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랑 성찬이가 있어서 이 팀이 더 단단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걱정없이 쭉 행복하자 라이즈

쇼타로 - 안정감, 퍼포먼스, 동생들 전용 컨설턴트(나이스) 은석 - 묵묵, 안정감, 생각깊음 (쏘핫) 성찬 - 책임감, 좋은 에너지,팀 분위기메이커,(엑셀런트) 원빈- 자극제, 표본, 책임감 (퍼펙트) 소희 -인간비타민, 의젓, 든든 (원더풀) 앤톤 - 큐트, 성숙, 따뜻(환타스틱) 라이즈 - 레전드 (포에버)

소희가 말하는게 진짜 센스만점.. 분위기 처질만하면 장난스럽게 환기해주고 진심은 분명하게 전달하되 낯간지럽지 않게 재치있게 말하는 능력이 타고난듯 화술이 대박인거같아 닮고싶음

송은석 중간중간에 영어리액션 날리면서 분위기 환기하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21:48 성찬이 타로 맘고생 많이 하고 라이즈팀 만들어진거 너무 고마워하고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울컥한다.. 너희가 가는 길이 어디든 돌이켜보면 모두 꽃길이였길..

내향인인 본인은 이 영상으로 입덕함. 억지로 웃기려는거 없이 잔잔하고 소소한 유머와 함께, 서로에게 전하려는 투박하지만 진심어린 생각과 마음이 참 긍정적으로 다가옴. 파워풀한 무대와 상반되는 이런 평상시 분위기가 라이즈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만드는듯.

When you're about to get teary and emotional then Eunseok suddenly comments in English 😭🤣

소희는 멤버들을 잘 보고 그 사람이 어떤 말을 원하는지 알고 있네

서툴게 표현하는 게 왜이리 기특함 솔직히 저 나이대 남자애들 저런 얘기 하라고 시키면 오분도 못할 것 같은데 다들 순둥해서 귀담아듣고 감사하는 게 보여서 너무 귀여워

소희가 진짜 말을 잘 하는 것 같다…

소희가 성찬이한테 기둥이라고 말해주는 부분, 성찬이가 울컥하는 거 참고 타로에게 말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괜히 왜나는건지.. 1년동안 불안해하면서 지냈을 성쇼도 상상이되고 그 시간을 견뎌 진짜 우리 라이즈라는 팀이 만들어져서 너무 기쁘고 오래오래 성장하는 라이즈와 브리즈가 되길,,

돌자 젤 의외인 점 : 낯부끄러워서 제일 말 못할거같지만 의외러 눈 똑 바로쳐다보고 칭찬도 잘하고 잘들음

sungtaro went through a lot im so happy they finally found home in riize 😭

성찬이랑 타로가 2023년 1월 1일에 찍었던 컨텐츠의 노을하늘이 주황색이였음 주황색 하늘이 우리의 미래였다니 항상 함께였으면 좋겠어 라이즈 브리즈 뜬다!🧡

소희가 기억에 남는 말을 잘하는 듯 16:25

I'm not going to lie, Sungchan's words to Shotaro reached me, I've known them since 2020 and I know everything they've been through, they only had each other at that time, don't worry guys you already have your group to lean on.

Sohee said he had learned about the personalities of members and people around him, which is why he can give members so touching words. He is such a good kid.💂

I feel like crying when Sungchan commented about Shotaro. I feel it so much… I’m happy that they can both be in the same team after all the things they went through together. Riize will continue to Rise🫶🏻♾️

19:25 소희 생각깊고 센스터지는 말 박원빈이 좋아할 멘트다 성찬 원빈이 가슴에 손 올리는 찬영이 저 부분 왜케 좋지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너무 잘 알 ㅋㅋㅋ 어후 예쁜이들 ㅠㅠㅠㅠㅠ 변치않길 포레버

소희가 진짜 아기같고 꺄르륵하는 초등학생 같기도 하지만 글 쓰거나 말할 때 보면 생각이 깊고 말 이쁘게 하는 게 잘 보여서 의젓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ㅎㅎ 의젓초딩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려 라이즈의 햇살 이소히

i choked when sungchan talk about last chrismast with taro wanting for a group.. now i'm glad that they have RIIZE as their home..

