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좀 힘들거나, 안풀리는 일이 있을때 이 시계를 착용합니다. 전쟁터 참호속에서 두려움을 이겨내며 시계를 바라봤을 병사들을 떠올리며 저또한 마음을 가다듬지요. 이보다 더 진한 헤리티지가 어디있을까요.

재즈 마스터 오픈하트 첫 시계로 사서 데일리로 착용하고 다닙니다. 가격 대비 고급감과 생각보다 높은 마감으로 만족하고 차고 있어요. 다만 로터 효율이 생각 보단 좋지 않아서 와인딩을 자주 하는데 그 때마다 디자인 보면 새롭기도 약간 물리기도? 하는 매력이 있네요 재즈 마스터 기회가 되면 리뷰 해주세요!!

오밀조밀하게 비율이 참 이쁜 시계인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니 새삼 이쁘네요 ㅋㅋ 10원 감성 브론즈는 하나 정도는 가지고 놀기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해밀턴 카키라면 충분하다 못해 넘칠것 같네요:) 입문자를 위한 착한시계 영상 잘보구 갑니다 :)

제가 바로 ‘카키 메카니컬을 살 사람’에 속해 있네요. 임팩트 강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와치빌런 WATCHVILLAIN 와치빌런이아니라 와치텔러 라는 이름이 더 잘어울리는 영상이네요.... 시계가 가진 이야기들을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이 좋네요 ㅎㅎ 좋은 리뷰 감사!

스토리, 헤리티지를 풍부하게 보유한 모델을 모기업의 짱짱한 지원과 더불어 이가격에 경험해볼 수 있는 건 시덕들에게는 큰 축복이죠. 시덕들은 한번씩 거쳐가야하는 시계 인정입니다

재미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이번에 제가 오토메틱 시계를 사려고 하는데 와인딩 같은 기초적인 시계를 유지,관리 하는 법을 알려주는 영상을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형님 영상 너무 잘보고있는데 지널트 오션리뷰 옛날 영상에 자주나와서 리뷰 기대하고 있는데 안나오나요??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마지막 멘트는 조금 지렸어요 ㅎㄷㄷ 영상미야 언제나 굿이고 멘트까지 더할나위없네요 ㄷ ㄷ ㄷ👍

오늘도 목소리 좋은 리뷰 좋았습니다

와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시계 잘어울리는 손목을 가지고 계시네요

w10 리뷰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되실 때 부탁드려요.

카키필드 오토 38미리를 갖고 있어서 수동 모델은 계속 외면하고 있는데 워낙 인기가 많으니 여기저기서 뽐뿌가 오네요 ㅋㅋ 전 그냥 나중에 w10이나 사려고요

20년 된 카키필드..지금도 데일리워치로 잘 쓰고 있지요..

이쁘다 흑흑 두께얇은 시계 체고!!!

빌런은 사랑입니다🙂

비즈니스복장입고 일하는데 저거 스트랩 가죽으로 하면 좀 괜찮을까요? 예전에 그 기본 국방색 나토줄은 지인꺼 제가 착용해보니 너무 볼품없었어서...

멋있어

2년전 리뷰이지만 잘 봤습니다. 카키필드 메커니컬 기본모델 가지고 있는데, 시계로 피곤해질때 이거차면 힐링됩니다. 흠.. 브론즈 모델은 예쁘기는 한데 기본모델의 그것과는 다른 감성같네요.

제 첫 오토매틱시계는 해밀턴 카키파일럿 청판인데요ㅎㅎ 해밀턴 참 좋습니다~ 브레이슬릿도 좋고

알림켜놓는 유일한 채널

해밀턴 메카니컬 카키필드 흰판 있는데요 눈돌아가게 이쁩니다 문제는 리테일가도 눈이 돌아가네요...ㅠㅠ

빌런님! 가죽줄은 해밀턴 정품인가요 아니면 다른데서 산건가요? 메카니컬 정품처럼 생겼는데 색감이 너무 예뻐서 물어봅니다! 브론즈 모델이 아닌 스틸모델이어서 저런 가죽줄이 아닌 연브라운 스트랩인데 색감이 너무 예뻐요!

아.....아름다운 색감이네요.

대부분의 영상에 있는 마지막 멘트 한마디가 항상 순간 확 소름돋게하는 뭔가가 있는거 같아요. 영화 다보고 여운이 남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오늘도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 와~~~👍👍👍

마지막 멘트에 사야될 합리?적인 이유가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카키필드를 살 사람과 산 사람 ㅋㅋㅋㅋㅋㅋㅋ와ㅋㅋㅋㅋㅋㅋ멘트에 지려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 버젼도 스틸버젼처럼 글라스에 무반사 코팅 적용은 안되었나요? 사실 메카니컬 사고 싶어도 사람들이 찍어서 올리는 사진들 보면 거의 거울수준이라.. 뽐이 죽더라구요..!

