제)를 반으로 나누어 한달에 한쪽씩 청소해주면 좋습니다. 1~3자수조는 여과 사이클(박테리아가 씻겨나가요, 청소를 해주면 박테리아가 수조 용량에 맞게 번식하려면 1마리보다 50 마리로 번식하는게 물잡이에 도움이 되니까요)이 무너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보통 락스로 씻어도 다음날이면 뿌옇게 변하거나 오래되도 물이 뿌옇게 변합니다. 그것이 바로 박테리아가 너무 없어도 너무 많아도 생기는 현상입니다. 물갈이 시기는 자신들의 여과 용량에 맞게 하시는데 모르겠다하심은.. 물갈이하고 엄청 물이 맑다가 시간이 지나면 부유물이나 물이 탁해질때가 3주간격이다 그러면 2주에 20% 정도만 환수해주시면 미리 예방하고 고기들이 아주 건강합니다 물갈이도 훨씬 수월해지구요 그렇게 한달만 신경쓰고 주기적으로 계획잡으시면 몇년이고 신경안쓰고 밥만주면서 2주건 한달이건 몸 힘들지않고 아주 멋진 수족관이되요... 스폰지 청소는 매일 같은 량의 먹이주면서 자신이 보기에 이정도는 보기싫어 할때를 주기로 잡으면 되구요.. 여과 용량은 한정되있기 때문에 한정 용량을 넘지 말아야겠지요.. 그 과정입니다 이것들이 지극히 개인 장비와 성향이기에 물어봐도 대답을 못한답니다. 어떻게 해라 정해줘서 똑같이 했는데 고기죽었다. 물이 더럽다 말이 많거든요... 딱 한번만 주기를 정해보세요~ 상황.고기.여과기 모두다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오직 자신만이 압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줄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날도 더워지는데 아주 시워~~~~~언한 영상 감사합니다^^

밥먹으면서 보기 좋은영상 ㅎㅎ 군침이 싹도네

"썸네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

청소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다음영상이 궁금하네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내 속이 다 시원하네요 너무너무 깨끗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선댓글 후감상하고가요ㅎㅎ; 공부중이라 힘들지만 힐링하러 와씀다 ㅜㅜ

보기만해도 시원하당ㅋㅋㅋㅋㅋ 1년동안 열근했지만 앞으로도 쭈욱~~ 열심히 일해야될.. 여과기에 박수를~~~

목욕하듯 보는 내내 시원하네요. 물고기들아~~ 잘 커라~~~ 연못에 놀러가고 싶어요. \●|

역시 고압이 최고입니다!

재미있는 영상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말잘보내세요

속이 시원해 집니디 수고하셨습니다 울집 연못 파러 2년은 더 있어야 합니다 땅부터 사고 가야 겠지요 ㅎㅎㅎ

이게 무슨일이죠~ 분명 이영상을 시청하고 좋아요도 눌렀는데 오늘 안본영상눌러보니 다시떴다능~ 혹시 이영상에만 댓글을 안남겨서? 헉!! 무셔~ 그래서 영상두번돌려보고 댓글 남겨요ㅠㅠ

와앙 나두 집에서 목욕했는데 시원해져요 줄스님 음 깨끗 깨끗 와우 머리까지 맑아지는 느낑

와~~ 오늘은 쥴스님이직접 하셨네요...ㅎㅎㅎㅎ 청소 하는것 보면서 문득 여과기에 붙어있던 뻘(?)같은 불순물들이 식물들에겐 좋은 영양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물들에게 해로운 화학성분이나 그런 것은 전혀 없는 것들 이라서...

제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하당

모든 영상 끝에 연못 전체 풍경 30초~1분 정도 보여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못의 아름다운 풍경과 줄스님의 편안한 목소리가 힐링이 되거든요~

목요쾌감~쩌러

시원해요!!!

아이고~두 번일하시네^^ 조교님은 어디 가셨나요? 곧 맑은 연못을 볼 수가 있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쾌감영상이네요 ㅎㅎ

저희집 어항도 청소해야하는데 ㅠㅠ 속이 다 시원하네요^^ 고생 하셨어요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줄스님

저번 영상에 워터픽이라 그래서 속상했쥬? ㅎㅎㅎ 고생하셨어요

선댓후시청. ㅎㅎㅎ

수압 편안 ㅋㅋㅋ

김줄스님 채널을 볼때마다 해보고 싶어지네요. 작은 어항이라도 사서 대리만족이나 해볼까?

역시 여과기 청소는 밥먹으면서 봐야..