의젓소히 든든은석 기둥성찬 따뜻찬영 완벽원빈 안정타로

10:54 아 기둥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울컥하는 단어였나? 소희가 성찬이보고 우리 라이즈 집의 기둥 이러는데 믿음과 든든함이 느껴져서 1차 울음 터지고, '라이즈 집'이라 표현하는 거 보고 라이즈라는 팀이 주는 안정감과 소속감같은 게 얼마나 큰건지싶어서 2차 눈물파티 소희 말 너무 깊이 와닿게 함ㅠㅠ

22:44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정말 쉽지 않은걸텐데...성찬이의 마음가짐에 눈물이 펑펑..

소희가 생각보다 진짜 멤버들 깊이 생각하는거 같고(모두 그렇겠지만!) 말할때도 감동적인 포인트가 참 많다..ㅠㅠ 내가 다 감동스러...

성찬이가 타로한테 얘기할 때 울컥할 것 같음.. 다사다난했는데 이렇게 라이즈로 데뷔하고 팬들 앞에 서줘서 너무 고마움..ㅠ 앞으로는 행복만 하자ㅠㅠ 그리고 항상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 잊지말았음 좋겠다..라이즈 행복만 해🧡라이즈 브리즈 뜬다🧡

성찬이랑 타로가 이 라이즈라는 팀에 대해 얼마나 큰 애정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영상같다...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알려지고 난 후부터 안정되고 고정된 자신들의 ”팀“을 원했을텐데 고생 다 겪고 만들어진 팀이다 보니 더 지키고 싶어하고 욕심있어 하는게 느껴짐🥹 성쇼 고생해온 만큼 행복으로 돌려받길 바라...🥹

성찬이 때문에 울고 은석이 덕에 웃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너지 어쩜 좋아..은석이 절대 못 잃어... 그리고 소희 진심으로 이야기해주는데 임팩트 있는 멘트들 최고..👍 이 영상 보고 잠을 못 자고 있슴다..

아ㅜㅜ이 자컨에서 원빈이가 진짜 라이즈에 얼마나 진심인지 더 잘 드러나는거 같음 쑥스러워하는게 서로 얼마나 친한지 잘 보이는거 같아서 그것마저 좋음ㅜㅜ

다들 부끄럽고 오글거려서 그렇지 한마디한마디가 진심인게 느껴져서 운다..진짜 울면서 봄

18:53 소희 말하는 부분 너무 눈물난다.. 원빈이 정말 부담될수도 있는데 잘 해내는게 정말 대단한것같다..

소희가똑똑하고줏대있는듯 좋은의미로성깔있어보임ㅇㅇ 팀내귀여운포지션이여도 물렁하게다받아주는게아니라 아닌거아닌거고 이런느낌강함 자기가추구하는스타일도확실하고의사표현도잘함 +상황파악빨라서뭔가애매하게말할바엔아예입을닫는듯 다른사람들도잘꿰뚫어보고 통찰력도ㅅㅌㅊ 무엇보다 이것저것 신경안쓰고 자기꺼에 집중할수있는 힘이있음 그릇이큰느낌 보컬에진심인게느껴져서좋다 근데춤도너무잘추니까앞으로더크게됐으면좋겠다 소희 라이즈 화이팅🧡

성찬이가 쇼타로한테 얘기할때는 내가 다 눈물이 난다. 지금은 라이즈가 너무 잘 되서 다행이지만 그동안 얼마나 속앓이하며 지냈을지,...지금도 성쇼 볼 때마다 너무 좋으면서도 한켠으로는 짠한 마음이 계속 드네..고생했다 진짜. 그리고 소희도 ..잘 지내줘서 너무 대견해....나는 왜 계속 눈물나냐ㅠㅠㅠㅠ