오옹 카키필드 구매한지 2년됨 ㅎㅎ 유일하게 구입한 첫시계라.. 오래차고 다닐예정

러버밴드 시계 하나 갖고 싶은데 하나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로렉스 전제품이랑 아쿠아넛 빼고요

해밀턴 최근에 카키네이비 스쿠바 리뉴얼해서 새로 나왔던데 빌런님이 리뷰하는거 보고싶네요 아직 컨택은 없나봐여

MWC에도 유사모델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MWC에서 카키필드 모델을 오마주 한 것일까요? 그리고 가격에 비해 어떤지, 그리고 MWC에 대한 의견도 궁금해요!!!

스트랩이 참 예쁘네요

제 첫 브론즈시계를 이 시계로 들이게 되었습니다. 다만 기존 모델에 비해 가격 차가 조금 심해서 조금만 더 저렴하게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16분전은 못참지...♡

리뷰 최고다

조금 와일드하게 시계를 차는 사람에게는 되려 안 좋은건가요;;? 녹청이라...

브론즈 바디에 수동 무브먼트.. 사이즈도 딱 좋고 줄질하기도 정말 좋을것 같네요. 어흑.. 이 뽐뿌를 어찌하나요. ㅠㅠ

최근 복각 빈티지 의류들을 많이 입고 수집하는데 이만한 화룡점정이 되는 시계가 없네요 조금씩 돈모아 로열오크 사는 그날까지 카키필드와 함께 하려 합니다

프콘같은 가격부담없는 드레스워치도 리뷰해주셨으면..

거. 여기, 리뷰 맛집이구만 ㅎㅎ

마치 관리 부분에서는, 까다로운 여자친구같네요 ㅎㅎ;; 하지만 시계가 워낙 예뻐서...!!! 매일 만져서 색이 금방 변할 것 같습니다.

수동시계는 초등학교시절 아버님이 아침마다 밥주시던 오리엔트시계가 생각납니다. 옛 추억이죠. 비싼거 빼고는 다 맘에 드네요.

제가 생각하는 해밀턴이라는 브랜드는 군용시계이며 남자다움을 강조하고 20대보단 30대이상 남성이 차야 그 중후한 매력과 느낌이 묻어나오는 브랜드라고 생각하는데 인덱스때문에 젊은 느낌으로 보여지기도 하고 마초적인 느낌을 원하는 저한테는 장난감같은 느낌도ㅎㅎ...

브론즈 시계 차고다니면 셔츠에 녹이 묻지않나요?

리뷰 퀄리티가..... 넘사벽 수준

5:13 부분보니 소장 콜렉션 소개리뷰도 보고싶네여

안녕하세요. 고2까지 지금까지 모은돈이 2천만원 정도 되는데요. 그 돈으로 롤렉스 청콤을 살지 아니면 제 2번째 시계니까 쫌더 저렴한 seiko SBXC073 모델을 살지 고민이 되는데요. 제 첫 시계는 세이코에 30만원대 저렴한 모델을 4년 정도 쓴거 같아여. 여기서 저 세이코 SBXC073 약 440만원 짜리를 사고 나중에 성인이 되거나 했을때 청콤이나 흑콤을 살지 아니면 바로 청콤을 사는게 맞는지 의견 주실수 있나여? 가능 하시다면 seiko SBXC073 모델 개인적으로 어떠신지도 알려주세여 ㅠㅠ..

영상 잘보고 있어요 ㅎㅎㅎ영상에서 시계 스펙알려주실떄 조금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시계입문한지 얼마 안된사람은...숫자로만 표시된게 뭐가 뭔지 헷갈려서요..ㅎㅎㅎ

3:41 이 시계 정보 좀 알 수 있나요?

아 좀 비싼가 했는데 이 채널에 나오니까 고개가 끄덕여지네...갓치빌런..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이 있어요 영상 중간에 르호-다이얼이 나오던데.. 르호-다이얼.. 뭔가요?

형님 ck13121 이라는 시계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가끔은 10만원 아래에 학생들도 부담없이 차기 좋은 시계 리뷰 해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브론즈는 첨 보는것 같네요. 그런대 금이나 스틸이 아니면 녹 문제나 피부 트러블 같은던 없으려나요??