뭘해도 대충하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다워요

뜨끈뜨끈~~

이건 뭐 거의 파란색 락카 뿌리는 수준이네요 ㄷㄷㄷ

오늘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_+ 뿅

아 저런거 물청소 하는 거 잼있는데 뜨거운 여름날 나도 하고 싶다

내가 다 속이 시원

우리집 구피어항의 쪼꼬미여과기도 스펀지필터 청소하면 하수구 막힐까봐 걱정될 정도로 더럽던데 연못 여과기 ㅎㅎ 진흙만도 엄청 나오겠네요

신박한 물멍.. 속이 후련해졌어요

줄태식이 고압 물청소 했구나 ㅋㅋㅋ 잘봤다~~~

아 흙탕물 안나올때까지 쏴줬으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뭔가 덜 시원한느낌이에요 ㅜ ㅜ

이렇게 러프하게 해야 하는군요 ㅋㅋ

여과기가 1년동안 고생이 많았네요

필터 청소 묵은때 벗겨지는게 뭔가 시원하네요^^ㅎㅎ 근데 저정도만 청소 해도 되는건가요??ㅋㅋ 궁금하네용 전 성격상 완전히 흙탕물 안 나올때 까지 할것 같은데^^;;ㅋㅋㅋ 매번 이런거 볼때 마다 신기하네요^^ㅎㅎ

고압세척 제가 대신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깔끔

대충 땅파고 심고 하는건 전속 요리사가 ㅋ 물 뿌리기는 내가 ㅋ

와~ 스트레스 풀리는 현상 와~ 개꿀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상임 ㅎㅎ

덕분에 자극받아서 저희집 외부여과기도 뜯었습니다..!

듀근두근

요즘 1일 1영상 감사합니다. 요리사님도 1일 1출연 부탁드립니다

\잘보겠습니다~

연못의 물도 물잡이가 있는 것이 신기하네용 ㅎ

깨끗해진 여과기를 보니 개운해집니다.

읭ㅋㅋㅋㅋ 역시 이것을 원햇엇습니다

어우 좋다

고압세척기가 탐나네요ㅎㅎㅎ

진짜 너무 재밌겠다 한번만 시켜줘요,,,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 여과기편 잘 봤습니다

스펀지를 하염없이 쳐다보게 만드는 줄스님은 능력자시군요.. 푸른색 노란색 눈에 우크라이나 국기 잔상이 보여요... 잘봤습니다.

멀찍이 띄여놓지요... 세척흙탕물이 도로 다 튀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압세척기 한 번 하늘에 쏴주실 수 있나요 얼마나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ㅇ.ㅇ

스펀시 속살이 파란색이엇다는게 유머 ㅋㅋㅋ

8:29 페트병으로 하나 얻어가고싶네요 천연 고농축 박테리아

빨리 물 맑아지는 과정 보여줘요 헉헉

겨울철 여과기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6개월 고심 끝에 설치하신 원형 여과기 구매예정입니다.

연못도 없고 여과기도 없는데 저 고압세척기 탐난당♡

저번 영상에서 고압세척기 안나와서 실망했는데 오늘 나오는군요

줄하----!!!🙋‍♀️🙋‍♂️

1일1영상.. 감사하다..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고압세척기 분사 범위를 훨씬 더 넓게 뿌려지게 해도 될거 같습니다.

8:23 물리적 여가.. 저도 물리적으로 여가생활 하고 싶네요

시~~~원~~~합니다!!! 👍 👍 👍 👍 👍

여과기 청소 2번만 해도 인건비로 가격차이 뽑을거 같은데

새 옷 ㅎㅎㅎ

줄스님 연못이 20미터 지름이라고 했던거 같아요~ 한국구피 양어장이나 서울 변두리에 잉어 양어장 가시면 드럼통크기의 여과기통이 있어요~~ 작은 여과기 순환보다는 큰통으로 여러개 여과기를 걸쳐가는게 물상태가 더 다를거에요~~ 여과기를 좀더 큰게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매장 번호가 없는 번호라고해서 글남깁니다~~

스펀지 안쪽까지도 다 차있을텐데 겉만 털어 내는것이 아닌 안쪽 까지 다털어 내야 할거 같은데 말입니다.

세재같은거 안넣고 그냥 세탁기 돌리면 안되나요?!

겉만 물뿌리면 속은 청소가되나 궁금

_이형 좀 멋지네_

0:12 포켓몬 빵 로켓단 초코롤 인줄 알았네ㅋㅋ

콩쥐님 보고싶다.

여과기 내부도 고압으로 청소하는거 보고싶다

와우

요리사님 휴가 가셨나용

1:03 모두가 기다린 속 시원해지는 순간

사실상 1년간 열심히 일한 여과기는 발로 밟고! 손으로 짜고! 해야만 흙탕물이 없어진다는 거군요!

깨끗이 청소해~

꼼꼼한 스타일은 아니시구나....

인공적으로 만든 연못이란게 결국은 거대한 야외어항이니 당연히 여과기가 필요하겠죠 보통 사람은 연못을 만들어봐야 수질관리가 어렵군요

제가 한 달여간 히말라야 트래킹을 끝내고 와서 때밀이 한 기분입니다~~

개시원~ 스펀지밥이 열일하고 있을 줄 몰랐어요..

오

혹시 여자요리사분 1년전에 같이 송이버섯 캐러 갔던분 아니예요?? 갑자기 생각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