성찬>타로 부분 감동 심하다... 원빈이 독기 대장인 거 팬인 나도 느꼈는데 실제로도 그렇구나..ㅠㅠ

sungchan's message to taro actually made me cry 😭 i'm so glad they got to debut together ♥️

스엠이 제일 잘한 일: 성쇼 라이즈로 재데뷔 시킨 것

ST들이 각잡고 칭찬하니까 내가 부끄럽네ㅋㅋㅋㅋㅋㅋ

:(( i almost teared up on sungchan's message for shotaro especially as someone who's known them since their debut back in nct.. they've gone through a lot but i'm so glad they've found a home in riize where i feel they're the happiest and most comfortable. i love these boys so much, getting to know them made my 2023 so much better 🧡

성찬이.. 저 웃음 뒤에 어떤 마음을 감추고 있을지 차마 짐작하지 못 하겠어서 내가 다 눈물이 난다.. 앞으로는 행복하게 사랑 듬뿍 받으며 안정된 생활 할 수 있으면 좋겠어 눈빛만으로도 성찬이의 감정이 느껴져서 사랑한다는 걸 깨달았거든

소희가 생각보다 훨씬 더 매력이 있다. 잘생기고 말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노 특히 눈이 너무 예쁘고 웃을때 정말 예쁨 장난꾸러기 소년처럼 잘생겨서는 진중하고 의젓함

성찬이가 타로한테 말하는거 진짜 눈물광광 😢

데뷔 이후 원빈이 건강기원염불 외웠던 사람으로써… 원빈이 입에서 건강이 제일 중요하는 말 나온 게 너무 감사한 자컨임… 건강 언제나 1순위로 사수하는 건강라이즈되길..🙏

소희 표현을 참 이쁘게한다 가사창작도 잘할거같음

소희야 고마워 원빈이팬으로서 센터라는게 마냥좋은게아니고 그걸로 이상하게 공격하는사람이많아서 속상했는데 소희가 부담감얘기해줬을때 눈물이 많이났어 소희도 라이즈의 자랑스런메보니 원빈이말처럼 스스로 의심하지말길바래 그리고 라이즈전부다 행복하길바래

ㅁㅊ 성쇼 nct에서 소속 없었던거땜에 맘고생 심하게 했었나봄 서로 말하는데 막 눈물고여있고 ㅜㅠㅠㅠㅠ내가 다 속상하다😢😢 둘이 같이 재데뷔해서 너무 다행임... 앞으로는꽃길만걸어요...🧡🧡🧡

애들이 분위기 무거워질까봐 중간중간 유머로 분위기 환기시켜주는데 그래도 너희들 진심은 충분히 브리즈들도 느낄 수 있어 앞으로 서로 믿고 끈끈하게 서로 다독이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 응원할께 라브뜨🧡🩵

성쇼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팀이 만들어져서 팀원들이랑 다같이 보낼 수 있다는게 너무 감동이다…😢

소희는 정말 뭘 알아 넘 똑똑해 포인트를 잘 캐치함 사랑받는 이유가 있음….. 그리고 빈아 원빈 잘하고있어 ! 매 순간 진심인 그리고 그게 너무 잘 느껴져서 고마운 라이즈 최고 🧡

성찬이 타로한테 말 하면서 약간 울컥할때 난 개갓티 울어버림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고용 불안정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데요..ㅜ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멤버들과 좋은 팀이 생겼으니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팀을 믿고, 팬들을 믿고 잘 이겨내보자!! 제발 행복만해 ㅜㅠ

나 운다 ......... 작년크리스마스 올 초에 정말 막연하지만 우리 성쇼 잘될거야 어느 팀이 되건 따라가서 함께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라이즈가 되어서 신인상도 받고 인지도도 키우고 너무 감동적이야...믿어만 달라던 성찬이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라이즈브리즈뜬다!!!!!