만약 4~5개 이상의 수동 시계를 번갈아 사용하는 경우는 (이 방송 보시는 분들 대다수가, 기본 5개 이상은 다들 가지고 계실듯 ^^ ) 더이상 수동시계의 40시간, 50시간, 80시간 등 파워 리저브의 기능은 무의미해지더라고요. 파워 리저브 상관없이, 어짜피 찰때마다 (사용 간격이 4일이 넘을경우가 대다수) 태엽도감고, 시간도 맞추고, 날짜 요일도 맞추고..하니까요. 솔직히 번거러운 느낌도 없지 않아 생겼고요. 이젠 오히려, 쿼츠를 싫어하던 제가, 쿼츠에 편안함을 알게 되었네요. 이상... 지나가는 오지라퍼 였습니다.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해밀턴 너무 좋은 브랜드죠 👍

해밀턴 카키필드 메카니컬을 데일리로 차고 있는데 브론즈에 있는 저 스웨이드(?) 줄이 탐나네요 ^^

미쵸따❤️❤️

이 제품은 태엽식이죠? 오토매틱이 아닌 걸로 아는데 와인딩은 며칠을 주기로 몇 번 정도 감아줘야 할까요?

초침에 살짝 흠이 있는 건 아쉽네요. 수익 문제 때문에 일부러 qc를 통과시켜준 걸까요

해밀턴 w10 리뷰도 빨리 보고싶네요

안녕하세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서브마리너 데이트 블랙 보증서 중 116610만 기재되어 있는 보증서가 있고 116610ln까지 써져 있는게 있던데 무슨 차이 인가요?

0:46 공감

저도 크리스마스에 사려고 하는데 오리지날과 브론즈 가격차이가 ㅠㅠ

브론즈는 남의 손목 위에서 감상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다ㅋ 스틸 버전으로 하나 가지고 싶네요

아아아 설렌다…

필드워치인데 8진동에서 6진동으로 왜 꼭 80시간 파워리져브로 바꾸면서까지 무브교체했을까요? 아쉽네요~

나중에 오메가 월드타이머도 리뷰해주세오 ㅠㅠ

식전주로 치부되기엔 존재함만으로도 배부른 우리의 카키필드!!!!!!!

결국 샀습니다. 이거 실물보고 반했습니다.

크... 브론즈!!!

오토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ㅜㅜ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쓰는 사람한테는 메카니컬은 너무 귀찮아요

최근 댓글에도 댓글 달아주는 워치빌런에 소름돋았다. 이사람 시계에 진심이구나, 시계와 구독자 둘다 사랑하는구나

매니아 필수 코스 인졍

정말 착용가능한 좋은 시계만 소개해주시네요. 구독자 아낌 진심이 느껴집니다. 어느 시튜버의 카메라 닮은 46.5mm 14.8mm 케이스 소개하며 "막상 착용하면 그렇게 커보이지 않아요." 본인은 50 60만원인 그시계 구매의사가 있는지. 그 커다란 우스꽝스런 시계 착용하고 밖에나갈 용기 있으신지... 정말이지 참. .. 응원 합니다.

그렇지만 역시 브론즈는 내 손목에 올리는건 아니라는거ㅋㅋㅋㅋㅋ

4:28 긺에도

이야 이건 사봐야겠당 8만5천엔이네

영상 잘봤습니다^^ 1940년대 세계대전은 2차입니다 1차 세계대전은 1914년입니다

브론즈 색감이 참 맘에 들긴 하는데 브론즈는 관리하기 많이 어려운 편인가요

멘트에서처럼 1차 대전은 1940년대가 아니죠. 미국에게 2차 대전이 1941년에 시작된 것이죠. 유럽은 1939년에.

좋아요!

주소어디에오 ?

Ginault 리뷰는 조만간 올라올까요?

이제 유광 크림다이얼 카키필드만 내줬으면 완벽할거같음!

산 사람. 스틸버젼. 제 시계는 롤렉스 DJ, 카키필드 미캐니컬. 이렇게만 남고 다 처분해 가고 있네요.

우리나라에서 인기 많은 재즈마스터 모델도 리뷰해주세요 ㅠㅠ!! 오픈하트 모델처럼 대중적이고 시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모델들을 리뷰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빌런님의 영상을 볼 수 있을것 같아용 ㅎㅎ

혹시 6:20초 쯤에 나온 스트랩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아빠 생신선물로 25만원선에서 시계 찾아보고있느넫 좋을만한게 있을까요?ㅠ

블랙레이싱 가죽스트랩 검색해도 안나와요ㅠㅜ

손에 파일럿 파이오니어 차고 계시네요 저 시계도 리뷰해주세요

제가 뽑기를 잘한건지 몰라도 오차가 너무 좋네요

1940년이면 2차 대전 입니다 1차 세계 대전 1914년 에서 1918년 2차 세계 대전 1939년 에서 1945년 입니다

알루미늄 브론즈라 인청동합금 소재의 브론즈 시계들과는 다른 파티나가 어떻게 진행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ㅎㅎ

브론즈 녹청사진 검색해봤더니 끔찍하네요 제 개인취향은 아닌듯 시계는 이쁘구

칵필은 넘모 예뻐..

카키필드는 인정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