돌자님 영어멘트 모음 1:42 That's crazy 3:51 Wonderful day 3:59 No 4:24 Amazing 5:23 Such a wonderful day 6:30 Nice 7:05 Forever 7:45 Excellent 9:45 Yes 10:37 Excellent 16:38 번외로 부끄러운 원빈이 17:54 소희 Legendary 멘트 → League of legends 18:23 Perfect guy 19:21 Unbelievable (뒤에 원빈이 심박수 확인하는 찬영이 귀엽,,) 20:29 시몬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n't know if anyone else mentioned it, but I don't see many comments about him so I just want to highlight Taro here; I couldn't help but notice how when it came to Shotaro, each member had such sincere things to say about him. You can tell how important he his to RIIZE's dynamic and how important he is to the members. Even Eunseok didn't really joke during his turn to say something to Taro and I think that says a lot about how much they truly appreciate and love him and how important it was for them to convey that to him. It also says so much about how much Shotaro does for RIIZE naturally. He doesn't have to, but he still carries the responsibility of a leader. He also listens to their concerns and takes care of them mentally. He's such an amazing human and a talented hardworking idol, I love him so much and I couldn't be happier that him and Sungchan have RIIZE now. They debuted again together with such amazing members, I feel so much more at ease now in comparison to the anxiety of not knowing what would happen before RIIZE. And hearing how much happier and more secure they feel from Sungtaro themselves is even better

감히 짐작하진 못하겠지만, 성찬이랑 쇼타로 많이 불안했겠고 속앓이 했겠다는 생각이 든다ㅠㅠ 진짜 이렇게 라이즈 멤버들 모두 라이즈로 활동해줘서 고맙고 새해에 더 라이즈 하길ㅠㅠ 라이즈 뜬다 라이즈 뜨자

항상 생각하고 느끼는 거지만 얘네만큼 팀의 진실성이 보이는 그룹은 없는 것 같음 항상 잘 하려고 하는 건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있어서 당연한 거지만 얘네는 그 당연함을 늘 마음에 지니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의지하며 채워나가는 게 진짜 라이즈의 모든 부분에서 최고 장점이자 강점이 아닐까 생각함 멤버 각 한 명 한 명씩 다 아픔이나 힘듦이 있을 텐데 그거 티 안 내고 잘 성장하고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라이즈라는 존재가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함 라이즈 브리즈 뜬다! 내년도 우리 라이즈 수직 상승만 하길

sungchan is such a sincere person. his whole heart was in this content. he's so good at articulating his feelings and so open about his emotions. he never hesitates to compliment the members and you can tell from the look in his eyes that he took this very seriously and expressed himself so sincerely.

I can feel the sincerity in shotaro sohee sungchan words. I cried at what they said. Tbh, eunseok really is the symbol of stability in the team. Without his witty words and way to ease the air, i think they would all be crying already. Im sure they have a lot of things they wanted to say but cant. I wish 2024 will be a nicer and smooth year for them. For their friendship and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to be closer. Rise high riize🧡

참으로 건강한 관계라는걸 느꼈네요. 라이즈에 대한 애정이 모두에게 보여서 좋았어요! 성찬이 눈물 고이는데 꾹 참으면서 덤덤히 진심담아 얘기하는걸 보고 정말 이 그룹 제대로 응원해서 뜨게 하고싶네요 파이팅!

Taro and Sungchan, thank you for staying strong all these years, never gave up and continuously working hard till the day they finally debuted with a group of talented, kind and sweetest members! Wishing in the coming year, the boys will continue to rise, stay healthy and working hard to achieve their dreams! It will be flowery paths from now on! ❤

타로에 대해 얘기할 때 성찬 눈에 눈물이 살짝 고이는 모습. 감동과 진심이 느껴짐

박원빈 라이즈의 원동력, 정체성 정성찬 라이즈의 기둥 쇼타로 실질적 라이즈 리더 든든한 맏형 송은석 라이즈의 안정감 이소희 라이즈의 센스, 의젓초딩 이앤톤 라이즈의 귀여움, 성장캐

타로 성찬이 라이즈 데뷔 전 불안정한 상태에서 마음 고생 심했을텐데 전혀 티내지 않고 더 노력해서 이렇게 멋진 팀으로 데뷔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희가 소망하던대로 올해는 정말 너희의 해였어 이제는 우리 편한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자 사랑해🧡

막내 브라키오 따뜻하고 세심한 사람 이란걸 형들이 전부 알아주니까 뭉클하다 라브뜨 ❤

Ah really this video is worth replaying over and over. hope your love to each other and the team lasts forever. we’ll always rooting for riize 🧡

16:24 넌 브라키오일 때가 제일 멋있는 거야 육식공룡이 되려고 하지 마 26:22 작은 거라도 스몰 사이즈라도 괜찮아 찬영이 맞춤으로 비유로 말해주는거 뭔가 센스있는거같음 찐으로 감탄함..

성찬이 타로한테 말할때 니도 덩달아 너무 울컥해ㅜㅜㅠㅠ진짜 맘고생 많았어 앞으로 행복만하자

5:45 멤버들 소희한테 말하는게 다 너무 이쁘지만 앤톤이 소희한테 한 말이 너무 감동적임,,소희도 많이 힘들었겠지만 티 안낸다는게 🥲소희 너무 어린데도 고생을 너무 많이 했음 그 누구보다도 힘들었을걸..이제 행복하자 소희야 화이팅 너무너무 잘하고잇다 라이즈 화이팅🧡

와 소희 센스 좋다 말 되게 잘하네 ㅋㅋㅋㅋ

소희가 진짜 말을 성숙하게 하고 잘하네 쇼타로 행복해..🤧🤍 최고야

21:46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성쇼 이야기ㅠㅠ 진짜 힘들었던 순간 많았을텐데 견뎌줘서 고맙고 또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맙고ㅠㅠ 그 시간들을 이겨내고 다시 우리 곁에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맘고생 많이했던 성쇼🧡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라이즈🧡 올해 진짜 고생 많았고 2024년도 함께 올라가자!!😂

또리비니 감동인데....

16:24 this comment by sohee abt anton is literally the sweetest thing i’ve ever heard between friends❤️

성찬이 진짜 많이 힘들었구나ㅠ 심리학에 관심가진다더니 눈물고이는거 참는게 맴찢ㅠ앞으로 행복만해 ㅠㅠ이와중에 타로는 진짜 포차코같이 귀여움 ㅠㅠ

Sohee's word to each of the members tho. He is so sincere and thoughtful 😭

Sohee talks really well. He really observes everyone incredibly well that's why he can say things so thoroughly and on point. What a clever baby ❤

진짜 시끄러운 사람 없이 다들 텐션 잔잔한 게 보기 편하다...

어쩜 이런 순수하고 예쁜 애들만 모았는지 은석이 리액션 때문에 너무 무겁고 오글거리지 않게 재밌게 봤다

RIIZE가 큰 성공적인 그룹이 되길 바라요

the way they were all uncomfortable sharing their emotions like 🤣💓💓💞

타로 참 기둥 같다ㅜㅜ 멋있어

애들 서로 얼굴 보고 얘기하니까 부끄러워하네ㅋㅋㅋㅋㅋㅋ😚 따로 멤마다 각방에서 전달하는 형식으로 했으면 엄청 길게 얘기했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라이즈…

ㅋㅋㅋㅋㅋ은석이 such a wonderful day ㅋㅋㅋㅋ추임새 너무웃기다고 😂 소희..앤톤한테 육식공룡이 되려고 하지마라는 얘기 은근 감동임ㅠ 성찬 쇼타로 서로 맘고생하다가 팀 만들어져서 애정이랑 욕심 느껴지는거 넘 좋고..연말 덕담 너무 훈훈하다ㅠ 이 팀을 어떻게 안좋아할 수 있겠어😢 라이즈 브리즈 2024년에도 화이팅🧡

성찬아 타로야 팀 만들어질 동안 마음고생도 많이 하고 기다려달라는 말밖에 못하니깐 많이 불안했을텐데 버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올해는 성쇼랑 라이즈의 해였어 내년엔 더 행복만 하자 은석이도 항상 묵묵히 서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원빈이도 팀의 정체성을 잘 보여줘야하는 부담스럽기도 한 포지션이잖아 그런데도 항상 열심히 해주고 매사 노력해줘서 고마워 소희도 진짜 멤버들한테 늘 응원 많이 해줘서 고맙고 표현 많이 해줘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소희 지금 너무너무 잘하고있어 찬영이도 막내로서 팀 분위기 따뜻하고 화목하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그러면서도 굳건히 라이즈 라는 팀에서 잘 해줘서 고마워….. 올해 라이즈를 좋아하게 된게 진짜 큰 행운이야 항상 너무너무 고맙고 내년에는 라이즈 브리즈 더 뜬다 !!!

소희 밝은 모습 뒤에 힘들 때도 있을 텐데 티내지 않고 항상 진심으로 멤버들을 대하고 배려심 있고 생각도 깊어서 좋은 말, 행동들로 멤버들을 기쁘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다...ㅠㅠ 너무 기특하고 고마워서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ㅠㅠ😂

성찬이랑 타로 대화에 눈물이… 다들 라이즈로 데뷔하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고 노력하고 팀이만들어지길 기다렸을지 .. 😢 덕분에 너무멋진 멤버들을 만날수 있게되어서 브리즈는 행복해 🧡

소희가 진짜 주변을 밝게 해주고 힘도 주고 막내라인이지만 든든하고 생각도 참 깊어서 멤버들도 의지를 많이 한다고 느낌 ㅠㅠ 눈물나! 소희의 진가를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우리 라이즈 꽃길만 걷자

성찬이가 타로한테 하는말 너무 너무 감동이다 진짜.. 둘이 행복만 해라,, 아가들아 ㅜㅠㅠㅠㅠㅠㅠㅠㅠ

타로의 나지막한 “의지하고있다” 내 눈물버튼....

타로야 성찬아ㅠ 진작 데뷔는 했는데 팀도 없고 무대에 서고싶은데 설수도 없고.. 참 맘고생 많았을텐데 어쩌면 둘이라 서로 의지하면서 그 시간들을 버틴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다ㅜㅜ 이제 꽂길만 걷자 그동안 고생많았어ㅜㅜ

sohee's message to wonbin though :") that was so sincere and heartwarming, i can feel that wonbin was very touched by it

소희가 하는 세세하고 사려깊은 진심의 말들이 심장을 파고듦ㅠㅠ 막내라인인데도 항상 의젓하고 밝은 모습만 보여주는 기특한 우리 소희 잘하고 있어요 복복복🫳🫳사랑만 줘야지😭🫶🧡

소희야 데뷔해줘서 고마워 데뷔티저부터 지금까지 너를 안 사랑한 적이 없다ㅠㅠ 난 널 처음 봤을때부터 얘는 연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훨씬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을거라고 생각했고, 지금 그렇게 되어가고 있어서 너무 행복해 올 한 해 많은 걸 경험하고 성장한 한 해였다면, 내년은 훨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예쁨받는 한해가 되길 응원할게! 모두가 이소희의 끼와 재능과 사랑스러움을 알때까지 라브뜨🔥 소희야 내년도 잘 부탁해 :)

소희 진짜 데뷔전부터 연습만으로도 벅찼을텐데 너무 고생이 많았어ㅠ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라이즈 해줘서 너무너무너무 고마워ㅠㅠㅠㅠ앞으로 뜰 날만 남았으니까 기대해

ㅋㅋㅋㅋㅋㅋㅋ돌자의 반응에 쓰러지는 아기톤이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23년 모두 고생많았고 2024년엔 더 뜨자~ 라브뜨🧡

육식공룡이 되려고 하지마_이 말이 최고네.있는 그대로가 좋다.

하 미친슬픔감동 ㅠㅜ 말 너무 예쁘게 해주는 소희, 유머도 넣고 할 말은 다 해주는 은석, 타로에게 진심으로 고마움 얘기하면서 눈물 살짝 차는 성찬, 막내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앤톤, 이 상황이 낯간지럽지만 얘기는 다 해주는 원빈, 맏형이지만 너무 잘 받아주고 팀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쇼타로🥰 너희를 보는 브리즈는 정말 많은 힘을 얻고 위로도 받고 행복도 느끼고 사랑도 느껴🥹 라이즈 모두 너무너무 사랑하고🫶24년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 많이 받는 해가 되길 바라❤

여태까지 봐왔던 멤버들은 정말 하나하나 너무 필요한 존재들이 모여있어서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일거같다. 상냥하고 부드럽게 멤버들 다 챙기는 타로, 묵묵하게 기복없이 지키는 은석, 편견없이 멤버들 먼저 생각하는 성찬, 팀의 성장을 위해서 자극제가 되는 원빈, 막내라인이지만 단단하고 세심한 소희, 막내지만 형들 잘 챙기고 거리낌 없이 표현해주는 찬영이, 부족한면을 채워줄수있는 성격을 가진 멤버들이라서 보는 브리즈도 걱정없이 응원하는것같다! 서로 대화 많이하는게 정말 사람사이에 중요한데 그걸 느끼고 큰 형 타로가 잘 챙기는것 같아서 행복하다. 솔직하게 말하면 아이돌 5년 이상… 쉽지않은거 알지만 영원이라는것도 없는거 알지만 라이즈라면 이 멤버들이면 할거같아서 평생 브리즈하고싶다! 실력이나 무대는 말할것도 없이 대중과 우리 브리즈가 모두 느낄만큼 완벽해서 지금처럼만하길 바란다 사실 보면서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는데 우리계속 라이즈 브리즈 뜨자🧡

원빈이 20대 초반 지금 라이즈 그 자체인 삶을 살고 있다는 거 너무 잘 보이지… 원빈이가 갈망하는 만큼 큰 성공이 오길 나두 기대해🥺🙏

성찬이 타로 얼마나 불안정했을까ㅠㅠ 성찬이 울컥하는거 보고 눈물이 나오더라 라이즈로 재데뷔해줘서 고마워 🧡 영원한 브리즈 할게 ☝️☝️🧡 라이즈 브리즈 뜬다! 🧡🧡🧡

성찬이랑 쇼타로 원빈이가 진짜 팀에 책임감을 느끼고 애정하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슬펐어 쇼타로는 팀을 모아주고 성찬이가 그 비하인드, 그때 느낀 감정,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지 브리즈들한테도 다 전달하고 보여주는 느낌이어서 진심이 더 잘 전달되는 것 같다 다들 라이즈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말고🎉 애기들 함께해서 너무 좋다고 몇번이나 말하는 부분이 너무 걸려서 참 얘네도 팀의 존폐에 힘들었구나라고 느꼈던 것 같다

한명한명 서로 관계성 미쳤고 성격적인 밸런스도 너무 좋음 섬세한 누군가가 멤버들을 유심히 살피기도 하고,누군가는 묵묵히 자릴 지켜주고, 든든한 기댈 기둥이 되어주는ㅠㅠ 라이즈 서로 많이 의지하면서 지내는게 느껴져서 좋음ㅠㅠ연말에 그냥 이거 보고 냅다 우는 사람됨 라이즈 2023년 진짜 수고했어 2024년에도 라브뜨☝️🧡같이 화이팅하자